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울산시의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시비 7,100만 원, 구비 1,500만 원, 자부담 800만 원 등 총 9,400만원을 투입해 신정상가시장, 신정평화시장, 수암상가시장, 울산산업공구월드 4개 시장에서 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는 전통시장 내 노후된 담장 주변 바닥보수 및 고객 편의시설을 재정비하고 아케이드 누수 보수와 고객주차장 바닥을 도색할 예정이다. 오는 7월 이전 사업을 완료해 장마철 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시설현대화사업으로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선 등 7개 시장, 11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7일부터 문수실버복지관 내 황톳길과 힐링파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야외도서관 ‘책숲 마음산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수실버복지관 내 황톳길과 힐링파크를 독서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건강한 여가 문화를 제공하고 독서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문수실버복지관은 황톳길과 힐링파크 일대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파라솔, 테이블, 벤치 등을 배치했다. 특히, 단순한 도서 열람을 넘어 신체와 정신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세 가지 특화 테마 존(Zone)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심리치유존에서는 자연 속 명상과 독서를 통해 심리적 휴식을 제공하며, 헬스존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황톳길 맨발 걷기와 건강 관련 서적을 연계해 신체 활력을 높인다. 또한 자기계발존은 어르신들의 관심도가 높은 교양, 취미, 자기계발서 등 연령별 맞춤형 도서를 비치해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운영은 상반기(4월7일~6월30일)와 하반기(9월1일~11월26일)로 나눠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 행복안전체험관이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하며 지역 대표 안전교육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구는 행복안전체험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올해 1분기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용객 전반에서 매우 높은 만족도와 신뢰도가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분기 체험관 방문객은 총 2,058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399명이 만족도 조사에 참여했다. 특히 응답자의 90% 이상은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30~40대 학부모로, 체험관이 육아 세대의 대표적인 안전교육 코스로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방문 경로는 인터넷(70%), 지인 추천(18%)순으로 긍정적인 이용 경험이 온라인과 입소문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의 선호도는 △지진체험(20%) △화재진압·연기대피체험(19%) △심폐소생술체험 17%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든 응답자는 “교육 내용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으며, 재방문 의사 역시 100%로 조사돼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이용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우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우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상반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지역적 특성상 학원이 없고 돌봄이 필요한 우천 지역의 초,중,고 청소년들에게 베이킹, 피아노, 미술, 합창 프로그램을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 스트레스 해소 및 건전한 여가 문화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앞으로도 우천청소년문화의집을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동아리, 찾아가는 프로그램 등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 상세문의는 우천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오는 4월 20일부터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과 ‘대한민국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여수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번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는 여수경찰서, 여수소방서, 여수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행사장 인파 관리 ▲시설물 안전 점검 ▲응급 의료 체계 ▲교통 및 주차 대책 등 분야별 안전 대책을 집중 검토했다. 이번 행사는 198개 협약당사국 정부대표단과 국제기구, 산업계, 시민사회 등 2만 1,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행사 기간 중 안전관리 인력 총 293명을 행사장에 배치해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행사 운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종합상황실’을 국제관 A동에 설치해 여수시와 대행사, 경찰, 소방, 보건소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n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6일 ‘서영천 하이패스IC’ 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물 설치 상태와 마무리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개통 전 빈틈없는 현장 관리와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서영천 하이패스IC는 영천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협약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103km 지점(금호읍 오계리·대창면 병암리)에 조성 중이다. 2022년 5월 착공해 현재 마무리 공정과 시험운행 준비 등 개통을 위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30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 공식 명칭은 지난 2월 고속국도 시설물 명칭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영천 하이패스IC’로 확정됐으며, 서울과 부산 양방향 진·출입이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한 4.5톤 미만 차량으로 제한된다. 서영천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금호·대창 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영천IC에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돼 도심 교통 혼잡이 완화되고, 인근 산업단지와 연계한 물류 이동도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나아가 지역 농가의 농산물 수송 효율 향상에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포항시 평생학습원의 우수한 시설과 차별화된 특화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의성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임원 및 지도자 양성 과정 수강생들이 6일 포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의성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 과정의 하나인 ‘우수 평생학습도시 현장 견학’으로 마련됐다 이날 노종철 포항시 평생학습팀장의 ‘평생학습도시 포항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평생학습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지역 관광 명소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현장을 찾은 강희경 의성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포항시 평생학습원의 엄청난 규모와 층별로 세분화된 시설이 매우 인상적이다”며 “포항시의 친절한 안내와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진숙 평생교육과장은 “의성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강생 및 협의회 회원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양 도시 간의 평생학습 네트워크와 교육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 ‘인생은 즐거워: 내 삶의 파동을 나누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장품전 ‘POMA Collection: Steel Sculpture’와 연계해 기획된 시니어 맞춤형 교육으로, 전시 감상과 명상, 참여형 활동을 결합한 예술 치유 과정을 제공한다. 교육은 해설을 곁들인 스틸 조각 감상으로 시작해, 참여자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라이프 리뷰(Life Review)’ 활동으로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기억을 인생 그래프로 시각화하며 삶의 흐름을 재해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서로의 삶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싱잉볼 명상을 통해 내면의 평온을 찾는 통합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항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의 서사를 개인의 생애와 연결해 자신을 깊이 있게 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니어 세대가 예술을 매개로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정서적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은 총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일, 식목일을 맞아 에코프로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실천 프로그램 ‘심(心)목일’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하나로, 에코프로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형 환경 활동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 ‘심(心)목일’은 ‘마음을 심다, 마을에 심다’라는 슬로건 아래, 에코프로 임직원과 주민들이 한 팀이 돼 마을 공동체를 가꾸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버려진 자원을 재활용한 ‘업사이클 화분’을 함께 제작하며 환경 보호를 실천했다. 이어 마을을 함께 거닐며 곳곳에 자라나는 식물들을 관찰하고, 공동 화단에 직접 꽃과 나무를 심으며 마을을 화사하게 단장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활동 과정을 기록해 우리 동네만의 ‘생태지도’를 제작하며 이웃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을의 식생을 기록해 만든 ‘생태지도’는 추후 리플릿으로 제작돼 복지관 및 지역 내 공공장소에 비치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에코프로 관계자는 “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서별로 운영 중인 특화 홈페이지의 노후 기능을 개선하고, 신규 기능이 필요한 3개의 홈페이지를 구축하기 위한 ‘부서특화 홈페이지 통합구축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부서별로 개별 운영돼 관리 체계가 분산되고 보안이 취약하며 시민 이용에 불편을 주었던 소규모 홈페이지를 정비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대표 홈페이지 운영 기반인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Content Management System)을 활용해 통합 구축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과 시스템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통합 대상은 ▲농산물도매시장 ▲대형폐기물 처리 ▲(체육시설) 통합예약포털 등 3개 홈페이지다. 이날 보고회에는 해당 부서 담당자와 사업 수행사가 참석해 추진 방향과 세부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단순한 홈페이지 통합을 넘어 시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특히 모바일 환경 최적화, 웹 접근성 강화,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 개선 등을 통해 고령자와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지속 추진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방제사업에 참여하는 23개 업체와 직영 방제단 15명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위험성 평가 ▲작업 전 안전점검(TBM) ▲근로자 건강관리 및 보호구 착용 등을 점검하고, 벌목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에 대해 작업자들이 경각심을 갖도록 안전수칙 준수, 긴급상황 대처 방법, 타지역 재해사례 공유 등을 교육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강풍이나 호우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산림 내 고사목이 쓰러질 경우 등 위험 요소가 있는 만큼 산림 내 출입을 자제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봄철을 맞아 등산 및 산나물 채취 등으로 입산객이 증가하고 있어 고사목이 쓰러지거나 가지가 떨어지는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므로 각별한 주의와 입산 자제를 홍보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방제 작업은 작업 특성상 안전 수칙 미준수 시 치명적인 결과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안전 점검과 안전협의체 운영을 통해 안전사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6일 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에서 ‘2026년 1/4분기 통합관제센터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단 내 화재 발생과 대기 유해 물질 확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포항시와 포항남부소방서, 철강관리공단 등 유관기관이 합동 참여해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과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철강산단 내 IoT화재감시 센서가 설치된 동연특수(주)에서 화재 발생으로 인한 유해가스 물질이 유출됐다는 상황을 설정했다. 이어 드론과 환경 감시 CCTV로 현장을 확인하고, 유해 물질 확산 예측 모델링을 통해 2차 피해 범위를 파악한 뒤 인근 공장 근로자들에게 재난 상황을 전파하는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해 12월 통합관제센터 개소식 이후 처음으로 시행한 정기 훈련이다. 시는 이번 훈련에서 나타난 강점은 체계화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향후 분기별로 진행될 모의훈련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등 위험 상황이 발생할 경우 첨단 기술을 접목한 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6일 포항시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 현안 점검 및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등 통합방위위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실시 중인 ‘2026년 화랑훈련’과 연계해 기관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빈틈없는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참석 위원 소개 및 인사말씀 ▲2026년 화랑훈련 기관별 훈련계획 보고 ▲통합방위 및 안보 현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가전략산업이 집적되고 해양·항만 인프라를 갖춘 포항의 전략적 중요성에 공감하며, 안보 위협은 물론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 간 통합 위기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화랑훈련은 지역 방위 역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관·군·경이 견고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안전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가 해양레저관광 분야 공공부문 ‘해양관광자원 콘텐츠 개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았다.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는 해양레저관광 정책과 산업, 기술,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참여해 정책 성과와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 행사 기간에는 전시관 운영과 체험 프로그램, 정책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난 2일 개막식에서 진행된 ‘해양레저관광 대상’ 시상은 정책과 사업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기관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안서 접수와 발표 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됐다. 포항시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거점,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을 주제로 참여해 지역 고유 해양자원 기반 관광 콘텐츠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해양관광자원 콘텐츠 개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해양관광자원 활용 적정성, 콘텐츠 차별성, 사업 지속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포항시는 지역 해양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가족센터는 지난 2일 관내 14가정,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두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부 행사에서는 모두가족봉사단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단원 소개와 선서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보드게임과 그림책을 활용한 자원봉사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단위 봉사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한 참가자는 “가족이 함께 보드게임과 독서활동을 하며 생각을 나누는 과정이 의미 있었고, 가족 봉사활동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동명 센터장은 “모두가족봉사단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올해 597억 3천만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대출 지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872개 업체에 총 306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에는 406개 업체에 144억 원 규모의 보증 대출을 연계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지원액의 약 47%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신속한 금융지원에 대한 현장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 등 외부 변수로 일부 업종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 등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구는 해당 업종을 포함한 관내 소상공인 전반에 대한 금융지원을 차질 없이 이어가며 경영 안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런 대출 지원이 있는지 몰랐어요“…현장 체감도 높아 현장에서는 특별신용보증 대출이 경영 위기 속 숨통을 틔워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작용하고 있다. 천호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박모 씨는 올해 처음 ‘강동구 특별신용보증 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중동 정세 불안과 생활물가 상승으로 인한 우려로 종량제봉투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마포구의 종량제봉투 판매량은 총 107만 9313장으로 전주 대비 약 189% 증가했다. 특히 생활용 10L와 20L 규격에 수요가 집중되며 일부 판매소에서는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하기도 했다. 현재 마포구의 종량제봉투 재고는 상반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충분한 것으로 파악됐다. 마포구는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나, 혹시 모를 수요 변동에 대비해 각 판매소에는 평소 수요량 수준에 맞춰 물량을 배정하고 있다. 또한 모든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봉투 종류와 관계없이 1회 구매 수량을 최대 5장 이내로 제한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제작업체에는 수요량이 많은 규격 봉투인 10L와 20L 위주로 제작을 요청했다. 마포구는 종량제봉투 판매량과 재고 현황을 일 단위로 점검하는 한편, 주요 판매소에 대한 현장 확인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4월 9일에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레드로드 R5 구간 ‘로드갤러리’를 새롭게 단장하고, 4월 30일까지 봄맞이 전시를 운영한다. 레드로드 로드갤러리는 2023년 조성된 개방형 야외 전시공간으로, 보행 동선을 따라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기존 실내 전시보다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레드로드에 피어난 봄, 길 위에서 만나는 72개의 풍경’을 주제로 총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작품 72점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저마다의 시선과 색채로 봄의 분위기와 도시의 풍경을 담아내 관람객에게 색다른 감상을 제공한다. 올해는 마포미술협회와 협업해 전시 기획과 작품 선정에 지역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 관람을 넘어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에 참가한 작가들이 직접 해설사로 나서 창작 의도와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전한다. 해설은 매주 수·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진행되며, 로드갤러리 앞 이동식 관광안내소 ‘레드카’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수요를 감당하고 있는 소공동주민센터가 ‘소공누리센터’(중구 서소문로12길 36)로 이사하고 지난 6일부터 새 둥지에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연 소공누리센터는 지하 3층~지상 11층 규모(연면적 6,484.06㎡)로 조성된 행정복합청사다. 서소문구역 제11‧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과 연계해 기부채납 방식으로 건립됐다. 새 청사로 이전한 소공동주민센터는 공간을 확장하고 주민 편의를 높였다. 먼저 1층 로비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2층에는 민원실과 주민센터 사무공간을 배치했다. 3층은 자치회관, 4층 일부는 직원 휴게실로 조성했고, 5층은 다목적실과 근로자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11층은 대강당과 도심을 조망하는 휴게 라운지로 조성해 다양한 주민 활동과 소통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건물 곳곳에는 다양한 주민 생활 밀착 시설도 들어섰다. 4층에는 경로당이, 7층에는 공유오피스형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됐다. 8층에는 청년센터가 자리 잡았으며, 10층에는 중구 대표 축제인 정동야행 문화협력단 사무실이 입주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오는 9일 오후 7시 중구청 7층 중구홀에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3년 만에 재개된 국토교통부 신규 후보지 공모가 내달 5월 8일 마감됨에 따라, 주민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자력 개발이 어려운 노후 지역을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해 용적률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사업 이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구조로, 낮은 사업성으로 난항을 겪던 지역에 최적의 대안으로 꼽힌다. 중구는 이미 약수역 인근 지역에 대해 단 25일 만에 주민 동의율 70%를 돌파하며 전국 사업 후보지 중 최단기간 동의 요건을 달성한 경험이 있다. 구의 맞춤형 행정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다. 해당 구역은 현재 통합공모를 진행 중이며 신속한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약수역 성공 사례는 최근 남산 고도 제한 완화와 맞물려 다른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실제 2022년 각종 규제로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이 무산됐던 구역들도, 고도 제한 완화 이후 구청에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