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징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 조직인 ‘징수기동팀’을 신설하고 민간 전문가를 투입하는 등 강도 높은 징수 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장기 체납과 반복적인 납세 회피 행위가 조세 정의를 훼손한다고 판단, 기존 행정 중심의 징수 방식에서 현장 중심의 전담 체계로 전환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신설된 징수기동팀은 전년도 500만 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부터 현장 징수, 강제 체납처분까지 전 과정을 집중 수행한다. 특히 시는 내달 중으로 민간 채권추심 전문가 2명을 채용해 징수기동팀에 배치해 체납자의 재산 및 소득 구조 분석, 권리관계 검토 등을 통해 지능화된 재산 은닉 행위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 차량 강제 공매 등 체납처분을 대폭 강화한다. 아울러 명단 공개, 출국금지 요청, 사해행위 취소소송 등 법적·행정적 제재 수단도 적극 활용한다. 다만, 납부 여력이 없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사회적 안전망을 병행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월 20일부터 2월 26일까지 5일간 신설학교 및 소규모 초등학교 총 14개교를 대상으로 교과용도서 배부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교과용도서 배부에 따른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고, 신학기 학사 운영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신설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했던 사업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신설학교와 소규모 초등학교를 포함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교과용도서 배부 지원은 전문 인력이 학교를 방문해 교과서를 학급별로 분류한 후 교실까지 직접 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개학 전 구성원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효율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 교과용도서 학급별 분류 지원 ▲ 교과용도서 교실까지 직접 배부 ▲ 신학기 대비 교과서 배부 지원을 통한 학교 행정 부담 경감 등이다. 아울러 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지원 대상 14개교에 더해, 2학기 신설학교까지 포함할 경우 연간 총 15개교를 대상으로 교과용도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 지도읍은 오는 2026년 3월 3일 지도전통시장 일원에서 ‘2026년 지도읍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도읍 이장협의회가 주최·주관하며, 지역의 번영과 지도읍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는 세대 변화 속에서 점차 잊혀 가는 전통문화를 되새기고, 지도읍사무소 이전에 따른 ‘지도읍의 새로운 출발’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하며 풍요와 복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지도 중앙상가 일원에서 시작된다. 옛 지도군의 초대 군수였던 오횡묵 군수의 행차를 재현하는 퍼포먼스와 지신밟기로 흥을 돋운 뒤, 지도전통시장 공연장에서 본격적인 대보름 한마당이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원제 ▲달집태우기 ▲LED 풍등 날리기 ▲난타 공연 ▲민요 공연 등이 진행된다. 또한 가훈 써주기와 소원지 쓰기,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널뛰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 체험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귀밝이술 나눔, 부럼 깨기, 오곡약밥, 새알팥죽 등 정월대보름 세시음식 나눔 행사도 마련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화천군이 2026년 접경지역 소상공인 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에 나선다. 군은 23일부터 위생분야 업소, 그 외 소상공인 분야 업소를 대상으로 각각 신청을 접수 중이다. 우선, 위생분야 업소 지원대상은 현재 대표자가 화천군에 주민등록을 하고, 1년 이상 사업 영위 중인 숙박업, 이․미용업, 식품접객업, 목욕장업 등이다. 사치, 유흥, 향락, 투기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위생분야를 제외한 소상공인 지원 대상은 체육문화 서비스, 군장병 대상 업소, 편의점과 슈퍼마켓, 서비스 및 도소매업 사업자 중 화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들이다. 지원이 결정된 위생분야 업소, 그 외 소상공인 업소들은 총 사업비 2,000만원 이내에서 최대 80%인 1,6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접경지역 시설 현대화 지원 사업은 실내 시설개선이 원칙이며 장비구입 및 교체만 지원하지는 않는다. 도배나 도색, 바닥, 전기, 조명공사 등 내부 시설개선과 실내 간판이나 진열대 정비와 교체 등에 총 사업비 70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0일 10:00시부터 16:00시까지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2026년에 새롭게 구성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을 대상으로‘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법률적 이해를 돕고, 심의위원회 운영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새롭게 구성된 심의위원들이 학교폭력 사안을 보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의 핵심은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난 체험형 실무 교육이다. 오전 세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이해와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심의 방안'을 주제로 전문 강사(교감 변국희)의 연수가 진행됬다. 오후 세션에서는 학교폭력제로센터 소속 장학사와 주무관들이 실제 심의 현장을 생생하게 재연하는 ‘학교폭력 심의 CASE STUDY Part I’이 진행됬다. 신규 위원들은 장학사와 주무관들의 재연을 통해 심의의 절차, 질의응답 요령, 위원으로서의 자세 등을 직관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이어지는 Pa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재)하남문화재단은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2026년 꿈의 무용단 하남 '쁨땐' 단원을 모집한다. ‘꿈의 무용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하는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하남문화재단에서는 올해 4년 차로 하남시 아동·청소년을 위한 전문 무용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2026년 신규 모집 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춤에 관심 있는 아동·청소년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청소년을 우선 선발해 문화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꿈의 무용단 하남’은 매년 주 1회, 25회차 이상 정규교육을 운영하며, 하남시 대표 지역축제인 ‘뮤직 인 더 하남’, ‘꿈의 향연’, ‘Stage 하남’, ‘내면의 계절 전시’ 등 다양한 무대와 행사에 참여해 왔다. 이를 통해 단원들은 단순한 교육 참여를 넘어 지역 문화예술 주체로 성장하는 경험을 쌓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꿈의 오케스트라 하남’과 합동공연을 통해 연주와 무용이 어우러진 협연 무대를 선보이며 문화예술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탑티어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기업 ‘인싸월드(주)’가 오는 3월 공식 출범한다. Sw미디어그룹은 글로벌 유통 레이블 티티뮤직과 함께 광고·방송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매니지먼트 겸 플랫폼 기업 인싸월드를 설립하고, 현 아이스타엔터테인먼트 대표인 가수 PK헤만(김지환)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인싸월드는 국내외 인플루언서들과 전속 계약을 체결해 광고, 방송,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여러 분야 인플루언서들이 하나의 소속 체계 안에서 협업하며 브랜드와 제품을 통합적으로 홍보하는 집합형 마케팅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숏폼 드라마, 광고 콘텐츠, 카피 뮤직비디오 등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 오는 5월에는 광고주와 인플루언서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 ‘인싸월드닷컴’과 전용 앱도 론칭할 계획이다. 인싸월드는 라이징(Rising), 프라임(Prime), 마스터(Master), 레전드(Legend) 등 단계별 레벨 시스템을 도입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동해시가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소상공인 영업장 환경 개선을 위해 음식점·숙박업소·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동해시 소재 영업자로, 관계 법령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식품·공중위생업소로, 총8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6백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음식업 분야) △입식형 시설개선 △조리장 및 화장실 노후시설 개선, (숙박업 분야) △개방형 접객대 전환 △객실구조 및 조식시설 개선, (이미용업 분야) △세면대, 의자, 기구 소독기 교체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오는 3월 12일(목)까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소상공인 확인서 등의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본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원금은 보조금 목적 외 사용 방지를 위해 사후 사업결과 확인 후 지급되며, 보조금 전용통장 개설 및 본인부담금 입금 확인 절차를 거쳐 교부된다. 기타 신청 및 기원 관련 문의는 동해시보건소 예방관리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묵호감성마을(논골담길 일원)을 체류형 관광과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예술인을 대상으로 '2026년 묵호감성마을 동해愛 한 달 살기'참가자와 '묵호감성마을 동해 아트갤러리'입주작가를 동시에 모집한다고 밝혔다. '묵호감성마을 동해愛 한 달 살기'는 묵호감성마을 내 공가를 활용해 예술인이 한 달간 동해시에 체류하며 생활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체험하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모집인원은 총 6명으로, 주택형 숙소와 아파트형 숙소 등 각 유형별·입주기간별 1명씩 선발한다. 참가자는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는 3개 입주기간 중 하나를 선택해 한 달간 체류하게 된다. '묵호감성마을 동해 아트갤러리'는 논골문화센터 내 전시실과 작업실을 활용해 예술인에게 안정적인 창작·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상시 방문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1명 또는 1개 팀이다. 선정된 입주작가는 입주 기간 동안 창작 및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동해시는 2026년을 맞아 체류형 관광을 넘어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생활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2026 새로운 관광홍보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5년 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 동해시 외지인 방문객은 전년 대비 6.9% 증가했으며, 강원·경기권에서 방문하는 50~59세 관광객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숙박을 동반한 체류형 관광객도 6.7% 증가했으며, 특히 1박 2일 체류 관광객 비중이 가장 높아 단기 방문 중심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되는 추세로 분석됐다. 관광 소비 역시 증가세를 보였다. 전국 관광 소비가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동해시 관광 소비액은 약 2,12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 증가했으며, 주요 소비 분야는 외식업(33.5%), 쇼핑업(26.3%), 육상운송업(18.2%)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SNS 언급량은 전년 대비 36% 증가해 온라인상에서의 관광 관심도 역시 크게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러한 2025년 관광 홍보 성과를 바탕으로, 동해시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을 2026년에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청도군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군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취약계층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청착안거(청도에 뿌리내려 편히살다)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통합돌봄 전담인력 배치-추진체계 본격 가동 금년 1월 1일자로 통합돌봄 T/F팀 구성 및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통합지원회의 운영 등 통합돌봄 실행 체계를 강화하고, 읍·면사무소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통합돌봄 조례 제정 추진-제도적 기반 마련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체계적 운영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추진 방향을 명확히 하고,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및 서비스 제공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 통합돌봄의 핵심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보건소, 의료기관, 제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과 연계하여 민·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3월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18개 역에 대해 ‘역명 제정을 위한 시민 의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도시철도 역명 제정 기준 및 절차 추진 계획’에 따라 진행된다. 광주시민 누구나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광주온(ON)’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역사 반경 500m 이내 주민은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 거주지 인근 정거장 역명에 대한 의견을 오프라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온라인 설문은 2호선 1단계 18개 역 전체를 대상으로 3월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오프라인 설문은 역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9일간 실시된다. 설문은 광주시가 제시한 역별로 3개의 역명 후보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기타 의견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조사한다. 의견 수렴 대상은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전체 20개 역 중 1호선 환승역인 203정거장(상무역), 214정거장(남광주역)을 제외한 18개 역이다. 두 환승역은 기존 1호선 역명을 그대로 사용한다. 광주시는 시민 참여율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광주광역시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미관 확보를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2주간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합동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개학기 위해요소 안전검검’의 하나로, ‘어린이보호구역(주 출입문 300m이내)과 교육환경보호구역(학교 경계선 200m이내) 등에 위치한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광주시와 자치구가 합동으로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중점 정비 대상은 ▲학교 주변 음란·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현수막 등 불법 유동 광고물 ▲학생 통학 시 추락 위험이 있는 노후·불량 간판 등이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정당현수막과 금지광고물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광고물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과 함께 현장 정비를 병행할 방침이다. 정승철 건축경관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을 철저히 정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가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시민 인식과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대전 시민 71.6%는‘주민투표’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반대(41.5%)’가 ‘찬성(33.7%)’보다 많았다. 대전 시민은 주민투표 필요성에 관한 질문에‘적극 필요’ 49.6%, ‘필요’ 22.0%로 답했는데, 시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민의 직접 참여를 통한 민주적 정당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시민의 인식이 드러난 결과라고 분석했다. 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의결에 따라 올해 7월 1일 목표로 추진되는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반대가 찬성보다 많았다. ‘반대’는 41.5%, ‘찬성’은 33.7%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유성구(46.6%)와 서구(43.6%)의 반대 비율이 높았으며, 연령대별로는 30대(53.4%)와 18세~29세(51.1%)의 반대 응답이 비교적 높았다. 행정통합에 반대하는 이유로는 ‘지역 간 갈등 심화’가 29.4%로 가장 많았고, ‘주민 의견 수렴 절차 부족’ 26.7%, ‘대전 정체성 훼손’ 15.7% 등이 뒤를 이었다. &nb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은 공직사회 내 적극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성과를 창출하고 군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성과 중심 보상 체계의 획기적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제도 활성화 ▲주민 참여형 체감 행정 구현 등 3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를 위해 우수공무원 선발 확대, 적극행정 마일리지 및 사전컨설팅·면책보호관 제도 등을 추진한다. 고령군은 기존의 복잡한 선발 절차를 간소화하여 우수공무원 선발 횟수를 연 1회에서 연 2회로 늘리고, 선발 규모 또한 총 40명 수준으로 확대한다. 특히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S등급) 부여, 시상금 지급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보상을 강화한다. 아울러 지난 해 시범 운영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적극행정 마일리지’제도를 올해부터 연중 확대 운영하여, 큰 성과뿐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성과까지 세밀하게 보상함으로써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공무원이 감사 부담 없이 창의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컨설팅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하남시가 손을 맞잡고 위례·감일·미사·원도심을 잇는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오는 3월 3일부터 운행한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하남시는 2월 23일‘하남시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6학년도 신입생 증가에 따른 원거리 통학 수요에 대응해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여건을 조성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신입생 및 재학생 전수조사를 거쳐 수요가 확인된 지역을 중심으로 총 3개 노선 5대를 시범 운행한다. 연간 소요 예산은 6억 5천만 원으로, 양 기관이 절반씩 부담하는 것으로 한다. 이용 학생은 공직선거법 관련 규정에 따라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 1,160원(카드 기준)을 개인이 부담한다. 노선은 1노선 ▲북위례–위례중·고(2대, 등교 6회·하교 6회), 2노선 ▲감일신도시–위례중·고–위례신도시–감일고(1대, 등교 1회·하교 2회), 3노선 ▲감일신도시–하남고–하남경영고–한국애니고–남한고(2대, 등교 2회·하교 4회)으로 구성된다. 하남시는 버스 정차로 인한 교통정체를 예방하기 위해 힐스테이트센트럴 위례 정류소 인근 차로를 개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 23일, 성남시약사회 후원물품 전달식을 운영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시가 200만원의 상당의 대일밴드 및 메디폼으로 구성됐으며,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아웃리치 활동 및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양경석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의 일상에서 꼭 필요한 의료용품을 후원해주신 성남시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발굴과 기관 네트워크 연계,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 등 청소년안전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들에게 통합․맞춤형 상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교육청김포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김포·고양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지원 사업인 ‘세계명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계명화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김포도서관 특화사업으로, 학생들이 교과서 속 작품을 실제 전시 형태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순회 전시형 프로그램이다. 김포·고양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도서관이 자체 구성한 작가별·사조별·시대별 명화 세트를 학교당 연간 50점씩 지원한다. 지원되는 명화 세트는 르네상스, 인상주의 등 미술사 흐름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교과서 속 작품을 실제 전시 형태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는 단순 전시를 넘어 ▲미술 교과 연계 수업 ▲명화 감상 활동 ▲학생 참여형 도슨트 프로그램 ▲그림 관련 동아리 활동 등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다양하게 운영할 수 있다. 특히 김포도서관은 학교의 운영 여건을 고려해 명화 전문 강사를 함께 지원한다. 강사 연계를 통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과 체험 프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일 위례해솔초등학교와 위례해솔유치원의 공식 개교를 앞두고 학교시설 전반에 대한 최종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1년 판교대장초·중통합학교 이후 5년 만에 성남 지역에 신설되는 학교인 만큼 입학 초기 학생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교육장이 직접 현장을 지휘하며 진행됐다. 최근 입주한 복정1지구 입주민을 위하여 초등학교와 단설유치원을 개교하여 새로운 교육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신설학교 적기개교를 위해 2025년 9월부터 교육지원청의 모든 부서와 함께 ‘신설학교 적기개교 추진단’을 운영하여 신설교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한양수 교육장은 “개교 전날까지 사소한 부분 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히 챙겨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는 다음 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하고 3월 3일 학생 환영을 위해 개교맞이를 준비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늘상상해봄’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특별 프로그램 ‘겨울방학 놀이터-박물관에서 놀자!’를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과 출판단지 내 주요 박물관들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1월 중순부터 시작된 이번 여정은 인형박물관을 시작으로 도자, 활판인쇄, 나비 생태 체험으로 이어지며 파주만의 특색 있는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했다. 흙과 예술의 만남, 한향림도자미술관 ‘옹기에 품는 겨울’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한향림도자미술관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옹기의 역사와 특징에 대한 해설을 듣고, 직접 초벌 세라믹 접시에 페인팅을 하며 자신만의 예술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흙의 따뜻한 질감을 느끼며 정서적 안정을 얻는 동시에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어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기록의 가치를 배우다, 활판인쇄박물관 ‘활자로 새기는 내 이름’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