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2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2026년도 상반기 농업인 크리에이터 4기 농업촬영반(기초)’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창농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며,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농가공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디지털 영농 능력을 향상해 광양시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매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농업인 크리에이터 교육은 사진촬영반․동영상촬영반 3기와 라이브커머스반․팜파티반 2기 등 총 10개 과정을 운영해 131명의 교육생 중 10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부터는 기존 사진촬영반과 동영상촬영반을 ‘농업촬영반(기초․중급)’으로 통합해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기초반을, 하반기에는 중급반을 각각 운영해 단계별 교육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교육은 연 2회(상·하반기) 각 3과정씩 운영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3월 9일부터 5월 4일까지 농업촬영반(기초)을 운영하며, 이어 6월 2일부터 7월 7일까지는 라이브커머스반과 팜파티반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라이브커머스와 팜파티 교육생 모집은 5월 중에 공고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용강도서관은 ‘문학책의 해’를 기념해 어린이들이 문학과 공연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28일 오전 11시, 용강도서관 3층 마로극장에서 ‘어린이 입체낭독극’ 공연을 개최한다. ‘입체낭독극’은 문학작품을 각색해 전문 연극배우의 연기와 영상, 음향을 결합해 선보이는 복합형 낭독공연으로,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어린이 대상 그림책 '할머니의 용궁 여행'과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등 2편을 입체낭독극 형식으로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대학로 연극배우들이 주축이 되어 문학과 공연예술 접목해 입체낭독극을 기획·제작·공연하는 ‘도킹프로젝트’가 진행하며, ▲입체낭독극 소개 ▲'할머니의 용궁 여행' 낭독극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낭독극 ▲기념촬영 순으로 운영된다. 관람은 광양시 어린이와 가족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정원 마감 시 자동 종료된다. 한 아이디당 1명만 신청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양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건축 전문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13일 시청 창의실에서 광양지역건축사회(회장 박동기)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양시 안전도시국장과 허가과장, 박동기 광양지역건축사회장, 박종혁 이사 등 주요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재난 피해 시민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이상기후와 화재 등으로 주택 피해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시민의 조속한 주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으로 파손된 주택 신축 시 설계·감리비 감면 지원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의 신속 처리 ▲신축 지원 참여 건축사 인력풀(POOL) 구성 및 연계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피해 주민이 조속히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마련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전문 분야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지원에는 광양지역건축사회 소속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2일 전라남도체육회 이사회에서 광양시가 2028년 제67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광양시는 2003년 제42회 대회 이후 25년 만에 전남체전을 다시 개최하게 됐다. 이번 유치로 광양시는 ▲2028년 제67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제36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2029년 제41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 ▲2029년 전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제24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등 총 5개 도 단위 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하게 된다. 메인 대회인 2028년 전라남도체육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1만 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3개 종목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광양시는 광양공설운동장을 주경기장으로 지정하고 23개 종목 경기장을 모두 확보했으며, 사격(나주국제사격장)과 골프(인근 골프장)를 제외한 21개 종목은 관내 일원에서 진행할 수 있다. 주요 시설로는 ▲축구 5개 구장(축구전용구장 등) ▲테니스 14면(광양시립테니스장 등) ▲탁구 25면(성황다목적체육관 등) ▲배드민턴 8면(성황다목적체육관 등) ▲볼링 20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거리 홍보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거리 홍보는 지역 사정에 밝은 동네 주민인 복지 통장 등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함께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 등의 우선 신청을 통해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공적 지원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민간 자원 연계 및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홍보에 참여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 리플릿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주변에 사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고 안내했다. 이미영 동장은 “매월 하는 거리 홍보가 소외된 이웃을 한 번 더 살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 홍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만수6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제65회 페루초 부소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인 이판 우(YIFAN WU)의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을 남동소래아트홀에서 3월 14일 15시에 개최한다고 19일 전했다. 스타인웨이 위너 콘서트는 스타인웨이가 국제 피아노 콩쿠르 수상자 가운데 뛰어난 수상자들을 선발해 연주 기회를 제공하는 콘서트다. 2007년부터 시작되어 독일 라이프치히 게반트 하우스를 비롯한 세계 8개국 콘서트홀에서 열렸으며, 2026년 남동소래아트홀에서는 제65회 페루초 부소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이판 우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페루초 부소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이탈리아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페루초 부소니(Ferruccio Busoni)를 기리기 위해 1949년부터 시작된 콩쿠르로 외르크 데무스, 마르타 아르헤리치, 알프레드 브렌델, 개릭 올슨, 리처드 구드 등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을 배출한 주요 피아노 콩쿠르 중 하나이다. 국내에서는 백건우, 서혜경, 이윤수, 김혜진이 수상한 바 있으며, 첫 우승자로 2015년 문지영, 그리고 2021년에는 박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 지원 및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남동구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인 ‘ART-UP 남동’ 공모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남동구문화예술회 ▲지역문화예술활동 개인 및 단체 ▲청년예술활동 개인 및 단체다. 지원 분야는 ▲발간·전시(문화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문학발간, 미술품 전시 등) ▲공연(전문예술가들의 무용, 노래, 국악, 연극 등) ▲문화예술행사(예술인단체나 문화사업단체의 문화예술사업 및 행사·공연 등) 등으로 사업의 규모와 분야를 고려해 차등 지원된다. 올해는 ‘ART-UP 남동’이라는 사업명으로, 기존 지원금의 30% 이상 필수 편성에서 ‘지원금의 10% 이상 필수 편성’으로 자부담 비율을 낮춰 지역 예술 활동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 사업은 3월 13일까지 공고되며,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남동구에 주소를 두고 지역 안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로, 개인은 1년 이상, 단체는 지원 분야에 따라 1년에서 2년 이상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제36회 남동구민의 날’을 맞아 이달 23일부터 3월 9일까지 2026년 남동구 구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를 진행한다고 19일 전했다. 구민상은 ▲사회봉사 ▲효행 ▲문화예술 ▲교육체육 ▲산업진흥 ▲대민봉사의 6개 분야로, 후보자는 남동구에서 2년 이상 연속 거주한 구민이어야 한다. 주민이 후보자로 추천될 경우 해당 거주지 동장의 추천을 받아야 하며, 기관·단체 구성원은 소속 기관 또는 단체장의 추천이 필요하다. 다만, 수상 부문 특성에 따라 관내에서 2년 이상 활동한 실적이 있는 경우에도 후보 자격이 인정된다. 접수는 추천서 등 양식과 공적 증빙자료를 첨부해 접수기한 내 구청 총무과에 제출하면 된다. 구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구민상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후보자의 공적 사항을 현지답사 및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제36회 남동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구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이 큰 구민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영예를 안겨드릴 수 있도록 후보자 추천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2026년 남동형 외국인 주민 SNS 기자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9일 전했다. 기자단 위촉은 외국인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적 시각을 통해 구정 소식을 보다 폭넓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촉식에서는 전년도 우수 기자 감사장과 올해 선발된 기자단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이번 기자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10명을 선발했으며,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로 구성됐다. 특히, SNS 활용 경험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중심으로 선발해 홍보 활동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기자단은 남동구 공식 다국어 SNS 채널과 개인 계정을 활용해 구 주요 정책과 지역 행사, 축제, 관광 명소, 생활 정보 등을 다국어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할 예정이다. 외국인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정보와 지역 현장 소식도 직접 취재해 전달하게 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외국인 주민 SNS 기자단은 지역과 외국인 주민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지난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여수연안여객터미널 일원에서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는 여수시,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화도시가스(주)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스 사용이 많은 설 명절을 대비해 시민들에게 휴대용 가스레인지의 안전 사용, 가스보일러 일산화탄소(CO)중독 예방법 등 가스 사용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가스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휴대용 가스레인지 등 가스기기 사용에 유의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스안전장치 보급과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 안전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해빙기를 앞두고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2일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건설공사 관리·감독 책임자와 지역건설 관련 협회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약화와 토사 유실, 가설시설물 전도 등 계절적 위험 요인이 증가에 대비해 현장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예방 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사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취약 공정 사전 확인·정밀 점검, 흙막이·옹벽·가설구조물 관리 강화, 근로자 안전 수칙 준수와 산업재해 예방 방안, 유관기관 협력체계 운영 등 해빙기 중점 관리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현장별 위험 요인에 대한 자체 점검을 강화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각 조치 체계를 가동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공사 하도급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지역 생산 자재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도 청취했다. 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200일을 앞두고 성공 개최를 위한 건설업계의 협조와 관심을 당부하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는 3월부터 4월까지 산림의 재해예방과 자원 가치증진을 위해 총 80ha 규모의 2026년 조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목재자원과 특용수 생산기반을 마련하는 경제림 조성 20ha와 산불 확산방지를 위한 내화수림대 조성 20ha,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를 베어내고 병에 강한 다른 나무로 바꿔 심는 수종 전환을 통한 산지재해방지림 조성 40ha로 구성됐다. 여수시는 이번 조림사업을 통해 산불과 산사태 등 각종 산림 재해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순환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림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림사업은 재해에 강한 숲을 만드는 동시에 지역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함께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녹색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지난해에도 63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했으며 매년 사업규모를 점진적으로 늘려가며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산림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희망2026나눔 캠페인' 성금이 자체 목표액 대비 127%를 초과 달성해 최근 7년 연속 전라남도 내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여수’라는 구호 아래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희망2026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자체 목표액은 9억 1,128여만 원으로 기준 목표액보다 2억 4,950여만 원을 초과한 11억 6,078여만 원을 모금하며 사랑의 온도탑은 127℃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개인, 기업, 단체, 공공기관 등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가 만든 뜻깊은 결과로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기부실적을 통해 여수시민의 따뜻한 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캠페인에 동참해 준 시민과 기업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나눔과 이웃 살핌으로 더불어 사는 아름답고 따뜻한 시민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도시민에게 농업 입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농업인 인큐베이팅(성장지원) 교육 – 나도농부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설된 이번 교육은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 현장 견학을 병행해 농업 이해도를 높이고 신규농업인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약 6개월간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텃밭 가꾸기 실습 ▲정원·화단 관리 ▲도시농업 ▲현장 견학 등으로 이론과 실습체험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농업 입문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 자격은 농업에 관심 있는 여수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농업인은 제외된다. 원서 접수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3월 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농업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귀농귀촌이나 실제 농업 입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여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길고양이 개체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19일부터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은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연 번식하는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중성화수술을 실시해 발정기의 울음소리와 음식물쓰레기 훼손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은 선착순 문자접수로 진행되며 진행 절차는 포획신청 장소에서 길고양이를 포획(Trap)한 뒤 여수시와 협약된 관내 동물병원에서 중성화수술(Neuter)을 실시하고 포획한 장소에 다시 방사(Return)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올해는 약 1,061마리의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중성화수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인도적인 중성화수술을 통해 동물복지를 실현함으로써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행복한 여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외교장관은 2월 19일 14:00-15:00 화상으로 개최된 제29차 믹타 외교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협력 플랫폼으로서 믹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주도했다. 이번 회의에서 조 장관은 지난 1년간 한국의 의장국 수임 활동을 평가하고, 차기 의장국인 호주에 의장직을 공식 인계했다. 조 장관은 변화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중견국 간 협의체로서 믹타의 중요성을 평가하고, 믹타가 단순한 담론 형성을 넘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협력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특히, 믹타의 협력 분야를 인도적 대응 및 경제 회복력, 역량 강화 등 실질적 영역으로 확대할 것을 제시하는 한편,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한 청년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다자주의 및 국제협력 증진, 민주주의, 국제법 준수 등을 지속적으로 옹호해 나갈 것을 제시했다. 이에 여타 믹타 회원국들은 믹타가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과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믹타만이 보유한 다양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공급망, 핵심광물, 백신, 자금 조달 등 실질적인 분야에서 협력 방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기도가 19일 실·국장 및 과장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정두석 경제실장이 기획조정실장으로, 홍지선 전 남양주부시장이 국토교통부 제2차관으로 발탁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경기도는 민선8기 도정 기여도와 주요 사업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핵심 정책과제를 흔들림 없이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중요한 성과를 갖춘 인사들이 발탁됐다. 승진 규모는 2급 2명, 3급 2명, 4급 2명이다. 2급 승진 인사로는 박노극 미래성장산업국장이 경제실장에 임명됐다. 그동안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 경기도 첨단모빌리티 상생융합포럼 개최 등 반도체·첨단모빌리티·바이오 전략산업 육성 업무를 총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도 산업정책 전반을 맡게 된다. 북부 발전 전략을 총괄해 온 경험으로 북부지역에 대한 이해가 높은 조장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균형발전기획실장에 승진 임명돼 도 전역의 균형발전 정책을 총괄한다. 3급 승진 인사로는 경기북부에서 균형발전사업을 총괄하며 전략적 기획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는 2월 19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학부모와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어린이집 원장 등 보육정책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등 3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 일부 변경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 아이키우기 좋은 거제”를 비전으로 △ 공공보육 기반 강화, △ 종합적 양육지원 강화, △ 보육교직원 전문역량 제고, △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 등 4대 중점전략, 17대 주요과제, 4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 거제시는 6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보육 아동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소재 국공립어린이집에 한시적 인건비 지원 특례 적용을 위한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을 의결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에서 위탁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청년 취업 능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구직활동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뒤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실비를 지원한다. 지원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시험 응시 후 60일 이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응시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고성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시험 응시일부터 신청일까지 미취업 상태여야 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국가기술(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을 비롯해 토익·토플 등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다. 자동차 운전면허의 경우 제1종 대형면허와 제1종 특수면허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응시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고성군청 경제체육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재)고성향토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재)고성향토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 장학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2023년부터 성적장학금을 폐지하고 생활형 장학금으로 전환해 타 장학금과의 중복수혜가 가능하게 했다. 올해 장학금 규모는 총 16억 1,100만 원으로, 1인당 50만 원부터 최대 250만 원까지 지급하며 총 687명을 선발한다. 접수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선발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해서 본인 또는 친권자(후견인)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관련 서류를 갖추어 고성군청 교육문화과 교육행정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방문하거나, 교육행정팀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서류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4월 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교육문화과(033-680-4182)로 문의하면 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