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양성희)은 지난 4일과 5일 열린 '물금벚꽃축제'에서 유아차 대여 부스를 운영하고, 시민 정책제안 창구 마련 및 현장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유아차 대여 부스’는 영유아 동반 가족에게 유아차를 대여(대여료 1,000원)하여 아이와 함께 축제장을 찾은 부모들의 외출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었을 뿐만 아니라, 보행이 서툰 영유아들의 이동권을 보장해 ‘장벽 없는 축제’를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여성친화도시 시민 정책 제안 창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평소 생활 속에서 느꼈던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등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모니터링에도 앞장섰다. ▲축제장 내 화장실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유아차·휠체어 통행에 불편을 주는 보행 장애물 파악 ▲수유실 운영 현황 및 위생 상태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을 구축했다. 양성희 시민참여단장은 “벚꽃축제 현장에서 유아차 대여, 시민 정책 제안 접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제11대 양산시청소년의회 14명의 청소년 의원이 지난 4일 양산시의회에서 의미있는 의정연수와 시의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산시의회 견학과 의회의 역할·기능에 대한 상세한 교육, 그리고 시의원들과의 직접 대화로 구성돼 청소년의원들이 실질적으로 지방자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 의식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연수에서 청소년의원들은 시의회의 회의실, 의원실, 의정 자료실 등을 직접 견학하며 지방의회의 입법과정과 정책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눈으로 확인했다. 이어진 교육 시간에는 곽종포 의장을 비롯한 양산시의회 주요 인사들이 직접 의회의 역사, 조직, 기능,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시의회의 역할에 대해 깊이 있는 설명을 했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의원들이 평소 진지하게 고민해 온 지역 현안과 시정에 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양산시 내 청소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확충하거나 개선할 계획이 있는지?”, “양산시의원이 되고 싶다는 결심이 서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앞으로 5년, 10년 뒤 양산시는 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바우처택시 신규 모집’을 완료하고, 4월 7일부터 신규 47대의 바우처택시를 추가 투입하여 총 137대가 본격적인 운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바우처택시는 평소에는 일반 택시 영업을 하다가, 교통약자의 이용 신청이 접수되면 배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2월 20일부터 진행된 신규 사업자 모집 및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47명의 운송사업자를 선발했으며, 이들에 대한 단말기 설치, 운행 교육 등 운행 준비를 모두 마쳤다. 이를 통해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교통약자들의 분산 이용을 유도함으로써,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교통약자 콜택시)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배차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바우처택시 대규모 확충은 이동에 불편을 겪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우처택시 이용 대상은 양산시에 주소를 둔 비휠체어 이용 중증보행장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이동‧현장형 취업지원 서비스인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는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전자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지역 주민을 위해 관내 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직업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1:1 취업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반기는 3월 14일과 3월 21일 온(ON)골목 플리마켓 행사장 내 일자리센터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4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주 1회 관내 아파트 및 대규모 점포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상담을 실시한다. *상세 아파트명 붙임 파일 참조 관내 퇴직(예정)자 및 취업희망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취업알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사후관리, 공공일자리 모집정보 및 관내 기업 채용정보 안내,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시설‧프로그램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상반기 11회, 하반기 14회 등 총 2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올해는 상반기 13회, 하반기 15회 총 28회로 현장 방문 상담을 확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6일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민선8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상영 부시장을 비롯한 국단소장이 참석하여 민선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추진된 주요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주요내용으로는 △ 분야별 주요업무 추진현황 점검 △ 향후 시정 운영 방향 공유 △ 공약 마무리 및 핵심현안사업 적기 추진 등 민선8기 주요 시정 전반이 포함됐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민선8기 4년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한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남은 기간 계획대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남군은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9일까지 한달간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우수영관광지 일원에서‘명량역사체험마당’을 운영한다. 명량역사체험마당은 명량대첩의 현장, 우수영 울돌목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순신 장군과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사)해남우수영강강술래부녀농요진흥보존회 주관으로 문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역사와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해남 우수영 지역 전통문화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인‘우수영 강강술래’와 전남 무형문화재‘우수영 부녀농요’,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우수영 들소리’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우수영 광장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장군복 입고 사진찍기, 탁본체험, 짚풀공예, 판옥선 만들기 등 저잣거리 역사 체험 행사가 운영되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도 마련된다. 한편 해남 우수영관광지는 이순신 장군이 정유재란 당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부산 동구는 아동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아동(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 및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1~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4월부터 11월까지 지정 치과 의료기관에서 운영된다. 참여 아동은 구강검진, 구강위생교육, 불소도포, 필요한 경우 치석 제거를 포함한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보호자가 ‘덴티아이’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신청한 후 지정 치과를 예약·방문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4월 8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이후에는 동구보건소 구강증진실로 문의한 후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은 지정 치과 의료기관에서만 이용 가능하며,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 동구청 관계자는 “아동기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춘천시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정원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시는 6일 강원대 생활밀착형숲 ‘강대마루’에서 ‘2026년 춘천시민정원사 심화과정’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정원 조성을 위한 함양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정원 설계와 디자인 △병해충 이론 및 실습 △식재 디자인 및 실습 △식재 공간 조성 실습 등 심화과정에 걸맞은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이날부터 8주간 진행되고 27명이 참여한다. 수료생들은 심화과정 수료 후 정원문화확산을 위한 봉사활동 실적을 40시간 이상 충족하면, ‘춘천 시민정원사’로 인증을 받게 된다. 시는 연 2회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정원 전문 관리 인력을 꾸준히 확대하고 앞으로 추진될 지방정원·국가정원 관리에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2023년부터 시민정원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기초·심화과정 수료생은 90여 명에 이른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4일 선장초·선도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4.4 아산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유족,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아산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4.4 아산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재현행사’는 선장면 군덕리 시장에서 주민들이 주도해 전개한 아산 최대 규모의 항일투쟁을 기념하는 행사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는 사물놀이 길놀이와 아산시립합창단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만세삼창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참석자들이 한목소리로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또 조총 발사 시연이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4.4 아산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재현행사는 평범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하나 되어 일어선 아산의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평화가 있음을 기억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지난 3일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관련 부서장, 그리고 17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안된 총 414건의 건의사항을 일선 현장의 시각에서 재점검하고, 부서 간 장벽을 허물어 시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체 414건 중 51건(12.3%)은 이미 조치를 완료했다. 시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안에 183건(44.2%)을 추가로 해결해, 2026년 말까지 전체 건의사항의 56.5%(누적 234건)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연차별 로드맵에 따라 2027년 41건, 2028년 16건, 2029년 7건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이를 뒷받침할 예산 확보와 행정 절차 이행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김범수 부시장은 중장기 검토(93건)와 처리 불가(23건) 건에 대해서도 “단순 거절 대신 명시적인 기한을 제시하고 현실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구례군과 한국해비타트는 지난 2일 구례군 토지면 봉소마을에서 ‘2025 우리집을 부탁해 해이홈 집짓기 헌정식’을 개최하고, 네 번째 새 보금자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주한 가정은 장애인 부부 세대로, 화재로 기존 주택이 소실되어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마련하게 됐다. 한국해비타트를 통해 지원된 신축 주택은 목조건축 방식의 ‘해이홈’으로, 방과 주방 겸 거실, 화장실, 다용도실 등을 갖춘 실용적인 구조로 조성되어 입주 가정의 생활 편의성과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이번 주택은 해비타트 관계자,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후원으로 완공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헌정식에서는 토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마음을 모은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의 정을 보탰다. 한국해비타트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과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해비타트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구례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2일 협약 정신의료기관인 ‘남원 성일병원’ 장기 입원 재원환자와 구례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들와 함께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적응훈련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재원환자 2명과 등록회원 24명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 장기간 입원으로 외부 활동이 제한됐던 환자들은 지역사회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일상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원성일병원은 재원환자의 안전한 외출을 위한 의료적 지원과 동행을 맡았으며, 구례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프로그램 기획 및 현장 운영을 담당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 구례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병원 밖에서의 경험이 재원환자의 회복과 지역사회 복귀에 중요한 과정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사회 적응훈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넓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남 구례군은 자살 예방을 지역사회 공동과제로 인식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선다. 구례군은 지난 3일 '수요일엔 걷수다'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큰산사람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례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걷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생명지킴 서포터즈로 구성해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SNS 활용 생명사랑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안전지수 자살분야 지표 개선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지원 연계 ▲지역사회 유기적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생명존중 문화 확산 등을 목표로 하며, 걷기 실천율이 자살예방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지역안전지수 지표 개선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구례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발굴된 고위험군의 상담 및 의료기관 치료 연계, 자살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생명지킴 서포터즈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 보건의료기관과 문화 프로그램이 연계된 전남 최초의 주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구례사랑상품권의 모바일(QR) 결제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구례군은 현재 지류(종이) 및 카드형 상품권으로 운영 중인 구례사랑상품권의 이용 편의성을 개선하고, 관광객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QR) 결제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상품권은 모바일(QR) 결제가 지원되지 않아 사용에 불편이 있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간편하고 접근성 높은 결제 수단 도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례군은 모바일(QR) 결제 도입의 사전 단계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500개소 이상의 가맹점이 확보될 경우 모바일(QR) 결제 서비스를 본격 도입할 계획이다. 한편, 구례사랑상품권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46억 원 규모가 발행됐으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해 왔다. 이번 모바일 결제 도입이 이루어질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모바일(QR) 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K-인디게임'을 발굴하고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2026 인디크래프트' 참가 개발사 모집을 시작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디게임 행사 '2026 인디크래프트'의 출품작 모집은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대한민국의 인디게임 개발사 및 팀 또는 개인 개발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게임 영상이나 소개 텍스트 등 출품작을 소개할 수 있는 자료만 갖추면 제출이 가능하다. 우수 TOP 개발사를 위한 지원 혜택 대폭 확대 인디 개발사의 성장을 위해 매년 새로운 지원 항목을 선보이는 인디크래프트는 올해도 오프라인 전시에 참여하는 TOP 50 선정 개발사를 대상으로 강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부문 TOP 1 상금을 지난해 대비 대폭 인상하여 최대 4,000만 원을 수여하며,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약 4만여 명이 방문하는 성남시 복합문화축제 'GXG 2026'과 연계해 오프라인 전시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관객과 유저들에게 우수한 인디게임을 직접 선보일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올해 597억 3천만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대출 지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872개 업체에 총 306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에는 406개 업체에 144억 원 규모의 보증 대출을 연계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지원액의 약 47%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신속한 금융지원에 대한 현장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 등 외부 변수로 일부 업종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 등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구는 해당 업종을 포함한 관내 소상공인 전반에 대한 금융지원을 차질 없이 이어가며 경영 안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런 대출 지원이 있는지 몰랐어요“…현장 체감도 높아 현장에서는 특별신용보증 대출이 경영 위기 속 숨통을 틔워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작용하고 있다. 천호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박모 씨는 올해 처음 ‘강동구 특별신용보증 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중동 정세 불안과 생활물가 상승으로 인한 우려로 종량제봉투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마포구의 종량제봉투 판매량은 총 107만 9313장으로 전주 대비 약 189% 증가했다. 특히 생활용 10L와 20L 규격에 수요가 집중되며 일부 판매소에서는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하기도 했다. 현재 마포구의 종량제봉투 재고는 상반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충분한 것으로 파악됐다. 마포구는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나, 혹시 모를 수요 변동에 대비해 각 판매소에는 평소 수요량 수준에 맞춰 물량을 배정하고 있다. 또한 모든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봉투 종류와 관계없이 1회 구매 수량을 최대 5장 이내로 제한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제작업체에는 수요량이 많은 규격 봉투인 10L와 20L 위주로 제작을 요청했다. 마포구는 종량제봉투 판매량과 재고 현황을 일 단위로 점검하는 한편, 주요 판매소에 대한 현장 확인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4월 9일에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레드로드 R5 구간 ‘로드갤러리’를 새롭게 단장하고, 4월 30일까지 봄맞이 전시를 운영한다. 레드로드 로드갤러리는 2023년 조성된 개방형 야외 전시공간으로, 보행 동선을 따라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기존 실내 전시보다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레드로드에 피어난 봄, 길 위에서 만나는 72개의 풍경’을 주제로 총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작품 72점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저마다의 시선과 색채로 봄의 분위기와 도시의 풍경을 담아내 관람객에게 색다른 감상을 제공한다. 올해는 마포미술협회와 협업해 전시 기획과 작품 선정에 지역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 관람을 넘어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에 참가한 작가들이 직접 해설사로 나서 창작 의도와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전한다. 해설은 매주 수·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진행되며, 로드갤러리 앞 이동식 관광안내소 ‘레드카’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수요를 감당하고 있는 소공동주민센터가 ‘소공누리센터’(중구 서소문로12길 36)로 이사하고 지난 6일부터 새 둥지에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연 소공누리센터는 지하 3층~지상 11층 규모(연면적 6,484.06㎡)로 조성된 행정복합청사다. 서소문구역 제11‧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과 연계해 기부채납 방식으로 건립됐다. 새 청사로 이전한 소공동주민센터는 공간을 확장하고 주민 편의를 높였다. 먼저 1층 로비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2층에는 민원실과 주민센터 사무공간을 배치했다. 3층은 자치회관, 4층 일부는 직원 휴게실로 조성했고, 5층은 다목적실과 근로자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11층은 대강당과 도심을 조망하는 휴게 라운지로 조성해 다양한 주민 활동과 소통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건물 곳곳에는 다양한 주민 생활 밀착 시설도 들어섰다. 4층에는 경로당이, 7층에는 공유오피스형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됐다. 8층에는 청년센터가 자리 잡았으며, 10층에는 중구 대표 축제인 정동야행 문화협력단 사무실이 입주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오는 9일 오후 7시 중구청 7층 중구홀에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3년 만에 재개된 국토교통부 신규 후보지 공모가 내달 5월 8일 마감됨에 따라, 주민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자력 개발이 어려운 노후 지역을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해 용적률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사업 이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구조로, 낮은 사업성으로 난항을 겪던 지역에 최적의 대안으로 꼽힌다. 중구는 이미 약수역 인근 지역에 대해 단 25일 만에 주민 동의율 70%를 돌파하며 전국 사업 후보지 중 최단기간 동의 요건을 달성한 경험이 있다. 구의 맞춤형 행정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다. 해당 구역은 현재 통합공모를 진행 중이며 신속한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약수역 성공 사례는 최근 남산 고도 제한 완화와 맞물려 다른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실제 2022년 각종 규제로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이 무산됐던 구역들도, 고도 제한 완화 이후 구청에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