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오는 24일 오후 4시 강서아트리움(가로공원로 195)에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강서구 화곡동 일대 약 600만㎡는 1970년대 조성된 원도심으로, 노후화와 생활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오랫동안 활성화 대책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앞서 지난 2022년에 구는 ‘원도심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 원도심 지역의 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2040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공공 정비사업의 방향과 주민 지원 방안을 함께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강서구의 균형 발전계획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 인원은 최대 200명까지다. 먼저, 1부에서는 구가 추진 중인 ‘2040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을 발표한다. 구는 원도심 재활성화를 통해 균형성장을 유도한다는 방침으로 ▲노후 주거지 정비·관리 ▲보행·교통 여건 개선 ▲공원·녹지 정비 ▲친환경 사업 등 종합계획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2월 26일부터 강동50플러스센터 3월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동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 세대의 안정적인 인생 후반기 설계와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경력 설계부터 직업역량 강화, 사회참여까지 연계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인생 후반기 자기계발과 새로운 인생 경로 탐색을 위한 ‘인생설계 교육’과 재취업·창업·활동 연계를 지원하는 ‘직업역량강화 교육’ 두 가지 분야로 운영되며, 총 31개 강좌, 496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중장년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기초 교육을 운영하고, 직장인 수요를 반영해 야간·주말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또한 디지털·건강·주거·일자리·커리어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올해 신설된 9개 강좌가 포함되어 있다. ‘인생설계’ 분야에서는 디지털 소양, 건강, 재무 등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16개 강좌를 운영한다. ▲AI 크리에이티브 체험 ▲인스타그램 마스터하기 ▲스마트폰 K-POP 작곡 등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춘 과정을 통해 중장년층의 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관내 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대상을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서비스’는 전·월세 임차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개수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10년간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의 주거 이전 부담을 꾸준히 덜어왔다. 최근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지원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해 보다 촘촘한 복지망을 마련했다. 이번 조치로 2억 원 이하 주택의 전·월세 임차계약을 체결한 차상위계층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체결한 계약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임대차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 등을 준비해 관할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존 대상자와 동일하게 간소화된 절차가 적용된다. 구는 해당 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으며, 그 결과 중개보수 지원이 생활 여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여권 민원 창구 혼잡을 줄이고 구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번호표 발급 서비스’와 ‘실시간 대기현황 안내’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월부터 운영 중인 온라인 번호표 발급 서비스는 강동구청 누리집 종합민원안내 메뉴의 ‘여권 창구 대기현황 및 온라인 번호표 발급’ 페이지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민원인은 실시간 대기 현황을 확인한 뒤 방문 전에 번호표를 미리 발급받을 수 있어 현장 대기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에 따라 장시간 대기로 인한 불편도 한층 완화됐다는 평가다. 강동구청 고덕별관(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 930) 1층에 위치한 강동구청 여권과에서는 온라인 번호표 발급과 함께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여권민원실도 운영하고 있다. 직장인과 학생 등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도 보다 편리하게 여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온라인 번호표 발급 서비스는 구민의 소중한 시간을 절약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의 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4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강동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명사초청특강 '강동지식플러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동지식플러스'는 매년 상·하반기 운영되는 강동구 대표 명사특강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은 ‘100세까지 흔들리지 않는 삶의 길잡이’를 주제로 경제·건강·안전 등 각 분야 전문가 4인을 초청해 구민들에게 깊이 있는 지식과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강연은 '2026 트렌드 코리아'의 저자 김난도 교수가 문을 연다. 이어 김희진 교수의 ‘병적인 뇌 노화 vs 건강한 뇌 노화’, 김경필 대표(유튜버 ‘돈쭐남’)의 ‘초불확실성의 시대, 개인 자산관리의 길’, 한문철 변호사의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 순으로 진행된다. 강동구는 지난해 12월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로 신규 선정됨에 따라 '2030 강동구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을 완료했다. 구는 ‘삶과 미래를 연결하는 글로벌 학습도시 강동’이라는 비전 아래, 인구 50만 시대에 더욱 다양해진 구민의 평생학습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중장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50년 된 망원유수지와 마포유수지를 온전한 주민 공간으로 되돌리기 위한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망원유수지(54,000㎡)와 마포유수지(26,115㎡)는 각각 1973년과 1979년에 설치된 방재시설로, 반세기 동안 집중호우 시 저지대 침수를 예방하는 핵심 기반시설의 역할을 담당해 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평시에도 악취와 준설토 발생 등으로 환경 여건이 열악해졌고, 주민 기피시설로 인식되는 한계도 드러났다. 특히 망원유수지 일대는 현재 파크골프장과 축구장 등 체육시설로 활용되고 있으나, 폭우 시 해당 공간이 침수되며 다량의 준설토가 발생해 배수 이후 정비에 상당한 시간과 예산이 소요돼왔다. 이에 마포구는 시설 현대화로 유수지의 관리 체계를 새롭게 정비해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공간의 활용도 또한 높인다는 계획이다. 두 유수지에는 집수정을 설치해 상시 직배수가 가능한 구조로 개편함으로써 담수 기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추가 유휴부지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확보된 부지에는 문화와 체육, 여가 등이 어우러진 복합 개발을 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청소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14기 마포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누리봄’ 위원을 모집한다. ‘누리봄’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청소년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한 공식 청소년 정책 참여기구다. 이들은 청소년이 정책을 제안하고 모니터링하며 토론과 포럼을 통해 의견을 공론화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14기 위원은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 청소년 20명으로, 공개모집과 기관 추천을 병행해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이며, 위원 임기는 1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위원으로 선발되면 월 2회 내외 정기회의에 참석해 청소년 정책을 주제로 토론하고 정책 제안서를 작성한다. 또한 청소년 권리·인권과 관련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청소년 의견 수렴을 위한 포럼 개최, 청소년정책 관련 부서와의 간담회, 청소년정책페스타 기획 및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전 워크숍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걸음 수만큼 쌓이는 '중구 건강마일리지'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중구민 가입자만 1만 1천여명을 넘어섰고 적립된 전체 마일리지 중 3천5백여만원은 참여자들의 기부로 취약계층을 위해 쓰였다. 올해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 직장인과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신설, 건강 소모임 연계 해택 등 진화를 거듭한다. 1마일리지는 1원으로 환산되는데, 쌓은 마일리지는 지역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취약계층에게 기부할 수 있다. 건강, 경제, 나눔 측면에서 '1석 3조' 효과를 낸다. 지난해 총 3억8천972만3천원 상당의 마일리지가 사용됐으며, 이 중 3천510만3천원이 기부됐다. 상품권은 중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 중구는 올해 건강마일리지의 참여 저변을 넓히기 위해 직장인, 청년 등 다양한 중구민 공략에 나선다. 먼저 바쁜 직장인을 위해 근무시간 이후 자율적으로 걷고 인증하는 '퇴근 후 걷기'와 '토요일 걷기'를 묶은 '퇴토남녀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올해부터 건강마일리지 기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70년 동안 공동 소유로 묶여있던 무학 제1지구 토지 소유권 문제를 적극행정과 소통으로 해결했다. 구는 '무학 제1지구 소규모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소유자 10명 전원의 합의를 이끌어 새로운 경계를 마련했다. 지난 12일에는 등기소에 토지표시 변경을 촉탁하며 1년 7개월에 걸친 사업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로써 주민들은 자유롭게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해결과정은 서울시 최초 사례로 남게 됐다. 신당동떡볶이골목 인근인 무학 제1지구(무학동 55번지 일대)는 해방 직후 국가가 토지를 공유지분 형태로 매각하면서, 국가를 포함한 10명이 6필지를 공동 소유해 왔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매매·개발·근저당 설정 등 재산권 행사가 사실상 불가능했다. 주민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 2017년 공유물분할 소송을 진행해, 2021년“대지 4필지는 개인 소유로, 도로 2필지는 국가 소유로 분할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2019년에 법제처가‘판결분할에 공법상 규제를 적용한다’는 법령해석을 내놓으면서, 토지 분할이 불가능해 졌다. 판결에 의한 경계가 건축법 제57조에 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오는 3월 2일 당현천 하류 일대에서 '2026 병오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크게 주간의 사전 행사와 야간의 메인 행사로 구분된다. 사전 행사는 민속놀이, 겨울철 먹거리 등을 위주로, 메인 행사는 낙화놀이, 달집태우기 등 화려한 볼거리를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연령대, 취향에 따라 즐길 거리를 달리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사전 행사에는 민속놀이와 함께 새끼 꼬기, 토정비결 등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있다. 윷놀이는 전국 팔도대항 토너먼트로 구성해 참여하는 재미와 응원하는 재미를 한층 더한다. 먹거리도 가래떡, 군밤, 군고구마를 구워 먹는 체험형 부스로 운영해 어린이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일몰 후에는 오후 6시 30분 각설이들의 길놀이로 시작되는 메인 행사로 이어진다. 핵심이 되는 ▲낙화놀이(줄불놀이) ▲쥐불놀이 ▲달집태우기의 매력을 집약적으로 연출하면서 일몰 예정 시간에 맞춰 메인 행사의 시간을 작년보다 1시간가량 늦췄다. 시작은 낙화놀이다. 당현천(노원청소년센터 앞~중계동성당 앞) 약 100m 구간의 물 위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는 2월부터 9월까지 구립 및 사립 경로당 95개소를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여가공간인 경로당을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활 거점으로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대청소는 고령의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경로당 내 ‘위생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을 맞춘다. 손이 닿기 힘든 높은 선반, 틈새‧모서리 등에 쌓인 먼지는 물론, 주방과 화장실 등 오염도가 높은 구간의 묵은 때를 제거하기 위해 고압세척, 증기청소, 살균소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경로당 중식 5일제’ 운영으로 주방 사용 빈도가 높은 만큼, 조리 과정에서 누적되기 쉬운 찌든때·기름때를 집중적으로 세척한다. 환기후드, 조리대, 벽면·바닥 등 주방 전반의 위생 취약 구간을 꼼꼼히 정비해 식중독 등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낮추는 데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용산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관내 자활기업이 참여함으로써, 시설 환경 개선과 동시에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도 더한다. 현장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경로당을 이용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재능 있는 청년예술인을 발굴·지원하는 ‘2026 더 임팩트’ 참가자를 오는 3월 6일 오후 5시까지 모집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10일부터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올해로 4년차를 맞는 ‘더 임팩트’는 송파구가 주관하는 청년예술인 지원 사업이다. 청년예술가에게는 활동 무대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만날 기회를 넓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37개 팀 74명의 청년예술인들이 석촌호수 아뜰리에와 문화실험공간 호수 등에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33회·전시 5회를 운영해 약 1만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더 임팩트’는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40인(팀)은 활동 지원금을 받고 오는 12월까지 송파구 문화시설에서 공연·전시를 이어간다. 이를 통해 청년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전문예술가다. △국악 및 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5 로컬콘텐츠 기반 관광기념품 개발' 사업에 선정된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활용한 관광기념품 5종을 정식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삼척 버터바’(토디, 근덕면), ‘솔금빵’(아가파오, 남양동), ‘삼척사는 덕봉씨’(리가브로, 근덕면), ‘꿀치빵’(지재근 베이커리, 봉황로), ‘육포유’(pH7Tea, 중앙시장 청년몰) 등 5종이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들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하고 덕봉산과 소나무, 곰치 등 삼척을 상징하는 요소와 이야기를 담아 차별화한 관광기념품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관광객에게 삼척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먹거리형 기념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시된 관광기념품 5종은 각 판매처에서 상시 판매하는 한편,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2026 삼척 장미축제'와 연계해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삼척을 찾는 방문객이 의미 있는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모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1학기 개학기 대비 초등학교 주변 안전 점검 및 단속’을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18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과 교육환경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삼척시를 비롯해 삼척경찰서, 삼척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합동으로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주요 점검·단속 분야는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위반 행위와 통학로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학교 주변 식품 위생관리 실태와 청소년 유해업소 운영 여부, 불법 광고물 설치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아이 먼저' 안전 캠페인과 '어린이 유괴·약취 예방' 홍보를 병행한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민 참여를 유도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아 신입생을 포함한 모든 초등학생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가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정비해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경관 개선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방치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해 78개 업소, 115개 간판을 철거했다. 그 결과 강풍과 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간판 추락·전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으며, 도로와 관광지 주변에 방치된 노후 간판을 정비해 도시 미관이 한층 개선됐다.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위험 요인을 해소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올해도 ‘주인 없는 방치 간판 정비사업’을 이어간다. 폐업 또는 이전 이후 철거되지 않고 남아 있는 노후·불량 간판을 대상으로 무상 철거를 지원한다. 정비 대상은 사업장 폐업 및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간판과 도로·인도·관광지 등에 방치된 불법 간판 등이다. 신청은 12월 31일까지 수시로 받으며, 건물주(토지소유자) 또는 건물관리자가 시청 도시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현장 확인과 안전점검을 거쳐 대상 여부를 확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장항읍은 지난 20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감시원 5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봄철 산불 예방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취약지역 점검, 근무 중 안전수칙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신규 채용된 산불감시원들은 2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82일간 산불 원인 사전 제거, 예방 홍보, 불법 소각 단속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농번기 이른 아침과 저녁 시간대 논·밭두렁 소각이 빈번한 점을 고려해, 지난해 배치한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홍보방송과 현장 계도를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읍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 감시와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항읍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감시 활동을 이어가고, 강화된 예방체계를 통해 산불 없는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 토요일 운영 기간을 기존 4~5월에서 올해는 3~5월까지 3개월로 확대 운영한다. 군은 농번기 원활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 본소(마서면 장서로 689)에서 99종 273대의 농업기계를 확보해 적기에 공급할 계획이다. 임대 대상은 관내 경작지를 보유한 농업인으로, 농가당 1대의 농업기계를 최대 3일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굴착기와 로우더 등 대형 토공 장비는 임대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기웅 군수는 “토요일 임대 운영 기간을 3개월로 확대해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적기 영농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해 총 1,700여 건의 임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신속한 현장 점검과 장비 정비를 통해 농번기에도 중단 없는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군은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신청 경로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이 수확기에 집중되는 농가 소득을 매달 분할 지급해 농업 경영자금 부담을 완화하는 ‘서천군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자체 약정수매를 체결한 지역농협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의를 거쳐 대상자로 확정되면 연말에 받을 자체 약정수매 예상대금의 60% 범위 내에서 최대 8개월간 분할 지급받게 된다. 월 지급액은 최대 300만원으로, 4월부터 매월 월급 형태로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수확 전 영농자재 구입비와 생활비 등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농가의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농업인 단체의 건의를 반영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벼 재배 농가와 지역특화작목 재배 농가이며, 지급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0일에 이뤄진다. 농협이 선지급한 금액에 대한 이자 부담은 군이 지원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등 복지서비스 대상자는 월급제 참여로 소득 변동이 발생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해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는 ‘2026년 시민제안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제안예산은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주민참여형 제도이며, 예산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모는 시흥시민 및 시흥시와 관련 있는 자(직장인, 종사자, 단체 등)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사가 운영하는 사업 분야 중 개별 사업비 5,000만 원 이하 규모의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추진 일정은 2~7월 공모 접수, 8월 사업검토 및 심의·선정, 9~12월 예산 반영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제안 가능 분야는 ▲시설·환경 개선사업 ▲사회적 약자 편익 증진사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연계 사업 등 시민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공모 접수는 공사 누리집, 이메일, 온라인 설문, 방문 접수, 우편 접수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병행 진행된다. 접수된 제안은 내부 검토를 거쳐 시민제안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은 2026년 정기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상상극장은 3월부터 12월까지 전래 이야기, 창작극, 참여형 공연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연중 선보일 예정이다. 상상극장은 어린이 관객이 공연을 통해 웃고 즐기는 경험을 넘어 이야기가 전하는 정서와 메시지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무대를 꾸준히 소개해 왔다. 2026년 상상극장 정기공연은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감정과 상상을 확장하는 10편의 작품을 공개했다. 3월에는 전래국악인형극 〈팥죽할멈과 호랑이〉가 2026년 첫 작품으로 관객을 만난다. 해당 공연은 2월 23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상상극장에서 진행된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상상극장이 어린이와 가족이 공연을 통해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만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2026년 상상극장 정기공연의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