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7일까지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과 비주택(축사, 창고 등)의 슬레이트 철거와 처리를 지원하고, 주택 지붕개량도 함께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주택 129동, 비주택 48동, 주택 지붕개량 12동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와 처리의 경우 1동당 352만 원 이내의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며, 최대 지원액은 700만 원이다. 주택 지붕개량은 우선지원 대상자에 한해 1천만 원 한도 안에서 지원하며, 비주택은 지붕 면적 200㎡까지 지원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 대상 가구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와 처리비용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2월 27일까지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슬레이트 면적조사를 실시한 후 철거를 추진하게 된다. &nbs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동의대학교와 협력해 추진 중인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2026년 첫 강좌로 ‘내 옆에 인문학’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오는 1월 24일과 31일 책둠벙도서관에서 연다고 밝혔다. 첫 강좌는 1월 24일 오후 2시 안차수 교수(경남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가 ‘탈진실 시대와 민주주의’를 주제로 진행한다. 안 교수는 다양한 미디어 환경 속에서 민주주의와 공론장의 가치, 문제의식, 중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31일에는 정찬철 교수(국립부경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가 ‘무성영화 시대의 영상문화와 공동체’를 주제로 강의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QR코드)과 전화로 가능하며, 강좌 당일 현장 접수도 받는다. 강좌는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의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인문도시 지원사업은 군민들이 인문 강좌를 통해 인문학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라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인문정신을 실천하고 삶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문도시사업은 지난해 시작된 고성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 5일까지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을 모집한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의 일환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의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지원단은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총 4개 지원단으로 구성된다. 위기청소년에 대한 통합 지원을 위한 유․무상의 보유 자원을 제공할 수 있으며, 청소년 지원 활동에 관심이 있는 고성군민(성인) 또는 단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주요 활동으로는 △캠페인 △회의 및 교육 △위기 청소년 발견․구조․상담․지원․연계 등이 있다. 신청은 유선 상담을 통해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전화 문의 후 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접수 후 지원단 위촉 절차를 거친 후 신청 결과 및 위촉 여부에 대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진만 센터장은 “청소년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을 1388청소년지원단에서 함께 이어가겠다.” 라며 “고성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생태마을학교는 1월 1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성독수리쌀(4kg) 30포를 고성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고성생태마을학교 140명의 학생들이 환경보호를 생활속에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지구 메달’이라는 표현으로 적립했고, 적립된 ‘지구 메달’ 만큼 마을 교사들이 고성독수리쌀로 기탁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경열 고성생태마을학교 교장은 “이번 기탁은 배운 내용을 말로만 그치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 스스로 작은 약속이 모여 우리 환경을 지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탁된 쌀은 군내 저소득층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고성생태마을학교는 동해중학교, 철성초등학교, 하일초등학교, 회화초등학교, 고성어린이집, 꿈나무어린이집, 배둔어린이집, 샛별어린이집 학(원)생으로 이루어진 마을학교로 지역 생태보전과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을 위해 지역 내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거류면발전위원회(위원장 손상재)는 1월 16일 거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손상재 발전위원장을 비롯해 유정옥 면장 등 발전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결산안 △회칙 개정안 △임원 선출안 등 3건의 주요 안건을 상정해 심의했으며, 이어진 기타 토의에서는 거류면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손상재 발전위원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의 운영을 정리하고 앞으로 거류면 발전을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위원회 운영으로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명예위원장 유정옥 면장은 인사말에서 “거류면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발전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거류면발전위원회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맡은 단체인 만큼, 이번 총회에서 나온 논의가 행정과 발전위원회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건설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과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은 고성군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옥외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화장실 개선 등 사업장 내·외부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다만 동일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는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신청일 기준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스마트오더 △서빙로봇 등 디지털 기기 구입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 26개소,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2개소 내외다. 업체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며, 공급가액의 70% 이내에서 보조한다. QR오더에 한해서는 공급가액의 90%까지 지원 비율을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소상공인 사업장의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2026년 고성군이 장기간 방치된 노후 빈집을 군이 직접 철거하는 빈집정비(철거) 지원사업 신청을 이달 30일까지 접수한다. 고성군은 빈집으로 인한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미관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빈집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되지 않은 노후 빈집을 대상으로 한다. 군은 주거환경을 저해하거나 안전 우려가 큰 빈집을 우선 정비해 주민 생활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노후 빈집 철거를 희망하는 소유주 가운데 철거 이후 부지를 3년간 공공활용하는 데 동의한 신청자다. 선정될 경우 고성군이 직접 철거를 진행한다. 철거가 끝난 부지는 공공 주차장, 텃밭 등 지역 여건에 맞는 공공용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빈집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 건축개발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안내한다. 고성군은 이번 직접 철거 사업과 별도로, 빈집 철거를 계획 중인 소유주를 대상으로 2월 개별 빈집정비 보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주택 내 상수도 급수관 세척 비용을 세대당 최대 25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상수도 옥내 급수관 세척 지원 사업비 4000만원을 투입해 단독주택 기준 160여 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세척 비용의 20%는 각 세대에서 부담해야 한다. ‘상수도 옥내급수관 세척지원사업’은 집 내부 급수관 내에 쌓여 있는 녹, 슬러지, 이물질 등을 전문업체를 통해 세척 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 시행 이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지원사업이다. 무엇보다 노후된 옥내급수관 세척을 통해 적수 발생 감소, 세척비용에 대한 경제적 절감과 함께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내 주택으로 면적 제한은 없으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 소유한 주택, 오래된 주택, 소형 주택에 우선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계룡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직원들의 역량을 한 층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가장 역점을 두는 분야는 사례관리다. 인천시청년미래센터가 지원하는 고립은둔, 가족돌봄청년 중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사례가 많아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직원들의 요구를 반영했다. 지난 14일부터 2월 중순까지 5회에 걸쳐 매회 3시간씩 진행한다. 유성은 인행연구소장이 강의를 맡아 ‘강점 관점 해결중심 사례관리 기본교육’을 한다. 이론 강의와 함께 직원들이 역할극을 하면서 실제 상담과 연결해보고 과정별 기록 방법을 익힌다. 이와 함께 노무 교육도 진행한다. 오는 22일 ‘근로자가 알아야 할 슬기로운 근로기준법’을 주제로 김태미 해송노무법인 대표가 강의한다. 직원들이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어 원활한 협업 체계를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했다.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지난 2024년 8월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올해 본사업을 시작한다. 가족돌봄팀, 고립은둔팀으로 나뉘어 있으며 기관장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안정적인 소득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월부터 2026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1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의성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에서 ▲노인공익활동 13개 ▲노인역량활용 9개 ▲공동체사업단 9개 총 31개 사업에 2,706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한다. 특히 마을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참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의성군은 현장 안전환경 점검과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시니어업무지원단을 새롭게 운영한다. 시니어업무지원단은 총 10명으로 구성되며, 사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초 안전 점검과 작업 환경 확인, 사고예방 활동 지원 등을 수행하여 현장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경로당 중식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올해는 2025년 25개소에서 46개소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여가․소통 공간인 경로당에서 규칙적인 식사 제공과 영양관리를 지원하고, 고립감 완화와 건강한 공동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군 산하 13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안전보건 합동순회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청을 시작으로 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와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각 사업장의 관리감독자가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 ▲근로자 안전수칙 이행 여부 ▲위험물질 관리 상태 ▲기계ㆍ기구ㆍ설비의 방호조치 적정성 등으로, 작업 환경 전반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함께 즉각적인 조치를 실시한다. 아울러 고령 근로자 비중이 높은 사업장의 특성을 고려해 보건관리 분야 점검을 강화하고, 50세 이상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상시 건강관리와 작업 적합성 확인을 통해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안전은 일회성 점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관리돼야 한다”며,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 활동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농기계 도로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기계 등화장치 무상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운기 또는 트랙터를 보유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문 업체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등화장치를 무상으로 설치,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기존 저속차량표시등, 경운기 방향지시등에 더해, 올해부터 야간 사고 예방 효과가 높은 ‘야간반사판’이 새롭게 포함했다. 저속차량표시등과 방향지시등은 신규 설치에 한해 지원되며, 야간반사판은 신규 설치는 물론 기존 장비 교체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농기계 보급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도로 주행 농기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안전 강화 사업으로, 특히 야간이나 안개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환경에서 교통사고 위험을 크게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기계는 농촌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장비이지만,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성과로, 경상북도로부터 재정 인센티브 1,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체 통계목 집행실적(50%) ▲3·4분기 소비투자 집행실적(50%)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의성군은 종합점수 123.59점을 기록해 군부 1위는 물론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의성군은 하반기 재정집행 대상액 1조 1,988억 원 대비 1조 192억 원을 집행해 85.0%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특히 3분기 소비·투자 분야에서는 목표액 393억 원 대비 660억 원을 집행해 167.9%, 4분기 소비·투자분야에서는 목표액 1,094억 원 대비 1,243억 원을 집행하여 113.6%의 집행률을 기록하며 적극적인 재정집행 성과를 보였다. 군은 ▲재정집행 보고회 ▲분기·월별 집행계획 점검 ▲군 자체평가를 통한 부서별 집행 유인책 시행 등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실적 점검을 통해 적극 집행을 추진했고 이·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무안군4-H연합회(회장 이웅)가 지난 15일 망운 문화복지센터에서 이·취임식과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웅 신임 회장이 취임해 향후 연합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농업인 육성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향금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무안군4-H연합회가 지역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갈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연합회의 향후 활동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회원 참여 확대를 위해 축산 분과장에 정은민, 농업 분과장에 주진성, 홍보 분과장에 나연주 회원을 각각 임명했다. 이와 함께 기존 2년이던 임원진 임기를 1년으로 조정하는 안건 등 조직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이 논의·의결됐다. 무안군4-H연합회는 앞으로도 무안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청년농업인을 위한 교육과 교류,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무안군은 2022년 이후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의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무안군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중장기적인 물가 안정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쓰레기봉투 가격과 상·하수도 요금 등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했다. 또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환급 지원 이벤트를 추진하고, 물가모니터제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물가 동향 관리에 나섰다.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안정에도 힘써 왔다. 김산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이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을 최우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기관부문 교육기부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교육감 교육기부 인증제’는 교육기부를 통해 우수한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 환원과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감이 직접 인증서를 발급하는 제도다.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연구소의 전문 역량을 교육 콘텐츠로 전환해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제주의 생물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2009년부터 연구소 체험학습장에서 도내 학생들이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제주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의 경우 총 18회에 걸쳐 34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및 멸종위기종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축제에 해마다 참여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과학 멘토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난해 10월 열린 ‘제5회 서귀포시 청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제주삼다수 330ml 용기 무게를 약 14% 추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 제주삼다수 전 품종의 용기 무게를 약 12% 줄이며 연간 약 3,00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후 친환경 생산 혁신을 지속하기 위해 환경성과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한 330ml 용기 디자인을 추가 개선했다. 그 결과 제주삼다수 330ml 제품의 용기 무게를 기존 대비 약 14% 감량했으며, 이에 따라 연간 약 18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과 약 430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용기 폭을 줄여 휴대성과 편의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제품 적재 효율을 약 20% 높여 물류 운송 횟수 감소에 따른 탄소 배출 감축 등 물류 혁신 효과도 예상된다. 330ml 경량화 제품은 이달부터 본격 출시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지난해 경량화에 이은 330ml 제품 추가 혁신은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실현을 위한 공사의 일관되고 강력한 의지”라며 “앞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추울 때는 한파쉼터를 이용하세요! ■ '한파쉼터' 어디에 있나요? 여러분 주변의 '행정복지센터, 편의점, 은행, 경로당' 등이 한파쉼터입니다! ■ 어떻게 이용하나요? ① 안전디딤돌에서 '시설정보-한파쉼터' 클릭 ②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에서 '한파쉼터'검색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범죄수익 회수로 피해자에게 일상을 - 「부패재산의 몰수 및 회복에 관한 특례법」 개정 (2025.11.27. 국회 본회의 통과 / 2026.6.17. 시행) ■ 특정사기범죄의 범죄수익을 몰수하여 피해받은 서민들에게 환원 보이스피싱, 다단계, 유사 수신 등 불특정 다수의 서민을 상대로 한 사기 범죄로 인한 피해자 보호를 강화합니다. ■ 범죄피해자가 안심하고 피해회복에 집중할 수 있는 필요적 몰수·추징 도입 - 「부패재산의 몰수 및 회복에 관한 특례법」 제6조 2, 4, 5항 (주요 개정 내용) 보이스피싱 등 '특정사기범죄'의 범죄피해자가 스스로 피해회복이 심히 곤란한 경우, 국가가 필요적으로 범죄 수익 몰수·추징하고 몰수된 범죄피해재산은 피해자에게 환부된다. ▷이 개정안은 어떤 의미를 갖고있나요? 임의적 몰수·추징→필요적 몰수·추징 사건과 법원에 따라 범죄피해자가 국가로부터 범죄수익을 환부받을 수 있는 여부가 달라지지 않고, 이는 범죄수익을 철저히 환수하여 피해자에게 환부하기 위한 정책 추진으로 이어집니다. ■ 몰수·추징을 위한 압수수색 등 필요 조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0일 인천시 연수구 보훈회관에서 열린 ‘2026년 제30차 연수구 재향군인회 및 제27차 연수구 재향군인회 여성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재향군인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재향군인회는 지역사회 통합과 안보의식 함양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인천시의회는 재향군인의 명예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의장은 이날 총회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재향군인회 활동에 기여한 회원 3명에게 인천시의회 의장상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연수구 재향군인회와 연수구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지역사회 안보의식 고취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