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강임준 군산시장은 27일 제269회 군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2025년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강 시장은 경제, 기후, 인구감소 등 복합적 위기상황을 시민과 함께 극복하고 희망을 만들어가는 포용과 연대의 '우리들의 군산'을 지향하며, ▲미래 준비 ▲민생 회복 ▲시민 안전의 3대 전략으로 ‘글로벌 신산업 K문화관광 거점, 키움으뜸 가족행복도시’ 를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도 어려운 재정여건에서도 시민 삶 곳곳에, 골목골목 마다 민생회복의 훈풍을 불어넣기 위한 특단의 노력과 실천을 다하기 위한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마련했으며 5개 역점분야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시민 정주환경을 개선하는데 필수불가결한 예산만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육아와 교육·생애 으뜸 도시 조성] 시는 올해 ‘키움으뜸 가족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도내 최초 △인구대응 담당관 신설 △중고등학생 시내버스 무상교통 전면 시행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월 30일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되면서 공교육 및 지역 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최영일 순창군수가 지난 26일 국회를 방문해 국가예산 확보는 물론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총력 대응을 펼쳤다. 이날 최 군수는 성일종 국방위원장(국민의힘), 윤준병 예결위원(더불어민주당), 그리고 강경숙 의원(조국혁신당)을 잇따라 면담을 가지며 순창군의 핵심 현안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이번 행보는 정부의 긴축재정으로 지방재정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순창군의 주요 현안 사업들에 대한 국비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군수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최 군수는 민선 8기 역점사업인‘순창군 공설추모공원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총사업비 96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현재 부지매입이 완료된 상태로 올해 12월까지 모든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내년에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최영일 군수는 국회의원들에게지역사회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상세히 설명하며 시안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금평지구 마을하수도 설치사업(75억원)’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박상수 삼척시장이 내년도 시정철학을 사자성어 ‘우보호시(牛步虎視)’로 정하고 오직 삼척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11월 27일 ‘259회 삼척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연설하며 2025년도 본예산 편성기조를 설명하고, 내년도 전체적인 시정방향으로 수소산업을 중심으로 한 신성장산업 발굴·육성을 통해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확보해 활력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시장은 ▲삼척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신성장 산업발굴, ▲광역교통망 확충과 촘촘한 도로망 구축, ▲골드시티 조성을 통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 ▲폐광지역 활성화를 위한 균형발전, ▲천만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관광인프라 확충, ▲찾아가는 복지를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 등 2025년도 삼척시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며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 ESS화재안전실증 플랫폼 구축을 위해 공격적으로 투자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다가오는 제60회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 그리고 관광·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적극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오도창 영양군수는 오늘 11월 27일 제299회 영양군의회 정례회에서 2025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민선 8기 세 번째 시정연설을 하면서 금년도 주요 군정성과와 내년도 새로운 비전과 도약을 위한 군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오 군수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재도약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다지며 영양의 미래를 향한 변화의 시간은 우리 곁에서 조용하지만 힘차게 흐르고 있다’며 ‘2024년은 국내 최대 규모 양수발전 사업자로 선정되며, 지금까지 다져온 초석을 바탕으로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도약하는 해로 설정하고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건설 촉구를 위해 만인소 청원 등 군민 참여행정을 펼쳤다’고 말했다. 또한, 2025년은 7가지의 군정목표로 ▲지방소멸 위기극복 ▲살맛나는 부자농촌 ▲생태관광산업 육성 ▲명품관광, 명품축제의 장 형성 ▲지역 상권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및 재해예방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만들기를 제시했다. 군은 금년도 열악한 재정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한 결과 17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016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군은 2025년도 본예산(안)을 4,142억 원으로 편성해 지난 11월 21일 고성군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4,080억 원보다 62억 원(1.5%) 증가한 규모이다.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47억 원(△1.2%) 감액한 3,847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109억 원(58.8%) 증액한 295억 원이다. 군의 일반회계 세입예산 증감사항을 보면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3억 원(△0.8%)이 감액된 392억 원, 지방교부세는 109억 원(6.0%)이 증액된 1,943억 원, 보전 수입 등 및 내부거래는 59억 원(146.2%) 증액된 100억 원이며, 조정교부금과 국·도비 보조금은 각각 86억 원과 1,325억 원이 편성되었다. 세출예산은 역동적 지역 기반 조성 및 지역소멸 위기 대응에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으며, 내년 예산편성(안)을 주요 기능별로 보면 사회복지 815억 원(21.2%), 농림 해양수산 745억 원(19.4%), 문화 및 관광 439억 원(11.4%), 환경 416억 원(10.8%), 국토 및 지역개발 205억(5.3%) 원 순으로 높았다. 주요 사업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진병영 함양군수가 11월 26일 열린 제289회 함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함양군의 지속발전을 위한 미래 전략을 강조하며, 조금 더디더라도 정확한 정책방향에 방점을 둔 중장기적 계획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올해 함양군의 주요성과는 군민의 정주환경 개선 및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로 ▲경남 최초 통합 돌봄센터 개소 ▲함양 도서관 이전 신축 12년 만에 확정 ▲(사)함양군장학회 재단법인 출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 등이며, 함양농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경남 최초 염소 경매시장 개장 ▲‘더 함양’‘지리산 감도니’‘함떡’의 전국 브랜드화 ▲전국 최초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개소 등도 핵심성과로 꼽힌다. 진병영 군수는 “우리 군의 발전을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라며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저를 비롯한 전 공무원이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발 벗고 뛰어 다닌 결과 277억원의 국도비를 추가 확보하여 역대 최고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진 군수는 내년도 군정은‘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황인홍 군수가 국회 안호영 의원실을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준병 의원, 기획재정위원회 박홍근 의원실을 방문했다. 또한 기획재정부 국토예산과와 기후환경예산과, 문화예산과 등을 찾아 면담을 가지는 등 무주군의 미래가 달린 주요 사업들의 지원을 강력히 피력했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는 △국제태권도사관학교(태권도 종합수련센터)설립(총사업비 450억 원)과 △법무부 외국인출국지원센터 신축(총사업비 452억 원), △무주군 폐기물매립시설 확장 사업비(3단계_총사업비 43억원) 반영을 건의했다. 이뿐만 아니라 △후도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총사업비 31억 원)과 △덕유산IC 병목지점 회전교차로 설치(총사업비 20억 원) 등 무주군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당위성과 시급성을 강조했다. 황인홍 군수는 “무주군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들은 지역 현안이기도 하지만,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기도 하다”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2025년도 국가예산안에 대한 법정 처리 시한(12월 2일)이 불과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우범기 전주시장이 더 많은 국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6일 내년도 국가 예산에 대한 예결위 심사가 진행 중인 국회를 찾아 예산 증액 반영을 위해 지역 연고 예결위 의원들을 만나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는 국회 상임위를 거쳐 예결위로 넘어온 정부 예산안이 예결소위의 최종조정 후 본회의에서 확정되는 가운데 전주시 주요 사업들에 대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각인시켜 꼭 필요한 국가 예산을 확보하겠다는 우 시장의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우 시장은 이날 예결위 의원인 김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고양시정)과 박수민 의원(국민의힘, 서울 강남구을)을 만나 시 중점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회 단계 반영을 건의했다. 또, 전북지역 예결소위 의원인 윤준병 의원실을 방문해서 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우 시장은 지방재정과 자치분권을 총괄하는 행정안전부 소관 상임위인 신정훈 행안위원장을 만나 광역도시로 나아가는 전주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6일 국회를 찾아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의 내년도 국비 확보에 국회와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을 만나 시정 관련 현안 사업에 대해 내년도 국비 예산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현안 사업은 ▲한글문화글로벌센터(3억) ▲세종지방법원 및 지방검찰청 설치(85억) ▲국립 중부권 생물자원관 건립(3억) ▲정보보호지원센터 구축(2억) ▲부강역-북대전 진출입로(IC) 연결도로(25억) 등이다. 특히 (가칭)한글문화 글로벌센터는 한글 콘텐츠 산업 육성과 연구개발이 모두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이면서 한글의 세계화를 위한 거점 시설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최민호 시장은 2027 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 전 종합체육시설의 건립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진 만큼 대안 검토를 위한 연구용역비 반영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예결소위 감액 심사에서 보류로 결정된 2026년 세종 국제정원박람회(77억 원)의 원안 통과 등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박희조 동구청장은 26일 열린 제283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국제정세의 불확실성 심화,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경기침체 지속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 ‘선제적 대응’을 통한 효율적 구정 운영으로 이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날 시정연설에 앞서, 2025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와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 설정 등 선제적 대응을 강조한 바 있다. 이날 시정연설에서는 내년도 예산안 설명과 함께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 구정 운영 방향이 강조된 구체적 비전과 전략이 제시됐다. 먼저, ▲AI 푸드스캐너 도입 ▲글로벌 드림캠퍼스 건립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 ▲청년 커뮤니티 운영 ▲미래형 경로당 조성 등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 강화로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약속했다. 또한, ▲방범용 CCTV 추가 설치 ▲안심귀가보안관 지속 운영 등 생활안전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동구 2025년도 예산안(특별회계 포함)은 지난해 대비 0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송기섭 진천군수가 2025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건의 활동에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회 상임위별 예산 심의가 마무리되고 예결위 심사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송 군수는 26일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국회를 찾아 의원 면담을 가졌다. 송 군수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정일영 의원, 엄태영 의원, 임호선 의원을 차례로 만나 진천군 주요 현안 사업들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진천·음성 광역폐기물 소각처리시설 증설사업(총사업비 339억여 원, 증액 건의 18억 4천만 원)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공공폐수 처리시설 건설사업(총사업비 388억여 원, 증액 건의 10억 원) △진천 공공하수 처리시설 증설사업(총사업비 356억여 원, 증액 건의 7억 2천만 원) △진천 백곡지구 스마트 용수관리 시범사업(총사업비 94억 원, 증액 건의 10억 원) △청년 농업인 박람회 개최사업(총사업비 4억 5천만 원, 증액 건의 1억 5천만 원) 등 5개 사업의 사업카드를 전달하며 예산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진천·음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는 국회 예결위 예산 심사가 막바지인 가운데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마지막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1월 초부터 여러 차례 여의도를 방문하여 여·야 지도부와 예결위원, 지역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과 기재부 제2차관, 예산실장을 차례로 만나 국비 증액을 건의했다. 특히, 증액예산 심의가 진행 중인 26일에는 박정 예결위원장을 비롯하여, 야․야 간사 및 예결․상임위원들을 두루 만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행정·경제과학부시장과 기획조정실장은 번갈아 여의도에 상주하면서 예결위원, 지역 국회의원을 방문하고, 기재부 심의관들을 만나 사업설명 및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아울러, 사업 담당 국·과장은 개별사업 설명을 위해 대전시청이 아닌 기재부 캠프가 있는 여의도로 출근하여, 기재부 면담을 위해 커피숍, 휴게실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담당자와 만나 내년도 정부예산에 1억 원이라도 더 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국회 예결위 심사 총력 대응을 위해 대전시 간부 공무원들이 여의도로 출근 도장을 찍고 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정기명 여수시장은 2025년도 정부예산 심사 마지막 단계인 국회 예산심사를 앞두고 내년도 역점사업의 국비 증액을 위해 26일 국회를 방문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 따라 편성한 2025년도 정부안에 대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 예산을 반드시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다. 이날 정 시장은 예산결산위원회 안도걸·장철민·주철현 위원과 이용선·조계원 국회의원 등을 만나 국비 예산 증액사업에 대해 설명했고, 허영 예결위 간사와 윤준병·정일영 위원에게는 건의자료를 전달하면서 국회 심의 단계에서 국비가 증액·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개최 ▲여수국가산업단지 주요도로(대로3-26) 개설 ▲여수 화태~백야 도로건설공사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디지털기반 자원순환 시범산단 구축사업 등이다. 정부안으로 반영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기반시설 구축 예산 23억 원 반영과 추가로 국회 심의 단계에서 32.4억 원이 증액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안동시가 2025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현안사업 중심으로 막바지 총력 대응에 나섰다. 권기창 안동시장이 11월 26일 내년도 국가예산을 심의하고 있는 국회를 찾아 국가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안동․예천 지역구의 김형동 국회의원을 비롯해 임종득 국회의원 등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을 만나,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일부 삭감된 현안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심의과정에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권 시장은 안동댐 건설로 인한 도로단절로 50년간 우회해야 했던 생활 불편 해소 및 지역 낙후 방지를 위해 ▲안동호 횡단교량 건설(30억 원) 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오염물질 수거를 통해 수질오염 예방과 농산 분야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우분고체연료화 시설 설치비(4억 원)도 축산경영 안전화 및 마을환경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이라고 요청했다. 이어 ▲백신·바이오의약품 제조혁신공정 플랫폼 구축(26.45억 원) ▲R2R 인쇄 유연컴퓨터 국제공동연구센터 설립(30억 원),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정영철 영동군수는 26일 제329회 영동군의회 정례회에서 2025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영동군의 새로운 비전과 도약을 위한 군정 방향을 발표했다. 정영철 군수는 이날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영동군 발전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민선8기 후반기를 맞아 새로운 각오와 도전정신으로 날마다 새로운 변화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은 ‘영동일신(永同日新)’을 내년도 신년화두로 밝히며 군정 운영 방향과 예산안을 설명했다. 정 군수는 먼저 군정 성과로 △3년 연속 국·도비 예산 증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 출범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팜 조성사업 선정 △국립 보훈요양원 유치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선정 △영동포도축제 및 난계국악축제의 전국적 인정 등을 언급하며, 이는 군민과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5년은 영동군이 그간의 노력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한해가 되도록 군정 목표를 성실히 추진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군정방침에 맞춘 5대 약속을 제시했다. &n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1월 30일 국방 AX(AI Transformation)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두희 국방부 차관,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 임문영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을 비롯해, 심승배 국가AI전략위 국방·안보분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속도감 있는 국방 AX 추진을 위한 정책방향, 관계기관 협력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국가 안보 관점에서 국방 분야 전반의 AX 확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서, 국방 AX는 국방 경쟁력과 국가 AI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핵심 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국방 AI 모델 개발, ▴국방 AX를 위한 컴퓨팅 인프라* 등 지원, ▴관계기관 선도사례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정책적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먼저 올해 1분기 중 국방 분야 공개 데이터를 ‘독자 AI 파운 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팀’에 제공하여 독자 AI모델 고도화를 가속화하며 국방 분야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장기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희망단’이 2026년 새해 전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전주시는 30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제10기 청년희망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10기 청년희망단은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에 따른 공개모집을 거쳐 18세~39세의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주부, 직장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 다양한 청년 40명이 참여하게 됐다. 이날 발대식에서 청년희망단원들은 위촉장을 수여 받고, 청년희망단 활동에 대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청년희망단원으로서 책임과 적극적인 활동을 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들은 앞으로 △기획소통 △일자리정책 △인구정책 △문화교육 △복지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매달 정기적인 분과 모임을 통해 청년 관련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 과제로 구체화해 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청년희망단을 운영하면서 △청년정책 온라인플랫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들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시티투어 '백제에 반하다, 방학엔 백반여행이지'가 전국적인 관심 속에 진행된다. 익산시는 30~31일 양일간 운영되는 이번 시티투어에 서울·경기, 대전·세종, 충청, 전남,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13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익산역을 기점으로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다이노키즈월드와 자연 속 휴식을 제공하는 왕궁포레스트, 백제 역사의 정수인 미륵사지와 백제문화체험관, 그리고 이색적인 교도소세트장(이상한교도소)까지 익산의 주요 거점을 짜임새 있게 연결했다. 특히 미륵산골 체험휴양마을에서 제공된 '익산 고구마 함박스테이크'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로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투어의 재미를 더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맛보며 지역의 가치를 느끼는 '체감형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익산을 찾아주신 관광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코스 구성에 내실을 기했다"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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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가 2월 2일부터 ‘1회 대회’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한다. 문영그룹이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하며 ㈜골프T가 운영하는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는 ‘1회 대회’와 ‘2회 대회’ 총 2개 대회로 태국 방콕에 있는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파70. 7080야드)에서 진행된다. 2개 대회의 총상금은 2억 원이고 대회별 총상금은 각 1억 원, 우승상금은 각 1500만 원이다. ‘1회 대회’는 2월 2일에서 4일까지 예선, 5일에서 6일까지 본선이 열리고 ‘2회 대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예선, 12일부터 13일까지 본선이 펼쳐진다. 경기 방식은 예선은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본선은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예선은 KPGA 투어프로와 프로를 비롯해 KPGA 주관 대회 참가 이력이 있는 외국인 선수, All Thailand Golf Tour 투어프로, Thailand PGA 투어프로, 핸디캡 3.0 이하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한다. ‘1회 대회’ 예선에 참가하는 선수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