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도시공사는 13일, 자원안보위기 ‘원유 경계단계’ 경보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차량 운행 감소를 유도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홍보 및 계도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제도로, 차량 운행을 분산시켜 에너지 절감과 주차장 혼잡 완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번 캠페인은 4월 24일까지 2주간 출근시간대를 중심으로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에 맞춰 진행되며, 승용차 5부제 적용 대상 주차장인 금오천, 각산, 구평, 산동 우항공원 공영주차장의 주요 출입구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직원들은 홍보띠를 착용하고 주차장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시행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친다. 또한, 안내문 배부와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계도 활동을 병행하여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인,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등 승용차 5부제 적용 제외 대상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비표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광주진로진학지원단과 함께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변화에 대비하여 관내 일반고 2학년 학생들의 내신 성적 분포와 성취도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성적 분포 분석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입 등 변화된 대입 환경 속에서 학생·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교 현장의 진학 지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분석은 관내 일반고 전체 51개교,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만800명을 대상으로 전과목 석차등급 평균과 과목별 성취도 분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2024・2025학년도 졸업생 9등급제 성적과 비교 분석 ▲1학년 1학기 성취도 분포 분석 ▲전남대학교 2028 수시 교과전형 지원 가능 석차등급 가이드라인 제시 등이다. 분석 결과에서 고2 학생 가운데 지난해 2개 학기 전과목 석차등급 평균 1.00인 학생 수는 전체 1만800명 중 2.00%인 216명으로 집계됐으며, 학교당 평균 약 4명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에서는 9등급제 적용을 받았던 2024・2025학년도 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실제 농촌 현장을 미리 경험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귀농,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군으로 이주를 고민 중인 타 지역 거주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총 3가구 3명을 선발해 농촌에서의 삶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웅양면 곰내미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머물며, 거창의 대표 작물인 사과, 딸기, 샤인 머스캣 등 과수 재배 기술을 직접 배울 수 있다. 아울러 지역민과의 교류, 농지 및 주거 정보 탐색 등 실질적인 정착 준비를 돕는 다채로운 교육 과정이 포함된다. 운영 기간 내 숙박비와 프로그램 체험비는 전액 무료이며, 매월 10만 원의 체험활동비가 추가로 지급된다. 기간은 5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약 3개월이며, 과정을 수료한 이들에게는 향후 거창군 ‘귀농인의 집’ 입주 시 가점 부여 등의 우선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단순한 방문이 아닌 실제 거주를 통해 농촌의 일상을 몸소 느끼는 과정이 귀농 성공의 핵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은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높이고 지역에 변화를 이끌 기금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5월 8일까지 ‘담양을 위한 따뜻한 제안, 고향사랑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타 주민 복리 증진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실행가능성 있는 적정규모의 일반기부사업 및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 제안서는 이메일, 군청 홈페이지, 우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 검토와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총 100만 원의 담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최우수상 1명(30만 원), 우수상 2명(각 20만 원), 장려상 3명(각 10만 원)을 선정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정책 및 기금운용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를 넘어 담양의 미래를 함께 만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담양군복지재단이 지난 10일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 종사자 마음 투자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풀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활동은 마음 치유 걷기와 마음 건강 돌봄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경험했다. 특히 정서적 소진(번아웃)과 우울, 불안 등 정신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자기 돌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정옥 이사장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건강한 근무 환경이 곧 지역 복지 지원의 질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의 심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1일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기획한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 ‘담빛 작당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인권 존중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참여 기구가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지역 사회 내 청소년 주도 참여 문화 확산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담빛청소년문화의집 이용 청소년들이 참여해 장애 인식 개선 퀴즈를 풀고, 휠체어 이동 체험과 시각 장애 공감 활동 등 다양한 이해 과정을 함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체험해 보니 평소에 잘 몰랐던 불편함을 알게 됐고, 장애인을 더 배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이번 활동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고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특례시는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소득공백기 대비와 노후준비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에 이어 4월 추가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모집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창원시민으로 만 40세 ~ 54세(1971년 1월 1일 ~ 1985년 12월 31일 출생자)으로 가입자 본인의 2024년 귀속 연 소득금액 9,352만 원 이하, 협약 금융기관(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창원시 추가모집 인원은 총 6,407명으로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 온라인 신청으로 이루어진다. △1차(본인 연 소득 54,555,799원 이하) 모집은 3,126명으로 4월 20일 월요일 ~ 4월 21일 화요일 (단, 모집 미완료시 4월 24일(금) 가능) △2차(본인 연 소득 93,524,227원 이하) 모집은 3,281명으로 4월 27일 월요일 ~ 4월 28일 화요일 나누어 소득구간별 순차적,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가입자로 최종 선정이 되면 개인형퇴직연금(IRP)에 개인이 납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8만 원당 2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열기에 발맞춰 추진한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호계 파크골프장은 기존 18,252㎡ 규모로 18홀을 운영해 왔으나, 시민들의 수요를 온전히 감당하지 못해, 증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 시는 마산회원구 내서읍 호계리 503 일원에 4,771㎡ 규모로 9홀을 추가 조성해 총 27홀 규모로 파크골프장으로 확장했다. 아울러 주차장 129면을 신설하고 화장실, 관리사무실, 흙먼지털이기, 경계휀스 등 각종 편의‧안전시설까지 대폭 보강해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 10억 6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해 10월 첫 삽을 뜬 지 6개월 만에 차질 없이 완료되었으며, 보다 쾌적한 잔디 환경과 향상된 동선 설계로 초보자부터 동호인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파크골프 시설을 갖추게 됐다. 현재 호계 파크골프장은 잔디 생육 및 시설 정비를 위해 임시 휴장 중이며, 잔디 활착 과정을 마친 뒤 4월 30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과학고등학교(교장 전용희)는 10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421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화학 분야 금상(김해강·박재현·서규현), 동상(조은우·정민혁·박은규), 환경·식품·위생 분야 동상(박태이·박은규·이승환·조규빈), 장려상(박태이·김승우·임윤아·강민경) 총 4개 팀이 수상하고, 2년 연속 최다논문 제출 특별상(지도교사 이황기)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으로 마련됐다. 경산과학고 김해강 학생은 "배움을 통해 얻은 성과를 혼자 간직하기보다 함께 나누는 것이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기탁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산과학고 전용희 교장은 “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배움을 사회와 연결해 실천한 사례라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학생들이 이룬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모습이 매우 의미 있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 나주시가 민선 8기 공약 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고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이행률을 기록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는 책임행정을 입증했다. 13일 나주시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 8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스페셜에이)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진행했다. 나주시는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공약 이행의 체계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2025년 12월 말 기준 나주시는 총 98개 공약 사업 중 86개를 완료하거나 이행 후 추진해 87.76%의 이행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 70.42%보다 17.34%p, 전남 평균 68.27%보다도 크게 높은 수치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원도심과 영산강을 연계로 한 문화·관광·스포츠 활성화, 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연회장의 노후화된 빔프로젝터를 대신해 선명하고 안정적인 영상 송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영상 장비의 화질 저하와 잦은 고장으로 행사 운영에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안정적인 영상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공연과 각종 행사에서 영상 콘텐츠 활용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시설 경쟁력 강화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설치된 전광판은 고해상도 화면과 높은 밝기를 기반으로 각종 행사, 세미나, 교육, 회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공간 제약 없이 선명한 영상 구현이 가능해 발표, 영상 상영 등 다양한 콘텐츠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행사 전반의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빔프로젝터보다 유지관리 효율성이 높아져 장비 운영의 안정성이 확보됐으며, 장기적으로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시설 개선으로 연회장의 활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세미나, 교육, 회의 등 다양한 형태의 행사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옹진군은 이달 13일부터 섬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및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등 3가지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연안여객터미널과 각 면 선착장에서 캠페인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모든 섬에 인천ⅰ-바다패스가 시행되어 봄철부터 관광객이 증가하는 수혜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무단 임산물 채취나 불법 해루질 활동도 늘고 있어, 섬 주민의 생계 활동에 지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도와 단속이 필요하다. 군은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불법 임산물 채취 금지, 불법 해루질 금지, 무단 쓰레기 투기 금지 등 3대 불법근절 캠페인을 33일간 집중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 활동은 인천연안여객터미널과 각 면 바다역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수막, 피켓, 리플릿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임산물 무단 채취 근절, 불법 해루질 근절,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SNS, 전광판, 전자배너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서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문경복 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 근절과 성숙하고 지속 가능한 섬 관광 문화를 정착시키고, 관광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직접 해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알 것 같았어요.”파주시청소년재단(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학교 연계 프로그램 ‘창의적체험활동’을 본격 운영하며, 4월 7일부터 다회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연중 사업을 추진한다. ‘창의적체험활동’은 파주시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에는 문산북중, 선유중, 운산중, 탄현중, 봉일천중, 금촌중, 파주중 등 관내 중학교가 참여하며, 학교별 특성과 일정에 맞춰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당일형 체험과 다회기 심화 과정으로 구성된다. 당일형에서는 ▲요리 실습 ▲바리스타 체험 ▲웹툰 및 캐릭터 디자인 ▲K-POP 댄스 ▲클라이밍 ▲드론 조종 ▲AI 및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4월 7일부터 시작된 다회기 프로그램은 일정 기간 지속 참여를 통해 단순 체험을 넘어 분야별 이해와 역량을 심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든 활동은 설명 중심이 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청소년재단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 ‘유기견 사랑하는 천사들(유사천)’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유기견들을 돕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재단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참여자들은 보호소 내 견사 청소를 비롯해 사료 급여, 환경 정비 등을 진행하며 유기견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파주시청소년재단 원희복 대표이사는 “이번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생명들을 돌아보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경기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필리핀 유수 대학교 학생 단체의 관내 대학 방문을 추진하며, ‘대학 투어형 인바운드 관광 모델’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필리핀 내 4대 명문으로 꼽히는 산토 토마스 대학교(University of Santo Tomas)와 지역 기반 실무 교육 중심인 필리핀 앙헬레스 시립대학교(City College of Angeles) 학생 및 관계자 3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종 확정된 일정에 따르면, 산토 토마스 대학교 학생단은 총 3차례에 나누어 화성시를 찾는다. 4월 15일과 16일에는 각 150명씩 장안대학교를 방문하며, 4월 17일에는 300명의 대규모 인원이 수원대학교를 찾을 예정이다. 이어 5월 12일에는 앙헬레스 시립대학교 학생 76명이 수원대학교를 방문해 교류를 이어간다. 재단은 이번 방문을 위해 지난 2월부터 관내 대학교와 섭외 및 검토를 진행해 왔으며, 최종적으로 수원대학교와 장안대학교가 국제 교육 교류의 파트너로 확정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단순 관광을 넘어 실질적인 교육 교류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 고산별빛초등학교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 장애인의 날(4월 20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4월 23일)을 맞아 ‘책사랑 주간’을 운영하며 독서 문화 확산과 상호 존중의 학교 문화 조성에 나섰다. 행사 기간 등교 시간에는 ‘책은 좋은 친구’ 노래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학생 도서부원 10명이 “친구야, 책 읽는 모습이 멋지다”라는 현수막 문구를 수어로 표현하며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이번 수어 퍼포먼스는 독서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장애 공감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책사랑 주간 동안 1층 책마루 도서관에서는 ‘존중’을 주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관련 도서를 읽고 사실을 찾는 ‘콕콕 질문’과 생각을 정리하는 ‘곰곰 질문’을 작성하는 ‘딱 두 줄만!’ 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연체로 도서 대출이 제한됐던 학생들의 대출 정지를 해제하는 ‘묶인 책에 날개 달아주기’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학생이 다시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도서관 포스터 공모전, 희망 도서 신청, 팝콘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4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도척초등학교는 10일 교내에서 실시한 ‘폐전지 집중수거 캠페인’을 통해 모은 폐전지를 광주시청 자원순환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수급 불안과 자원 고갈 문제 등 이른바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학생들에게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AI·디지털 기반 수업 확대에 따라 건전지와 배터리 사용이 증가하는 교육 환경을 반영해, 도척초는 폐배터리를 한 곳에 모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재활용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한 학교는 과학 및 환경 수업과 연계해 폐배터리의 위험성과 자원 절약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농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 특성과 맞물려 토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폐전지 전달은 단순한 수거 활동을 넘어 학교 구성원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갈향임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에너지 절약과 자원 재활용, 환경 보호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미래 인재로 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감일고등학교는 지난 11일 오전 9시부터 13시까지 교내에서 2·3학년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성 세움 프로젝트 B트랙: 미래를 읽는 인문사회 교실’의 첫 단계인 독서토론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2026 학생 중심 세계시민(민주시민) 실천학교’ 활동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질문을 통해 인간다운 세계를 고민하고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진로와 관심 분야에 따라 세 가지 분과 중 하나를 선택해 토론에 참여했다. 주요 도서는 ▲생명윤리를 다룬 『멋진 신세계』 ▲정보윤리를 성찰하는 『1984』 ▲보건과 사회의 관계를 조명한 『아픔이 길이 되려면』으로, 학생들은 텍스트 이면의 사회적 본질과 현대적 쟁점을 탐색하며 깊이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이번 독서토론은 단순한 읽기를 넘어 구체적인 대안 제시로 확장된다. 감일고는 오는 5월, 캠프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미래 사회 시스템’을 설계하는 심화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 문제를 예측하고 창의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적 지성을 기르는 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감일중학교는 4월 10일 감일 능안천 산책로 일대에서 사제동행 스포츠 활동 '벚꽃 RUN'을 운영하며 관계 중심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3km 구간을 걷고 달리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교육적 의미를 확장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이루어진 이번 활동은 사제 간 상호작용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벚꽃 RUN'은 속도와 순위를 겨루는 기존 체육행사와 달리 ‘완주’와 ‘동행’에 가치를 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교사와 나란히 걷고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마음의 거리를 좁혔고, 행사 후에는 완주 인증서 수여와 소감 나누기를 통해 경험을 공유했다. 참가 학생은“선생님과 함께 걸으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한 교사는“학생들과 웃으며 대화하는 과정 자체가 교육이라는 점을 다시 느꼈다”고 전했다. 학교는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 응급처치반 운영과 주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은가람중학교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학교자율과제로 인성교육을 연계·확장 운영하며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실현에 나서고 있다. 학교는 ‘E.G.R.S(공감·성장·존중·나눔)’ 인성교육 모델을 중심으로 3개년에 걸쳐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 중이다. 2024년에는 ‘은가람 인(人)·인(仁)·인(IN)’ 인성 브랜드를 기반으로 공감과 소통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했다. ‘은가람 4색 공감소’ 활동과 회복적 생활교육, 독서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경기도 인성교육 브랜드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2025년에는 참여와 실천 중심으로 확대해 학생 주도 활동을 강화했다. 학급·동아리 중심 인성 프로젝트와 또래 관계 개선 프로그램, 독서 기반 토론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인성 가치를 실천하도록 지원했다. 2026년에는 ‘E.G.R.S’ 모델을 통합 적용해 성장 중심 교육으로 심화하고 있다. 학생 참여형 인성교육, 소통 기반의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 독서 연계 프로그램 확대, 에듀테크 기반 창의·융합 활동, 문화예술 체험 중심 감성교육 등을 운영 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