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은 지난 4일 강화터미널에서 ‘강화~서울역 M버스(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군 관계자들은 강화터미널에 서명운동 부스를 설치하고, 대합실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서울역 직행 M버스 신설 서명운동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강화군은 이달부터 서울역 직행 M버스 노선 신설을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서명운동을 통해 군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이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 공모 신청 시 제출해 상반기 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2일에는 강화군 공직자들이 ‘강화~서울역 M버스 유치 결의대회’를 열고 노선 신설을 위한 전 직원의 역량 결집을 선언했다. 결의대회 직후 박용철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서명에 참여하며 범군민 서명운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읍·면사무소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서명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은 농한기에 성행하고 있는 농지 불법 성토 행위를 근절하고, 청정 지역인 강화군의 농지를 보전하기 위해 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몇 년간 일부 매립업체들은 토지주에게 양질의 흙을 저렴하게 매립해 주겠다고 접근한 뒤, 실제로는 골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순환골재, 돌가루, 화학약품 등이 섞인 무기성 오니, 해안가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뻘흙 등을 불법으로 매립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불법 성토는 농지의 토양과 수질 오염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인근 농지의 배수 피해와 토사 유출 등 심각한 환경·농업 피해를 유발한다. 이에 강화군은 불법매립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자체 감시단 12명을 투입해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상시 단속을 실시해 왔으며, 이달부터는 특별 단속 용역을 추가로 병행 추진해 단속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불법 행위가 점차 지능화·조직화되는 추세를 반영한 조치로, 전문 용역 인력을 활용해 강화·초지대교를 통해 유입되는 토사 운반 차량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등 기존 감시단과 협력해 단속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여수시는 고령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으로 인한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만성질환 관리체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 시는 매년 7억 원 규모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상설교육과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만성질환자의 치료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탄탄한 관리 기반을 구축해왔다. 올해는 단순히 치료비 지원을 넘어 만성질환 조기 발견부터 지속 관리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관리 시스템을 더욱 내실화하고 의료서비스를 확대하여 예방적 건강관리 환경 기반을 확장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심뇌혈관질환 및 안질환 합병증 검사비를 460명에게 지원했으며 올해는 공적 재원을 확보해 췌장암 조기 발견을 위한 종양 표지자 검사비를 1인당 2만 원씩 400명까지 선착순 확대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관내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환자와 학동, 동부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및 현장 홍보를 통해 발굴된 고위험군 등으로 2월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검사 절차는 보건소에서 쿠폰을 발급받은 후 이를 지참해 관내 협약 의료기관(의원 및 안과 13개소)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올해 1월 여수민속전시관의 상설 전시를 개편하고,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어린이를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여수의 민속과 설화’를 주제로 여수의 세시풍속과 농악(매구), 설화 등 지역 고유 민속문화를 소개한다. 특히 여수 농악을 대표하는 전라남도 지정문화유산인 현천소동패놀이와 여수삼동매구를 중심으로 사진과 영상자료, 의상, 농악기 등을 전시해 지역의 우수한 민속유산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전시 관람과 체험 모두 무료이며,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전통 혼례복 입기 체험 등은 상시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매월 2~4회 토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여수민속전시관은 올해 설 연휴 기간 중 16일과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하고 정상 개관하며, 연날리기‧널뛰기‧굴렁쇠‧투호‧윷놀이‧실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와 제기‧팽이 등 전통 놀이기구 만들기 체험도 진행한다. 만들기 체험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준비된 재료가 소진될 때까지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여수의 독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 SNS 서포터즈가 지난 4일 여수 서시장 일원에서 ‘2월 서포터즈 데이’ 합동 취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 데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여수지역 특산품, 제수용품, 먹거리 등을 여러 전통시장 상품을 SNS 채널에 홍보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공동 취재와 더불어 장을 보러 나온 시민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를 비롯해 SNS ‘여수이야기’ 친구맺기, 전통시장 장보기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강상구 여수시 SNS 서포터즈 회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전통시장 상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여수 전통시장만의 매력을 사진과 영상에 담아 다양한 콘텐츠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서시장 상인 김 모씨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통시장 홍보에 앞장서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우리 상인들도 좋은 상품과 친절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5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제11기 여수시 SNS 서포터즈는 매월 1회 이상 ‘서포터즈 데이’ 합동 취재 활동과 4건 이상의 취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학동 상가 일대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소비자단체와 물가모니터요원, 공무원 등 37여 명이 참여해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물가안정과 가격표시제 준수,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학동 상가 일대 음식점과 상점을 방문해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원산지 표시 등 공정한 상거래 질서 준수를 독려하고 시민들에게는 착한가격업소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물가안정 실천에 동참을 요청했다. 또한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바가지요금 및 원산지·가격표시 점검 ▲설 성수품 가격 동향 주간 조사(총 2회) 및 공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등 물가안정대책을 관련부서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사전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신규모집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물가모니터요원 10명을 투입해 매월 주요 품목에 대한 가격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위원장 안규철)가 지난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주요 추진사항을 논의하고 결정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다짐을 결의하고 2026년 사업계획 수립, 운영 규약 개정안, 전년도 예산 결산에 관한 사항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범시민준비위원의 결속을 다지고 범시민준비위원회가 민간 주도로 진행할 사업에 대한 방향을 설정했다. 기존 7개 분과(정책기획·시민 활동·대외홍보·섬 가꾸기·섬 문화청년·행사장 전시체험·뉴미디어콘텐츠)를 8개 분과(정책기획·섬교류·자원봉사·숙박·교통·음식·질서·청결)로 확대·개편하며 활동 체계를 전면 정비했다. 개편된 분과를 중심으로 5대 시민실천운동(쾌적한 숙박, 신속한 교통, 정갈한 음식, 공정한 질서, 깨끗한 청결)을 적극 추진하고 관내 섬 10개소와 관외 섬 간 상생 교류사업을 통해 자매결연과 문화예술 교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박람회 기간에는 범시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386개 조항)이 지난 1월 30일 발의된 가운데 지역 정치권과 기관·단체가 함께 마련한 특례법안 특례 건의과제 20건 중 4건이 법안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법안에 반영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제18조(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의 이관기준 등)에 특별지방행정기관 권한 우선 이양 분야로 기존 중소기업·환경 및 고용·노동에 더해 ‘해양수산’ 분야가 추가되며 해양·항만·수산 등 여수의 핵심 산업 관련 사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제185조(역사문화중심도시 조성)에서는 역사문화도시 조성 지원 권역이 기존 마한·후백제 권역에서 전남 동부권을 포함한 ‘가야’ 권역으로 확대됐다. 관련한 역사문화 자원 활용 폭이 넓어지고 국비 연계를 통한 콘텐츠 개발이 강화될 전망이다. 셋째, 제227조(수산식품산업 육성 및 첨단 수산물 수출 전문단지‧클러스터 조성 특례)가 신설됐다. 수산물 가공·유통·수출 기반 체계화를 통한 수산업 고부가가치화와 수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넷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거창군은 귀성객과 군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해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군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응급실 운영, 야간진료실 및 달빛어린이병원 운영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지정을 통해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거창적십자병원은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SG서경병원은 휴일 및 야간 진료실을 07시부터 24시까지 운영하며,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중앙메디컬병원은 설 연휴 기간 토요일은 08시부터 24시까지, 그 외 공휴일은 08시부터 22시까지 진료를 실시해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과 세부일정’은 거창군보건소 누리집과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전화 안내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시간대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대추나무빗자루병에 대하여 1월 28일 이론교육 이후 2월 4일에는 실제 빗자루병이 발생한 밭에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이론교육과 마찬가지로 국립산림과학원 이상현 연구관이 초빙되어 대추나무빗자루병에 대한 방제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수간주사 방법을 직접 시연하고, 매개충 개체수 감소를 위해서는 연접한 대추 농가끼리 방제 일정을 맞추어서 방제하는 공동방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대추나무가 생육중인 밭에서 진행한 현장 교육은 이상현 연구관이 약제 방제법에 대해서 직접 시연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됨과 동시에 농가에서 그동안 궁금했던 것을 즉석에서 묻고 답을 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농가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졌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아직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농가들이 모여 이상현 연구관에게 활발히 질문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추나무빗자루병에 대한 농가의 시름이 얼마나 깊은가를 돌아보게 됐다”고 밝히며, “대추농가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은 만큼 내년에도 빗자루병에 대한 예산확보에 힘쓰면서, 현장 농가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최근 빈발하는 이상기상과 고령화 시대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사과 재배 신기술 보급과 현장 맞춤형 기술지도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힘을 싣고 있다. 장수군은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지역 기후와 환경에 적합한 재배기술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사과시험장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농기계, 고온·재해 대응 시설과 노동력 절감형 재배기술을 실증하고 이를 농가에 현장 보급하기 위한 연구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약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상고온 대응 미세살수·차광 시설 △노동력 절감을 위한 수형 개선 및 다축 재배기술 △스마트 방제기술 △과원 관리 기계화·자동화 기술 보급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기술 보급에 그치지 않고 사과시험장을 활용한 현장 중심 컨설팅과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이 실제 재배 현장에서 신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겨울방학 기간 중 청소년 보호 강화를 목표로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수군청을 비롯해 장수경찰서, 장수교육지원청 등 3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초중고 주변과 장수읍내 숙박업소와 일반음식점, 복권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점검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업소에 방문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소년 이성 혼숙 금지 사항에 대한 안내 및 준수 여부 확인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및 제공 금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계도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숙박업소 내 청소년 이성 혼숙과 신분증 미확인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중점 점검했다.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법 준수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업주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을 다시 한번 안내하며 자율적인 청소년 보호 참여를 당부하는 등 업주들의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 강화를 도모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사)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지회장 허기태)는 지난 5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2026년 노인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정우 장수부군수를 비롯한 허기태 대한노인회 장수군 지회장 및 경로당 회장과 총무, 지회 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한 회계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실무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경로당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고 경로당의 투명한 회계관리 운영으로 회원들 간의 신뢰와 조직력, 경로당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에 경로당 회계 처리 절차와 운영 규정, 보조금 집행 시 유의사항 등 지도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를 활용한 설명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노인지도자들은 “경로당 운영 관리와 관련 규정의 어렵게 느꼈던 부분들을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이해하기 쉽게 배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이번 교육이 경로당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허기태 지회장은 “노인회의 핵심 지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지난 4일 첨단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첨단1동 아미둘레길 환경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생활권 녹지를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불편 해소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첨단1동 아미둘레길은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녹지로, 노면 침하와 시설물 노후 등으로 인한 민원 발생이 꾸준히 이어졌다. 광산구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내용을 공개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합리적이고 원활한 환경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설명하고자 했다. 첨단1동 아미둘레길 환경정비사업은 1월부터 4월까지 월계동 755-1 일원 3.5㎞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총 1억 원의 주민 참여 예산으로 진행되며, 산책로 노면 정비, 휴게·운동 시설 보강, 수목 전지와 화초류 식재 등을 진행한다. 광산구는 설명회를 계기로 주민 참여형 녹지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둘레길 환경 조성으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녹지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중장년 세대의 사회적 고립‧단절을 예방하는 지역사회 맞춤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삶 가까이서 접근할 수 있는 복지관, 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사회적 관계 회복, 정서 안정, 건강‧활력 증진을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하는 것. 만 40~60세 중장년 세대의 사회적 고립, 고독사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영역이 아닌 지역사회 과제로 여겨진다. 1인 가구 증가 속 관계, 주거, 건강, 경제 등 다양한 어려움으로 주위와 단절돼 ‘혼자’가 될 수밖에 없는 중장년의 위험도는 더욱 높을 수밖에 없다. 광산구가 지난 2024년 고독사 위험군 발굴을 위해 중장년 1인 가구 2만 810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중위험군 이상이 229명(2.32%, 고위험군 19명, 중위험군 210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광산구는 그동안 고독사 예방을 위해 추진해 온 기존 복지‧돌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복지관부터 동 단위까지 촘촘하게 엮는 예방형 복지 안전망 구현에 나선다. 각 동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년 맞춤형 사업을 펼친다. 도산동은 집 밖에서 사진찍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업소, 유해약물 및 유해물건 등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월 4일 남항동 일원에서 ‘겨울방학 대비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도구청, 영도구 청소년지도협의회, 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과 계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청소년의 술·담배 구매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및 주류·담배 판매 금지 사항을 안내하고, 신분증 확인 철저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설 명절 앞두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와 119화재안심콜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취약계층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구성되며 소화기는 화재 초기 불길을 진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거주자에게 화재 발생 사실을 신속히 알려준다. 나주소방서는 전통시장 및 판매시설을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화재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119화재안심콜 서비스 가입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 정보 등록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2일부터 27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119화재안심콜 홍보 집중 기간으로 운영하고 주택 거주자와 귀성․귀향객 등 시민을 대상으로 언론, 온라인 매체, 관내 옥외 전광판 등을 활용해 설치 필요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명절은 가족이 함께 모이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주방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위험도 함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전 양산군수 故 박필용님의 자제들이 부친의 장례식에서 받은 부조금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5일 박경수((주)양산위생공사 대표)씨와 박선엽(대진기업(주) 대표)씨가 부친의 장례식에 들어온 부조금 2,0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경수 대표는“아버님께서는 생전 양산 군수로 재직 시 늘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을 안타깝게 여기셨고,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셨다.”며, “장례기간 동안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위로와 정성에 감사드리며, 아버님의 이름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자 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희종 이사장은 “고인을 추모하는 마음이 미래 세대를 위한 장학금으로 이어져 더욱 값지다.”며“기탁자의 뜻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청년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5일 오후 2시, 전주시청 별관(옛 현대해상)에서 관련 전문가와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전주지역 청년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주시 인구청년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사람이 모이는 전주, 청년이 만드는 변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청년을 인구정책의 핵심 주체로 한 정책 방향에 대한 기조강연과 발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먼저 보건복지부 차관을 역임한 양성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가 ‘인구정책, 청년에게 답이 있다’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통해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역설했다. 이어 이주영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과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이 각각 ‘데이터로 보는 전주시 청년의 삶’과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발제 후에는 조은주 전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변금선 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도서지역의 행정 한계를 극복하고 과학적 정책 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국토 행정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2월 5일 군청에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플랫폼 구축은 울릉군과 LX 간 협력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클라우드 기반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정책 판단의 정확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축된 플랫폼은 울릉군 맞춤형 2D 공간정보 포털과 3D 디지털트윈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무원들은 하나의 시스템에서 드론영상 관리, 연속지적도 위치 조정, CCTV 설치 사전 가시권 분석, 도로 및 건축물 일조 분석 등 다양한 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급경사지와 복잡한 지형이 많은 울릉도의 특성을 3차원 공간정보로 구현함으로써, 현장 조사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분석과 시뮬레이션 기반의 행정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개발·안전·시설 행정 전반에서 의사결정의 정확성과 신뢰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플랫폼 구축 성과와 주요 기능에 대한 시연이 진행됐으며, 실제 행정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