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관산동 청주한씨 사과공 종중회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10kg) 100포를 기부하며 온정을 나눴다. 쌀 100포는 관산동 주민자치회에 30포, 부녀회에 70포씩 각각 전달됐으며,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평소 반찬 나눔 봉사 등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온 관산동 주민자치회와 부녀회는 “이번 설에는 직접 준비한 떡국과 반찬에 더해 후원받은 쌀까지 함께 전할 수 있어, 어르신들이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청주한씨 사과공종중회는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따뜻한 밥 한 끼지만 지역사회의 온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수 관산동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은 지난 6일 국제로타리 3690지구 고양어울림로타리클럽에서 설 명절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고양동 행정복지센터에 선물용 국팩 6종 50세트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홀로 보내는 독거노인들의 정서적 외로움을 덜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고양동 저소득 독거노인 50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송기업 고양어울림로타리클럽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온기를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고양어울림로타리클럽에 감사하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교통공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와 대중교통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공사 임직원들은 9일 서구 양동시장을 방문해 설 제수용품을 구입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이날 행사에는 문석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시장 곳곳을 돌며 성수품을 구매,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이와 함께 공사는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대중교통 이용 문화확산을 위해 오는 13일 동구 남광주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공사는 1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남광주시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도시철도 1회 무료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무료이용권은 당일 남광주역 대합실에 마련된 현장 부스에서 영수증 확인 후 배부되며,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공사는 이번 남광주시장을 시작으로 ▲7월 대인시장 ▲9월 1913송정역시장 ▲10월 양동시장 등 역세권 인근 전통시장과 연계한 ‘전통시장 이용의 날’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에 걸쳐 지역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인근 군부대 및 유관기관을 방문했다. 이번 위문 방문은 제5군단, 제8기동사단, 의정부소방서 등 주요 군부대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양주시에 위치한 제8기동사단‧5726부대와 의정부소방서를 방문해 각자의 자리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 장병과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시민 안전과 지역 안정을 위해 힘써 온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명절에도 쉬지 않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군부대와 유관기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와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매년 명절마다 군부대 및 유관기관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이어오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2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며 2026년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공무원, 감사담당관, 의정부시공무원노조 위원장과 조합원, 청렴시민감사관 등 총 17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출근 시간대에 맞춰 시청 본관 로비에 모여 청렴 실천 캠페인과 참여형 활동에 벌였다. 특히 청렴시민감사관이 함께 참여해 공직사회 내부 실천을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민관 협력형 청렴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청렴 실천 캠페인에서는 ▲청렴 슬로건이 담긴 피켓 홍보 ▲어깨띠 착용을 통한 청렴 메시지 전달 ▲청렴길잡이 홍보지와 설 명절 청렴수칙 배부 등을 했다. 이어 진행한 ‘2026년 청렴 적마 완성’ 참여형 캠페인은 전 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에 동참한다는 상징적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시청 본관 로비에 말 실루엣 대형 보드를 설치하고, 출근하는 직원들이 청렴 실천에 대한 공감과 다짐의 의미가 담긴 빨간색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도록 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2026년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하기 위해 9일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방세환 시장 주관으로 국장급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설 연휴 종합상황관리 방안을 비롯해 교통안전 강화, 물가 안정, 재난안전 대책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상황반과 재난대책반 등 9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당직실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상황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대책으로는 비상 진료체계 구축과 특별수송 대책 마련을 비롯해 전통시장 교통 혼잡 완화, 명절 성수품 가격 관리, 취약계층 위문 활동, 생활환경 정비 등이 포함됐다. 이 자리에서 방 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고향을 찾는 시민과 가족들이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주시협의회는 9일 광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떡국 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위로와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명수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떡국 꾸러미 250세트를 직접 제작했다. 꾸러미는 지역 내 기업체 5곳에서 기탁한 떡국떡과 사골국 등으로 구성됐으며 회원들이 포장 작업을 맡아 준비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지역 내 13개 단위봉사회가 지역별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전달 과정에서는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송명수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준비한 떡국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주시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현재 약 35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취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능평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능평동 지역 내 6개 기관·단체와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명절맞이 깨끗한 능평동’을 위한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클린데이에는 지난해 4월 체결된 ‘깨끗한 거리, 함께 만드는 능평동’ 협약에 따라 능평동 통장협의회, 새마을 남녀 협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공립오포능평어린이집 등 관계단체와 능평동 행정복지센터, 능평스포츠센터 직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을 중심으로 구역을 나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단체별 역할 분담을 통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윤명희 동장은 “지역 기관과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 있는 정비 활동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능평동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하남시는 2월 9일, 하남시위례도서관이 금융위원회 산하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후원하는 공모사업 '시니어 은퇴자산관리교육 밸류-업클래스'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은퇴자산관리에 관심 있는 40대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은퇴 이후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고령화와 은퇴의 이해 ▲연금 활용과 은퇴자산 관리 ▲자산배분 및 안전투자 전략 ▲대체·디지털자산의 이해 등 은퇴자산 관리 전반을 다루는 총 4회차로 구성된다. 교육은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중장년층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20일부터 위례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위례지역 중장년층이 은퇴 후 자산관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을 연말까지 적극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급수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녹물과 수압 저하 등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신청은 오는 12월 18일까지 가능하다. 하남시는 총 3,62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옥내 급수관의 교체 또는 갱생 공사 비용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녹물 발생이나 수압 저하로 불편을 겪는 가구 가운데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다가구주택·공동주택 ▲연면적 130㎡ 이하 주택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의 지원을 받은 주택이나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 사업 인가를 받은 주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180만 원으로 주택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 사회복지시설은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12월 18일까지 하남시청 종합민원실 1층 상수도 민원 창구(8번)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김포골드라인SRS(주) 운영과 관련, 계약금액을 증액 및 계약내역에 포함되지 않은 장비를 반입한 사실을 확인하고 강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민간위탁 관련 법령에 따라 수탁자인 김포골드라인SRS(주)가 독립적으로 입찰 및 집행한 사항으로, 시는 해당 금액을 전액 환수하고 관련법에 따른 처벌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김포골드라인 부실 운영 조사 결과, UTM(정보보안설비) 장비 낙찰 후 계약금액을 2,970만원 증액해 계약한 사실과 계약 내역에 포함되지 않은 PC 12세트를 반입한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김포골드라인이 국가보안시설로서 해당 상위 기관의 정기 점검결과, 노후 보안장비 교체 지시에 따라 김포골드라인 SRS(주)와 김포시 계약상 김포시의 비용으로 노후 보안장비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김포골드라인SRS(주)가 사업을 시행했다. 시는 본 사업과 관련, 지난 10월 입찰을 실시해 4,840만원에 낙찰됐으나, 11월에 김포골드라인SRS(주)와 낙찰업체간 가격협상을 통해 동일내역, 동일수량에 대해 7,810만원으로 약 61%가 증액된 금액으로 계약한 사실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1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벼농사, 고추, AI활용, 아열대채소 등 등 7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당초 계획 인원 1,350명을 크게 웃도는 1,700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교육은 국내외 농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교육 현장을 찾아 김포 농업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농업인들이 김포시 농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작목별 담당 지도사와 분야별 전문가들이 현장 중심 강의를 진행해,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벼농사와 고추 교육을 포함한 총 8종의 교재 4,000부를 제작 배포해 교육 효과를 더욱 높였다. 교육 첫날부터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교육장은 열기로 가득 찼으며, 참석자들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모담도서관은 3월 10일, 3월 24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인상주의 미술, 모네와 친구들' 강좌를 운영한다. 색채의 변화를 포착한 모네의 대표적인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인상주의 미술의 탄생 배경과 모네 특유의 화풍을 한 눈에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3월부터 모담도서관 1층 로비에 전시 예정인 클로드 모네 레플리카 작품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모네의 생애와 예술 세계, 주요 작품에 대한 해설을 제공한다. 미술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인상주의 미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모담도서관 관계자는 “3월부터 진행하는 전시와 강좌로 서양 미술사의 중요한 흐름인 인상주의를 이해하고, 예술 감상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좌 신청은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모담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신청에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설 명절 감동 나눔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월 9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중 이천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자동 응모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설 명절 감사의 마음을 담은 답례품과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설 명절 감동 나눔 이벤트는 고마운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이천시에 기부한 뒤 받은 포인트로 답례품을 선택하고, 가족·지인 등 주소를 직접 입력하고 고마운 사람에게 설 명절 선물로 전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답례품을 단순한 혜택이 아닌, 설 명절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선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번 감동 나눔 이벤트의 가장 큰 특징이다. 기부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포인트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이천시에서 생산‧제조된 총 75종의 답례품을 선택할 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2월 6일, 2026년도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천교육지원청과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과 공교육 강화를 목표로, 양 기관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지역과 학교가 협력하는 교육 모델로, 2019년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 9월 명칭이 변경됐다. 이천시는 올해부터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기반 교육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사업에는 이천시 38억 원, 이천교육지원청 4억 1,3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학교자율과제 운영 지원, 꿈빚체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진로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제공한다. 아울러 교육플랫폼·기초역량·자율역량교육 분야 8개 사업, 꿈빚교육·인성온(溫)교육·문화예술교육 분야 10개 사업, 미래맞춤교육·진로교육·시민역량교육 분야 11개 사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요리, 피아노, 방송댄스, 풋살 등 체육‧예술‧생활 영역을 아우르는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특히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과 실생활과 연계된 요리 수업을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의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수업 운영 시 유의 사항, 학생 생활지도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강사 채용과 프로그램 운영, 수당 지급 등 순회 방과후학교 전 과정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경제의 회복 흐름을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을 구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는 9일 오후 2시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상공인과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조발표와 경제토크쇼, 도민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개회사에서 “산업 환경 변화와 기후위기라는 국면 속에서 제주 경제의 구조와 방향을 근본적으로 재점검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전문가들의 분석과 현장 목소리가 결합해 제주 경제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제주경제 회복 흐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1월 관광객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지난해 첫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비롯해 최근 미국산 만다린 수입 우려에 대응한 수급조절 정책이 효과를 보이면서 가격이 상승해 안정세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설업 부진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은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라며 “명확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요르단 암만과 이집트 카이로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순방은 단순 우호 교류를 넘어 교통, 스마트시티, 교육 등 분야에서 서울의 행정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단은 지난 2일 요르단 암만에서 유세프 알샤와르베(Yousef Al-Shawarbeh) 시장과 면담했다. 방문을 통한 양 도시간 직접 교류는 2014년 이후 12년 만이다. 알샤와르베 시장은 “암만의 최우선 과제인 스마트시티 전환과 대중교통 현대화에서 서울은 최적의 파트너”라며 적극적 협력을 요청했다. 대표단은 암만시가 추천한 교통통제센터(Traffic Control Center), 타렉 BRT 버스정류장(Tareq Bus Station), 지역아동센터인 자하 문화·커뮤니티센터(Zaha Culture and Community Center) 등을 시찰했다. 암만시는 BRT와 마을버스 운행체계 연계에 관심을 보였다. 서울의 교통 운영 경험을 현지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5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브라힘 사베르(Ib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 명절 기간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경계근무 운영 계획과 구급상황관리센터 강화 대책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소방청은 대형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정교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특별경계근무 발령 및 조치기준'을 마련하고 올해 2월부터 6개월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 화재 등 재난 위험이 증가하거나 국가 중요행사 개최 시 발령되는 비상 대비체계로, 단계별(1·2·3단계)로 예방활동, 대비태세,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상황관리와 출동 대비, 현장 순찰, 유관기관 협조 등을 표준화해 보다 예측 가능하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을 추진한다 단계별 주요 내용으로는 ▲비상연락망 정비 및 응소태세 점검 ▲화재 취약대상 현장 점검 ▲기동순찰 강화 ▲119상황실 인력 보강 ▲긴급구조통제단 즉시 출동태세 확립 등이 포함된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전국 소방관서를 대상으로‘특별경계근무 2단계’를 발령해 대응수위를 한층 높인다. 발령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대표이사 민승배)과 함께, 각종 사고와 위험으로부터 아동과 시민의 안전을 지킨 시민영웅을 선정해 포상하는 ‘2026년 아동안전 시민영웅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9일 14시부터 서울 강남구 BGF 사옥 7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경찰청 김호승 생활안전교통국장과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 부문별 수상자 13명이 참석했다. 아동 안전 시민영웅으로는 박한균 씨와 심우철 씨가 선정됐다. 두 수상자는 2025년 10월 8일 맨발로 골목길을 배회하며 차도로 뛰어들던 세 살 아이를 발견하고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켰다. 이후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아이를 보호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던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이들에게 경찰청은 감사장을, BGF리테일은 상금 각 100만 원을 수여했다. CU엔젤스 특별상은 신속한 응급조치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CU경주초당길점권대근 점주에 돌아갔다. 권 점주는 지난 1월 2일 점포 내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30대 여성을 발견하고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이후 도착한 구급대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