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공립 달봄유치원은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해 블루라이트 캠페인 ‘파란빛의 날’을 운영했다. ‘세계 자폐인의 날’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자폐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이를 기념해 전 세계에서는 파란빛을 밝히는 ‘블루라이트 캠페인(Light it up blue)’이 진행되고 있으며, 파란색은 사랑과 희망, 이해와 응원을 상징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과 연계해 진행됐다. 유아들은 파란색 옷이나 소품을 착용하고 등원하며 자폐인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표현했으며, 교육활동을 통해 같은 상황을 서로 다르게 느끼고 생각할 수 있음을 이해하고 친구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유치원에서는 체험 중심 활동도 함께 운영됐다. 유아들은 파란 물건을 모아보거나 파란색을 활용한 협동화를 완성하고, 자폐 친구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응원의 포즈로 사진을 촬영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즐겁게 나눴다. 또한 참여 유아들에게 파란색 양말과 음료를 제공해 캠페인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미사고등학교는 4월 3일 오후 1시 35분부터 3시 40분까지 미사리 조정경기장 일대에서 전교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사제동행 건강 걷기&달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정서 순화와 건강 체력 증진을 목표로 하며, 어울림 체험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인성 함양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에는 전교생 982명과 교사 66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조정경기장 내부도로를 따라 걷기와 달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환경보호 캠페인과 인성교육 프로그램, 학교폭력 예방교육 활동도 병행해 지역 환경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도 도모했다. 특히 학생들이 완주를 목표로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춰 활동할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했으며, 교사들은 구간별 안전지도를 맡아 교통안전과 응급상황에 대비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했으며, 이를 통해 건전한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황인숙 교장은 “지난해부터 벚꽃달리기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미사 건강 걷기&달리기 행사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배려하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감일고등학교는 4월 2일 교내에서 하남시장과 학교 관계자, 학부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차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차담회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담회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관계 공무원, 안정희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해 학교 운영 전반과 시설 개선, 학생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감일고는 주요 안건으로 학생들의 학습과 휴식을 동시에 지원하는 ‘도서관 실외 복합 독서공간 조성 사업’을 제시했다. 해당 사업은 도서관 옆 유휴공간을 활용해 ‘읽고, 나누고, 쉬는’ 복합 공간을 구축하는 것으로, 야외 독서와 토론, 휴식 기능을 결합한 공간 조성이 핵심이다. 이와 함께 학교 측은 실내 체육관 확충과 환경 개선, 운동장 안전시설 보완 등 체육시설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학교 주변 교통안전 개선과 학생 휴식공간 확충, 야간 자기주도학습 참여 학생 지원 방안 등도 건의했다. 감일고 관계자는 “학생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초등학교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 함양과 미래 기술 경험을 위한 ‘AI 교과 융합 콘텐츠 디지털 과학 부스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단순 만들기 활동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로봇, 코딩,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분야의 부스가 운영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로봇 부스(로봇볼링, 체인리액션, AI 로봇손, 언플러그드 코딩, 로봇 축구, 로봇 씨름), 게임 코딩 부스(후르츠 피트니스, 두더지 게임, 비행기 게임), VR 체험 부스(가상현실 기반 몰입형 교육 콘텐츠) 등이 진행됐다. 특히 로봇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직접 조종하며 물건을 옮기거나 친구들과 로봇 축구·레이싱 경기를 펼치는 등 협동심을 기르고, 로봇 기술의 원리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전교회장 강하민 학생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로봇을 직접 움직여보니 매우 신기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태전중학교는 4월 1일과 3일 양일간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학급응집력강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학년 4개 학급, 2학년 6개 학급 등 총 10개 학급이 참여했으며,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문 상담사가 각 학급을 방문해 학급 단위 집단상담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그림 그리기 활동과 학급 친구들의 성향과 관심사를 알아가는 ‘바람이 분다’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설문에서는 참여 학생 대부분이 참여도, 흥미도, 자기 이해 및 타인 이해, 전반적 만족도 모든 항목에서 높은 긍정 응답을 보였다. 특히 ‘바람이 분다’ 게임과 그림 그리기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으로 꼽혔으며, 친구의 성격과 관심사를 새롭게 알게 되고 학급 구성원 간 유대감이 높아졌다는 반응이 많았다. 또한 이번 활동이 향후 친구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다수 제시됐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넘어 학급 내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삼리초등학교는 4월 3일 아침 등굣길에 ‘학교문화책임규약 학생 서명 행사’와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을 함께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스스로 만들어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학교문화책임규약에 직접 서명하며 책임감 있는 학교생활을 다짐했다. 같은 시간 진행된 학교폭력예방캠페인에서는 참여 학생들이 학교폭력 근절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친구들에게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서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서명하니 학교 규칙을 더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종구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규약에 서명하고 캠페인에 참여하며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매양중학교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교내에서 ‘MYP 언어습득(Language Acquisition)’ 및 ‘공동체 프로젝트(Community Project, CP)’ 인스쿨(In-school) 연수를 운영했다. 국제 바칼로레아(IB) 본부로부터 인증받은 IB 월드스쿨인 매양중학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실행력을 높이고자 했다. 특히 전 교사가 공동체 프로젝트 멘토로 참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위한 사전 연수를 주말 동안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동체 프로젝트는 3학년 학생들이 1년간 수행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지역사회와 연계된 주제를 바탕으로 탐구·실천·성찰 과정을 거쳐 공동체에 기여하는 활동이며, 결과는 12월 발표회를 통해 공유된다. 연수에서는 세계적 맥락을 고려한 탐구와 실천, 성찰 과정과 ‘행동으로서의 봉사(Service as action)’의 의미, 학문적 진실성, 지역사회 기여 방안을 중심으로 교사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교사 간 협력적 학습을 바탕으로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화여자중학교가 지난 3월 26일 경기도 광주 G-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광주하남 교육장배 육상대회’에서 여중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대회에 참가한 22명의 학생 선수들이 단거리, 중장거리, 필드 종목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완주한 결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회 결과, 중장거리 종목에서는 1학년 학생이 800m 1위, 3학년 학생이 1500m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100m에서는 3학년 2위, 2학년 3위를 기록했으며, 400m에서도 2·3학년 학생들이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멀리뛰기에서는 3학년 2위, 2학년 3위를 기록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특히 400m 계주에서는 2·3학년 학생들이 팀워크를 발휘해 3위를 기록하며 협력의 가치를 보여줬다. 이 같은 성과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 매일 아침과 점심시간 등 틈새시간을 활용해 자발적으로 훈련에 임한 22명 선수들과 지도교사의 노력에서 비롯됐다. 메달 여부와 관계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의 열정이 모여 종합 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거제시는 지역보건의료 정책을 총괄하는 보건소장의 개방형직위 모집을 재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공고는 앞선 공고기간 동안 응시자가 없어 원활한 인재 선발을 위해 실시된다. 채용 직급은 4급 상당으로 임용 기간은 2년이며 근무실적에 따라 5년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 응시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등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으며, 의료법 제5조에 따른 의사면허를 소지한 사람 중에 시가 요구하는 경력요건 가운데 1개 이상을 갖춰야 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4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로, 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거제시청 행정과를 방문해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시는 선발위원회를 구성,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후보자를 선발한 뒤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중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격요건, 채용절차 및 근무조건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소통참여▸시험안내에서 확인하거나 거제시 행정과인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광주 광산구는 봄기운과 함께 모기 등 감염병 매개체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역소독은 이달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기온 상승으로 모기, 진드기 등 해충 발생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이로 인한 감염병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빠르게 방역소독을 진행하는 것이다. 감염병 매개체로 보기 어려운 일반 날벌레 등은 방역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산구는 14개 전문 민간 업체를 선정, 21개 동 전역을 정기적으로 순회하며, 감염병 매개체 서식이 예상되는 곳을 중점적으로 소독한다. 광산구 보건소는 자체 인력을 투입해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감염병 매개체 확산을 감시하는 등 촘촘한 방역 체계를 운영한다. 광산구는 세부 방역 계획을 구 누리집에 공개하고, 각 동과도 공유하며, 접수되는 관련 민원,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감염병을 옮기는 모기와 진드기 발생 요인을 줄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 환경 조성하겠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4월 6일부터 장재혁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이는 김윤철 군수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법'제124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자체장 선거에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등록 시점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합천군은 장재혁 부군수를 중심으로 군수 권한대행 제체를 가동하여 선거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당면한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김윤철 군수의 직무 정지 기간은 예비후보자 등록 시점인 4월 6일부터 선거일인 6월 3일 자정까지이며, 선거가 종료된 6월 4일부터 다시 군수 직무에 복귀하게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6일 함양군 재무과와 무주군 산업경제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기원하며 상호 기탁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탁은 두 지자체 직원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이라는 공동의 목표에 공감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됐다. 기탁식에는 함양군 재무과장과 무주군 산업경제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양 지자체 직원 각 15명씩 총 30명이 상대 지역에 각각 15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영호남 인접 지역인 무주군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호 기탁을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상호 기탁을 계기로 재무·산업경제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도 두 지자체 간 협력과 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이 제공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6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새만금 제2산업단지 관계부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시 관계부서 간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시행자인 새만금개발공사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새만금개발공사의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의 개요와 추진방향 설명에 이어 ▲신성장산업 유치업종, ▲토지이용계획, ▲도시관리계획, ▲기업지원‧투자유치, ▲폐기물처리, ▲수도정비 및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등 분야별 협조사항 안내와 함께 질의응답 및 부서별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은“제2산단은 새만금지역에서 부족한 산업용지를 공급할 수 있는 핵심지역이다”며 “김제시는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새만금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만금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은 4권역 배후도시용지(약 10㎢)에 최소 5.6㎢이상(170만평) 신규 산업용지 공급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5년 3월 새만금개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어 추진되고 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립 서창도서관은 지난 4일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새로운 동화연극 공연으로 지역 어린이들을 맞으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서창도서관 1관 1단 특성화동아리인‘두근두근 동화나라’(단장 류지나)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한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양성평등 메시지를 담은‘꽁지’와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는‘하지만 하지만 할머니’등 2편을 동화연극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특히 어린이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으며 참여자 모두가 함께 웃고 박수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뿐 아니라 4월에 다양한 프로그램과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으로 도서관에서 새로운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양산시 보건소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와 학교 개학 시기를 맞아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물금벚꽃축제 행사장 일원에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시민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 양산시협의회와 합동으로 ▲비누를 이용한 올바른 손씻기 ▲기침 예절 준수 ▲결핵 조기발견(2주 이상 기침 시 보건소 무료 검진) ▲ 뎅기열 등 해외유입 감염병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등 다양한 건강정보가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야외 활동과 단체생활이 늘어나는 봄철에는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올해 597억 3천만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대출 지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872개 업체에 총 306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에는 406개 업체에 144억 원 규모의 보증 대출을 연계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지원액의 약 47%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신속한 금융지원에 대한 현장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 등 외부 변수로 일부 업종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 등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구는 해당 업종을 포함한 관내 소상공인 전반에 대한 금융지원을 차질 없이 이어가며 경영 안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런 대출 지원이 있는지 몰랐어요“…현장 체감도 높아 현장에서는 특별신용보증 대출이 경영 위기 속 숨통을 틔워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작용하고 있다. 천호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박모 씨는 올해 처음 ‘강동구 특별신용보증 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중동 정세 불안과 생활물가 상승으로 인한 우려로 종량제봉투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마포구의 종량제봉투 판매량은 총 107만 9313장으로 전주 대비 약 189% 증가했다. 특히 생활용 10L와 20L 규격에 수요가 집중되며 일부 판매소에서는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하기도 했다. 현재 마포구의 종량제봉투 재고는 상반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충분한 것으로 파악됐다. 마포구는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나, 혹시 모를 수요 변동에 대비해 각 판매소에는 평소 수요량 수준에 맞춰 물량을 배정하고 있다. 또한 모든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봉투 종류와 관계없이 1회 구매 수량을 최대 5장 이내로 제한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제작업체에는 수요량이 많은 규격 봉투인 10L와 20L 위주로 제작을 요청했다. 마포구는 종량제봉투 판매량과 재고 현황을 일 단위로 점검하는 한편, 주요 판매소에 대한 현장 확인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4월 9일에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레드로드 R5 구간 ‘로드갤러리’를 새롭게 단장하고, 4월 30일까지 봄맞이 전시를 운영한다. 레드로드 로드갤러리는 2023년 조성된 개방형 야외 전시공간으로, 보행 동선을 따라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기존 실내 전시보다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레드로드에 피어난 봄, 길 위에서 만나는 72개의 풍경’을 주제로 총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작품 72점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저마다의 시선과 색채로 봄의 분위기와 도시의 풍경을 담아내 관람객에게 색다른 감상을 제공한다. 올해는 마포미술협회와 협업해 전시 기획과 작품 선정에 지역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 관람을 넘어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에 참가한 작가들이 직접 해설사로 나서 창작 의도와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전한다. 해설은 매주 수·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진행되며, 로드갤러리 앞 이동식 관광안내소 ‘레드카’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수요를 감당하고 있는 소공동주민센터가 ‘소공누리센터’(중구 서소문로12길 36)로 이사하고 지난 6일부터 새 둥지에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연 소공누리센터는 지하 3층~지상 11층 규모(연면적 6,484.06㎡)로 조성된 행정복합청사다. 서소문구역 제11‧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과 연계해 기부채납 방식으로 건립됐다. 새 청사로 이전한 소공동주민센터는 공간을 확장하고 주민 편의를 높였다. 먼저 1층 로비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2층에는 민원실과 주민센터 사무공간을 배치했다. 3층은 자치회관, 4층 일부는 직원 휴게실로 조성했고, 5층은 다목적실과 근로자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11층은 대강당과 도심을 조망하는 휴게 라운지로 조성해 다양한 주민 활동과 소통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건물 곳곳에는 다양한 주민 생활 밀착 시설도 들어섰다. 4층에는 경로당이, 7층에는 공유오피스형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됐다. 8층에는 청년센터가 자리 잡았으며, 10층에는 중구 대표 축제인 정동야행 문화협력단 사무실이 입주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오는 9일 오후 7시 중구청 7층 중구홀에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3년 만에 재개된 국토교통부 신규 후보지 공모가 내달 5월 8일 마감됨에 따라, 주민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자력 개발이 어려운 노후 지역을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해 용적률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사업 이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구조로, 낮은 사업성으로 난항을 겪던 지역에 최적의 대안으로 꼽힌다. 중구는 이미 약수역 인근 지역에 대해 단 25일 만에 주민 동의율 70%를 돌파하며 전국 사업 후보지 중 최단기간 동의 요건을 달성한 경험이 있다. 구의 맞춤형 행정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다. 해당 구역은 현재 통합공모를 진행 중이며 신속한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약수역 성공 사례는 최근 남산 고도 제한 완화와 맞물려 다른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실제 2022년 각종 규제로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이 무산됐던 구역들도, 고도 제한 완화 이후 구청에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