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지난 6일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담당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연합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앞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2026년 모금 및 배분사업 안내와 함께 실무적인 유의사항을 설명하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2025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마을복지사업 주요 내용 안내,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운영계획 보고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기타 안건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김학돈 대표 민간위원장(공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이번 연합 간담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각 읍면동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마을복지사업이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6일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와 함께 탄소중립 결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표적인 여성 농업인 학습단체인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가 주도해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짐대회 및 결의식으로 진행됐다.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에 대응해 농업 분야에서도 주도적으로 탄소 배출을 저감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회는 벼 중간 물떼기, 논물 걸러대기, 농자재 소각 금지, 화학비료 줄이기 등 구체적인 실천 활동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서동남 농업지도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행사를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으로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함께의 가치’를 배우며 마을의 변화를 꿈꾸다. 안성시의 평범한 이웃들이 모여 ‘더불어 사는 삶’의 즐거움을 나누는 따뜻한 배움의 장이 열렸다.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은 지난 2월 3일부터 6일까지 ‘2026년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이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해 비대면 교육을 추가로 개설했다. 대면교육 2회, 비대면 교육 1회 총 3회 운영했으며 200여 명이 넘는 시민이 함께했다. 내 고민이 우리의 숙제가 될 때, 마을은 변합니다. 대면 교육은 참가자들은 마을공동체가 무엇인지 사례를 통해 배우고, 올해 진행될 안성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우리 마을에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4층 대회의실에 시민 162명이 모여 마을의 미래를 고민하는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교육을 주관한 유영인(사공많은배 대표, 이하 강사) 강사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삶의 질 지표를 언급하며, “개인의 행복은 혼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가족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한국전력공사 양평지사는 지난 3일 설 명절을 맞아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양서면 풀씨배움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배움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양평지사는 풀씨배움터에 총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주헌 양평지사장은 “한전 양평지사의 후원이 지역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아이들이 당당한 사회의 일원이 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양평지사는 앞으로도 관내 복지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양동면은 지난 6일 양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정숙 위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백미 200kg(10kg 20포)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정숙 위원은 2019년부터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를 기탁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한결같이 백미 20포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신정숙 위원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신정숙 위원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기탁된 백미는 양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면사무소 복지팀이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영광군은 지난 2월 6일, 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영광터미널 일대에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치매인식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날을 맞아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곳을 중심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보다많은 군민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영광군공립요양병원에서도 참여해 치매환자 돌봄 지원과 의료 서비스 연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의미를 더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조기검진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사회 치매 대응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영광군보건소(보건소장 이덕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치매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치매 관련 상담 및 검진에 대한 사항은 영광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성주군보건소는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 및 영유아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공공 보건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가정방문’을 시작했다. 이번 가정방문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특히 언어 장벽이나 지리적 여건 등 물리적·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관내 다문화가정 취약계층을 집중 대상으로 삼았다. ‘영양플러스사업’은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 영양 위험요인을 보유한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가구별 소득 수준(기준 중위소득 80% 이하)과 영양 위험 수치를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여, 영양소 균형을 맞춘 보충식품 패키지를 매월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단순한 식품 제공에 머물지 않고, 영양사가 정기적인 영양 상담과 영양 교육을 병행하여 대상자가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생애 초기 건강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생애 초기 영양 관리는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은 9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전 실과단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설 명절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총 9개 반 11개 부서 110명 규모의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읍·면에서 근무하는 100여 명의 인력을 포함하면 총 200여 명 이상의 행정 인력이 연휴 기간 민원 접수와 현장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종합상황 관리 △재난상황 관리 △공원묘지 관리 △환경민원 관리 △AI/ASF상황 관리 △산림보호 △물가지도 및 가스 유류 안전, 교통 관리 △응급의료관리 △급수관리 등 총 9개 분야로 세분화되어 추진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즐겁고 안심할 수 있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비상 근무에 임할 것”이라며, “특히 재난 안전과 민생 불편 해소에 행정력을 집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지난 7일 올해 청소년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문화예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소년문화예술단은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직접 운영하는 청소년동아리로, [청소년축제기획단], [청소년Rock밴드], [청소년자원봉사단], [청소년미디어기획단], [청소년극단], [청소년댄스단(초등팀, 중등 이상팀)], [청소년합창단], [청소년뷰티단] 으로 총 9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문화·예술·기획 분야 전반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오디션과 면접을 통해 선발된 150여명의 청소년 단원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받아 청소년문화예술단으로서의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 보호자들도 함께 자리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문화예술단 활동이 여러분의 꿈을 구체화하고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의 말을 남겼다. 발대식에 참가한 한 청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공직사회의 부패를 근절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사 청렴 협약식’을 9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양산시는 이번 노·사 청렴 협약을 계기로 내부청렴도 제고와 청렴하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나동연 시장, 김권준 공무원노조 지부장을 비롯한 노조 임원과 반부패·청렴추진단 국·소장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서 낭독과 서명, 설 명절을 맞아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양산시 공무원노조 지부장은 “노동조합 역시 일상 속 청렴 실천에 앞장서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협력의지를 다졌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노조 소통창구를 통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조직문화 개선과 갑질 근절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2월 6일부터 7일까지 경주시 일원에서 시민통합위원회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주시가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과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 운영 사례를 견학하고, 향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워크숍 기간 동안 ▲경주문화재단 ▲경주예술의전당 ▲국립경주박물관 ▲오아르미술관 등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문화·예술·관광 활성화 방안과 사업 추진 사례 및 운영 성과를 공유받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양산문화재단이 작년 출범한 만큼 각종 공연·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예술인 활성화 방안, 예술의전당 건립 등 경주문화재단의 운영 노하우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박원현 시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경주시는 국제행사와 문화예술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도시로,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시민통합위원회가 우리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었을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선진 사례를 적극적으로 학습하여 시민통합위원회가 양산만의 특색 있는 정책 제안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9일 육군3사관학교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민들의 안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 및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시 관계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노고가 많은 군 장병 및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각종 재난·재해 시 아낌없는 대민 지원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힘써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영천시도 여러 방면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위문품을 지역특산품인 ‘샤인머스켓’으로 선정해,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로하는 한편, 군부대 등 관계자들에게 영천 샤인머스켓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한편, 시는 12일까지 관내 군‧경‧소방‧우체국 등을 방문해 현장 근무자를 찾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며, 시민의 평안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위문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우의를 다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5일 초계면사무소와 적중면사무소에서 마을이장,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민에게 국가지질공원 제도에 대해 알리고 지질공원의 궁극적인 목적과 인증효과에 대한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군은 국가지질공원이 지질학적으로 가치 있는 지역을 보전하면서 교육과 관광에 활용하는 제도로, 지질공원으로 인증받으면 지질학적 가치와 중요성을 공식적으로 입증받는 것뿐만 아니라 관광객 증대, 지역브랜드 향상과 같이 경제적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가지질공원은 별도의 행위 제한이나 재산권 행사 제한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군은 앞으로 지질명소가 위치한 각 지역의 마을이장,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합천운석충돌구를 보유한 합천군이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넘어 유네스코가 인정하는 세계지질공원 등재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202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7일 설 연휴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삼가시장과 읍·면 주요 산불취약지에서 가가호호 찾아가는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마련했으며, 삼가시장에서는 합천군 산림과, 삼가면사무소, 합천군산림조합, 합천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70여 명이 참여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했다. 전 읍·면에서는 산림연접지 산불취약지를 방문해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시행했다. 행사에서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른 처벌규정이 기재된 산불예방 팸플릿을 배포하며 “산림이나 산림연접지에서 불을 피운 자는 최소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안내하는 등 강화된 처벌규정을 적극 홍보했다. 장재혁 합천부군수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만큼 군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함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합천군은 경상남도와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옹진군은 지난 9일,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진행 중인 온라인 쇼핑몰 ‘옹진자연몰’의 설 맞이 할인행사에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21일부터 시작되어 청정 옹진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수산물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연일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군은 행사 기간 동안 ▲ 전 상품 20% 할인 ▲무료 배송 혜택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신규 가입 회원의 경우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할인 쿠폰 제공 등 실질적인 구매 혜택이 제공되어 명절 선물 수요층과 실속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다. 특히, 옹진군 특산물인 다시마, 까나리액젓, 꽃게 육수팩, 구운 김, 생표고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100명을 선정해 경품을 증정한다. 문경복 군수는 “옹진군민의 정성과 자연이 깃든 청정 먹거리를 많은 분들께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명절 전 마지막 배송일인 2월 10일 이전에 주문하셔서 옹진의 맛을 소중한 분들께 전하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요리, 피아노, 방송댄스, 풋살 등 체육‧예술‧생활 영역을 아우르는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특히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과 실생활과 연계된 요리 수업을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의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수업 운영 시 유의 사항, 학생 생활지도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강사 채용과 프로그램 운영, 수당 지급 등 순회 방과후학교 전 과정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경제의 회복 흐름을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을 구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는 9일 오후 2시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상공인과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조발표와 경제토크쇼, 도민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개회사에서 “산업 환경 변화와 기후위기라는 국면 속에서 제주 경제의 구조와 방향을 근본적으로 재점검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전문가들의 분석과 현장 목소리가 결합해 제주 경제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제주경제 회복 흐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1월 관광객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지난해 첫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비롯해 최근 미국산 만다린 수입 우려에 대응한 수급조절 정책이 효과를 보이면서 가격이 상승해 안정세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설업 부진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은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라며 “명확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요르단 암만과 이집트 카이로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순방은 단순 우호 교류를 넘어 교통, 스마트시티, 교육 등 분야에서 서울의 행정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단은 지난 2일 요르단 암만에서 유세프 알샤와르베(Yousef Al-Shawarbeh) 시장과 면담했다. 방문을 통한 양 도시간 직접 교류는 2014년 이후 12년 만이다. 알샤와르베 시장은 “암만의 최우선 과제인 스마트시티 전환과 대중교통 현대화에서 서울은 최적의 파트너”라며 적극적 협력을 요청했다. 대표단은 암만시가 추천한 교통통제센터(Traffic Control Center), 타렉 BRT 버스정류장(Tareq Bus Station), 지역아동센터인 자하 문화·커뮤니티센터(Zaha Culture and Community Center) 등을 시찰했다. 암만시는 BRT와 마을버스 운행체계 연계에 관심을 보였다. 서울의 교통 운영 경험을 현지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5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브라힘 사베르(Ib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 명절 기간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경계근무 운영 계획과 구급상황관리센터 강화 대책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소방청은 대형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정교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특별경계근무 발령 및 조치기준'을 마련하고 올해 2월부터 6개월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 화재 등 재난 위험이 증가하거나 국가 중요행사 개최 시 발령되는 비상 대비체계로, 단계별(1·2·3단계)로 예방활동, 대비태세,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상황관리와 출동 대비, 현장 순찰, 유관기관 협조 등을 표준화해 보다 예측 가능하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을 추진한다 단계별 주요 내용으로는 ▲비상연락망 정비 및 응소태세 점검 ▲화재 취약대상 현장 점검 ▲기동순찰 강화 ▲119상황실 인력 보강 ▲긴급구조통제단 즉시 출동태세 확립 등이 포함된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전국 소방관서를 대상으로‘특별경계근무 2단계’를 발령해 대응수위를 한층 높인다. 발령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대표이사 민승배)과 함께, 각종 사고와 위험으로부터 아동과 시민의 안전을 지킨 시민영웅을 선정해 포상하는 ‘2026년 아동안전 시민영웅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9일 14시부터 서울 강남구 BGF 사옥 7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경찰청 김호승 생활안전교통국장과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 부문별 수상자 13명이 참석했다. 아동 안전 시민영웅으로는 박한균 씨와 심우철 씨가 선정됐다. 두 수상자는 2025년 10월 8일 맨발로 골목길을 배회하며 차도로 뛰어들던 세 살 아이를 발견하고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켰다. 이후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아이를 보호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던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이들에게 경찰청은 감사장을, BGF리테일은 상금 각 100만 원을 수여했다. CU엔젤스 특별상은 신속한 응급조치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CU경주초당길점권대근 점주에 돌아갔다. 권 점주는 지난 1월 2일 점포 내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30대 여성을 발견하고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이후 도착한 구급대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