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6일 오후 2시 대전특수교육수련체험관에서 ‘탄소중립 실현과 동행’을 주제로 나무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 및 공무원노조 조합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에메랄드 그린과 남천 등 1,300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참가자들은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작은 실천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저감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공 부문의 선도적 역할과 더불어 구성원 간 협력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동행’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전특수교육수련체험관은 자연 친화적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교육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2025년 11월에 조성됐으며 ‘교육 회복을 위한 건강한 배움터 구축’이라는 교육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를 심는 일과 같다”라며, “탄소중립 실현과 동행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는 6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민 5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4월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월례모임은 백성현 논산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논산딸기축제’성공 개최에 기여한 시민·단체에 대한 유공자 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백성현 시장은 인사말에서 “남을 따라가는 행정이 아니라 사회적 변화와 세계적 흐름, 국민적 트렌드를 읽고, 지역적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여 이에 맞춘 행정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각의 차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논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토대는 이미 탄탄히 마련됐다”며 “중단없는 논산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향한 흔들림 없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67만 명이 방문하며 흥행을 이끈 ‘논산딸기축제’의 생생한 순간을 담은 시정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축제의 열기와 현장의 분위기를 공유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시민과 직원은 총 104명이다. 먼저, 어르신회 윤석성 강경읍분회장, 강대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양구교육지원청은 6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청렴 식목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청렴 의식을 높이며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직원들은 꽃잔디와 나무를 식재해 청사 주변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는 한편, 청사 및 관사 일대의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이번에 식재한 나무에는 직원들이 함께 정한 청렴의 가치를 담은 이름을 부여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애자 교육장은 “이번 청렴 식목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과 함께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월교육지원청은 4월 6일 오후 2시, 청사 일원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식목일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음에는 청렴을, 영월교육에는 푸름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된 2026년 4월 반부패 청렴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고 깨끗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직원들은 청사 화단에 청렴 모종을 식재하고, 내·외부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이번 활동은 부서별 구역 분담 방식의 전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청렴 이미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영월교육지원청은 행사에 앞서 지난 4월 1일 청렴전문강사 초청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전 청렴 역량 강화 활동을 추진했으며, 이번 식목일 행사와 연계해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렴 캠페인 등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문화 확산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신동훈 교육장은 “청렴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춘천교육지원청은 4월 6일 효제초등학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학생 및 교직원과 함께 ‘씨앗은 땅에! 청렴은 마음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 교육 현장 전반에 청렴이라는 가치를 뿌리 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진호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청렴 씨앗’이 담긴 화분을 나누어주며 일상 속 정직함과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학생들이 씨앗을 심고 키우는 과정에서 ‘정직·책임·공정’이라는 청렴의 핵심 가치를 몸소 체득하고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장진호 교육장은 “한 알의 씨앗이 자라 울창한 숲을 이루듯, 오늘 심은 청렴의 씨앗이 학생들의 마음속에서 자라나 우리 사회를 밝히는 큰 숲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춘천 교육을 위해 현장 중심의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춘천교육지원청은 전 직원 대상으로 ‘1인 1청렴 화분 가꾸기’ 등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하여 내실있는 청렴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4월 6일, 양양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지역과 함께하는 외국어 회화 수업’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양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74명을 대상으로 하며, 4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방과후 2시간씩 국제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영어 초급(4개반) 및 중급(2개반)을 비롯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총 10개 강좌가 모두 개설되어 지역 학생들에게 풍성한 언어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수업은 소그룹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단순 암기에서 벗어나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4가지 기능을 통합한 언어 교육과 원어민 교사가 직접 진행하는 다양한 나라의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도 원어민 선생님과 즐겁게 외국어를 배우며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변미영 원장은 “올해는 국제교육원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과 쾌적한 청사 환경 조성을 위해 청사 일원에서 나무심기와 환경정비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청 내 화단에 나무를 심고, 낙엽을 제거한 뒤 거름을 주는 작업과 청사 내·외부 환경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해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형희 총무과장은 “오늘의 작은 실천이 미래세대의 삶을 지키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교육청의 친환경 정책이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4월 6일 의정부 송산초등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보건 전문기관의 기술 지도를 통해 학교 스스로 유해·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학교 자율 규율 예방 체계를 안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점검 횟수를 기존 연 2회에서 연 4회(분기별 1회)로 대폭 확대하여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과업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사항 중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조항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재해예방에 필요한 예산 편성 및 적정 집행 확인 ▲종사자 의견 청취 및 개선방안 마련 ▲중대산업재해 대비 매뉴얼 마련 및 이행 상태 점검 ▲도급·용역·위탁 시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등이 집중 컨설팅 대상이다. 아울러 시설 규모와 급식·교실 환경 등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학교 맞춤형 안전보건 이행 점검 기준을 마련하여, 컨설팅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실질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6일 시청 시장실에서 풍천임씨소간공파 종중과 ‘종합실내체육관·복합환승센터 조성 및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율정동에 76만평 토지를 소유한 풍천임씨소간공파 종중 임동빈 회장을 비롯해 시 관계 부서장 및 종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풍천임씨소간공파 종중은 종중 소유 토지의 도시계획 용도변경과 연계해 율정동 일원 부지 약 3만 평을 시에 공공기여하기로 협약했다. 시는 기여받은 부지에 문화 공연과 체육 활동이 가능한 복합 공간인 ‘종합실내체육관(가칭 양주아레나)’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버스 차고지, 환승 시설, 대규모 공영 주차장을 갖춘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해 지역 교통망 개선을 추진한다. 특히 인접한 회암사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관광객 급증에 대비한 선제적인 주차 공간 확보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는 해당 부지 일원에 종중 측이 추진하는 주거 시설과 명품 파크골프장 등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자원봉사센터와 연성대학교는 6일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교육 연계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자원봉사센터 정옥란 센터장과 연성대학교 김진배 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과 연계해 자원봉사자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봉사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그간 연성대학교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기반의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드론 영상 촬영, 기초 파이썬, 제과 자격 과정, 디지털 리터러시 과정 등 다양한 교육을 자원봉사자와 성공적으로 연계 운영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두 기관은 자원봉사자의 교육 참여를 실질적인 인정 및 보상 체계와 연계한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봉사의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평생직업교육 관련 수요조사와 홍보를 병행해 자원봉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사회공헌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예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인덕원 인텐스퀘어(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개발사업 인근 인덕원고 학생들의 교육 환경 보호를 위해 선제적 소통 행정에 나섰다. 시는 6일 오전 10시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인덕원고, 학부모 대표,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사업시행자 및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덕원고 교육환경 상생협의체’ 착수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의 부지조성공사가 시작된 이후, 향후 학교 인접구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진동・비산먼지 등 학습 저해 요인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학교 주변 공사가 본격화하기 이전 단계부터 학교와 교육청 간 핫라인을 구축해, 교육 현장의 우려 사항을 공사 계획에 사전 반영하는 등 ‘예방 중심의 상생 행정’을 펼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생협의체를 통해 도출된 의견들을 현장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속도감 있는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최 시장 권한대행은 6일 오후 소하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소하동 가리대, 설월리, 40동 마을 일대 77만 2천855㎡ 부지에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환지 방식 사업이다. 광명시가 시행하고, 대우조선해양건설㈜, 정우개발㈜가 시공을 맡아 2023년 1월 부지조성 및 기반시설 공사를 시작했으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날 최 권한대행은 “사업 기간이 연장되면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과 우려가 큰 만큼, 이를 해소할 수 있도록 더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 2024년 사업 구역 내 A5·A6 블록 체비지 매각으로 핵심 재원을 확보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올해 3월 기준 석면 해체 85.57%, 건축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북변6구역 어울림센터 건립사업과 관련해 각종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북변6구역 어울림센터는 행정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 돌봄시설,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춘 김포 원도심의 기초 생활 인프라 확충 사업으로, 지역 내 공공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그간 사업부지 확보 및 지장물 철거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했으며, 현재는 문화재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어울림센터 건립 예정 부지는 옛 관아 터로, 과거 문화재 지표조사 결과 시굴 조사 대상 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매장 유산의 존재 여부 및 분포 현황을 확인하기 위한 매장 유산 시굴 조사를 선행 추진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어울림센터 건립을 위한 잔여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국·도비 추가 확보 방안 모색 등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향후 북변동 일원의 주택재개발사업과 연계해 주민 편의 증진과 정주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계양천(김포본동~사우동 구간) 일원에서 ‘2026 김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김포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계양천 산책로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온전히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야간에는 740m에 달하는 경관조명 아래 흐드러지는 벚꽃길 관람로를 조성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환상적인 ‘밤 벚꽃길’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방문객들이 소중한 순간을 완벽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준비된 ‘인생숏’ 맞춤형 콘텐츠다.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도입된 ‘벚꽃 테마 인공지능(AI) 프로필 포토부스’에서는 본인의 사진을 예술적인 벚꽃 배경 프로필로 변환해볼 수 있으며, 사진 촬영이 서툰 방문객들을 위해 현장 배치된 ‘인생숏 도우미’가 최고의 구도를 찾아 촬영을 돕는다. 또한 공중전화부스와 봄길 자전거 등 정겨운 소품을 활용한 레트로 포토존이 곳곳에 배치되어 전 세대를 위한 추억의 장소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 내내 산책로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도 기대를 모은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1차 경기주택도시공사(GH)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30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이란 공사가 다세대·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하여 개·보수 후 시세 대비 약 30%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하는 것으로, 저소득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기존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3월 31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 가구, 저소득 고령자,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장애인이다. 2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 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 장애인이 해당된다. 1형(1인 가구/전용면적 50㎡ 이하) 주택 30가구를 모집하며, 예비 입주자로 선정되면 공실 발생 시 순차적으로 입주 기회가 제공된다. 임대 기간은 기본 2년으로,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2년 단위로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올해 597억 3천만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대출 지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872개 업체에 총 306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에는 406개 업체에 144억 원 규모의 보증 대출을 연계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지원액의 약 47%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신속한 금융지원에 대한 현장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 등 외부 변수로 일부 업종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 등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구는 해당 업종을 포함한 관내 소상공인 전반에 대한 금융지원을 차질 없이 이어가며 경영 안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런 대출 지원이 있는지 몰랐어요“…현장 체감도 높아 현장에서는 특별신용보증 대출이 경영 위기 속 숨통을 틔워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작용하고 있다. 천호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박모 씨는 올해 처음 ‘강동구 특별신용보증 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중동 정세 불안과 생활물가 상승으로 인한 우려로 종량제봉투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마포구의 종량제봉투 판매량은 총 107만 9313장으로 전주 대비 약 189% 증가했다. 특히 생활용 10L와 20L 규격에 수요가 집중되며 일부 판매소에서는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하기도 했다. 현재 마포구의 종량제봉투 재고는 상반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충분한 것으로 파악됐다. 마포구는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나, 혹시 모를 수요 변동에 대비해 각 판매소에는 평소 수요량 수준에 맞춰 물량을 배정하고 있다. 또한 모든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봉투 종류와 관계없이 1회 구매 수량을 최대 5장 이내로 제한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제작업체에는 수요량이 많은 규격 봉투인 10L와 20L 위주로 제작을 요청했다. 마포구는 종량제봉투 판매량과 재고 현황을 일 단위로 점검하는 한편, 주요 판매소에 대한 현장 확인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4월 9일에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레드로드 R5 구간 ‘로드갤러리’를 새롭게 단장하고, 4월 30일까지 봄맞이 전시를 운영한다. 레드로드 로드갤러리는 2023년 조성된 개방형 야외 전시공간으로, 보행 동선을 따라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기존 실내 전시보다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레드로드에 피어난 봄, 길 위에서 만나는 72개의 풍경’을 주제로 총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작품 72점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저마다의 시선과 색채로 봄의 분위기와 도시의 풍경을 담아내 관람객에게 색다른 감상을 제공한다. 올해는 마포미술협회와 협업해 전시 기획과 작품 선정에 지역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 관람을 넘어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에 참가한 작가들이 직접 해설사로 나서 창작 의도와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전한다. 해설은 매주 수·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진행되며, 로드갤러리 앞 이동식 관광안내소 ‘레드카’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수요를 감당하고 있는 소공동주민센터가 ‘소공누리센터’(중구 서소문로12길 36)로 이사하고 지난 6일부터 새 둥지에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연 소공누리센터는 지하 3층~지상 11층 규모(연면적 6,484.06㎡)로 조성된 행정복합청사다. 서소문구역 제11‧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과 연계해 기부채납 방식으로 건립됐다. 새 청사로 이전한 소공동주민센터는 공간을 확장하고 주민 편의를 높였다. 먼저 1층 로비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2층에는 민원실과 주민센터 사무공간을 배치했다. 3층은 자치회관, 4층 일부는 직원 휴게실로 조성했고, 5층은 다목적실과 근로자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11층은 대강당과 도심을 조망하는 휴게 라운지로 조성해 다양한 주민 활동과 소통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건물 곳곳에는 다양한 주민 생활 밀착 시설도 들어섰다. 4층에는 경로당이, 7층에는 공유오피스형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됐다. 8층에는 청년센터가 자리 잡았으며, 10층에는 중구 대표 축제인 정동야행 문화협력단 사무실이 입주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오는 9일 오후 7시 중구청 7층 중구홀에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3년 만에 재개된 국토교통부 신규 후보지 공모가 내달 5월 8일 마감됨에 따라, 주민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자력 개발이 어려운 노후 지역을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해 용적률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사업 이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구조로, 낮은 사업성으로 난항을 겪던 지역에 최적의 대안으로 꼽힌다. 중구는 이미 약수역 인근 지역에 대해 단 25일 만에 주민 동의율 70%를 돌파하며 전국 사업 후보지 중 최단기간 동의 요건을 달성한 경험이 있다. 구의 맞춤형 행정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다. 해당 구역은 현재 통합공모를 진행 중이며 신속한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약수역 성공 사례는 최근 남산 고도 제한 완화와 맞물려 다른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실제 2022년 각종 규제로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이 무산됐던 구역들도, 고도 제한 완화 이후 구청에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