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포승읍은 20일 새마을남여지도자회 회원들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꽃 심기 및 관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남여지도자회 회원 17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포승읍 주요 도로변과 유휴지 화단 등에 팬지, 비올라 등 화사한 봄꽃 2천500본을 심으며 읍내 곳곳에 봄기운을 불어넣었다. 또한, 꽃 심기 행사와 병행하여 주요 시가지와 버스 승강장 주변, 무단투기 취약지 등을 돌며 겨우내 방치된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찬식 회장은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화사한 꽃을 심으며 마을이 깨끗해지는 것을 보니 마음마저 후련해진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깨끗한 포승읍을 만들기 위해 우리 새마을지도자들이 항상 솔선수범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순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심은 봄꽃을 보며 거리를 지나는 주민분들이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미소를 짓고 따뜻한 봄기운을 듬뿍 받아가셨으면 좋겠다”며, “바쁜 일정 중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우리음식연구회가 20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올해 나눔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연구회는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 3종을 각 30인분씩 준비해 서평택푸드뱅크에 전달하며, 필요한 이웃들에게 ‘바로 먹을 수 있는 반찬’ 나눔을 이어간다. 이번 음식 나눔 행사는 생필품 중심으로 지원되는 경우가 많은 현실에서, 조리된 반찬을 제공함으로써 수혜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나눔이다. 서평택푸드뱅크 관계자는 “즉시 식탁에 올릴 수 있는 밑반찬은 실제로 현장에서 반응이 매우 좋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음식 나눔이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우리음식연구회는 지난해에도 분기별로 총 4회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해왔다. 올해 역시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더불어 건강한 먹거리 공동체에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우리음식연구회 회장(문영달)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밑반찬이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이웃에게는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식탁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학습자를 3월 19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는 평생학습과 문화예술교육을 접목해 시민이 평택을 이해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지역을 해설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개강특강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 ▲평택이야기꾼 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의 시작을 알리는 ▲개강특강은 4월 7일(화) 오후 7시부터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창용 도슨트를 초청해 ‘평택은 예술이다. 나도 시민도슨트!’를 주제로 도슨트의 역할과 지역을 예술로 바라보는 관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은 4월 14일부터 총 12회로 운영되며, 동서양미술사와 현대미술의 핵심을 이해하고 전시 해설의 기초를 익히는 과정으로, 1회는 미술관 현장학습으로 진행된다. ▲‘평택이야기꾼 과정’은 6월 2일부터 총 15회로,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과인 ‘우리 고장 평택’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유산 답사 등 현장학습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 올림픽공원에 코트 5면이 있는 실내배드민턴장이 문을 열었다. 수원시는 20일 권선구 권선동 1012번지 현지에서 ‘올림픽공원 실내배드민턴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실내배드민턴장은 지상 1층, 연면적 988㎡ 규모로 코트 5면과 샤워실·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2025년 5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 2월 준공했다. 올림픽공원 배드민턴장은 1993년 실외 시설로 조성된 후 벽체와 천막지붕을 추가 설치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었다. 또 샤워 시설이 없고, 탈의실이 좁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실내배드민턴장을 건립해 달라”는 주민들의 의견이 지속해해서 나왔고, 수원시는 건강체육시설 건립사업 공모를 신청해 확보한 도비를 포함한 39억 원을 투입해 실내배드민턴장을 조성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시의원,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 수원시 배드민턴협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그동안 시설이 열악해 시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있었는데, 이제 쾌적한 환경이 됐다”며 “시민들이 운동을 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아침 처인구 함박초등학교에서 등굣길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주변 통학환경과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했다. 교통지도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신배 학교장과 관계자와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교통지도 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교통 봉사 시작 전 학교 주변을 둘러보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피고, 김신배 교장과 학부모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김신배 교장이 건의한 ▲학생 안전을 위한 외부 차량 차단기 설치 ▲급식동과 교실동 사이 캐노피 설치 ▲체육관 누수 보수 등에 대해서는 “학교 내부 시설은 시가 직접 조치할 수는 없지만 용인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교육지원청과 협의해 학교의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라”고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학부모들은 ▲학교 앞 도로 포장 파임 보수 ▲사거리 신호등 신호시간 연장 ▲어린이보호구역 종료 지점 우회전 차량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표지 설치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오늘 말씀주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는 지난 19일 광명동 585번지 일원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력을 확보하기 위해 ‘산불재난 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기상 여건 속에서 산림 인접 지역의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유관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훈련에는 광명시 산림부서와 산림재난대응단을 비롯해 인접 시·군인 부천시와 시흥시, 광명소방서, 광명경찰서, 한국전력공사 광명지사, 육군 제2506부대 2대대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진화 인력 66명과 헬기 1대, 산불진화차 4대, 지휘차량 1대 등 장비가 투입돼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훈련을 전개했다. 훈련은 산불 신고 접수 및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초기 출동 및 초동 진화 ▲현장 통제 ▲주민 대피 유도 ▲완전 진화 및 뒷불 감시에 이르기까지 대응 전 과정을 반영한 단계별 실전형으로 진행했다. 특히 현장 지휘체계를 중심으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산불 확산에 대비한 인근 주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 시는 20일 안양천 반려동물 놀이터 일대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펫플로깅 봉사단 ‘기후반려견’의 2026년 1분기 정기 활동을 진행했다. ‘기후반려견’은 광명시 ‘기후의병’에서 착안해 기후를 지키는 의로운 반려견이라는 의미를 담은 봉사단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신청을 받아 봉사단원 100명을 구성했으며, 1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봉사단 출범 이후 두 번째 정기 활동으로,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환경보호 활동으로 진행했다. 봉사단원들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펫플로깅 활동을 펼쳤고, 유기견 입양 홍보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펫티켓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펫플로깅, 캠페인, 쓰레기 분리배출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으로 이어졌다. 참여자에게는 기후의병 활동 물품과 탄소저금통 포인트를 지급했으며, 1365 자원봉사포털에 봉사시간도 인정됐다. 시는 이번 정기 활동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재)광명문화재단은 송은영 대표이사가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제9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 임기는 올해 4월부터 2년간이다.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는 2012년 4월 창립된 전국 144개 기초문화재단의 협력기구로, 문화재단 간 정보 교류와 전문성 향상, 공동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송 대표이사의 회장 선임은 지난 17일 열린 ‘2026년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그동안 송 대표이사가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제8대 이사와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 부회장을 맡아 지역문화재단 간 협력과 정책 연대를 이끌어 온 점과, 문화예술 현장과 공공 문화조직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갖춘 전문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송 대표이사는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공동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중앙정부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해 연합회의 협력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며 “연합회 연대의 힘으로 경쟁력을 높여 지역문화가 시민의 일상 속 보편적 삶의 양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송은영 대표이사는 문화예술학 전공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뉴타운골목상점에서 올해 첫 번째 골목상권 축제인 ‘뉴트로 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는 지난해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특성화(희망상권) 부문에 선정돼 확보한 사업비 4억 원을 투입, 해당 지역을 ‘레트로 테마’ 상권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의 핵심 키워드인 뉴트로(Newtro)는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로, 과거의 것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즐기는 문화를 뜻한다. 시는 뉴트로(Newtro)로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상권 정체성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달고나 뽑기 ▲흑백사진 촬영 ▲마법 종이(슈링클스)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세대를 아우르는 뉴트로 체험을 마련한다. 특히 ‘미션 한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소하1동 소하로음식문화거리에서 ‘2026 소하 봄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두 번째 기획으로, 지역 상인회인 소하상업지구상가연합번영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기획했다. 봄꽃 명소인 한내천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과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축제 기간 소하로음식문화거리 일대에는 체험과 판매가 어우러진 ‘플리마켓’을 조성한다. 특히 고추장과 떡 만들기 체험 등 거리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과 더불어 공예, 타로 체험, 봄 정취를 담은 포토존 등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상권 활성화를 위해 야간 프로그램을 새롭게 단장했다.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포차거리를 운영하는 동시에 상인회의 숙원 사업이었던 경관조명을 점등해 감성적인 야경을 연출하는 한편,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행사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제적 혜택을 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명시가 현장면접·직무컨설팅·직업체험을 한자리에 모아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취업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년 광명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광명시를 비롯해 금천구, 구로구 등 인근 지역의 3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채용 면접과 이력서 접수 대행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 중 25개 기업은 행사 당일 현장 면접을 통해 직접 채용을 진행하며, 5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 대행 방식으로 적합한 인재를 선발한다. 박람회장에는 ▲1대1 현장 면접이 이뤄지는 채용관 ▲청년 대상 창업, 제조·기술, 경영·서비스 분야별 직무분석 및 컨설팅 ▲타로적성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스트레스 검사, 퍼스널컬러 진단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인생네컷 ▲직업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형 부대행사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직업체험존에서는 건물위생관리 분야(창틀 스팀청소, 배낭형 청소기 사용법 등) 체험 등으로 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6년도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하 시범단)’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국기원은 3월 20일 오전 11시 50분 무주 태권도원에서 윤웅석 원장, 이종갑 행정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활동할 상근 및 비상근 시범단 총 87명에 대한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서 윤웅석 원장은 상근 시범단 32명(감독, 코치, 단원, 운동처방사)에게 임명장을, 비상근 시범단 55명(감독, 코치, 단원)에게는 위촉장을 전달했다. 윤웅석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국기원의 얼굴이며 여러분의 동작 하나하나가 태권도의 품격이다”며 “태권도의 위상을 보여준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슴에 새기고 활동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시범단은 수여식이 끝난 뒤 곧바로 3일간 전지훈련에 돌입하며, 올해 5월 캐나다와 미국, 중국 파견을 앞두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는 19일 시장실에서 GT거호도장과 마스터합기도줄넘기로부터 이웃돕기 성품으로 라면 700개(9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광사동 소재 GT거호도장과 옥정동 소재 마스터합기도줄넘기 관원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성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원명식·최정택 관장은 “아이들이 도장에서 배운 인내와 예절을 실생활에서 나눔으로 실천해보는 경험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아 기탁해 주시는 관장님들과 관원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관원생들이 정성껏 모은 라면은 그 어떤 기부 물품보다 따뜻하고 가치 있는 선물이며, 예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세종호수공원 순환 보행로(4.4km)에 ‘보행자 동선 기반 거리 안내판’을 설치하여 시민 누구나 현재 위치와 남은 거리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보행 안내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5년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제기된 ‘안내 편의성’ 및 ‘안내체계 시인성’ 개선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보행 중 실시간 거리·위치 파악이 어렵다는 현장 의견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에는 주요 진입부 3개소 중심으로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어 코스 이용 중 정보 접근성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공단은 호수공원 순환코스 전 구간에 200~700m 간격으로 거리 안내판을 추가 설치해, ‘보행거리·남은거리·노선’ 정보를 시각화함으로써 안내체계의 편의성과 시인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중앙광장, 축제섬, 청음지·청음폭포, 습지섬, 바람의언덕, 물놀이섬 등 주요 지점 11개소에 안내판을 배치해 시민들이 목적과 체력 수준에 맞춰 동선을 선택하고, 산책·러닝 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이용 편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수택1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3월 19일 수택1동 관내(구리전통시장 일원 등)에서 마을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예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자율방재단은 수택1동 이면도로 일대의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정비하고, 빗물받이와 배수로를 점검하는 등 재해 예방을 위한 환경 점검과 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아울러 주민들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실천을 유도하는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엄용태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활동이 수택1동 주민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현장을 찾아 격려한 김수영 수택1동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율방재단 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밝고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