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장학회는 2026년 장학금 지급을 위해 4월3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부모 중 1인 이상과 학생 본인이 철원군에 1년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으로 대학생 자녀 장학금, 저소득 주민자녀 장학금, 대학생 거주비, 국가대표 선발격려금 등 해당 분야에 대해 장학금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학사업이 한층 확대돼 대학생 거주비 지원은 물론 해외대학 재학생까지 포함된다. 이에 따라 철원 출신 학생들은 국내 대학은 물론 해외 대항에 재학 중인 경우에도 보다 안정적인 학업 여건 속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는 집중접수기간으로 철원·동송지역은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에서, 김화·서면·근남 지역은 김화도서관, 갈말지역은 철원군청 인재육성과에서 권역별로 나누어 접수받으며, 13일부터 접수마감일까지는 철원군청 인재육성과에서 신청을 받는다. 이현종 철원장학회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 확대가 철원 학생들의 학업 부담은 덜고, 국내외 어디서든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임실군협의회는 지난 2일, 임실군 사선대 국민관광지에서 자문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MZ에서 고이 담아 온 평화의 바람(HOPE)’을 상징하는 바람개비를 설치하여 ‘함께걷는 평화의 바람길’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자문위원들이 파주 DMZ와 강화도 등 분단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체험한 생생한 감동을 많은 이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자문위원들은 분단의 현장에서 고이 담아온 평화의 염원을 바람개비 날개에 정성껏 적어 ‘평화의 길’ 산책로를 따라 설치했다. 이들의 진심이 담긴 바람개비는 사선대의 봄바람을 타고 힘차게 돌아가며 일상 속에 평화의 메시지를 널리 전해주었다. 특히 산책로 입구에는 ‘바람개비 하나하나에 담긴 마음이 임실을 넘어 한반도의 ‘평화의 바람’으로 피어납니다‘, 라고 적힌 기념 표지판을 설치하여, 이 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평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염상열 협의회장은 “분단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평화의 소중함이 이 바람개비를 통해 이곳을 찾는 모든 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ˑ영세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운, 두둑성형, 비닐피복의 작업 대행을 오는 6월까지 집중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작업 대행은 상대적으로 일손과 장비 확보가 어려운 고령영세농의 농업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은 숙련된 인력과 전용 농기계를 투입하여 현장 지원에 나서는 중이다. 신청 자격은 관내 만 70세 이상의 농업인이면서, 경작면적이 1ha 미만의 영세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대행료는 경운, 두둑성형, 비닐피복 각 ㎡당 30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신청 방법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서류를 구비하여 중부농기계 임대사업소(임실읍 봉황로 371)에 방문하면 되며,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다. 접수된 필지는 작업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기계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천소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령영세농에게 힘이 부치는 영농의 편의를 위해 농작업 대행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옛 물길을 되살려 수변환경을 복원하고 군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는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하천의 인공구조물(콘크리트 호안, 낙차보 등)을 생태호안과 자연형 여울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하천 정비로 훼손된 생물 서식처를 복원하고 종적 연결성을 회복해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구간은 총 3.3km로, 1단계(임실천 합류지점~성수면 도인천교)와 2단계(성수면 도인천교~성수면 도인저수지)로 나누어 진행된다. 구간 내에는 생태여울, 생태수로, 생태호안, 생태체험공간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성수면 도인천교에서 임실천 합류지점에 이르는 1단계 구간(L=1.16km)은 현재 공정률 37%를 보이며 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군은 오는 5월 중 1차분 사업을 준공하고, 이어 6월 2차분 착공에 들어가 2027년 6월 1단계 사업의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2단계 사업은 성수면 도인천교에서 도인저수지(L=2.14km)를 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소회의실에서 울산나눔회와 함께 취약·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운영협의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위기 청소년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 협의회에는 교육지원청과 울산나눔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물품 지원과 서비스 제공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실제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더욱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위기 학생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이 필수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점에도 공감했다. 이번 사업은 연간 1,750만 원 규모 예산을 투입해 물품 지원과 청소년 참여형 자원봉사활동에 필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지역자활센터는 울산광역자활센터 주관 시설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센터 노후시설 개선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북구지역자활센터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3천500만원을 확보해 이달부터 9월까지 누수 방수, 화장실 개보수 공사를 진행한다. 북구지역자활센터는 건물 노후화로 지속적으로 누수가 발생, 이용자와 종사자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시설 개선사업으로 센터의 위생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이용자들이 자활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참여자 중심의 환경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북구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자활사업과 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가족센터는 지역 6개 작은도서관과 협력해 다문화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3일 밝혔다. 북구가족센터는 지난해 12월부터 3월까지 모두 72회에 걸쳐 '달같은 다문화 in 작은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대자동차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한 이번 사업은 책을 통한 다문화 학습, 나라별 전통음식 만들기, 가족과 함께 하는 공예 활동, 전래놀이, 다양한 나라 탐색을 위한 영상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결혼이민자 여성이 직접 강사로 나서 고국의 전통 의상을 입고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다. 북구가족센터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이웃 국가의 문화를 생생하게 접하며 깊은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내 문화 격차를 줄이고 주민 간 관계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더욱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 검색서비스를 활용해 실종자 및 범죄 용의자를 잇따라 발견하며 안전 파수꾼으로 제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CCTV 통합관제센터는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 검색서비스로 실종치매노인과 특수강도미수 용의자를 발견해 경찰에 알리며 주민안전을 지켰다. 3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12시 44분 쯤 북부경찰서로부터 붉은색 파자마바지와 회색 긴팔 티셔츠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치매 노인을 찾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센터는 즉시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 검색서비스로 실종 노인을 찾기 시작했다. 10분 정도 검색한 결과 2시간 전 쯤인 3월 28일 밤 11시 14분 쯤 인상착의가 동일한 대상자가 중산동에서 천곡동 재전보 방향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관제원은 실종자 수색을 위해 관제센터로 방문한 경찰에게 곧바로 실종 노인의 이동동선을 전달했고, 오전 1시 15분 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재전보 인근 풀숲에 누워 있는 실종자를 발견해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려 보냈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GI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수리점이 없는 오지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 순회안전교육을 실시하며 농업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농기계 수리점과 멀리 떨어진 취약지역 농업인들은 농기계를 제때 고치지 못해 영농 일정에 차질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군은 마을을 직접 방문해 농기계를 점검·수리하고, 농업인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안전한 사용법과 자가 정비 요령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올해 순회안전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주 2~3회씩 총 42회에 걸쳐 진행된다. 관리기, 경운기 등 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수리를 지원하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별 3만 원 이하의 수리비는 무상으로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농기계를 제때 수리해 적기 영농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효율적인 농작업과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농기계 순회안전교육은 농업인들의 일상과 영농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현장 맞춤형 지원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및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행사장 및 경기장 주변 가로등·보안등에 대한 야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총 22일간 진행되며, 행사장과 종목별 경기장 일원에 설치된 가로등 및 보안등 6,108개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점검 내용은 등기구 점·소등 정상 작동 여부, 누전차단기 작동 상태, 시설물 이상 유무 등이며 현재까지 21개소에 대한 보수를 완료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야간 조명시설 고장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행사 기간 중 증가할 방문객의 야간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가로등과 보안등은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대규모 행사기간 동안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공·사립 및 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순회 전시와 지역 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선정 기관에는 최대 1억 3천만 원의 국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창녕박물관은 울주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참여하여,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창녕 보부상 유품을 중심으로 오일장과 보부상에 대한 전시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창녕의 다양한 문화를 홍보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시와 관광이 결합된 프로그램 개발의 초석을 다지고, 지역문화 활성화 및 대외 협력 체계 기반을 구축하려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와 연계한 전시 및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창녕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동구 송림3‧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순자) 와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난 1일 관내 여인숙 거리를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을 함께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라는 내용과 위기가구발굴 전단지를 배부하며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때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순자 민간위원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제도권 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조상혜 송림3·5동장은“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망설이지 말고 언제든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주시길 바란다”며“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등과 협력하여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민간자원 등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동구는 지난달 26일 드림스타트 아동 28명을 대상으로 오감 만족 요리체험과 실전 안전교육을 접목한‘드림스타트 추억더하기 체험학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활동은 아동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정서적 활력을 얻고 위기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은 먼저 인천치즈스쿨을 방문해 치즈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배우고 직접 피자를 만들어 시식하는 등 즐거운 요리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서는 생활 및 화재 안전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아동들은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대피 요령을 몸소 익히며 위기 상황 시 대처 능력을 키웠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좋아하는 피자를 직접 만들어 봐서 신기했고,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내실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동구는 촘촘하고 투명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복지급여 정기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복지재정의 누수를 막고 도움이 절실한 구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4월 6일~6월 30일까지 3개월간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주요 복지사업 수급자와 부양의무자가 대상이다. 구는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68종의 소득 및 재산 정보를 활용하여 수급 자격 요건을 정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조사의 핵심 행정 목표를 ‘단순한 자격 박탈’이 아닌 ‘적극적인 권리 구제’에 중점을 뒀다. 조사 결과 소득인정액 초과 등으로 급여 감소나 자격 중지가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에 통지서를 발송하여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소명 과정에서 서류 증빙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담당 직원이 세밀한 안내를 돕고, 부득이하게 자격이 변동되더라도 지원 가능한 다른 복지제도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신속히 연계할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복지 예산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내리마루 문화쉼터’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4월 18일 ‘올데이(All Day), 내리마루’라는 주제로 공연, 문화예술 교육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리마루 문화쉼터’는 지난 2025년 4월 신포동 일원에 문을 연 후 약 2만 명의 주민이 방문했으며,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에게나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올데이(All Day), 내리마루’에서는 기존 프로그램과 연계해 ▲쉼(休)터학교 - NRMR 만화 제작소, ▲쉼;콘서트 - 금관 앙상블 콘서트, ▲내리마루 원데이 - 천아트 및 씨글라스 공예 체험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온라인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개관 1주년을 맞아 내리마루 문화쉼터가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운영될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초등학교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 하남초 친구사랑 생명주간’을 운영하고, 전교생 16학급 360여 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시했다. ‘친구사랑 생명주간’은 학교폭력 예방을 다짐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학년 및 학급별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저학년과 고학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학교폭력 예방 동영상 시청 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활동과 함께 ‘생각쓰기 릴레이’를 통한 학급별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이 진행됐다. 또한 학생들은 학급별로 ‘친구사랑 5계명’을 만들고 함께 선서하며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친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드와 선물을 전달하는 활동을 비롯해 편지쓰기, 친구 캐릭터 그리기, 친구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등 다양한 친구사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번 ‘친구사랑 생명주간’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소중히 여기는 생명존중 의식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경희 교장은 “배움·소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3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2026 관리자 대상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해 학교 관리자의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관련 법령과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사례와 함께 사안 발생 시 교육적 해결을 위한 대응 방향을 안내해, 관리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예방 중심의 생활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학교폭력제로센터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과 사안 처리와 관련한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예방 활동과 사안 대응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주주자 중등교육지원과장은 “학교 관리자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망월초등학교는 2026년 3월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학생 16명이 참가해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100m, 200m, 800m,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400m 계주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100m 여자 5학년부 1위와 6학년부 3위, 200m 여자 5학년부 1위와 6학년부 2위, 800m 여자 4학년부 1위, 포환던지기 여자 6학년부 1위 및 남자 6학년부 3위, 멀리뛰기 여자 6학년부 3위, 400m 여자 계주 2위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종합 1위 달성으로 이어졌다. 이 같은 성과는 학생들이 아침 활동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훈련에 참여하며 체력과 기량을 키워 온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학생들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실히 훈련에 임하는 과정에서 자기관리 능력과 도전정신을 길렀으며, 이는 경기에서의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또한 종목별 특성에 맞춘 지도교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학교의 지속적인 지원, 학부모들의 응원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지원이(G-ONE)’사용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교육청에서 교직원의 업무경감을 위하여 야심 차게 추진 중인 업무협업포털 ‘지원이(G-ONE)’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교육은 ‘지원이(G-ONE)’플랫폼 내 화상회의 기능인 ‘지원이(G-ONE) 미팅’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지원이(G-ONE)’의 기능을 보다 현실감 있게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주요 내용으로 △업무협업포털 서비스 안내 △생성형 AI를 활용한 질의응답 및 문서 초안(평가계획서) 생성 시연 △메신저, 미팅, 일정 등 협업 도구 활용법 등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스마트 업무 환경 확대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정보보호(개인정보 및 정보보안)’교육을 자체적으로 병행하여 직원들의 보안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정책에 맞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식목일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꽃을 심으며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업무 활력을 높이고, 자연 친화적인 사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서별 모종 식재와 사무실 반려식물 분갈이 활동으로 꾸며진 이날 행사에서 직원들은 식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선아 교육장은 “직원들이 직접 꽃을 심으며 잠시나마 정서적 휴식을 얻었길 바란다”며, “함께 가꾼 쾌적한 환경이 건강한 파주 교육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