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국가사적 김해 봉황동 유적 일원에 주차장과 관람편의시설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문화유산과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새로운 문화유산 관리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황동 유적은 김해 9개 사적 중 하나로, 인근 명소인 봉황대길(봉리단길)과 시내에 인접해 있어 시민과 방문객이 즐겨 찾는 주민 쉼터 겸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동안 주차공간 부족으로 방문객과 인근 주민 모두 불편을 겪어 대책이 요구됐다. 이에 김해시는 국가유산청 방문 등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봉황동 유적 일원에 5개 구간, 43면 주차장과 소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을 기획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지난 2025년 7월 3개 구간에 주차장 22면, 파고라 1개, 석재 의자 7개, 잔디마당을 조성한 데 이어 이달 나머지 2개 구간의 정비를 마무리했다. 이달 완료된 1구간(봉황동 196번지)에는 주차장 4면과 잔디마당을, 3구간(봉황동 229-1번지)에는 주차 17면, 파고라 2개, 화단 등을 갖춰 방문객과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김해시는 전체 4억 8,000만 원이 투입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지난 5일 쿠언 폰 러따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김해를 방문해 캄보디아 전통 새해맞이 행사인 ‘쫄츠남(Chol Chnam Thmey)’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사는 먼저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방문해 상담·교육 등 지원 프로그램 내용을 청취하고 자국민들의 지역 정착에 도움을 주고 있는 센터 관계자와 김해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행사장인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로 이동해 오전 10시부터 열린 ‘쫄츠남’ 행사에 참석했다. ‘쫄츠남’은 한 해의 수확을 마무리하고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캄보디아 최대 명절로, 이날 행사에서는 전통의식과 문화공연, 음식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경남지역 캄보디아 근로자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자국 공동체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캄보디아 공동체가 함께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했다. 작년 말 기준 김해지역 등록 외국인 3만2,397명 가운데 캄보디아 출신은 1,592명으로 전체 외국인 주민의 4.9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2026년 지방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채용 기관은 5개 공공기관, 인원은 총 56명으로 ▲김해시도시개발공사 30명(일반직 30), ▲김해문화관광재단 13명(일반직 13), ▲김해시복지재단 10명(일반직 9, 공무직 1),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2명(일반직 2), ▲김해연구원 1명(일반직 1)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김해시 지방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에서 하며 기관 또는 분야별 중복 접수는 불가하다. 필기시험은 5월 9일 실시 예정이며 인성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기관별 응시요건, 세부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채용사이트, 기관별 누리집, 클린아이잡플러스, 시 누리집의 기관별 채용 공고을 참고하면 된다. 채용 희망자는 응시자격 등을 정확히 확인 후 응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공공기관 직원 채용의 투명성, 공정성을 확보하고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2018년부터 지방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실시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할 다양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지난 6일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 100’ 선정 기념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제막식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돔하우스 입구에서 김해시장, 김해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문화관광재단 관계자, 공예·도예협회 임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인사 말씀과 축사, 현판 제막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로컬 100 선정을 함께 축하하고 미술관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현판 제막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자원으로서 국가적 브랜드인 로컬 100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는 자리로, 김해 문화예술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월 가야의 거리를 비롯한 김해가야사 문화권 콘텐츠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을 지역 대표 문화자원 발굴·확산 사업인 제2기 로컬 100(2026~2027년)에 선정했다. 이처럼 2기 로컬 100에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과 함께 김해의 역사적 정체성을 담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정부관리양곡의 체계적인 관리와 품질 유지를 위해 8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부관리양곡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정부관리양곡은 정부가 민간으로부터 매입하거나 해외에서 수입하는 등의 방법으로 취득·관리하는 양곡으로, 이번 조사는 관내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 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부관리양곡 재고조사는 양곡 수급계획 수립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 부정 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점검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정부관리양곡의 재고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점검은 시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보관창고를 방문해 양곡대장과 실제 재고량의 일치 여부를 확인한다. 또 충해, 발열, 변색 등 양곡의 품위 상태와 보관시설의 파손·고장 여부 등 안전보관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정영신 시 농업정책과장은 “정부관리양곡은 국가 식량안보와 직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대곡박물관은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학습 ‘우리는 반구대로 탐험가’를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구대로 일대 역사와 문화를 다루는 1차 특별기획전 ‘반구대로 37.956㎞-자연이 긋고, 사람이 잇다’와 연계해 진행된다. 초등학교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특별전 해설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한 그림그리기 등 창작활동을 펼치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4월 18일, 5월 16일, 6월 13일, 7월 18일 각각 다른 체험으로 구성되며, 오후 2시와 3시 30분 하루 2차례 운영된다. 회당 정원은 20명이며,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다. 특히 참가자들이 완성한 체험물은 박물관에 일정 기간 전시돼, 박물관에 내가 만든 작품이 전시된다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4월 교육 접수는 4월 7일 오전 9시부터 울산모아 통합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울산대곡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대곡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박물관은 오는 4월 18일 ‘2026년 토요문화강좌’ 두 번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요문화강좌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성인을 대상으로 관람 기회를 넓히고 신규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주말 특화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박물관을 찾고 배움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강좌는 ‘모두가 누리는 케이(K)-문화 체험’을 주제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 문화의 역동성을 박물관 교육과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4월 프로그램은 ‘선의 미학 : 유물의 선을 따라 갈란드 만들기’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강좌에서는 당초문 기와의 곡선과 고가구의 단정한 직선 등 유물 속 ‘선(Line)’의 영감을 찾는 탐색 과정과 이를 바탕으로 직접 갈란드를 제작하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강좌는 울산박물관 세미나실2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운영되며 회당 20명씩 총 40명의 성인이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참가 신청은 4월 8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박물관은 4월 7일 오후 2시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제29기 울산박물관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는 ‘기록의 나라, 조선–국정 운영의 시각적 빅데이터’를 주제로, 오는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9회에 걸쳐 강의가 진행된다.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정책 방향에 맞춰 지도와 의궤 등 조선의 치밀한 기록문화를 현대적 빅데이터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인문학 강좌로 구성됐다. 강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맡는다. 4월에는 ▲7일 강석화 경인교육대학교 교수의 ‘조선의 국가안보시스템, 관방지도’를 시작으로 ▲14일 정대영 국립대구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인생이란 지도를 닮아 있다’ ▲21일 장상훈 국립민속박물관 관장의 ‘조선지도 500년-공간, 시간, 인간의 이야기’ ▲28일 안상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천상열차분야지도, 우주와 왕조의 기초’ 강의가 이어진다. 5월에는 ▲12일 박정혜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의 ‘탄생에서 죽음까지 궁중기록화로 보는 왕의 일생’ ▲19일 이태호 명지대학교 석좌교수의 ‘조선시대 초상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기업활동과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울산시는 오는 5월 22일까지 ‘2026년 울산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경제·산업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취업·일자리 △시민복지·생활불편 등 4개 분야다. 규제 개선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울산시 법무통계담당관 방문 또는 우편(울산시 남구 중앙로 201),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다만 우편은 공모 마감일 소인분까지, 방문 및 전자우편은 마감일인 5월 22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의 ‘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100만 원), 우수상 2명(각 50만 원), 장려상 6명(각 15만 원) 등 총 9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결과는 7월 중 울산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제안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자체 개선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지역 내 수소산업 유망기업의 수소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2026년 울산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수소산업 전주기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울산 소재 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업당 지원 규모는 3,000만 원에서 최대 7,000만 원까지로 시장진입, 기술지원, 사업화 지원 등 기업 성장 단계 및 평가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수소산업 관련 기술력(지식재산권 등) 또는 매출실적을 보유하거나,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있는 울산 소재 중소·중견기업이다. 현재 울산에 소재하고 있지 않더라도 사업 기간 내 울산으로 본사를 이전하는 경우에도 이 사업에 지원이 가능하다. 울산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면 및 발표평가 등을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하고 기술사업화, 판로 개척, 상담(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4월 20일 오후 3시 타니베이 호텔에서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기업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지방세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해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울산시는 4월 중 구군별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모집하고 상반기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지방자치단체가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를 수행하는 동시에 생계 유지가 어려운 체납자나 복지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병행하는 제도다. 울산시는 신속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체납관리단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전액 시비로 확보했으며, 시와 각 구군별 운영계획 수립도 완료했다. 올해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해 채용하는 기간제근로자는 총 36명으로 자격요건과 접수 방법, 구군별 채용 인원 등 세부 사항은 4월 중순 각 구군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체납액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징수 효율을 높이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 위에서 맞춤형 징수 활동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은 단순 징수를 넘어 복지 연계까지 수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라며 “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박물관은 울산지역 매장문화유산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울산문화유산센터 조성에 따라 창의적이고 기능과 작품성이 우수한 건축물 건립을 위한 건축설계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문화유산센터는 울산박물관이 수장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개방형 수장고와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에서 발견된 유적을 전시하기 위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전시관을 통합해 건립하는 시설이다. 이번 공모는 일반설계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7월 9일까지 작품 제출, 같은 달 22일 심사를 거쳐 24일 당선작이 발표된다. 울산문화유산센터 건축설계의 주안점은 ▲다운2 공공주택지구의 역사공원과의 연계성 ▲주변 입지 특성을 고려한 배치 ▲개방형·체험공간 계획의 창의성 등이다. 또한, 에너지효율등급, 녹색건축,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확보해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공시설로 조성하는 것이 포함된다. 참여 자격은 입찰참가자격을 갖춘 울산시 지역업체는 단독으로 설계공모에 참가 가능하다. 본사 소재지가 울산시 이외의 응모자는 반드시 공고일 기준 울산시 소재 건축사사무소로 등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해 40개 특별관리품목을 지정하고 가격 동향 집중 점검과 현장관리를 강화하는 등 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4월 2일 열린 울산시의 민생경제 대응 긴급 회의의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 주요 대책으로는 ▲특별관리품목 집중 관리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현장점검 실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공공요금 안정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특별관리품목 집중 관리에 나선다. 채소·과일·수산물·축산물 등 40개 품목을 선정해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조사 결과를 시 누리집에 게시해 물가안정을 도모한다. 아울러 원산지 표시 및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이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유가 및 수급 여건 변화가 이어지며 농축수산물 등 가격 변동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다음으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시와 구군 상황실을 연계 운영해 물가 동향을 상시 관리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창구를 통해 접수된 민원은 현장조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을 700여 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 상황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4월 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관련 실·국장,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실행계획을 논의한다. 보고회에서는 홍보영상 시연을 비롯해 박람회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박람회장 조성 계획, 종합 계획(마스터플랜) 등 핵심 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특히 태화강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지를 중심으로 한 공간구성과 정원 조성 방향, 관람객 동선 및 콘텐츠 배치 계획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단순 현황 점검을 넘어, 박람회 개막을 700여 일 앞두고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실행 중심 점검회의로 박람회 준비를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이번 보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4일 제20회 ‘신나는 주말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참가 청소년과 보호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안전교육과 2026년 프로그램 일정 및 운영 계획, 참가 방법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신나는 주말학교’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국립과천과학관, 삼돌이마을, 한국잡월드, 해양스포츠체험캠프, 수소안전뮤지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장은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관심사를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폐기물관리법 개정으로 2030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자원회수시설(소각시설 등) 설치를 위해 '광양시 친환경 자원순환단지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9월 입지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입지후보지 공개 모집을 실시했으나 신청지역이 없어 광양시 전 지역이 입지후보지 대상이 되어야 하므로, 주민대표는 광양시 전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입지선정위원회 위원을 선정했다. 이러한 사유로 2023년 11월에 대표적인 주민대표 기구인 전국이통장연합회 광양시지부에 주민대표 추천을 요청했으며, 이후 3명을 추천받아 주민대표로 위촉했다. 이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입지타당성 용역을 통해 총 44개 후보지를 발굴했다. 이후 위원회 논의를 거쳐 후보지를 19개로 압축하고 최적후보지 1개소와 대안후보지 1개소를 선정했다. 입지선정 과정에서는 제7차 회의 등을 통해 주민대표 추가 위촉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주민대표를 추가 위촉하는 등 위원회 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오는 6월 말까지 관내 주요 산림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훼손 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시설물 설치 △불법 산지전용 △임산물 불법 굴·채취 △산림 및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 등으로, 현장 중심의 단속 강화를 위해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 계곡 주변에 설치된 평상과 가설건축물 등 불법 점용시설물과 봄철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진행할 방침이다. 군은 단속을 통해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우선 자진 철거를 권고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와 형사처벌,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 계곡은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무단 점용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며 “철저한 조사와 단속을 통해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 계곡 내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국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반려동물과 구민의 건강을 동시에 지키기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에 나선다. 용산구는 오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지역 내 동물병원 26곳에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반려인들은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해 편리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광견병은 감염된 개나 고양이 등에 물렸을 때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뇌척수염과 발열, 구토, 경련 등을 동반하며 치사율이 100%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이 지난 모든 개와 고양이다. 개의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등록된 개체에 한해 접종이 가능하며, 야생동물을 접촉한 경우나 교상사고 위험 품종(진돗개, 맹견 등)은 품종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된다. 접종을 원하는 구민은 지역 내 동물병원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해 시술료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백신 비용은 전액 무료다. 다만 백신 물량이 한정돼 있어 조기 소진될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동물병원에 잔여 물량을 확인해야 한다. 올해 접종 계획은 총 1,100마리다. 광견병 예방접종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립북부도서관은 5월 30일까지 북부도서관 3층에 소재한 ‘삼작’ 갤러리에서 박혜숙 작가의 풍경화 전시 ‘미소 짓는 풍경 Ⅲ’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 풍경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바다와 산, 바람 등 다양한 자연 요소를 작가의 시선으로 표현했다. 각 작품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풍경을 소재로 하되 색감과 구도를 통해 차별화된 시각을 보여주며, 관람객이 자연의 모습을 다양한 방식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부천시민인 박혜숙 작가는 경인미술대전, 근로자미술제, 한서미술제 등에서 다수 입상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부천지부와 부천사생작가회, 아트K, 청색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가 열리는 ‘삼작’ 갤러리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갤러리 내에는 작품을 감상하며 머무를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돼 있다. 부천시립북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이 주는 여유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4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나는 대형식물 식집사”를 주제로, 베란다나 거실 등 일상 공간에서 대형 식물과 함께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는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접수한다. 채널 친구 추가 후 이름이 적힌 종이와 반려식물을 함께 촬영한 사진 1장과, 100자 이내의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1차 내부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3일까지 시민투표가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24일 발표된다. 시상은 총 33명으로 ▲이달의 식집사 1명 ▲인기상 2명 ▲참여상 30명이다. 이달의 식집사와 인기상은 내부심사와 시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하며, 참여상은 추첨으로 뽑는다. 수상자에게는 5천 원부터 3만 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 모바일 상품권, 커피 쿠폰 등이 지급된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