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에 소재한 ㈜원애그는 2월 4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지역 교육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원애그는 이번 기탁에 앞서서도 2023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온 기업이다. 특히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원애그는 2011년에 농업회사법인을 설립하여 동물복지 유정란 생산과 이를 이용한 카스테라를 생산하는 봉화군 대표 기업으로, 이날 장용호 대표는 “봉화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힘이 되어 주고 싶고, 봉화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박현국 이사장은 지속적인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큰 희망을 전해주고 있는 ㈜원애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은 생강을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29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생강 재배농가 300명을 대상으로 생강 재배 기술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이상윤 농촌지도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재배기술과 병충해 관리, 잡초방제, 수확 및 저장 등 파종에서 수확까지 생강의 생육 전과정에 대한 교육을 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해 8월 상운면에서 개최된 찾아가는 열린군수실에서 최근 소득작목으로 떠오른 생강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개최해 달라는 건의에 따라 추진됐다. 생강은 2024년 기준 경북에서 전국 생산량의 52%를 차지하고 있으며, 군에서는 봉화읍과 상운면을 중심으로 연간 109ha에서 1,300여톤을 생산하고 있다. 봉화에서 생산되는 생강은 알이 굵고 껍질이 얇으면서 향이 깊어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는 등 상인들에게 인기가 높아 최근 소득작목으로 정착중이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이번 교육이 노동력을 절감하고 고소득을 올리는 신소득작목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품목별 농업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월 28일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봉화지사, 경북장애인복지관 봉화분관, 노인복지관, 요양기관,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봉화군은 통합돌봄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대상자가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봉화군 실정에 부합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는 지난 1월 29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봉화군 청소년 기획홍보단인‘2026년 제5기신나리원정대’운영을 위한 준비회의를 개최했다. 신나리원정대는 봉화군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의 협업으로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에 대한 테마를 주제로 직접 기획·제작하여 자기주도적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제4기에서는 봉화군 봉성권역(충효당, 다덕약수탕, 정자문화생활관, 문수산산림복지단지) 및 명호권역(청량산 캠핑장, 청량산 박물관, 선유교) 홍보영상과 봉화군 굿즈(열쇠고리, 네임택, 안경닦이, 무릎담요, 스포츠 타월)을 제작했으며, 지난해 봉화송이축제 기간에 신나리원정대 홍보부스에 전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앞으로 모집되는 제5기 신나리원정대 청소년들에게도 봉화군을 홍보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 자율방재단 여일규 단장은 1월 29일 오전 10시 봉화읍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자원봉사 활동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봉화군 내 자원봉사 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봉사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일규 대표는 평소 자율방재단 단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한편,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여일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가 봉화군 자원봉사 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규하 봉화읍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여일규 단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해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은 관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경감하고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2026년도 농산물 통신판매 직거래 판매농가 지원사업’을 2월 6일까지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본 사업은 GAP 인증 농가 및 인터넷, SNS 등을 활용해 농산물을 직접 판매하는 농가에 택배비와 포장재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지속해서 추진해오고 있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봉화군이면서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가로, 전년도 직거래 택배 판매 실적이 50건 이상이며 농산물(1인 1품목)에 대한 택배비와 공동브랜드 포장재 구입비를 지원한다. 특히 전년도까지 가공식품에 대한 지원이 어려웠던 부분을 금년 사업지침 변경으로 단순 세척 및 절임 과정을 거친‘김치 제조용 절임배추’품목을 지원대상에 포함해 추진하고 있다. 이에, 유통특작과장은“농산물 직거래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농가 실익을 높이고 봉화군 농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지난 12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난관리 역량을 널리 인정받았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안부가 매년 실시하는 종합 평가로,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평가는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총 6개 분야, 37개 지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앞서 구는 ▲재난대응 매뉴얼의 체계적 정비 ▲재난대비 훈련 내실화 ▲민관 협력체계 강화 ▲재해구호 인프라 확충 등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역량을 높여 왔다. 특히, 재난문자방송 송출 훈련 실적, 재해발생 대비 비상대처계획 수립, 재난안전통신망 사용 교육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한 점이 높게 평가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7개 구만이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강서구는 행안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4백만 원과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한편, 강서구는 지난해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 ‘미라클메디 특구’는 해외 홍보를 강화하며 글로벌 의료관광 특구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 구는 1월 중 두 차례에 걸쳐, 의료기관 관계자들을 강서미라클메디센터로 초청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글로벌 홍보 활성화를 목표로 세미나와 홍보영상 제작 강의를 열어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해외환자 유치 마케팅 세미나’ 개최해 17개 의료기관 26명 참석 지난 22일 17개 의료기관 관계자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차병원의 해외 마케팅 우수 사례와 홍보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병원 글로벌 마케팅팀 최우영 팀장이 발표자로 나서, 외국인 환자 유치, 해외 네트워크 구축 등 해외 의료 비즈니스 전반의 기술을 공유했다. 세미나에서는 차병원의 글로벌 네트워크(7개국 94개 의료기관)를 활용한 실제 활동 사례를 소개하고, 해외환자 유치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부민병원, 우리들병원, 이대서울병원 등 참여 기관들이 기관별 의견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영상 제작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가 고환율·고물가로 비용 부담은 커지고 매출은 줄어드는 지역 소상공인의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금융 지원과 지역화폐 발행을 결합한 민생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속도’와 ‘규모’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챙기며 체감도 높은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는 데 있다.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으로 자금 숨통부터 튼다 먼저, 구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으로 사업자금을 대출하며, 총 30억 규모로 상반기에 21억원(70%) 대출 실행을 목표하고 있다. 대출 한도는 최대 2억원, 상환조건은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이다. 금리는 연1.5%의 저금리가 적용되며, 중도 상환 수수료 면제, 원금 분할 상환 횟수를 기존 연 2회에서 연 4회로 늘리는 등 금융 부담도 낮췄다. 이와 함께 구는 특별신용보증 대출 지원사업도 역대 최대규모로 확대한다. 이 사업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발행하는 보증서를 통해 담보 없이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정 여건이 녹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1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민간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임대차계약 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간임대사업자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임대차계약의 체결일 또는 변경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임대차계약을 신고해야 하며, 2019년 2월 27일부터는 묵시적 갱신 또한 신고가 의무화됐다. 그동안 임대차계약 신고를 위해 구청을 방문할 경우, 먼저 업무 담당 부서(공동주택과)에서 신고 서류를 검토받은 뒤 민원 접수 부서(민원행정과)를 방문하여 신고서를 접수해야 했다. 그러나 두 부서가 분리되어 있고 엘리베이터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없어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에게는 어려움이 가중되어왔다. 이에 강동구는 거동 불편 민원인의 이동 부담을 줄여줄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한다. 원스톱 서비스는 ▲사전 방문 예약제와 ▲등기우편 신고제 두 가지가 있다. 사전 방문 예약제는 방문 예정일 7일 전까지 담당 부서에 전화로 필요 서류를 사전 검토받은 뒤, 예약한 날짜에 청사를 방문하면 부서 간 이동 없이 청사 1층에서 담당자를 통해 신고서를 바로 접수할 수 있다. 등기우편 신고제는 계약 신고 마감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웃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엄빠’ 시리즈를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엄빠’는 엄마와 아빠의 줄임말로, ‘엄빠랑 아이스링크’, ‘엄빠랑 물놀이장 가자’, ‘엄빠랑 캠핑 가자’, ‘엄빠랑 영화광장’ 등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마포구만의 가족 프로그램이다. 마포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레드로드발전소 광장에 ‘엄빠랑 아이스링크’를 조성해 도심 한복판에서도 아이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엄빠랑 아이스링크’는 인공 얼음으로 조성된 약 150㎡ 규모의 어린이 전용 시설로, 신장 110cm 이상 만 5~12세 어린이가 보호자 동반 하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026년 2월 13일까지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5회차로 나누어 각 회차당 50분간 진행된다. 이용료는 무료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마포구 누리집과 현장 안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여름방학에는 마포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지역 내 65세 이상 생계‧의료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 대상포진은 소아기에 감염된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ZV)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노년기에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병이다. 피부 발진 외에도 심한 신경통, 시력 손실, 청력 저하 등의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으며, 신경 재생 능력이 낮고 회복 속도가 느린 고령자는 더욱 심각한 합병증과 만성 통증의 위험성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마포구는 취약 어르신의 건강 보호와 합병증 예방을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해, 안정적인 건강관리를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신분증과 수급자 증명서류를 지참해 지역 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와 외국인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마포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보건소 건강동행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마포구는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위해 연중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교하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교하동은 지난 27일, 직원들이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청탁금지법' 오엑스(OX) 문제 풀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일상 업무 속에서 올바르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엑스(OX) 문제는 부정청탁의 범위, 금품 등 수수 기준, 식사·선물 허용 한도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혼동하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돼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직원들은 퀴즈를 통해 청탁금지법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청렴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간담회와 오엑스(OX) 문제 풀이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청탁금지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이를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하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렴 실천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진단받고 치료받고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1월 13일부터 7주 동안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에 따르면, 과거에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가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것으로 인식됐으나, 장기 추적 연구 결과 반드시 연령 증가에 따라 증상이 완화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고됐고, 10~18세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5년간의 추적 연구에서 약 70%가 청소년기까지 증상이 지속되며 일상생활과 학업 전반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예치료 프로그램은 아동의 정서 안정과 주의 집중력 향상을 도모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자기조절 능력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센터에서 진행하는 주요 내용으로는 캔버스 꽃병과 꽃 장식, 탄화 코르크 화분과 나의 2026년 등 총 24회기로 저학년과 고학년 두 집단으로 구성해, 주의 집중력 강화, 감정 인식 및 표현, 스트레스 완화, 또래 상호작용 증진을 중점으로 진행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한국과학창의재단 ‘디지털새싹’교육지원 사업으로 운영한 지적·자폐성 장애아동 대상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 ‘우리가 만드는 도서관 속 작은 기상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총 4차시로 진행됐으며, 문산도서관 1층 ‘탐사2’공간에서 12세부터 18세까지의 지적·자폐성 장애아동이 참여했다. 교육은 디지털새싹 사업 지원을 받은 김지선 강사가 맡아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참여 아동들은 한글 코드 작성과 소형 제어판(아두이노)을 활용해 날씨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고 분석하는 활동을 통해 인공지능의 기초 원리를 체험했다. 특히 단계별 실습 중심의 교육 방식으로 구성돼, 정보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 아동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배움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누구나 차별 없이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엘리다니 이대윤 화백이 2025년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 에서 이대윤 작가가 대상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K-아티스트이자 네오초현실주의 창시자 Elee Danny(엘리다니) 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미술계에 활발한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해 동안 16개국, 35개 미술관·박물관·갤러리에서 개인전과 초대전을 잇따라 열며 국제적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그는 작품성과 학술적 검증을 동시에 이뤄내면서 ‘오늘의 창작물이 내일의 문화유산’임을 입증해 보였다. 지난해 그는 유럽·미주·아시아·중동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전시 활동을 전개했다. 파리 루브르 특별전 초청을 비롯해 런던 사치갤러리, 두바이 로열 엑시비션 홀 등 주요 무대에서 작품을 선보였고, 안데팡당 코리아·차이나(하이난)에서는 신작 ‘Forest of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천시는 어르신 복지 증진과 공동체 나눔의 가치를 보다 잘 담아내기 위해 관내 ‘무료경로식당’의 명칭을 ‘나눔경로식당’으로 변경하여 연중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시는 읍면지역 사천시노인복지회관(시노인회관)과 동지역 삼천포노인복지회관,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소에서 매주 평일 11시 나눔경로식당을 운영하며, 서부노인복지회관은 매주 화요일 하루 점심을 제공한다. 시는 경로식당 운영을 통해 일평균 330여 명의 저소득 어르신에게 중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은 물론 이웃과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올해는 기존 ‘무료경로식당’이라는 명칭이 지원 중심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강조하고자 이번 명칭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 ‘나눔경로식당’은 단순한 급식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이용 어르신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따뜻한 복지 환경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창원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의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 자체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5년까지 7,478가구에 60억1천5백만 원을 지원하는 등 체감 만족도 높은 주거복지 시책으로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부부 모두 창원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 ▲혼인신고일 7년 이내인 신혼부부(2019.1.1.~ 2025.12.31.)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2인 기준 707만9000원) 전세자금 대출이 있는 신혼부부로 상기 요건 충족 시 대출 잔액의 1.2% 이내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 1명당 지원금에서 20%를 가산하여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지역 내 젊은 세대의 정착을 유도해 청년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부터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적응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비대면 온(ON)-라인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대면 상담실은 공직 초임 단계에서 겪는 업무 부담, 조직문화 적응, 대인관계 어려움 등을 초기에 해소하고 공직 이탈방지 및 조직몰입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선제적 지원정책이다. 상담 대상은 임용 후 3년 미만 신규공무원으로, 상담은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한 온라인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인사담당자가 직접 상담을 맡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담실은 익명 기반 운영을 통해 형식적인 보고나 불이익 우려 없이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상담내용은 개인 식별이 불가능한 범위 내에서만 통계·분석 자료로 활용되어 향후 신규공무원 지원 정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익명 상담실 운영을 통해 신규공무원의 초기 적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향후 인사·조직관리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안정적인 공직 정착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연일 이어지는 겨울철 한파와 관련된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시흥국민체육센터에 대하여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계 및 전기설비 등 주요 설비뿐만 아니라, 급수관 및 배관 동파 등 결빙 취약 여부, 난방설비 및 열원 시설 작동 상태, 비상 대응체계까지 안전관리 전반에 대하여 면밀하게 진행됐다. 공사 관계자는 점검을 통해 도출된 미흡사항 중,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으며, 지속적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통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병욱 사장은 “안전한 공공시설물 관리를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시설관리와 만반의 대비체계 구축으로 더욱 안전한 공공 체육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