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와 전주관광재단이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Aero K)와 손을 맞잡고 전주 관광의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한 하늘길을 열기로 했다. 시와 전주관광재단, 에어로케이항공는 19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윤동욱 전주부시장과 용선중 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 채정훈 에어로케이항공 영업운송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래 관광객 유치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어로케이항공이 보유한 일본·중화권·동남아시아 지역의 탄탄한 국제선 네트워크를 전주 관광 수요로 연결해 인천 공항에 집중된 외래 관광객의 유입 경로를 다변화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전주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어로케이항공 취항 국가 대상 방한 관광상품 개발 및 공동 홍보 △전주시 관광자원 홍보 및 온·오프라인 공동 마케팅 협력 △관광 관련 정보 공유 및 제공 등 전주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시는 청주국제공항에서 전주까지의 높은 접근성을 활용해 에어로케이항공을 이용하는 해외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전주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문화원은 국가유산청 주관 ‘2026년 국가유산 야행’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함양 상림공원(천연기념물)을 무대로 한 밤의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행은 장소를 상림공원 일원으로 집중하여, 숲이 가진 생태적 가치와 그 속에 깃든 역사적 서사를 보다 밀도 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라 시대 최치원이 조성한 국내 최고(最古)의 인공림인 상림공원은 함양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 군은 상림의 울창한 숲길과 수변 공간을 활용해, 기존의 도시형 야행과는 차별화된 ‘숲속의 야행’이라는 고유한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상림공원의 지형과 유적을 십분 활용한 7夜 테마가 운영된다. 야경(夜景): 숲의 원형을 보존하면서도 신비로움을 더하는 저전력 LED 경관 조명 및 숲 투사 미디어 아트. 야로(夜路): ‘최치원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상림 숲길 야간 산책 및 맨발 걷기 체험. 야설(夜設): 고운 광장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전통 연희와 숲의 소리를 활용한 힐링 음악회. 야사(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성실 납세자 12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대덕구는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세 유공납세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체납 없이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온 개인과 법인, 단체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하며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한 납세자들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준은 최근 5년간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3건 이상 지방세를 납부했으며 최근 3년간 50만원 이상을 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했다. 지방재정 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이날 개인 5명과 법인·단체 7곳 등 총 12명이 표창장을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지방세 세무조사 2년 유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지역 금융기관을 통한 금리 우대 서비스도 제공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성실한 납세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구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는 최근 남부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민 환경국장을 비롯해 환경정책과, 기후대기과, 자원순환과, 식품산업과 등 환경국 직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개인 장바구니를 지참하고 시장 내 점포를 방문해 과일 등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최근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공직자들이 앞장서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하는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특히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개인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소비 실천을 병행함으로써 탄소중립 생활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박재민 환경국장은 “전통시장 이용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친환경 소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 지식을 갖춘 농업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포항시 농업인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포항시농업인대학은 2006년 1기 사과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올해 21기를 맞은 농업 전문기술 교육과정이다. 올해는 사과다축재배반, 사과반, 유통마케팅반 총 3개 과정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과정별로 총 20회, 90시간 내외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40명씩 120명이며, 30% 추가 선발 인원을 포함해 총 15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사과다축재배반은 다축형 수형 이해와 과원 설계·기반 조성, 결실·수세관리 등 다축재배 핵심기술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현장 견학도 병행한다. 사과반은 사과원 조성부터 병해충 방제, 정지·전정 등 종합 재배관리 기술을 다룬다. 유통마케팅반은 AI 활용 브랜딩과 온라인 홍보, 유통전략, 스마트스토어 및 라이브커머스 실습 등 실전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수강생은 지원자격 및 유의사항에 따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지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특강’을 올해도 정규 편성하고, 오는 23일부터 2026년도 상반기(1·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ChatGPT를 활용한 생성형 AI를 실생활과 업무에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실시된 특강이 시민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기록함에 따라, 시는 총 6기에 걸쳐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은 그중 상반기에 시작되는 1기와 2기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기수별로 4주 동안 주 1회(회당 2시간)씩 진행된다. 야간반인 1기는 3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운영되며, 2기는 3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교육 장소는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5층이다. 포항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기수별 20명씩 총 40명이다. 단, 더 많은 시민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복 접수는 불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최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관내 음식·숙박업소에서 ‘부당한 가격을 받았다’는 내용의 영상이 게시된 것과 관련해 현재까지 근거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실제로 시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구체적인 업소명과 발생 일시, 영수증 등 객관적인 자료 없이 게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현재까지 시에 접수된 관련 민원이나 소비자 피해 신고는 없는 상황이다. 시는 해당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업소가 특정될 경우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해 법 위반 사항이 있을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음식점 5,069개소와 숙박업소 1,268개소를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강화와 가격 준수를 당부하는 안내문을 발송하고 비상 근무반을 편성해 민원에 신속 대응했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요금표 게시 의무 점검, 부당요금 근절을 위한 지도·점검, 민원 발생 업소 집중 관리 등을 실시하며 음식·숙박업소에 대한 사전 계도와 현장 점검을 강화해 공정한 가격 질서 확립에 힘쓰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공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지역 대표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함께할 참신하고 재능있는 ‘구립여성합창단’과 ‘구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을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여성합창단은 서대문구에 주민등록이 있거나 사업장을 둔 20∼55세 여성, 소년소녀합창단은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주민등록이 서대문구에 있는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한다. 합창단 활동에 관심을 갖고 정기 연습과 공연에 적극 참여할 수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자유곡 실기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면 매주 정기 연습과 서대문구 주요 행사, 정기연주회, 초청 공연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서대문구립합창단은 매년 정기연주회와 지역 축제 및 행사 등에서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합창 공연을 꾸준히 선보여 왔으며 전국 규모의 각종 합창대회 수상을 통해 음악적 완성도와 예술성도 인정받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음악을 사랑하고 합창에 관심 있는 구민과 청소년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응시원서 제출과 실기 심사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3일 올바른 음식문화 정착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음식문화개선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곡성 기차마을 전통시장에서 진행됐으며, 군은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5대 수칙’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5대 수칙’은 ▲음식 덜어 먹기 ▲저염·저당 실천 ▲식중독 예방 ▲손 씻기 ▲음식 재사용 금지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문화 행동 수칙으로 구성됐다. 이날 곡성군은 전통시장 상인과 군민들에게 음식문화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고, 식중독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식품접객업 영업주와 이용객이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위생관리 방안을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군은 이달 초‘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을 통해 봄철 식중독 예방 위생 점검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위생등급지정 확대, 음식문화개선 모니터링,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음식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군 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전남 곡성군은 농·특산물 직거래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서울시 관악구 은천로 입구 삼거리 분수대에서 열린 ‘곡성군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곡성군과 곡성군재경향우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생산·가공하는 7개 농가(단체)가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유기농 백세미, 토란대, 곶감, 된장, 청국장, 튀김부각, ABC즙 등 곡성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이 선보여졌으며, 현장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약 2천3백만 원 규모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아울러 직거래장터 운영 기간에 곡성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병행해 농·특산물 구매 고객에게 친환경 햅쌀을 증정함으로써 쌀 소비 확대와 참여 농가의 소득 증진에 기여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행사 준비 단계부터 현장 운영까지 곡성군과 곡성군재경향우회가 긴밀히 협력해 추진했으며,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한편 곡성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곡성군 관계자는 “신선하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단체인 곡성군4-H연합회(회장 정민혁)에서 지난 16일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환영하기 위해 곡성역 광장에서 ‘설 맞이 귀성객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곡성군4-H연합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전통 떡메치기 시연과 어린이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귀성객들에게 명절의 흥겨움을 선사했다. 특히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회원들이 직접 만든 떡을 나누며 우리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업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했다. 장시간 이동으로 다소 지친 모습의 귀성객들은 광장에 울려 퍼지는 힘찬 떡메 소리와 회원들의 따뜻한 인사에 발걸음을 멈추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떡메를 잡고 콩고물을 묻히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지며 현장은 어느새 활기찬 명절 분위기로 가득 찼다. 아이와 함께 체험에 참여한 한 귀성객은 “지루했던 귀성길이 아이의 떡메치기 체험 덕분에 즐거운 명절 분위기로 바뀌었다”며 “역에 도착하자마자 뜻밖의 환영을 받아 고향에서의 연휴가 더욱 기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13일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 14일 옥과 전통시장, 15일 석곡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명절 현장 분위기를 살폈다. 군 관계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설 명절을 앞둔 물가 동향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상인들과 가격 형성 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합리적인 가격 유지를 당부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지역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에서도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하며 명절 분위기 조성과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보니 상인들의 어려움과 현장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자주 시장을 찾아 직접 소통하고, 현장에서 느낀 점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한국 현대연극사의 대표작 ‘만선’을 무료로 선보이며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연예술 저변 확대에 나선다. 나주문화재단은 2026년 첫 기획 공연으로 연극 ‘만선’을 오는 2월 27일과 28일 이틀간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만선’은 동해 먼바다의 배 위에 밧줄로 묶인 한 가족의 삶을 통해 인간 존재와 사회 구조를 깊이 있게 조명한 한국 현대연극의 대표작으로 시대를 넘어 오늘의 현실을 비추는 작품성을 인정받아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이번 공연은 배우 이기영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전문 연극단체 극단 돋을양지가 무대를 꾸미며 탄탄한 연기력과 연출력을 갖춘 배우진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은 2월 27일 오후 7시 30분, 2월 28일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관람료는 무료로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예매는 네이버에서 ‘나주문화예술회관’을 검색해 네이버 플레이스 예매 창을 이용하거나 재단 누리집을 통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청년의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 나주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2026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지원해 대기업과의 임금 격차를 완화하고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고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규직으로 채용된 청년과 참여기업에는 4년간 최대 2천만 원의 근속장려금이 지원된다. 청년에게 최대 1500만 원, 기업에는 최대 50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나주시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체로 전라남도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근속 1~4년 차)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이다. 나주시는 올해 총 100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지원을 받은 기업도 다시 참여를 희망할 경우 매년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북구 만덕2동은 지난 12일, 만덕2동 복지특공대가 2026년 상반기 보급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급대원들은 만덕2동 나눔가게 8곳(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 돗가비장어구이, 떡화네, 신기의료기 만덕점, 옛날재첩국, 육뚝배기국밥막국수, 치킨매니아, 파리바게트 만덕삼성점)과 개인 후원자 3명(곽영혜, 이봉자, 이태지)의 물품지원을 받아 관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고 돌봄 활동을 펼쳤다. 활동에 참여한 한 보급대원은 “주변에 어려운 사람이 많은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대상자들이 반갑게 맞아주셔서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정임 만덕2동장은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보급대 활동이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며 “올해도 함께 살피는 따뜻한 만덕2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3일 청계면 소재 ‘한국그린케어 치유농장’에서 치유농업연구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군 치유농업연구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대 김윤삼 회장이 이임하고, 박은지 회장이 제3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박은지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치유농업은 농업의 가치를 확장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회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치유농업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향금 무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은 미래농업의 핵심 분야”라며 “전문인력 양성과 프로그램 고도화를 적극 지원해 치유농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 치유농업연구회는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통한 농촌의 새로운 역할 창출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재목라이온스클럽협의회 회장단은 지난 11일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성남)을 방문해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하고 설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대상 가정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학습 및 생활 편의를 위한 책상과 의자를 기부했다. 또한 라면과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성남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지역 단체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과 협력을 통해 장애인 가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올해 3월 말로 만료되는 주민참여예산위원 임기를 맞아 원활한 위원회 운영을 위해 2월 19일부터 3월 4일까지 신규 위원 29명을 모집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시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제도로, 예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주민참여예산위원은 제도의 운영 과정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발굴·심의·조정하며, 제도의 평가와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의 역할을 맡는다. 위원의 임기는 1년이며, 2회 연임이 가능하다. 활동은 2026년 4월 1일부터 시작해 2027년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개모집은 연임위원 28명과 추천위원 13명을 제외한 29명으로 지역,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하여 선발할 예정이며 창원시 주민 또는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우편으로도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 및 신청 서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자치행정과로 하면 된다. &nbs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고철영)는 19일 완산구 중화산동 소재 한 음식점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주시 어린이집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연합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해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보육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5년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보고 △후원금 전달식 △보육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어린이집 운영 발전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합회는 이날 총회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연합회 소속 어린이집의 소중한 마음이 모인 이 성금은 전주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철영 전주시 어린이집 연합회장은 “정기총회는 회원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이자 보육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보육환경을 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대한민국 대표 영화도시인 전주시가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세계적인 영상 제작 인프라를 보유한 국내·외 기업들과 손을 맞잡았다. 시와 웨스트월드(대표 손승현), 쿠뮤필름스튜디오는 19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손승현 웨스트월드 대표, 양수연 쿠뮤필름스튜디오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영화영상산업 발전 및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가 추진 중인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 조성의 핵심 거점을 마련하고, 국내외 유수 기업의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전주에 이식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에서 3개 기관은 △쿠뮤필름스튜디오 전주시 투자 확정 △웨스트월드 전주 지사 설립 △영화·영상 등 콘텐츠 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참여한 웨스트월드는 ‘오징어 게임’, ‘좀비딸’, ‘다 이루어질 지니’와 같은 글로벌 히트작의 시각효과(VFX) 제작에 참여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 기업은 특히 넷플릭스와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할 만큼 독보적인 비주얼 퀄리티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