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청년 창업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3일 도양읍 녹동전통시장 일원에서 ‘청년 창업몰(청춘마루) 프리마켓’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리마켓은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고흥군 특산품을 활용한 상품 제작·판매를 통해 청년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창업 공간과 인근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8부터 녹동전통시장 내 청년 창업몰에서 진행됐으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리마켓에는 총 ▲꼼지락공방 ▲포미포미 ▲네,일해요 ▲청춘다방 ▲청춘전집 등 총 5개 청년 창업 점포가 참여했다. 청년 상인들은 정성껏 만든 수공예품을 비롯해 디저트, 수제 과일청, 음료, 전류, 김밥 등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였으며, 시식회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청년 창업몰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맥류의 생육 재생기가 2월 12일경 시작됨에 따라, 보리를 비롯한 마늘·양파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웃거름 적기 시비를 위한 현장 기술지도에 나섰다. 맥류(밀·보리)는 월동 후 분얼을 촉진하는 웃거름으로 10a당 요소 10kg을 시비하고, 앞으로 잦은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습해를 예방하기 위한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마늘과 양파의 웃거름은 NK비료를 10a당 40kg 기준으로 2월 중순에 1회, 3월 상중순에 추가로 1회 시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지난해 가을 잦은 강우로 파종이나 정식이 늦어진 포장은 생육이 저조한 경우가 많아 적기 시비가 생육 회복에 도움이 된다. 다만, 비료는 반드시 적기·적량을 지켜야 한다. 과다 시비하거나 3월 중순 이후까지 웃거름을 줄 경우 마늘은 2차 생장, 양파는 분구 발생 등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이상기후로 갑작스러운 한파가 우려되는 만큼, 웃거름은 기온이 비교적 높은 날 오전에 시비하는 것이 좋다. 가뭄으로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0.2% 엽면시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오는 19일부터 8일간 16개 읍·면 645개소 경로당 회장과 총무를 대상으로 노인복지사업 안내 및 경로당 전반에 대한 ‘찾아가는 읍면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에서 추진 중인 주요 노인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로당 보조금 집행 지침과 회계 관리 교육을 통해 보조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영상 어려움과 민원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노인복지사업 안내 ▲경로당 보조금 집행기준 및 정산 방법 ▲보조금 환수 주요 사례 ▲고흥군립하늘공원 운영 안내 ▲장사 관련 제도 ▲어르신 청춘바우처 지원사업 등이다. 이와 함께 질의응답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교육 방식은 단순 전달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참여형으로 운영된다.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민생 물가 안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13일 녹동전통시장에서 ‘설 명절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을 맞아 시장을 찾는 군민과 귀성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근 고물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고 신뢰받는 전통시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공영민 군수는 가격표시 및 원산지 표시 준수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상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바가지요금 근절 ▲끼워팔기 금지 ▲친절 서비스 실천 등 건전한 시장유통 질서 확립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영민 군수는 “지속적인 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들이 근심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준비해 군민과 상인 모두 웃음꽃 피는 설 명절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1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운영하며, 물가 점검반 활동을 통해 성수품 가격 동향 파악 및 불공정 거래 행위 집중 지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자원봉사센터는 2월 12일 부산세관 여울회(회장 이철)와 함께 관내 홀로 어르신 및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맞이 사랑의 후원물품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여울회 회원들은 떡국, 과일, 김 세트 등 명절 음식으로 구성된 후원물품을 마련해 30가구에 전달했으며, 한 어르신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991년에 결성된 부산세관 봉사동호회 ‘여울회’는 매해 명절 나눔과 김장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부산세관 여울회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모범 청소년을 발굴해 장기적으로 지원하며,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기존 장학금 지원 대상자들의 2월 졸업에 따라 올해는 신규 대상자 3명을 추천받아 3월부터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며, 3월 중구 자원봉사박람회 행사 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는 설 명절을 맞아 재가의료급여 반찬서비스 이용 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전통 간식인‘쌀강정’을 마련,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재가의료급여 사업은 장기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식사·이동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반찬 및 택시비 지원, 서비스 연계와 더불어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유지를 돕고 있다. 특히 이번 명절 간식 지원은 단순한 식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안부 확인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대상자의 고립감 해소와 안전 확인에도 의미를 더했다. 간식을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명절이라고 해도 특별한 계획이 없었는데, 이렇게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산 중구는 앞으로도 재가의료급여 사업을 통해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남구구립도서관(도산·신복·옥현어린이·월봉·철새마을)은 유아, 초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는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강생 모집은 2월 20일부터 3월 19일까지 울산남구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내용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총 35개 강좌로 연령별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으로 구성됐고 독서 활동을 중심으로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구민들의 독서 흥미와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각 도서관마다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AI 관련 북큐레이션을 운영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AI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AI 관련 도서를 한자리에 모은 북큐레이션 ‘처음이라 괜찮아, AI 사용법’은 AI의 기본 개념부터 일상생활과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까지 폭넓은 주제의 도서를 소개해 다양한 연령층이 AI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고래문화재단이 관리·운영하는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진행 중인 ‘다그닥 다그닥! 말 미술관’이 사전 공모를 통해 모인 어린이들의 작품으로 꾸며지며 관람객들의 따뜻한 호응을 얻고 있다. ‘다그닥 다그닥! 말 미술관’은 장생포문화창고 4층 갤러리에서 열리고 2월 25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담은 말 그림을 주제로 기획된 이번 특별전은 별도의 심사나 선발 과정 없이 작품을 전시해 경쟁이나 선발 중심이 아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방식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2026년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희망차고 힘찬 기운을 전하고 포토존과 체험존도 함께 마련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총 17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울산뿐 아니라 부산, 양산, 대구, 천안 등 타 지역에서도 우편으로 작품을 보내와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일반 어린이들뿐 아니라 발달장애 예술 전문 에이전시인 ‘세일아트’ 소속 작가와 ‘안드레’작가 등 울산에서 활동하는 발달장애 청소년들도 함께 참여해 전시의 취지를 더욱 빛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3일 울산도서관 대강당에서 구 소속 현업근로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법정교육으로 작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과 각종 작업유형별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기본적인 안전수칙과 예방대책에 대한 내용 등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작업자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지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작업 현장의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문화가 현장 전반에 실질적으로 정착되는 데 중점을 뒀다. 남구는 지속적인 산업안전보건교육으로 종사자의 안전보건분야 역량강화와 함께 매월 현장 순회점검과 산업안전보건지킴이 활동을 통해 작업현장에 산재한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재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종사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작업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사자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지자체의 방재역량 제고를 목표로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위험요인, 재난관리 분야, 예방시설 관리 3개 분야 33개 지표와 70개 진단항목을 종합 평가해 A~E 등급을 산정하는 제도로 A등급은 전국 상위 15% 우수 지자체에만 부여된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남구는 재난관리평가 가점부여와 자연재해 시 피해복구비 2%를 추가로 지원받게 됐고 소방안전교부세 산정기준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남구는 다음 달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단결과를 재난관리실태와 함께 공시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추진해 온 재난 예방과 대응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선제대응 안전남구’를 만들기 위해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다변화하는 주민의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 직원들의 업무 사례를 공유해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공직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 적극행정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전 부서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에는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적극행정의 개념과 지원제도 안내를 비롯해 지난해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이 수록됐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365일 24시간 작동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를 구축한〈전국 최초 편의점에서 건네는 일상복지 ‘희망ON나’〉△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인 동을 중심으로 맞춤형 재난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한 'U(우리)D(동네)T(안전특공대) 안전협의체' △계약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주민 편익과 효율성을 높인 '계약도 쉽고 빠르게! 통합서약서와 전자계약의 만남'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작지만 효율적인 예산집행과 기관 협업으로 이루어낸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주차장 보행환경 개선' △야간 보행 위험도가 높은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밤길 보행지킴이 실버스티커 지원' △건축허가부터 건물번호 부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로명주소 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 북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한성희)는 2월 13일 복현동 대불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설맞이 사랑의 떡국 한 그릇 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관내 어르신 600여 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이웃사랑과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북구여성단체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600인분의 떡국을 직접 나눠드리며, 이웃 간의 정과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등 병오년 새해의 온기를 전했다. 한성희 북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명절이면 더욱 외로움을 느끼실 수 있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격려와 기쁨을 드리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에 힘쓰는 북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여성단체협의회는 설 명절 외에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그동안 초복 맞이 삼계탕 행사 및 불우이웃 성금 기탁을 비롯하여, 지역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 북구청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응원하기 위해 '너의 입학을 축하해 사업'을 추진한다. 『너의 입학을 축하해 사업』은 북구청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약사업인 ‘행복북구 희망은행’ 후원사업으로, 입학을 준비하는 아동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학용품 등 준비물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부터 시행되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올해 사업은 1월부터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를 신청받았으며, 북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입학 준비 물품 키트와 입학 축하 카드를 제작했다. 2월 20일부터 각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예비 초등학생 120명에게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학습 키트에는 아동의 이름이 새겨진 스티커, 입학 축하 카드, 권장 도서 1권, 학용품 세트 등 학교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물품들이 포함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아이들의 설레는 첫걸음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장 대표 4인, 운영교 6개교, 태안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2026 농촌체험농장 연계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안의 농업·농촌 자원을 방과후 교육과 연계해 온돌봄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학생들에게 질 높은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지재규 교육장을 비롯해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체험농장 대표, 프로그램 운영 학교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여 농장 소개와 사업 운영 방향 설명,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참여한 농장 대표는 “아이들이 직접 농촌 체험을 경험함으로써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농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우리 세대에겐 일상이었던 농촌 경험이 요즘 아이들에겐 특별한 기회가 됐다”며 프로그램 개설을 지원한 농업기술센터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참석한 학교에게 “이제 교육은 학교 안에서만 이뤄질 수 없다”며, “교사가 지식을 전하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3일부터 14일까지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고, 물가안정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군은 매년 명절 전후를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지역 상권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13일 오전에는 의령 장날을 맞아 의령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오태완 군수는 의령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매하며 물가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명절 기간 물가안정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상품 가격표시제 준수 ▲부당요금 징수 여부 점검 ▲원산지 표시 관리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도 병행했다. 또한 군청 직원들도 자율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에 참여하며 지역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중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