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에서는 지난 3월 14일, 봄을 맞아 주민들이 참여하는 ‘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이목동 주민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마을 주요 도로와 골목길, 생활 주변 공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가꾸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매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는 ‘2026년 장안구 도시공원 질서유지 관리용역’을 추진하고 ‘시민참여형 공원관리체계’를 도입·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원 내 불법행위에 대해 사후 대응이 아닌 예방 중심의 순찰·계도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현장 질서 관리와 모니터링에 참여하는 체계를 병행해 공원 이용 질서를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용역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대상은 장안구 관내 도시공원 총 67개소이다. 주요 추진내용은 ▲도시공원·주제공원 등 정기·수시 순찰을 통한 질서관리 ▲관리구역 내 금지행위(위협행위, 불법 상행위 등) 계도·단속 및 보고 ▲지역별 자원봉사자 활동을 연계한 시민참여형 공원관리체계 구축 등이다. 시민참여형 관리체계는 시민이 직접 공원을 순찰하여 불법행위 적발 시 용역원에게 즉시 전달해 불법행위를 단속하는 체계이다. 우선 이용이 많은 근린공원 2개소(만석공원, 대유평)에 적용한 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시민이 주도하는 공원 질서유지 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행정 중심의 관리에 더해 시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3일, 장안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저소득 한부모가족, 기초연금 등 사회보장급여 업무를 담당하는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변경된 제도의 내용을 빠르게 파악하고 상호 소통함으로써 사회보장급여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추진했다. 장안구 사회복지과와 10개 동 담당자들은 △2026년 사회보장급여 주요 개정사항 △사회보장급여 기준 인상 △탈수급 지원을 위한 근로소득 공제 확대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예방책 등을 중심으로 직무교육을 수료했다. 올해부터 사회보장급여 책정 시 적용되는 기준이 다소 완화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 지원 확대가 기대된다. 주요내용은 △1인 가구 소득인정액 기준 76만 5,444원에서 82만 556원으로 인상 △34세 이하의 청년에게 ‘60만원+30%’ 추가 소득공제 확대 등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업내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3일,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행정 현장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담당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독사 예방 교육 △사회보장급여 주요 변경사항 및 업무처리 절차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서비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복지사각 발굴 등 복지 분야별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관련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대응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겪는 업무 애로사항과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담당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복지 수요의 급증과 다변화하는 현장에서 주민에게 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장안구는 앞으로도 복지업무 실무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 13일, 장안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일희 장안구청장을 비롯해 각 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들이 참석했으며, ▲3월 장안구 주요 행사 일정 ▲시·구정 홍보사항 ▲선거 관련 유의사항 안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활성화 방안 및 연중 활동계획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2026년 만석거 새빛축제 부대행사 참여 등 새마을지도자부녀회의 역할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정용숙 장안구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올해도 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가장 먼저 발벗고 나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힘쓰시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여러분이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취업취약계층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청소대행·시스템에어컨 통합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군인가족, 경력단절여성, 다문화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 여성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와 시스템에어컨 관리 실무 교육을 통해 관련 업종 취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회, 총 5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실무 중심으로 △청소 이론과 세정 원리 이해 △세제 특성 분석 △청소 장비와 도구 사용법 △재질별 바닥·유리·카펫 관리 방법 △시스템에어컨 구조 이해 △분해·세척·소독·재조립 실습 등이다. 교육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받는다.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평군일자리센터 또는 가평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우선 선발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가평군인 군인가족 여성, 경력단절여성, 이주(다문화) 여성 등이며 총 20명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 미달 시에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상수도사업소가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해 주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연중 운영하면서 군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이 제도는 담당자가 각 가정을 방문해 수돗물을 채수하고 무료로 수질검사를 해주는 서비스다. 가정 내 수돗물 상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검사는 생활 속 수돗물 안전과 직결되는 7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사 항목은 △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철 △구리 △아연 △망간 등이며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추가 확인도 실시한다. 가평군 관계자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통해 군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의 수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대한 신뢰를 높일 계획”이라며 “군민이 수돗물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수질관리와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 전략을 주민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가평군은 13일 음악역 1939 뮤직홀에서 ‘가평군 도시재생전략계획(변경) 및 가평읍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열고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토론자와 지역 단체, 주민, 공무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안과 가평읍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공개하고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용역사의 계획안 설명에 이어 전문가 토론과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가평군이 추진 중인 도시재생전략계획은 가평군 도시지역 전반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지정과 기반시설 정비, 추진체계 등을 마련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이다. 기준연도는 2022년, 목표연도는 2031년이다. 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청평면 도시재생활성화지역 확대다. 기존 20만7,300㎡ 규모의 활성화지역에 청춘역 1979 공원 부지 3만3,664㎡를 추가 편입해 약 2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13일 특화사업의 하나로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을 활용한 ‘영양가득 반찬나눔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6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진행한다.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도 함께 살핀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중심으로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현숙 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사협이 중심이 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여성 창업 활성화와 경력보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용산여성 창업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용산구와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용산여성 Start-Up 프로젝트’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창업 희망 여성 구민과 예비 여성창업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창업 교육과 지도(멘토링), 소통망(네트워크) 형성 등을 지원한다. 교육 과정은 기초·심화로 구성되며 시장 조사, 판매(마케팅) 방법,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 전략, 자금 조달, 사업 계획 수립 등 실무 전반을 다룬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활용 창업 교육을 강화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수료생과 신규 참여자 간 교류 확대를 위해 ‘용산여성 Start-Up 선배와의 만남’, ‘용산여성 Start-Up 일일장터’ 등을 신규 운영해 수료생 창업자의 사업 홍보와 경험 공유도 지원한다. 또한 ‘용산여성 Start-Up 프로젝트’와 연계한 ▲창업 육성 지원(인큐베이팅) ▲맞춤형 1:1 상담(컨설팅) ▲창업 시연회·경진대회(데모데이) 등을 통해 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13일 창녕노인복지회관에서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부설 제36기 노인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강식은 사전교육에 이어, 축사, 입학생 다짐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강에서는 ‘존경받는 어르신의 자세’를 주제로 바람직한 삶의 태도와 건강한 노후 생활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36기 입학생은 48명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2회 배움의 여정을 이어간다. 교육 과정은 교양강좌, 건강관리, 현장학습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말순 대학장은 “설레는 마음으로 입학하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배움의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 되도록 알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2년 문을 연 창녕군 노인대학은 35기에 걸쳐 1,700명의 노인대학생을 배출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14일 제20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와 연계해 ‘1등급 청렴 의지 전파’를 위한 반부패・청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의 청렴 의지를 올해에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라톤 참가자와 군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에서 완주했GO! 뿌듯했GO! 2026년에도 창녕군 청렴길로 함께 달려요!’라는 슬로건 아래 참가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자체 제작한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해 반응이 좋았던 창녕군 ‘청렴 네컷’포토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청렴 피켓을 들고 가족 및 지인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청렴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마라톤에 참가한 직원들은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부패 STOP! 청렴 GO! 청렴 풀코스 완주 중!’, ‘청렴 스피드 UP! UP! 우리의 청렴은 멈추지 않는다!’등의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부착하고 대회에 참가해 타 지역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뿐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광주 동구는 관내 저장강박증으로 고통받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민·관이 다시 한 번 힘을 모았다고 밝혔다. 동구는 저장강박 의심가구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심리적 치유를 지원하는 ‘2026년 새뜻한(새롭고 산뜻한) 우리집’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저장강박은 물건의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계속해서 물건을 쌓아두고 버리지 못하는 행동장애로, 악취와 화재 위험을 초래해 이웃 간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동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 희망복지팀을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주거환경 개선, 정신건강 상담까지 이어지는 통합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가구 등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취약계층 주민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1가구당 100만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해 쓰레기 처리, 청소, 방역 등 물리적 환경 개선은 물론,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전문 상담 및 치료를 병행할 예정이다. 동구는 지난 5년간 저장강박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해 왔다. 연도별 지원 실적은 ▲2021년 3가구 ▲2022년 1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16일 해양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바다환경지킴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안가 및 항·포구에서 활동하는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위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 기본교육 ▲해안 작업 시 안전수칙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과 예방 방법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실습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장흥군은 올해 바다환경지킴이 24명을 운영해 해안가 및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수거, 어업용 폐스티로폼 감용기 운영, 해양환경 정화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근로자 안전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해양환경 정화 활동은 대부분 해안가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안전관리로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장흥축제관광재단에서는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지역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1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하여 재단과 함께 물축제를 이끌어갈 임원을 선출했다. 임원 선출 결과 위원장에는 주재용 장흥군민회장, 부위원장에는 이성숙 장흥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선출됐다. 회의에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기본계획이 보고됐다. 올해 축제는 국내외 관광객 60만명 유치를 목표로 ‘물과 숲 – 休’를 주제로 장흥군과 장흥축제관광재단이 추진한다. 특히, 연계 사업인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를 통한 K-POP 콘서트 개최와 ‘장흥 캠핑&펫 스테이’로 캠핑객과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장흥군은 물놀이 중심 축제에서 한발 더 나아가 물·숲·치유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벌 웰니스 축제로 발전시키고,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와 지상 최대의 물싸움 등 대표 프로그램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산구시설관리공단통합노동조합은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 특정 노동조합의 고소·고발이 모두 무혐의·각하되었다는 취지의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린 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광산구시설관리공단통합노동조합 입장문]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특정 노동조합의 고소·고발이 모두 무혐의·각하되었다는 취지의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린 것과 관련하여, 광산구시설관리공단통합노동조합은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힌다. ■ 환경직 단합행사 관련 사안은 통합노동조합과 무관함 공단 보도자료에서는 2024년 10월 환경직 직원 단합행사와 관련하여 피복 구입 비용 970여만 원을 법인카드로 결제하였으나, 피복업체에서 일부에게 교환권을 지급한 사실이 알려져 카드결제가 취소되었고, 이 사안을 특정 노조의 문제 제기로 서술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사안은 광산구시설관리공단통합노동조합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통합노동조합이 고발하거나 문제 제기한 사실이 없음에도 이를 특정 노조의 무리한 고발 사례로 묶어 보도한 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이다. 이는 우리 노동조합의 대외적 신뢰를 훼손하려는 불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매년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하고 있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허준축제’가 올해 더욱 풍성해진다. 구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허준축제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축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해 허준축제를 찾은 방문객은 약 18만 명으로 집계됐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전국구 의료건강문화축제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 허준축제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식물원과 마곡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마곡중앙로 일부 구간도 통제해 일대를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전 세대가 즐기는 참여형 축제에 초점을 맞췄다. 전통과 미래를 엮은 체험형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 6개 테마로 구성했다. 4차산업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곡산업단지 입주 기업들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축제 첫날에는 식물원을 출발해 한강변을 달리는 ‘허준런’도 함께 열린다. 진교훈 구청장은 “허준축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식견과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며 “프로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16일 오후 ‘상권활성화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지역 상권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지역 상인회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현판 제막식을 하고, 지역 상권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상권활성화센터가 용인 곳곳의 여러 상권과 소통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 지역별 상권 분석, 대학과 연계를 통한 소상공인 역량 강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와 지정을 통한 상권 활성화 등의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완연한 봄기운을 맞아 탄생한 상권활성화 센터가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리라고 생각하며, 시도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응원과 지원을 많이 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공동사업 발굴, 홍보·마케팅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는 상권 지원 전담 기관이다. 센터는 상권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행정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화성특례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해 ‘민생안정 대응 당정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송옥주· 권칠승· 전용기 국회의원,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고유가 및 물가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민생 안정 대책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안정 분야별 대응 방안 ▲소상공인·기업 지원 대책 ▲교통·에너지 수급 대응 ▲농축수산 분야 대응 ▲취약계층 보호 방안과 지역구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화성특례시는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 부서 합동 TF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가 동향·생필품 가격·물류 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또한 지역화폐 발행 규모 월 500억 원으로 확대, 난방비 및 물류비 긴급 지원 등 체감형 민생 대책을 추진해 경제위기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2027 논산세계딸기엑스포’공식 SNS채널이 개설되면서 엑스포 인지도 확산을 위한 온라인 홍보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16일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공식 SNS채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공식 SNS 채널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등 총 5개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행사 안내를 넘어 딸기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엑스포 정보를 전달하는 온라인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는 숏폼 영상과 딸기 관련 콘텐츠, 엑스포 준비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네이버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에서는 엑스포 주요 소식과 딸기 산업 이야기, 논산의 관광 정보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앞으로 SNS채널을 통해 엑스포 준비 과정과 딸기 산업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팔로우 이벤트와 온라인 참여형 콘텐츠 등을 통해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엑스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