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말까지 수성구 등 관내 학원과 교습소 등을 대상으로 심야교습 등 교습시간 위반, 성범죄 경력 및 아동학대관련범죄 전력 확인 등 편·불법 교습행위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아동·청소년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지원 및 학습권·건강권 확보를 위해 관내 입시·보습학원 236개원과 학교교과교습학원(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 포함) 운영자 및 강사 10,9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심야교습 등 교습시간* 위반 단속은 1학기 중간고사 대비 불법행위가 이루어지는지 여부를 수성구 등 학원 밀집지역 학원 포함 236개 학원을 대상으로 관계 공무원이 2인 1조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이 기간 중에 교육부와 합동 현장점검이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매년 1회씩 실시해오던 학원·교습소 운영자, 강사 및 개인과외교습자(10,900여 명)에 대한 '성범죄 경력 및 아동학대관련범죄 전력' 조회를 이번 점검기간에 추가 실시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교습환경을 확보할 계획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에서 위반행위가 적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5월 22일까지 대구학생예술창작터 1층 갤러리‘상상대로’에서 현직 교사들이 참여하는 작품 초대전‘온(溫) 마음을 그리다’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시교육청 소속 현직 교원 7명(교장 및 교사)이 참여하여 민화, 서양화 등 각자의 독창적인 화풍으로 그려낸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호흡하는 선생님들이 교실 밖 예술가로서 펼쳐내는 순수한 열정과 따뜻한 예술적 감수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 관계자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붓끝에 옮겨 담아 교육과 예술이 맞닿는 특별한 순간을 보여주고자 기획했다”며, “봄에 어울리는 화사하고 다채로운 색채의 작품들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회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이며 창작터를 방문하는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누구나 무료로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전시가 교사들에게는 예술가로서의 감수성을 펼치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학생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4월 10일,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원 및 기관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인성교육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 교원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단위 학교의 여건에 맞는 인성교육 실천 방안을 안착시키고, 우수 사례 확산을 통해 교원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전년도 전국 인성교육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현직 교사들이 강사로 나서 자신만의 교육 철학과 실천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주요 사례로 ▲유치원 부문 ‘인성의 가치를 배우는 놀이 실천’(대구경상유치원 교사) ▲초등 부문 ‘철학 질문에서 출발한 M.I.N.D T.R.I.P’(대구화남초 교사) ▲중등 부문 ‘미래-클릭 프로젝트로 디지털 시민역량 로그온’(경기처인고 교사) 등이 소개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발표 강사로 나선 전년도 전국대회 수상자인 대구화남초 김 교사는 “지난 한 해 동안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실천한 인성교육의 기록을 동료 선생님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지역 대학 및 도서관과 연계한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운영 개선을 위해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늘봄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이 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피고,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여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각 대학 사업 책임교수, 도서관별 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모니터링단 33명은 늘봄 프로그램 운영 19개 학교를 방문해 지역대학 및 도서관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현장협의회에서 ▲프로그램 운영 ▲학생 및 학부모 만족도 ▲건의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프로그램 운영 방법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월,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공모에 선정된 대구교육대학교 등 지역대학 10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256개 교실에서 ▲코딩으로 만드는 로봇교실 ▲신나는 쿠킹클래스 ▲나는야 응원단장 치어리딩 ▲스내그 골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복잡한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구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 매니저 제도’를 이달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민원 매니저는 그동안 법정 민원 1회 방문 처리제를 통해 운영된 ‘민원후견인 제도’를 발전시킨 것으로, 복합민원 접수부터 부서 간 협의·조정, 안내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관리하는 전담 공무원이다. 기존 ‘민원후견인’이 단순 상담·안내 수준이었다면, 민원 매니저는 실질적 총괄 관리자로 자료 제출·협조 요청, 처리 순서 조정·병렬처리 제안, 타 부서 및 기관과의 협의·조정 등 민원 처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일괄 안내한다. 특히, 부서 간 논의가 지연되거나 절차가 복잡한 경우 민원 매니저는 각 부서 담당자와 협력해 민원인 입장에서 문제를 분석하고 부서·기관 간 협의를 주도함으로써 민원 처리 기간을 줄이고, 처리 품질,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남구는 민원 발생 빈도가 높고 절차가 복잡한 분야인 건축 분야, 경제·환경 분야 8종 민원에 대해 2명을 민원 매니저로 지정했으며, 이번 시범사업으로 민원후견인 제도, 공무원 간 협업 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내놨다. 울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와 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울산형 고유가 위기극복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4월 10일 국회에서 의결된 정부의 ‘중동전쟁 위기극복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지원과 울산시 자체 특화사업을 함께 추진해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방비 284억 원을 전액 시비로 부담할 계획이며, 고유가 대응 시 자체 특화사업 442억 원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방비 분담분 284억원 전액 시비 편성 울산시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최소 15만 원에서 취약계층 최대 60만 원까지 울산사랑상품권(울산페이) 등으로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전체 지원 규모는 약 1,421억 원이며 대상과 기준, 지급 방식 등은 정부 기준과 관련 절차에 따라 추진된다. 정부는 지원금액의 20%를 지방비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1일 율어면 종합복지관 일원에서 ‘제21회 율어면민의 날’ 행사가 출향 향우와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율어면민회(회장 문원식)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출향 향우와 면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밤골농악단의 풍물놀이가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호반건설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은 최준서 학생 등 지역 학생 10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율어 출신 재부보성군향우회 김인평 회장이 운영하는 ㈜월성산업에서도 별도의 특별장학금을 기탁해 미래 세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보여줬다. 기념식 이후에는 윷놀이, 주사위 던지기 등 면민 화합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주민과 향우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문원식 면민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행사가 면민의 화합을 다지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간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대한민국 대표 차(茶) 문화관광축제인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보성다향대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서상균)가 주관하며, 전통 차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강화한 체험형·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말차’를 핵심 키워드로 전면에 내세워 젊은 세대와 해외 관광객을 겨냥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보성 찻잎 따기, △전통 차 만들기 체험, △보성말차 브랜드관,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 파티), △보성 티 마스터컵 등이 마련돼, 방문객이 생산부터 음용까지 차문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보성말차 브랜드관’은 이번 축제의 핵심 변화로 꼽힌다. 브랜드관에서 보성말차를 활용한 음료·디저트 체험과 제품 전시·판매를 동시에 운영해 말차의 산업적 가치와 경쟁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 파티)’은 지난해 수요에 힘입어 4일간 확대 운영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남 나주시는 지난 10일 나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회의실에서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신규 대원 18명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시는 이번 복지기동대원을 위촉하면서 건축, 정리 수납, 복지상담, 간호 조무 등 전문 분야 경력자들을 대원으로 재구성해 서비스의 질을 대폭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과 취약계층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위촉장 수여, 복지기동대원 대표의 선서 및 활동 다짐 낭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나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을 직접 수행하는 협력 기관으로 복지기동대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든든한 인적 안전망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조준 나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우리동네복지기동대 지정 기탁 배분 사업비 3천4백만 원을 활용해 연말까지 취약계층 소규모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불편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10일 오후 2시 철원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제18기 철원군 농업인대학 사과심화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농업인대학은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작년 사과 기초과정에 이어 올해도 사과심화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36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사과 재배특성, 결실관리, 병해충관리, 시비관리, 다축수형, 유통마케팅, 현장교육 등 다양한 교과목을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수료생에게는 수료증과 학습우수자에 대한 표창도 제공된다. 철원군 농업인대학은 철원농업에 필요한 장기기술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의 관심 작목과 농업 트렌드에 맞는 과목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 2008년 친환경 고추과정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28개 과정을 추진했으며, 교육생 1,125명과 수료생 778명을 배출했다. 농업기술센터 이희종 소장은 “기상 이변 등 위기 속에서 사과 재배 적지는 점점 북상하고 있다”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13일 강원특별자치도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하며 시립미술관 건립의 첫 관문을 넘어섰다. 지난 2024년부터 준비를 이어오며 세 차례에 걸쳐 문을 두드린 끝에 얻어낸 결과로 지역 예술계와 시민사회의 오랜 염원이 본격적인 실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이번 사전평가 통과로 춘천시는 중앙투자심사를 비롯한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이후 국제지명설계공모와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30년 개관을 목표로 후속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는 근화동 24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7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000㎡ 규모의 춘천시립미술관을 조성할 방침이다. 미술관에는 기획전시실과 상설전시실을 비롯해 수장고, 아카이빙실, 전문도서관, 어린이도서관, 교육실, 아트숍, 야외조각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전시 기능을 넘어 연구·교육·휴식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시설로 꾸려진다. 또한 시립미술관을 지역 정체성을 품으면서도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회적 약자와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누구나 불편 없이 찾고 누릴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가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횡성의 대표 관광 명소인 갑천면 호수길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힘을 모았다. 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상임대표 황광열)는 13일 오전 10시, 갑천면 호수길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 동안 호수길 주변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해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 내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네트워크 운영위원과 컨설턴트,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호수길 산책로와 인근 수변 구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꼼꼼히 수거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네트워크는 이번 활동이 주민들에게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광열 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는 “깨끗한 지역 환경은 우리 모두의 작은 관심과 노력으로 지켜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은 물론 기후 위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은 미래세대의 올바른 환경 가치관 형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순환경제 체험 어린이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4월 14일부터 11월 24일까지 횡성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학오로 89) 내 교육시설에서 진행되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오후 총 2회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최신 기술과 체험 요소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환경동화 등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이론 교육과 함께 AI 기반 분리배출 교육을 도입하여 어린이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을 시작으로 분리·분쇄·사출성형까지 이어지는 자원순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자원 재활용의 실제 흐름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아울러 업사이클 키트 체험을 통해 자원의 가치와 재사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횡성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하고, 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2일 서울에서 열린 재경고흥군향우회 행사에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출향인들의 고향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주말 서울에서 열린 재경 풍양면향우회와 재경 고흥읍향우회 행사에 잇따라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참여 독려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향을 떠나 생활하는 향우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설명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향우들이 가족 및 친지들과 함께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는 ‘고향사랑 실천’ 분위기 확산에 중점을 두고 홍보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향우들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좋은 제도”라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도 기부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출향 향우들의 고향에 대한 애정이 지역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경향우회를 비롯한 전국 향우회를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임업·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임업직불금)’ 대면 등록 신청을 오는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신청은 방법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신청(3월 4일~4월 30일) ▲대면 신청(4월 1일~4월 30일)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고 있다.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임산물 생산업 또는 육림업에 종사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 고흥군은 이번 임업직불금 지급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임업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현재 대면 신청이 진행 중인 만큼 임업인들이 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약속·책임’을 주제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모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청사 1층 현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체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세월호 추모 리본을 게시하며 각자의 추모 문구를 남기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추모글 작성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후에는 세월호를 기리며 노란색 바람개비를 청사 외부에 설치하며 직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리며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이와 함께 4월 15일에는 진도항 일원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장 추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4월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당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 시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각급학교에도 추모 기간 운영을 안내하고,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적인 추모 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에 진도예술영재교육원에서 유·초·중·고 학교별 학부모회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자발적 학교교육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학부모 자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총회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학부모 업무를 총괄하는 김성필 장학사의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라는 특강과 함께 '2025년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활동 보고', '2026.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확대 계획 안내',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임원 선출'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의미와 학교에서 소통과 협력의 학부모 참여의 문화를 조성했을 때 탄탄한 전남교육을 실현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2026학년도 새롭게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회장에 선출된 송미선 진도연합회 회장은 “회장으로서 작은 학교 살리기에 힘쓰고자 합니다. 학생 수가 적더라도 더 따뜻하고, 더 세심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강점을 살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교원, 학부모, 경찰,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강중원 연구사가 강의를 맡아 교권 침해 사안 처리 절차,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 위원회의 심의 기능과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안내를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위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위원은 “사안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가 구체화되어 판단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울 서초구가 13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AI 산업 육성과 교육 발전,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구와 협약을 맺은 한국교총은 1947년 교원의 지위 향상과 교권 확립·수호를 목적으로 창립된 단체로, 10만 명 이상의 유‧초‧중‧고 교원과 대학교수가 회원으로 가입한 국내 최대 교원단체다.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한국교총 회관에는 서울 AI 허브가 입주해 있는 등 지역 내 AI 사업의 중요한 거점 역할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구와 한국교총이 AI 산업 육성과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교총회관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산업 육성 협력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한국교총 회관 시설 활용 ▲장학 및 복지사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구의 ‘서초 AICT 사업’과 한국교총의 시설‧인프라 연계를 강화한다. 한국교총 회관에 입주하는 AI 관련 기업에 구가 교통, 규제 특례, 투자 유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지난 4월 9일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과 ‘2025년 전남권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총 150억 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을 신축하고, 생산라인 2개를 갖춘 가공시설을 구축하여 산지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물김을 계약재배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가공까지 연계함으로써 물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물김 가격 하락 및 대량 폐기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은 전남 해남군에 소재한 기업으로, 최근 2년간 약 2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이 중 대부분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USDA, HACCP, 유기가공식품인증, SQF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