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와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제24회 동강사진상(DongGang Photography Award)’ 수상자로 사진가 임안나를 선정했다. 동강사진상은 국내 사진계의 권위 있는 상으로, 이번 심사에는 김일권(KT·G 상상마당 수석큐레이터), 손영호(순천대학교 교수), 송수정(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관), 오석기(강원일보 부국장), 이갑철(제2회 동강사진상 수상자) 등 5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심사는 국내 사진가를 대상으로 최근 5년간의 활동 성과와 전반적인 작업 세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이 추천한 작가 가운데 복수 추천을 받은 3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임안나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수상자 임안나는 1999년 뉴욕 갤러리 코리아 ‘올해의 젊은 사진가’로 선정된 이후 약 20회의 개인전과 50여 회의 국내외 기획전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현대 사회의 불안과 공포, 권력의 폭력성을 독창적인 시선으로 표현하며 한국 사진의 지평을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일관된 문제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영월군 빈집 등 정비 지원 조례’를 전부 개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조례는 제정 이후 농촌지역 빈집 정비 업무의 체계화가 미흡하고,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은 용어를 재정립하고, 빈집 정비 지원 및 활용 방안 등을 정비해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체계적인 빈집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자 조례를 전부 개정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빈집 정비 및 활용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하고, 빈집 실태조사와 정비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빈집 정비 대상과 지원 기준을 구체화하고, 정비 이후 활용 방안을 규정해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정비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도·감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권태하 건축팀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농촌지역에 방치된 빈집 정비 체계를 구축하고, 정비 이후 효율적인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4월 3일 영월읍 덕포리 일원에 추진 중인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지역개발사업’(25,091㎡)에 대해 구역 지정 및 실시계획을 인가·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법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부지 조성과 건축공사 등 후속 절차가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사업은 영월읍 동부지역에 공공임대주택과 단독주택용지를 공급하고, 수영장과 체육시설, 공유공간 등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거와 생활 인프라를 결합한 정주형 생활거점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한편,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지난해 12월 영월읍 영흥리 일원이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국비 125억 원을 포함한 총 212억 원 규모의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영월군은 신규 주거·생활거점 조성과 원도심 기능 회복을 연계해 지역 전반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명서 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태백시는 4월 한 달간 관내 돌봄종사자 약 600여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설문을 활용한‘2026년 태백시 돌봄노동자 근무환경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인구 고령화로 인한 돌봄 인력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열악한 근무환경과 감정노동, 고용 불안정 등 현장의 어려움을 뒷받침할 지역 기반 데이터가 부족했다는 점을 고려해 실시된다. 조사는 사회복지과 여성친화팀 주관하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태백시 사회복지사협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문 문항은 현장 종사자 의견을 반영 및 직접 설계하여 조사 결과의 타당성을 높였다. 한편 태백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처우개선비 인상,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거점 쉼터 설치 등 돌봄 노동자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과제를 발굴할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돌봄종사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조사 결과를 관련 기관과 공유해 돌봄종사자가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오는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태백 종합경기장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백국유림관리소와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추진되는‘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아름다운 녹지환경 조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준비된 나무는 유실수(앵두나무 외 6종), 특용수(음나무 외 2종), 넝쿨장미 등 총 12종 6,100본으로 시민 1인당 5본씩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또한 묘목별 특징과 나무 심는 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며, 행사 당일에는 태백국유림관리소와 한국전력공사 태백전력지사가 함께 산불 예방 및 산림 보호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산림자원 조성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도서관의 날(4.12.) 및 도서관 주간(4.12.~4.18.)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23일까지 태백시립도서관과 산소드림도서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주간(4.12.~4.18.)에는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하면 연체일을 없애주는 ‘연체 지우개’와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두배로 데이’를 운영해 시민들의 도서 이용 편의를 높인다. 이와 함께 4월 11일부터 23일까지 ▲나만의 볼펜을 꾸며보는 ‘볼꾸 실험실’ ▲책표지를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 체험 및 나눔 ▲이모티콘으로 책 제목을 맞히는 ‘북모티콘 퀴즈’ ▲도서관 사진 속 다른 그림을 찾는 ‘도서관 틀린그림 탐정단’ ▲시청 경차주차장 내 스마트도서관 이용 후 영수증 응모 방식의 ‘스마트도서관 영수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게 이용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 6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국순당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횡성숲체원 내 산림자원 확대 및 꽃나무 경관 등을 조성하여 횡성숲체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식목일의 의미를 알리기 위하여 마련됐다. 횡성숲체원, 국순당 직원들은 우리나라 고유수종인 구상나무, 산수유, 마가목, 황벽나무, 모과나무 등 꽃과 열매가 아름다운 200여 그루의 나무를 횡성숲체원 일대에 심었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앞으로도 원내 탄소흡수원 확층 및 아름다운 경관 유지를 위하여 나무를 심고 가꾸는 등 울창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식목 행사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라면서 “앞으로도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한 활동 및 아름다운 경관관리에 기여하는 국립횡성숲체원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국민의 심리 회복과 정서 안정을 위해 ‘국민마음건강사업’을 11월까지 상시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에게 산림치유 프로그램 제공함으로써 자연 속에서 신체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활력드림(맨발걷기·숲명상) ▲리듬케어(리드믹 숲산책) ▲마음의숲(명상·스트레칭) ▲활인심방(호흡체조) 등 실내외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정신건강 취약계층 ▲은둔·고립 청년 ▲학교부적응 및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자연·사회 재난 대응 인력 및 피해자로 연간 2,600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형태는 당일형, 1박2일, 2박3일 중에 선택가능하며, 선정된 참가 단체에게 프로그램, 식사, 숙박이 지원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세부 내용은 국립횡성숲체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심리적으로 어려운 국민들에게 심리 회복과 사회 적응을 위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립도서관이 4월 12일부터 제4회 도서관의 날,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가족 공연, 작가와의 만남, 체험 프로그램, 대출 이벤트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4월 12일 도서관의 날 행사로 개최되는 가족 감성음악극 ‘구공탄 눈사람’은 동화가 꽃피는 나무의 음악극 퍼포먼스인 연극 공연이 개최되며, 15일에는 JTBC 강연 배틀쇼 - 史기꾼들의 출연했던 역사전문방송인 썬킴을 초대해 ‘인간의 심리로 알아보는 거침없는 세계사’ 강연을 펼친다. 16일에는 군립도서관 원데이 프로그램으로 식물관련 책 소개와 다육정원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작은도서관 4개소에서도 그림책 관련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운영 될 예정이다. 색다른 재미의 이벤트로 도서관 주간(4.12.~4.18.) 기간동안 대출하는 이용자에게는 체험 키트가 배부되어 체험 거리도 즐길 수 있으며, ‘내 인생의 책한 권‘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책 관련 사연을 접수하여 매월 10명씩 선정,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 제조 관련 전시회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에 참가해 원주시와 공동으로 ‘반도체특별자치도, 강원’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 계획을 비롯해 기업 지원제도, 인력 양성 프로그램, 테스트베드 구축 현황 등 주요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을 소개하고,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강원 반도체 클러스터의 비전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 기간 중 원주시·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주요 반도체 기업 부스를 방문해 맞춤형 인센티브와 입지 여건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잠재 투자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 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도의 투자환경과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더 많은 기업이 강원자치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불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내 국가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 구축부터 대응, 복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시스템 구축 ' 도는 재난 취약 국가유산 36개소에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소방 설비 등 방재시스템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존 방재시스템이 설치된 208개소에 9억 원을 투입해 유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훼손에 선제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 소방 및 방범 설비 등을 설치하는 방재시스템 인프라 구축 사업은 국가유산 및 전통사찰 9개소, 도지정 문화유산 27개소에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국가유산 및 전통사찰 103개소, 도지정문화유산 105개소에 대해 기존에 구축한 방재시스템을 유지관리하고 있다. 국가유산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한 상시 안전관리 체계의 일환으로 국가유산 돌봄사업, 안전경비원 배치 및 사계절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유산 돌봄사업은 강원역사문화연구원 내 강원문화유산돌봄센터에서 수행하는 사업으로 23억 원을 투입해 도내 국가유산 599개소를 3개 권역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군포 그림책꿈마루는‘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두를 위한 그림책, 일상 속 문화로서의 도서관’을 주제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도서관 주간(4월 11일~18일) 동안 그림책꿈마루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행운의 뽑기 ▲독서 장려 뮤지컬 공연과 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림책꿈마루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그림책을 통해 시민의 삶과 연결되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그림채꿈마루 관장 안병훈은 “그림책은 특정 연령층만의 콘텐츠가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로 만날 수 있는 매체”라며, “이번 도서관 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 가깝고 친근한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년‘도서관의 날’주간 행사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은 그림책꿈마루 공식 SNS 및 현장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시를 통해 삶의 여유와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나태주 시인과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태주 시인은 대표시 [풀꽃]의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라는 내용처럼 짧고 담백한 시로 널리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서정시인으로 어려운 표현 대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일상의 소중함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전해왔다. 오는 4월 14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는 '나태주 시인과의 만남' 특강이 열린다. 이번 강연은 시인이 직접 전하는 작품 이야기와 함께, 시를 통해 삶의 위로와 지혜를 시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중앙도서관 야외광장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대표 시 20여 편을 감상할 수 있는 시화전 '풀꽃, 바람에 읽히다'가 마련된다.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시를 산책하듯 즐기고 봄내음을 느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도서관 1층 오픈갤러리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전시하고, 시민들이 직접 시를 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AI 업무지원 플랫폼 '군포 AI 주무관' 도입에 발맞추어 내부 직원의 플랫폼 기능 이해와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이고, 조직 내 안정적인 정착과 활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생성형 AI 활용 직원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3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군포시 공무원 27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정보교육센터(동영센트럴타워 504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은 공공부문에서도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실무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군포시는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단순한 신기술로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신 AI 트렌드 및 적용 사례 소개, 다양한 생성형 AI 체험 및 활용, 업무 자동화 챗봇(나만의 업무 비서)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새롭게 도입되는 '군포 AI 주무관'의 기능을 직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행정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선도지구 산본 9-2구역 재건축사업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지난 2일에 승인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산본 9-2구역은 앞서 지정된 사업시행자(LH)와 함께 사업 추진의 양대 축을 갖추게 됐으며, 향후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자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주민-시행자(LH) 간 ‘사업시행 협약’ 추진 기반 마련 주민대표회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공공시행방식에서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식 기구다. 사업시행 협약은 주민 권익 보호와 사업의 투명한 추진을 위한 주요 기준을 정하는 절차로, 향후 협의를 통해 구체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 시는 주민대표회의 출범에 따라 필요 시에 토지등소유자와 사업시행자의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시행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선도지구 9-2구역이 사업시행자 지정과 주민대표회의 구성이 순차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폐기물관리법 개정으로 2030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자원회수시설(소각시설 등) 설치를 위해 '광양시 친환경 자원순환단지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9월 입지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입지후보지 공개 모집을 실시했으나 신청지역이 없어 광양시 전 지역이 입지후보지 대상이 되어야 하므로, 주민대표는 광양시 전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입지선정위원회 위원을 선정했다. 이러한 사유로 2023년 11월에 대표적인 주민대표 기구인 전국이통장연합회 광양시지부에 주민대표 추천을 요청했으며, 이후 3명을 추천받아 주민대표로 위촉했다. 이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입지타당성 용역을 통해 총 44개 후보지를 발굴했다. 이후 위원회 논의를 거쳐 후보지를 19개로 압축하고 최적후보지 1개소와 대안후보지 1개소를 선정했다. 입지선정 과정에서는 제7차 회의 등을 통해 주민대표 추가 위촉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주민대표를 추가 위촉하는 등 위원회 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오는 6월 말까지 관내 주요 산림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훼손 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시설물 설치 △불법 산지전용 △임산물 불법 굴·채취 △산림 및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 등으로, 현장 중심의 단속 강화를 위해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 계곡 주변에 설치된 평상과 가설건축물 등 불법 점용시설물과 봄철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진행할 방침이다. 군은 단속을 통해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우선 자진 철거를 권고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와 형사처벌,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 계곡은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무단 점용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며 “철저한 조사와 단속을 통해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 계곡 내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국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반려동물과 구민의 건강을 동시에 지키기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에 나선다. 용산구는 오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지역 내 동물병원 26곳에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반려인들은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해 편리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광견병은 감염된 개나 고양이 등에 물렸을 때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뇌척수염과 발열, 구토, 경련 등을 동반하며 치사율이 100%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이 지난 모든 개와 고양이다. 개의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등록된 개체에 한해 접종이 가능하며, 야생동물을 접촉한 경우나 교상사고 위험 품종(진돗개, 맹견 등)은 품종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된다. 접종을 원하는 구민은 지역 내 동물병원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해 시술료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백신 비용은 전액 무료다. 다만 백신 물량이 한정돼 있어 조기 소진될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동물병원에 잔여 물량을 확인해야 한다. 올해 접종 계획은 총 1,100마리다. 광견병 예방접종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립북부도서관은 5월 30일까지 북부도서관 3층에 소재한 ‘삼작’ 갤러리에서 박혜숙 작가의 풍경화 전시 ‘미소 짓는 풍경 Ⅲ’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 풍경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바다와 산, 바람 등 다양한 자연 요소를 작가의 시선으로 표현했다. 각 작품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풍경을 소재로 하되 색감과 구도를 통해 차별화된 시각을 보여주며, 관람객이 자연의 모습을 다양한 방식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부천시민인 박혜숙 작가는 경인미술대전, 근로자미술제, 한서미술제 등에서 다수 입상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부천지부와 부천사생작가회, 아트K, 청색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가 열리는 ‘삼작’ 갤러리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갤러리 내에는 작품을 감상하며 머무를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돼 있다. 부천시립북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이 주는 여유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4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나는 대형식물 식집사”를 주제로, 베란다나 거실 등 일상 공간에서 대형 식물과 함께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는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접수한다. 채널 친구 추가 후 이름이 적힌 종이와 반려식물을 함께 촬영한 사진 1장과, 100자 이내의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1차 내부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3일까지 시민투표가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24일 발표된다. 시상은 총 33명으로 ▲이달의 식집사 1명 ▲인기상 2명 ▲참여상 30명이다. 이달의 식집사와 인기상은 내부심사와 시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하며, 참여상은 추첨으로 뽑는다. 수상자에게는 5천 원부터 3만 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 모바일 상품권, 커피 쿠폰 등이 지급된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