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소하천 구간에 대한 재해복구사업 공정률이 30%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천 정비와 제방 보강, 배수시설 개선 등을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일부 구간 공사가 진행 중이며 군은 신속한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현장 점검과 공정 관리 강화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공사 품질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재해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중요한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중도하옥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무대교 설치 공정률이 50%라고 밝혔다. 무대교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대표 거점공간인 우리동네아지트 앞 금산천(금산읍 하옥리488)에 위치하며 주민 커뮤니티 공간부터 공연·전시 등 야외 행사를 추진할 수 있는 무대와 보행교가 결합한 교량형 무대로 조성된다. 지난해 12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공사는 올해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공사 장소가 시장 인근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인 점을 고려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무대교가 지역의 청년 및 예술가들에게 잘 활용되고 그로 인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의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이 보행의 편리성은 물론 친수(親水) 복합문화공간의 가치를 가지고 금산천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공사로 인해 보행과 차량 통행에 많은 불편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는 군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6일 청산회관에서 군수 및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청렴 추진단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와 청렴 컨설팅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반부패 청렴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부패 취약 분야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운영해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책임성 강화를 도모했다. 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올해 테스크포스(TF)팀 구성, 청렴 컨설팅, 청렴 리더 중심의 실천 활동 등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부패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개선하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라이브커머스·유튜브·인스타그램 홍보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센터는 라이브커머스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인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등 디지털 전환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자체 스튜디오를 활용한 라이브 방송 지원을 통해 농산물의 실시간 판매와 홍보를 동시에 실현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온라인 홍보채널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은 단발성 홍보를 넘어 농업기술, 영농 정보, 지역 특산물 등을 주제로 한 시리즈형 콘텐츠를 기획해 주기적으로 업로드하고 있다. 올해 인스타그램 채널을 새롭게 개설해 짧은 영상과 카드뉴스 등 콘텐츠로 젊은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연계한 에스엔에스(SNS) 홍보 체계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홍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올해 추진하는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안내에 나섰다. 기존 한시 특별지원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생애 1회에 한해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를 최대 월 20만 원을 24회차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34세(1991~2007년생) 청년 중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소득 및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소득 기준은 청년 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및 원가구 100% 이하이며 재산 기준은 청년 독립가구 1억2200만 원 이하, 원가구 4억7000만 원 이하다. 자격 여부는 복지로 누리집 또는 마이홈포털에서 자가 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이나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군은 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14일 대상자를 확정해 통보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해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군민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 증진과 대외 접근성 향상을 위해 4월 7일부터 대전복합터미널행 시외버스 대전역 경유 운행을 시행한다. 이번 노선 조정은 군민의 철도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대전역을 거점으로 한 광역 이동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금산군민이 철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전 시내버스 등을 통해 별도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개편으로 버스와 철도 간 환승 체계가 한층 개선됐다. 노선은 기존 운행 경로에 대전역(동광장) 정류소가 추가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금산 출발 기준 새말-마전-부사동-신흥동-대전역(동광장)을 거쳐 대전복합터미널까지 운행한다. 금산 방면 승차 정류소는 동광장 주유소 인근(소제동 287-1)에 버스정류소로 설치해 이용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터미널 방면 하차 정류소는 맞은편 사거리 인근(소제동 304-26)에 표지판을 설치함으로써 초행 이용객도 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사업 추진에 협조해 주신 충남도 등 관계기관과 ㈜중부고속, 대전복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7일 9시,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이중언어강사 21명을 대상으로 2026 이중언어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시교육청은 2026년 방과후학교 이중언어교실 운영교를 공모하여 현재 17교 27개 강좌(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일본어, 몽골어)가 운영되고 있다. 이중언어교실을 통해 이주배경학생들은 부모 나라 언어를 익힘으로써 긍정적인 자아상 확립과 언어적 잠재력을 계발하고, 비이주배경학생들은 친구 나라 언어를 익혀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여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시민 역량 함양의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해마다 진행되는 이중언어강사 연수의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하여 ‘효과적인 이중언어교육을 위한 사례 중심 수업기술 나누기’라는 주제로 부산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 김태규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학생들의 주의 집중 방법, 이중언어 수업 시 활용 가능한 수업 놀이, 학습 영역별(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특성에 맞는 지도 방법과 이주배경과 비이주배경 학생들이 함께 있는 교실에서 효과적인 이중언어수업 방안 등을 이중언어강사들에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구스타디움 육상경기장 등 30개 종목별 경기장에서‘2026년 대구광역시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체육회가 주관하며, 지역 학생 선수들의 체육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선수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대구 대표 선수 선발을 겸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회에는 지역 내 초·중학교에서 선발된 총 2,163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각 종목별 경기장은 대구스타디움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안전하고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사전 점검과 운영 준비를 철저히 마쳤다. 종목별 경기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선수를 선발하고, 선발된 선수들은 체계적인 강화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대구 대표 선수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2026년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봄 축제이자 문화관광축제 중 하나로, 4월 4일 벚꽃길 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12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축제 주제는 ‘위대한 항해’이다. 2024년 ‘인문’을 주제로 패러다임 변화에 주안점을 두었다면, 올해는 왕인의 업적을 단순한 ‘크기’가 아닌 ‘의미의 구조’로 바라보며 전체 프로그램을 새롭게 재구성하여 축제의 내적·질적 변화를 추구한다.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왕인박사의 천자문과 논어, 다양한 기술을 전파한 업적을 기념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 1992년 군서벚꽃축제에서 시작되어 1997년부터 왕인의 탄생과 업적을 기념하는 영암왕인문화축제로 명칭을 변경하여 진행되고 있다. 특히 최고의 볼거리는 영암 벚나무 가로수길로, 지방도 819호선을 따라 28km에 달하며 학산면 독천부터 군서면 구림마을, 영암읍 월출산 아랫길까지 이어진다. 영암군에서는 이 길을 100리 벚꽃길이라고 부른다. 1960년부터 조성했으며, 60년 수령을 자랑하는 벚나무들이 수려한 자태를 뽐내며 매년 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은 옥계계곡과 산성계곡 사이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체험형 레포츠 시설인 ‘산성계곡 생태공원 어드벤처’가 겨울철 정기 휴장 기간 동안 안전점검 및 시설 보수를 마치고 오는 4월 1일 재개장 한다고 밝혔다. 산성계곡 생태공원 어드벤처는 울창한 숲속에서 나무와 나무 사이를 와이어, 목재 구조물, 로프 등으로 연결해 공중을 이동하는 방식으로, 이용객들이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모험심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자연친화적 레포츠 시설이다. 영유아를 제외한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청소년, 성인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운영 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하루 총 5회차(타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시간대별로 1시간씩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위해 시간당 이용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하고, 각 회차 사이에는 30분간 휴식시간을 두어 장비 점검 및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은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정비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군청 아동청소년팀, 영덕교육지원청, 영덕경찰서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덕야성초등학교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유해업소 운영 여부 확인과 문화유통업소의 불법영업행위 방지 계도를 집중적으로 실시했으며,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및 청소년 혼숙 금지 등 청소년보호법에서 규정한 유해표시 안내문을 배부하고 부착했다. 또한 하교시간에 맞춰 학생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안전보호를 위한 아이먼저 캠페인을 병행하여 지역사회 아동 안전의식 제고에 의미를 더했다. 영덕군은 각 관련 부서에서 교육기관, 경찰 등과 협력하여 유해환경 점검 및 아동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어린이 보호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동 청소년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하여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6일 대한노인회 보성군지회(지회장 선상규) 주관으로 노인회관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녹차골 청춘대학 제40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배움에 대한 의지를 지닌 신입생 50명(남 26명, 여 24명)을 비롯해 내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환영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녹차골 청춘대학’은 1986년 3월 개설 이후 올해로 40기를 맞은 보성군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교육 기반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교육과정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 지원을 위해 ▲민주시민 생활 ▲교양생활 ▲안전 및 예방교육 ▲건강·노래·체조교실 등 실생활에 유익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 월 2회 진행되며, 현장학습 및 수학여행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병행해 학습 효과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오는 12월에는 졸업식을 통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어르신들에게 공로상, 봉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27일 보성읍 망제산 일원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 이용이 활발한 맨발 산책길을 산림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망제산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며 식재 적지를 직접 선정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별목련, 겹해당화, 황목련, 춘추벚꽃 등 총 600주의 수목이 식재됐다. 군은 이번 식재를 통해 사계절 꽃 경관을 갖춘 ‘명품 꽃길 산책로’ 조성에 속도를 내고, 맨발 걷기와 연계한 건강·힐링 공간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예방 홍보, 목재 이용 활성화, 내 나무 갖기 캠페인 등을 병행 추진해 산림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과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에도 힘썼다. ‘망제산’은 현충탑을 기점으로 약 2.6km 구간의 맨발 산책길이 조성된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으로,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용 공간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보성읍 일원의 미세먼지 차단 숲(2.1km)과 관주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27일 군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주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중 11개 읍면 대표 농가주들로 구성되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읍면 사업주 대표 및 진안군 일손지원 센터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의무보험에 대한 안내를 받고,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담당 부서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개선 방안과 건의 사항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주 협의체 전현민 대표는 “순차적 입국을 통해 적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입국할 수 있도록 힘써준 행정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농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정적인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희 농업정책과장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며 “이번 회의에서 제기된 애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6일 2026년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 방향 공유와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군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진안군과 조사료 생산자 단체가 참석해 2026년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논(畓) 하계 조사료와 연계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홍보와 현장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이스라엘-이란 간 갈등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 등 대외 여건 악화가 가중되고, 이로 인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이 심화되는 것은 물론, 조사료 생산단체의 사일리지 제조 비용까지 동반 상승하면서 국내 축산업계의 경영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대비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군은 이에 대해 조사료 생산·수확 제조비 지원 등의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사업을 통해 생산자 단체의 부담을 경감하고 조사료 종자 구입비, 조사료 생산장려금을 지원하여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최방규 농산촌미래국장은 “중동발 전쟁 여파로 인한 제조비, 사료비 상승 등은 축산농가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KBO 중,고 야구팀 순회 부상방지 교육’의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2023년부터 시작된 본 교육 사업은 평소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기 어려운 중학교, 고등학교 야구팀을 대상으로 프로구단 트레이너가 부상 예방법과 트레이닝 훈련법을 교육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40개의 중학교, 고등학교 야구부를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각종 트레이닝 장비를 지급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KBO⇒게시판⇒NOTICE)에서 확인 가능하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KBO 홈페이지에서 필요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서류를 첨부해 KBO 육성팀으로 4월 17일(금) 오후 3시까지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 우편, 팩스 접수 불가)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팬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해 홈페이지 AI 챗봇과 AI 보이스봇 서비스를 도입한다. AI 챗봇은 KB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리그 일정, 기록, 티켓, 제도 등 다양한 문의에 대해 실시간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또한 AI 보이스봇은 KBO 대표번호 연결 시 이용 가능하며, 음성 안내를 통해 팬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3월 28일(토) 2026 신한SOL KBO리그 개막에 맞춰 정식 도입 예정이다. 특히 이번 AI 서비스 도입으로 기존에는 운영 시간에 제한이 있었던 문의 응대가 24시간 가능해지면서 팬들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KBO 관계자는 “팬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팬 서비스 강화를 통해 리그에 대한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BO는 홈페이지 개편, 모바일 콘텐츠 강화 등 다양한 디지털 환경 개선을 통해 팬들과의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6 신한 SOL KBO 리그의 정규시즌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26 KBO 시범경기에서는 역대 최다 관중 44만 247명을 기록하며 정규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해 1,231만 2,519명의 관중을 불러들이며 한국 프로스포츠의 새 역사를 쓴 KBO 리그는 올해 열기를 이어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를 바라본다. 그 시작점이 될 개막전에서 쓰여질 주요 기록 및 역대 개막전 진기록들을 살펴봤다. ▲ 역대 2번째 기록…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 가능할까 2023시즌 개막전에서 전 경기 만원 관중을 이룬 KBO 리그는 2024시즌에 이어 2025시즌에도 총 관중 10만 9,950명과 함께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올 시즌 개막전 5경기도 모두 매진된다면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에 성공한다. 8구단 체제였던 2009~2012시즌에 기록한 최초의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을 잇는 역대 2호 기록이 된다. ▲ ‘토종 선발’ 자존심 세우는 NC 구창모 2025시즌 개막전은 10개 구단 모두 외국인 투수가 선발 등판하며 8년 만에 개막전 선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해 KBO 리그에서는 굵직한 개인 및 팀 기록들이 다수 탄생하며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2026 KBO 리그에서도 각종 통산 기록과 연속 기록 달성이 유력한 가운데, 어떤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삼성, KBO 최초 3,000승 눈앞…팀 기록의 새 역사 기대 삼성은 현재 통산 2,999승으로 KBO 리그 최초 3,000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시즌 초반 달성이 유력한 가운데, 리그 최초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져 큰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삼성은 통산 5,500홈런, 53,000안타, 80,000루타, 27,000타점 등 주요 공격 지표에서도 모두 리그 최초 기록 경신을 앞두고 있다. ▲ KIA 양현종, 200승·탈삼진 기록 동시 도전 KIA 양현종은 개인 통산 186승으로 200승까지 14승을 남겨두고 있다. 송진우(전 한화)에 이어 KBO 역사상 두 번째 200승 투수 탄생 여부가 큰 관심사다. 또한 2024 시즌 KBO 리그 역대 최다 탈삼진 기록을 경신한 이후, 통산 2,185탈삼진을 기록 중인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MBC 글로벌 팬덤 플랫폼 뮤니버스(Muniverse)의 콘텐츠 '아이돌 펌프왕' 1회가 오늘(27일) 금요일 첫 공개된다. 웹 콘텐츠 '아이돌 펌프왕'은 MBC ‘쇼! 음악중심’ 을 찾은 아이돌 가운데 최고의 스텝 실력을 지닌 ‘펌프왕’을 가리는 프로그램으로, ‘펌프 대회’를 통해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아이돌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다. 추억의 게임 펌프를 중심으로 펼쳐질 K-POP 아이돌의 숨겨진 실력과 치열한 승부에 시선이 집중된다. '아이돌 펌프왕'에 출연한 독보적인 음색의 보컬리스트 온유(ONEW)는 “오락실에 가면 항상 뒤에 빠져있는 역할이었다” 면서 처음엔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자신의 우려(?)와 달리 빠른 템포에 맞춰 여유로운 360도 턴을 선보이는 등 출연자 중 유일하게 고급 기술을 구사해 모두를 놀라게 하며 대선배다운 존재감을 발휘한다. K-팝 ‘슈퍼 루키’ KickFlip의 독특한 펌프 플레이 방식도 공개된다. 플레이 도중 어려움을 겪자, 멤버 전원이 펌프판 위로 올라 함께 그들만의 기술(?)로 플레이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