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 총 2,230억 원의 시비를 투입해 159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 2024년 수립한 인구정책 기본계획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재정비하고 보완한 것으로 ▲주거안정화(행복충전, 쉼터)와 ▲경제안정화(미래충전, 꿈터) ▲교육안정화(지식충전, 배움터) ▲생활안정화(문화충전, 놀터) 등 4대 전략과제로 체계화했다. 총 159개 사업 가운데 신규사업은 23개, 핵심사업은 25개다. 주요 중점추진 핵심사업은 ▲어린이도서관 생활SOC복합화사업 ▲남해안 거점 역할 공공기관 유치 활동 전개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설치·운영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등이다. 시는 인구 유지를 넘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아래, ▲인구감소 위기 적극 대응 ▲청년에게 매력적인 도시 조성 ▲여성이 행복한 도시 구현 ▲다양한 가족의 공존 ▲생활인구 유입 활성화 등을 정책목표로 설정했다. 인구감소 위기 적극 대응 시는 지난 2024년 7월 청년인구정책관을 신설해 생활 체감형 정책을 확대 추진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식품 안전성 확보와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가품질검사는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식품제조·가공업소가 생산하는 제품에 대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검사로, 제품의 위생 및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이다. 다만 영세한 업소의 경우 검사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어 군위군은 이를 완화하고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검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군위군에 소재한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4월 3일까지 군위군청 민원봉사과 위생팀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을 통해 영세 식품업소의 부담을 덜고, 식품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식품안전 정책을 지속적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군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군청 민원봉사과 민원창구 환경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 개선은 민원인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민원 상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여 기존부터 운영됐던 창구의 기능을 보완·정비했다. 또한 민원창구 높이를 조절하여 우선 배려 창구 뿐만 아니라 모든 창구에서 휠체어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함으로써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민원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아울러 민원인과 직원 모두의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민원 창구에 안전 가림막을 설치했으며, 민원인이 원하는 업무 창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민원실 바닥에 민원 유도선을 설치하여 민원 동선을 명확히 하는 등 이용 편의를 높였다. 군위군 관계자는 “민원실은 군민과 행정이 가장 먼저 만나는 공간인 만큼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민원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민원서비스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광열 영덕군수)은 지난 1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2026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과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 공모에 잇따라 선정되며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6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 2단계 (3년차)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며 3년 연속 사업 수행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DMO 사업은 지역 주민, 관광업계, 지자체가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관광 자원을 주도적으로 발굴·관리하는 전문 조직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 2년간 ‘대게좋은 생활’, ‘대게좋은 체험’‘대게좋은블루로드’‘대게멋진브랜딩’ 등 영덕만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성과를 인정받아, 24~25년 우수DMO로 선정된데 이어 이번 2단계 재공모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3년간 총사업비 9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2026년에는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영덕DMO 브랜드 구축과 체류형 관광 실현을 위한 ‘영덕 블루초이스’ 사업 추진, 영덕의 고유 자원인 해녀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동숙)가 지역 사회의 다양한 형태의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1인 가구(여성, 남성, 다문화 등)의 심리적 안정과 자기 돌봄 역량 강화를 돕고, 개인의 역량 개발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인 가구의 관심과 생활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과 교육으로 구성된다. 먼저 이미지 컨설팅(퍼스널 컬러) 프로그램은 2인 1조, 총 3팀(6명)을 모집하여 팀별로 개별 진행되며, 각 팀이 서로 다른 시간대에 독립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퍼스널 컬러 진단과 스타일 컨설팅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과 이미지를 찾고, 개인의 이미지와 스타일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반려견을 키우는 1인 가구를 위한 반려견 행동 교육은 5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반려견과의 올바른 소통과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이어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은 6월 17일과 6월 24일 수요일 오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은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 신청을 앞두고 지난 13일 지품면을 끝으로 사흘간의 순회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군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것으로, 설명회에 참석한 지품면의 주요 단체와 주민들은 원전 유치에 따른 경제적 효과와 안전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설명회 직후 지품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대한노인회 지품분회 회원 등은 원전 유치를 바라는 주민들의 뜻을 모아 결의 대회를 열었으며, 주민들은 직접 준비한 현수막을 들고 유치 구호를 외치며 지역 발전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설명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번 원전 유치가 지역 소멸 위기를 벗어나는 실질적인 돌파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영덕의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지난 11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한 읍·면 순회 설명회 동안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유치 신청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은 올해 3월 정기분(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기간을 이달 31일까지로 정하고, 지역 내 경유차 2,267건에 대해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오염을 방지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오염물질의 원인자에게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시키는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다. 부과 대상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운행된 경유차로, 차량 소유 기간에 따라 부담금이 산정되며, 자동차 매매나 폐차 등의 변경 사유가 발생하면 발생일 기준으로 실제 소유 기간에 대해서만 부담금이 부과된다. 납부는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 계좌, 위택스, 금융결제원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는 것은 물론 재산 압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이나 문의 사항은 영덕군 환경위생과로 연락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영덕군은 3월 신학기에 들어선 관내 학교와 유치원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0일과 12일 이틀간 식중독 예방 현장 합동점검을 시행했다. ‘최근 5년간 학교 식중독 발생 현황’에 따르면 3월은 학교 급식 식중독이 가장 많은 달로, 영덕군은 영덕교육지원청 등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에서 안전성 확보를 위한 수거 검사까지 철저한 점검이 이뤄졌다. 이에 첫날에는 관내 초등학교 급식소에서 조리식품 3건을 수거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들의 위생 환경을 살피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노로바이러스 환경 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아이들의 접촉이 잦은 완구, 수도꼭지, 문손잡이 등에서 채취한 6건의 환경 검체를 조리식품과 함께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어 둘째 날에는 관내 초등학교 급식소 현장에서 조리 시설·기구 청결 관리,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및 보관 온도 적정성,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주요 식재료 공급업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은 군민에게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에 신규 가입하고 지난 13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협의회 봄 정기총회에서 인증패를 받았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건강도시 개념을 바탕으로 2006년 창립된 전국 단위의 지방정부 협력 네트워크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 형평성 실현을 목표로 건강한 정책을 수립하고 도시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협의회에는 현재 전국 100여 개 지방자치단체가 회원으로 활동하며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협의회 가입을 바탕으로 회원 도시 간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건강도시의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입은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건강 증진 사업 확대와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 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인천시 남동구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의약품 구입이 어려운 심야시간대(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약사의 복약지도로 의약품 조제‧판매가 이뤄진다. 현재 지역 내 공공심야약국은 ▲보광약국 ▲조은약국 ▲우리약국 등 연중무휴 운영 3곳과 ▲봄빛약국(월·목) ▲이약국(화‧수‧금‧토‧일) 등 요일제 운영 2곳 등 모두 5곳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라며 “약사의 복약지도로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 현황 및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청년새마을연대(회장 남승일)는 지난 15일 가곡동 경로당 4곳을 대상으로 기존 형광등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발광다이오드(LED) 전등으로 교체하는 ‘밝은 빛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경로당 내부 조명을 직접 교체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사업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을 향한 청년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의미를 더했다. LED 전등은 기존 형광등보다 밝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 어르신들 눈의 피로를 줄이고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남승일 회장은 “어르신들이 하루의 많은 시간을 보내는 소중한 공간인 경로당이 조금 더 환하고 편안한 곳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필요한 도움을 살피며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어르신들의 공간을 밝히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정란)는 지난 14일 밀양시소통협력센터에서 제5기 해맑은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년 첫발을 내디딘 해맑은가족봉사단은 초등학교 이상 자녀를 둔 2인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구성된다. 가족 단위의 봉사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가족 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제5기 봉사단으로 선발된 9가족, 총 32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제4기 활동 영상 시청 ▲봉사단 운영 안내 ▲자원봉사 기본교육 ▲폐현수막을 활용한 장바구니 꾸미기 등의 순서로 진행돼 봉사자들의 참여 의지를 다졌다. 제5기 봉사단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딸기청 제작 및 취약계층 나눔 ▲환경캠페인 ‘바다의 시작’ ▲무료급식소 봉사 ▲노인복지시설 말벗 지원 ▲플로깅 등이 있으며, 활동 성과 공유회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밀양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땀 흘리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과정이 참여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내 위치한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운영하는 ‘2026년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진로교육원은 오는 4월 4일부터 매월 1·3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도내·외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말 진로체험은 ▲인공지능(AI) ▲미래산업 ▲문화예술 ▲생태환경 ▲건강안전 ▲창업·창직 등 6대 미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총 12개 강좌가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탐색 중심의 ‘꿈결 과정’(로봇 퍼포먼스 개발자, 메타버스 건축가, 북 디자이너, 스마트팜 전문가, 영양관리 전문가, 푸드 크리에이터 등)이, 하반기에는 진로 설계 중심의 ‘꿈나래 과정’(AI 웹툰 작가, 항공우주 공학자, 초콜라티에, 업사이클링 디자이너, 운동재활 전문가, 캔들 아티스트 등)이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은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어 단계적인 학습을 지원하며, 가족이 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우리 함께해요! 꿈키움 멘토링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과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멘토와 멘티 등 40여 명이 참석해 멘토·멘티 결연식, 사업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나만의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 활동은 멘토와 멘티들이 어색함을 허물고 서로의 마음을 여는 가교 역할을 했다. 꿈키움 멘토링 사업은 멘토와 멘티를 1대 1로 매칭해 학습 지도와 건전한 인성 함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멘토 20명과 저소득층·다문화가족 자녀 멘티 20명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가 친근한 형, 누나 같은 멘토를 만나 학습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든든하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멘토링 사업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대전 유성구는 3월부터 12월까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환경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주민·기업·기관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한다. 유성구는 탄소중립 실천의 핵심 주체인 미래 새대 어린이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별 환경교육 ‘그린이 양성교육’을 유치원 8개소와 어린이집 2개소에서 운영한다. 또한, 올해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립대전숲체원 연계 환경교육’과 스마트경로당 120개소를 활용한 비대면 환경교육을 추진해 다양한 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아울러, 구청을 비롯해 ‘탄소중립 및 ESG 역량강화 업무협약’ 기관인 한전원자력연료와 한국가스기술공사 대상으로 ‘탄소중립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포인트와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인증제 등 탄소중립 실천 사업 안내를 병행해 주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환경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확산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교육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6일 전북 김제시 소재 산란계 농장(4만 2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3월 16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3월 15일 전북 김제시 산란계 농장에서 닭 폐사가 증가하여 농장주가 김제시에 신고했고, 이에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1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총 57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3월에 발생한 6건 모두 기존 방역지역 내에서 발생한 사례이며, 이에 방역지역 내 소재한 가금농가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2.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3월 15일 전북 김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출범식'이 3월 16일 조현 외교부 장관, 정의혜 차관보(준비기획단장) 및 주한 중앙아시아 국가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교부 서희홀에서 개최됐다. 조 장관은 오는 9월 16일부터 9월 17일까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철저한 준비를 지시한 바 있고, 지난 2월 제1차 준비위원회를 개최하여 범정부 차원의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고 하면서, 오늘 출범하는 준비기획단이 충실한 지원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조 장관은 이번 첫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우리 정부와 참가국 정부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관계 부처와 주한 중앙아시아 국가 대사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했다. 주한 외교단 참석자들은 우리 정부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에 기울이고 있는 노력에 사의를 표명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지난 1월 '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및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외교부장관은 3월 16일 오후 방한 중인 자비드 압델모네임(Javid Abdelmoneim) 국경없는의사회 국제회장을 접견했다. 압델모네임 국제회장은 가자지구 등 중동 지역에서의 국경없는의사회 활동을 설명하고, 한국 정부의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조 장관은 국경없는의사회가 분쟁과 재난 등 위험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전 세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헌신적인 의료 활동을 수행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우리 정부도 중동 지역을 비롯한 전 세계 인도적 위기 해소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해양경찰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 청년인턴 200명을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본청 40명과 소속기관 160명이며, 지역 청년들의 균형 있는 참여를 위해 각 소속 기관별 일정에 맞춰 채용을 진행한다. 본청 채용은 오는 3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 청년인턴DB(www.2023db.go.kr) 사이트를 통해 원서를 접수받고,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내달 2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합격자는 5월 18일부터 3개월간 주 5일, 40시간 근무하게 된다. 학력·전공 제한 없이 '청년기본법'에 따른 청년(19~34세)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선발된 인원은 해양경찰 행정지원을 비롯해 홍보, 외국어, 식품영양 등 분야에 배치하여 해양경찰의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현장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인턴 기간 중 취업 특강, 박람회 참여, 주요 기관·기업 방문 등을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소상공인 디지털교육센터(서울특별시 마포구)에서 이병권 제2차관 주재로 「2026년 소상공인 정책 설명회」(기자간담회)를 개최하여 중기부의 소상공인 정책 지향점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의 목적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개선되어 온 소상공인 정책을 설명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국민들에게 안내하며, 중동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애로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이병권 제2차관은 “성장과 재도약” 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제시하면서, 2026년 소상공인 정책방향을 ①소상공인 매출 증대 ②소상공인의 신속한 회복과 재도전 지원 ③소상공인 정책 지원체계 개선 3가지로 구분하여 안내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소상공인과 상권의 매출을 증대한다. 개별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AI와 디지털 기반으로 이들의 역량을 강화한다. 나아가 플랫폼, 대기업 등 다른 경제주체와의 상생협력도 강화하여 소상공인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지역을 기반으로 창업하고 성장하는 로컬창업기업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집단 차원의 지원으로는 전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