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23일부터 4월10일까지 건설공사장·재난취약시설·급경사지 대상 민·관 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기온상승으로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침하, 구조물 균열, 노후 옹벽 붕괴, 절개지 낙석, 건설 현장 흙막이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행한다. 광주시는 안전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위해 각 자치구, 민간전문가, 관계기관 등과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 선제적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점검대상은 광주지역 토공·골조 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공사장 96곳과 급경사지·옹벽·절토사면·산사태 취약지역 570곳 등 666곳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사장 주변 침하 여부 ▲흙막이 등 가설구조물, 주변 축대 등 변형 여부 ▲구조물 균열·침하 발생 여부 ▲비탈면 균열·배부름 등 변형 여부 ▲안전시설 설치 규정 준수 여부 등이다. 안전점검 결과 단순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진단 등 조치가 어려운 부분은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노후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질을 조성하기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25억 원을 투입해 조기폐차 1,120대, 저감장치 부착 20대 등 총 1,140대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017년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1만 3,912대를 지원했다. 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모든 연료)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기준을 적용받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의 경우 필요에 따라 조기 폐차 대신 저감 장치 부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에 대한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부착 지원은 올해까지만 운영되는 만큼, 차량 소유자의 신청이 요구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3일까지이며, 문자 전송이나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환경정책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시민들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할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예술의전당은 다음 달부터 진행되는 문화예술아카데미 4개 강좌에 참여할 수강생 90여 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성인 강좌는 3개로 △미술이론 △한국화 표현기법 △수채화 표현기법을 운영하며, 어린이 강좌는 미술로 표현하기를 진행한다. 수강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수강료와 일정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 가깝게 향유하고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시외버스터미널 시설을 정비해 심야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 해소에 나섰다. 익산시는 여객자동차터미널 정비사업을 통해 시외버스터미널 외부 화장실 설치를 비롯한 시설 개선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시외버스터미널 내부 시설 이용이 제한되는 심야에는 화장실 사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심야시간대 인천공항행 버스 이용객의 불편 사항을 반영해 시외버스터미널 외부에 화장실을 새롭게 설치했다. 새로 조성된 화장실은 밝은 조명과 환기 설비를 갖추는 등 접근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설치됐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외버스터미널 시설 점검과 환경 개선을 추진해 교통 거점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여 시민 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외부 화장실 설치로 심야시간대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실질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통시설 개선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도시미관 개선에 나선다. 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불법배출 쓰레기에 수거 거부 스티커를 부착하고, 스티커 부착 쓰레기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해 폐기물 불법투기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종량제 봉투 미사용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재활용·일반쓰레기 혼합배출 △불법 무단투기 행위 등이다.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대학가와 원룸 밀집 지역, 먹자골목 등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단속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법투기 신고자에게는 과태료 부과금액의 30%를 포상금으로 지급하는 신고포상금제도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최근 '분리수거 위반' 또는 '폐기물 불법투기 적발'을 사칭해 문자 메시지로 링크 접속을 유도하는 환경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는다. 익산시는 23일부터 무주택 신혼부부와 미혼청년을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공급주체와 신규 임대계약을 체결하고 익산시 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 중이거나 입주 예정인 신혼부부와 미혼청년이다. 신혼부부의 경우 2019년 1월 1일 이후 혼인 신고한 부부가 해당하며, 미혼청년은 1987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자가 해당한다. 지원 금액은 청년은 3,000만 원, 신혼부부는 4,000만 원, 자녀 1명 이상을 둔 신혼부부는 5,000만 원이다. 임대보증금 중 계약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2년이며, 자녀수에 따라 최장 10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익산시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35세대에 22억 4,600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지원해 신혼부부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창의적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창업가들의 도전에 힘을 싣는다. 익산시는 다음 달 6일까지 '익산청년시청 창업보육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역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18~39세(198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 예비창업자로 2021년 1월 1일 이후 창업한 기업이다. 창의적 아이템과 사업화 역량을 갖춘 청년이라면 지역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5실로, 2인실 1실과 1인실 4실이다. 사용료는 1년 기준 2인실은 119만 6,420원, 1인실은 각 38만 7,430원이다. 다만 개별 공시지가와 건물 시가표준액 조정 등에 따라 사용료는 변동될 수 있다. 입주 가능 업종은 식품·바이오·홀로그램·주얼리 등 지역 주력 산업과 디자인·광고·마케팅 등 입주기업 간 협업이 가능한 분야다. 산업 간 융·복합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청년기업의 경쟁력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 운영 전반과 교육환경, 통학 안전 여건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학교별 특성과 여건에 따른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 간담회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각 학교 교장, 교직원, 학교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과 교육환경 개선 필요 사항, 학생 통학 안전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한 통학로 여건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추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윤환 구청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교와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계양구는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착한 가게’로 참여한 3개 업소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신규 착한 가게는 이화찹쌀순대(대표 오진호), 엉터리무한대패 만수점(대표 권대호), 석빈가든(대표 강성원) 등 모두 3곳이다. 착한가게로 선정된 가게 대표들은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재봉 위원장은 “따뜻한 나눔 문화 조성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미영 동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착한 가게에 적극 동참해 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리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적시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착한 가게는 자영업자와 기업이 매월 3만 원 이상의 정기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하는 캠페인으로, 참여 업체는 착한 가게 현판 및 연말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남동구 남촌도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가정의 초‧중학교 신입생들에게 희망과 따뜻함을 전달하는 ‘너의 시작을 응원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전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너의 시작을 응원해’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이다. 신입생들에게 학업 필수품인 책가방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학부모들에게도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노정희 위원장은 “새로운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의 응원과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김정미 동장은 “지역사회의 나눔과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남동구 만수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만경로 일대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고 23일 전했다. 캠페인은 경제적 위기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고립된 신(新) 복지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만경로 일대 상가 및 주택가를 돌며 지역주민들에게 긴급복지지원 안내문과 함께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티슈, 휴지 등 홍보용품을 전달했다. 차정은 민간위원장은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우리 이웃을 한 번 더 살피고 함께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진희 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복지 문제해결을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발굴된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상담을 통해 공적,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등 최선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남동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사업은 ▲마을공동체 형성 ▲마을공동체 활동 ▲마을가꾸기 ▲마을활동가 등 4개 분야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여성·아동 친화, 교육, 안전, 경제, 친환경, 문화, 기타, 마을가꾸기(특화)’ 등 다양한 분야의 생활밀착형 마을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은 공동체 형성과 활동 단계 공동체별 최대 300만 원, 마을가꾸기 사업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참여 공동체 간 활발한 교류와 소통을 돕고, 회계 및 사업 관련 상시 상담과 컨설팅 등 실질적 지원을 수행하는 마을활동가 분야는 자격 기준을 지난해보다 완화·확대하여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로, 구는 서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서구는 구 명칭 변경과 관련하여 실시한 주민의견 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새로운 구 명칭에 대한 주민 인식과 공감도를 확인하기 위해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모바일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행정체제 개편 이후 분리되는 서구 지역 만 18세 이상 주민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서해구’ 명칭 인지도 80.3%, 높은 관심도 확인 ‘서해구를 최종 명칭으로 선정한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알고 있다’는 응답이 80.3%(잘 알고 있다 41.9% + 들어본 적 있다38.4%)로 ‘모른다’는 응답 19.7% 보다 60.6%p 높았다 명칭 변경 ‘공감’ 응답이 가장 높아, 비공감보다 8.0%p 우세 ‘서해구 명칭 변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공감한다(매우 공감한다 + 대체로 공감한다)’는 응답은 41.3%로 나타나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보통이다’ 응답은 25.3%로 나타났다. &nbs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국공립 아라파라곤센트럴어린이집(원장 허정임)은 작년 유아들의‘생애 첫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로 부모님과 함께 모은 정성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어린이집 학부모 자조모임을 중심으로 수세미, 유자차, 쿠키 등을 직접 제작 및 판매해 얻은 수익금 전액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달됐다. 단순한 모금이 아닌 ‘재능 기부’와 ‘자발적 참여’가 더해진 나눔 활동을 통한 모범적인 기부사례이다. 허정임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며, 우리 아이들이 부모님의 실천을 통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어린이집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배영 상임이사는 “아이들과 부모님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소중한 성금인 만큼 아동복지에 우선 사용하겠다”라며,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우리 아이들이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안에서 부모와 기관, 복지재단이 함께 만들어 낸 선순환 사례로서, 아이들이 배려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서구는 지난 21일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태화홀에서 제9기 아동축제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동축제기획단은 서구의 만9세에서 만17세 아동으로 구성되며 ‘2026년 제9회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축제’의 기획, 홍보, 운영, 모니터링과 축제 당일 무대 진행, 부스 운영, 프로그램 진행에도 직접 참여하게 된다. 운영기관은 아동축제기획단 운영사업 수행기관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된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며 전반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꼐 아동축제기획단의 역할을 배우고 참여 아동들의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를 말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진행되는 아동축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는 5월 2일 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수용인원 30,000여 명의 규모로 진행되며 다양한 놀이․문화 체험 콘텐츠 제공과 광장형 축제 공간 구성으로 다채로운 놀이문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아이들의 참여를 통하여 아이들이 진짜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하남시가 손을 맞잡고 위례·감일·미사·원도심을 잇는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오는 3월 3일부터 운행한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하남시는 2월 23일‘하남시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6학년도 신입생 증가에 따른 원거리 통학 수요에 대응해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여건을 조성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신입생 및 재학생 전수조사를 거쳐 수요가 확인된 지역을 중심으로 총 3개 노선 5대를 시범 운행한다. 연간 소요 예산은 6억 5천만 원으로, 양 기관이 절반씩 부담하는 것으로 한다. 이용 학생은 공직선거법 관련 규정에 따라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 1,160원(카드 기준)을 개인이 부담한다. 노선은 1노선 ▲북위례–위례중·고(2대, 등교 6회·하교 6회), 2노선 ▲감일신도시–위례중·고–위례신도시–감일고(1대, 등교 1회·하교 2회), 3노선 ▲감일신도시–하남고–하남경영고–한국애니고–남한고(2대, 등교 2회·하교 4회)으로 구성된다. 하남시는 버스 정차로 인한 교통정체를 예방하기 위해 힐스테이트센트럴 위례 정류소 인근 차로를 개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 23일, 성남시약사회 후원물품 전달식을 운영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시가 200만원의 상당의 대일밴드 및 메디폼으로 구성됐으며,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아웃리치 활동 및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양경석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의 일상에서 꼭 필요한 의료용품을 후원해주신 성남시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발굴과 기관 네트워크 연계,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 등 청소년안전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들에게 통합․맞춤형 상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교육청김포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김포·고양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지원 사업인 ‘세계명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계명화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김포도서관 특화사업으로, 학생들이 교과서 속 작품을 실제 전시 형태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순회 전시형 프로그램이다. 김포·고양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도서관이 자체 구성한 작가별·사조별·시대별 명화 세트를 학교당 연간 50점씩 지원한다. 지원되는 명화 세트는 르네상스, 인상주의 등 미술사 흐름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교과서 속 작품을 실제 전시 형태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는 단순 전시를 넘어 ▲미술 교과 연계 수업 ▲명화 감상 활동 ▲학생 참여형 도슨트 프로그램 ▲그림 관련 동아리 활동 등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다양하게 운영할 수 있다. 특히 김포도서관은 학교의 운영 여건을 고려해 명화 전문 강사를 함께 지원한다. 강사 연계를 통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과 체험 프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일 위례해솔초등학교와 위례해솔유치원의 공식 개교를 앞두고 학교시설 전반에 대한 최종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1년 판교대장초·중통합학교 이후 5년 만에 성남 지역에 신설되는 학교인 만큼 입학 초기 학생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교육장이 직접 현장을 지휘하며 진행됐다. 최근 입주한 복정1지구 입주민을 위하여 초등학교와 단설유치원을 개교하여 새로운 교육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신설학교 적기개교를 위해 2025년 9월부터 교육지원청의 모든 부서와 함께 ‘신설학교 적기개교 추진단’을 운영하여 신설교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한양수 교육장은 “개교 전날까지 사소한 부분 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히 챙겨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는 다음 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하고 3월 3일 학생 환영을 위해 개교맞이를 준비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늘상상해봄’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특별 프로그램 ‘겨울방학 놀이터-박물관에서 놀자!’를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과 출판단지 내 주요 박물관들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1월 중순부터 시작된 이번 여정은 인형박물관을 시작으로 도자, 활판인쇄, 나비 생태 체험으로 이어지며 파주만의 특색 있는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했다. 흙과 예술의 만남, 한향림도자미술관 ‘옹기에 품는 겨울’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한향림도자미술관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옹기의 역사와 특징에 대한 해설을 듣고, 직접 초벌 세라믹 접시에 페인팅을 하며 자신만의 예술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흙의 따뜻한 질감을 느끼며 정서적 안정을 얻는 동시에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어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기록의 가치를 배우다, 활판인쇄박물관 ‘활자로 새기는 내 이름’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