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14일 창포원 일원에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경상남도 18개 시·군이 동시에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거창군을 비롯해 거창소방서, 거창산림조합, 의용소방대, 임업인협회,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창포원 방문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산불의 대부분이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만큼 군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생활 속 예방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거창군은 산불 예방 수칙 준수와 불법 소각 금지 등에 대한 홍보를 지속해서 실시해 산불 예방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군민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거창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산불 예방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 취약지역 순찰과 예방 활동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27만 2681필지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비교표준지를 선정하고 토지 특성 일치 여부를 조사한 다음 감정평가사의 검증 과정을 통해 산정됐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오는 4월 6일까지 시청 시민봉사과, 관할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시에서 토지 특성, 비교표준지 선정에 관한 적정성 여부, 인근 개별지와의 가격 균형성을 재조사하고 담당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아 나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제출인에게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각종 부담금 등 조세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이기 때문에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옹진군은 지난 13일, ㈜강원 김성묵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성묵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옹진군에 매년 500만원씩 고향사랑기부를 이어나가고 있다. 김성묵 대표는 “평소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옹진군의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했다”며, “고향사랑기부로 옹진군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랑의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옹진군 관계자는 “군 발전을 바라시는 소중한 마음을 기부를 통해 전달하여 주신 김성묵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뜻하신 대로 군민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의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부터 20만원까지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뿐 아니라, 기부액의 30%를 지역 특산품으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로 옹진군은 기금 확보를 위하여 적극적인 모금 홍보와 다양한 답례품 발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라 초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시행 중인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인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 및 관리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다. 봄철에는 야외 활동 증가와 건설공사 확대, 기상 정체 등 대기오염 요인이 늘어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에 도달하는 날이 많아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을 목표로 시민 건강 보호와 배출원 관리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시민 건강 보호 분야에서는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을 집중 관리하고, 미세먼지 쉼터 및 거주 지역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집중 관리도로 노면 청소를 확대해 비산먼지 제거를 실시한다. 배출원 관리 분야에서는 공사장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과 공회전 제한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nb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봄철 미세먼지 집중 발생 시기를 맞아 3월 17일 광양항 일원에서 미세먼지 저감 홍보 등 항만 배출원 집중관리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항만 출입 차량이 많은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터미널에서 실시하며 영산강유역환경청,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여수광양항만공사, 전라남도, 광양시, 남부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총 6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홍보활동은 항만 내 대형화물차 운전자 및 항만 이용객을 대상으로 선박 저속운항, 항만 내 운행차량 제한속도 준수 등 항만 내 미세먼지 저감 대책과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참여 방법으로는 ① 가까운 거리는 걷고, 자전거와 대중교통 생활화하기 ② 차를 바꿀 때는 전기차를 선택하고, 친환경 운전하기 ③ 적정 실내온도 유지하고, 낭비되는 대기전력 줄이기 ④ 일회용품 줄이고, 다회용컵·장바구니 이용하기 등이 있다 또한,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분진성 화물 취급 부두의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가동 상황 점검과 광양항 내 운행차량 제한속도(10~40㎞/h 이하) 준수 여부 단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국민 체력 100 체력 인증기관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추가로 시비 3억 원을 포함해 총 6억 원으로 체력인증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평가할 뿐 아니라,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추천 및 제공하기 위한 국가 체력 관리 서비스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하며 장기적인 시민 건강의 제고를 모색하고 생활 체육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체력인증센터는 2026년 운영 예정인 풍무문화체육센터 내에 조성될 예정이며, 전문적 체력 측정 장비와 인력을 갖춘 공간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측정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체력인증센터 유치는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한 김포’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 김포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안전지수 개선 유관기관·단체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주요 안전통계를 바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로 분류하여 5개 등급으로 계량화한 것이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해당 지역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평가된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년도 통계를 기준으로 상대평가를 통하여 6개 분야에 자치단체별 등급을 공표한다. 김포시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중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 1등급을 달성했으며, 특히 감염병 분야는 관련사업의 적극 추진으로 2024년 기존 2등급에서 1등급으로 개선된 바 있다. 이날 회의는 지역안전지수와 관련된 시 소관 부서를 비롯하여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안전지수 결과 분석, 분야별 개선대책 보고,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돼ㅆ다. 회의결과에 따라 김포시는 각 분야의 등급 개선을 위하여 교통사고 분야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가축분뇨 악취저감 사업’을 추진하고 가축분뇨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가축분뇨 악취 저감 상담반’ 및 ‘악취 저감 실천 약속 사업장 지정’을 통해 가축분뇨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과 맞춤형 악취저감 방안을 안내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악취 관리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해 악취 저감 방안과 우수사례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 3월부터 관내 가축분뇨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여부, 퇴·액비 관리 상태, 악취 저감시설 설치 및 운영 상태,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악취 민원이 발생하거나 관리가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안내를 통해 자율적으로 악취를 저감하고 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축산농가가 자율적으로 악취를 저감하고 관리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1일 월곶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벼 못자리를 설치하는 농가와 친환경재배단지 농업인 25개 단체 50여 명을 대상으로 벼 못자리 관리 기술과 깨씨무늬병 예방 기술에 대한 ‘고품질 벼 안전 재배기술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교육은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작물연구과장을 역임했던 이순계 농학박사를 모시고, 작년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를 준 깨씨무늬병의 발병 원인과 해결 방법, 벼 육묘 시 키다리병 예방과 소독 방법 개선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김포시학교급식출하회의 신소희 이사가 진행한 저비용 친환경 자재인 아인산염 제조 방법 실습에서는 참석 농업인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교육 후에는 참석 단체별로 200헥타르 규모에 사용할 수 있는 아인산염 재료를 배부하며, 모판 모잘록병 등 초기 예방에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심성규 기술지원과장은 “올해도 벼 육묘기 저온 피해가 우려되므로 가능한 4월 중순 이후 못자리를 설치하고, 철저한 종자소독과 환기관리, 아인산염 관주 처리 등으로 못자리 실패가 없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오혁진 작가는 지난 12일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에 본인의 작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작품 기부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하고 정서적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부 작품은 복지관 내 전시를 통해 주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김포복지재단이 주관한 ‘제13회 62일간의 나눔릴레이’에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한 데 이은 후속 나눔이다. 오혁진 작가는 나눔릴레이에서 ‘당신의 Gate, 김포의 Gates – 세상에 온기를 여는 김포의 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행사 콘셉트와 주요 시각 이미지를 제작하며 캠페인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 양성헌관장은 “예술가의 재능과 지역사회를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었다.”며 “민간 전문 기획 파트너(디피퍼스트)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나눔의 방식과 메시지를 확장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혁진 작가는 “예술이 특정 공간이나 사람에게 머무르지 않고 지역주민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바란다.”며 “이번 작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관내 주민 대피장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화학물질 취급시설 사고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교육시설에 대해 주민 대피장소를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사고 발생 시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수용 가능 인원을 고려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지정된 대피장소에 대한 위치 적정성, 시설 이용 가능 여부 등 운영 상태 전반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해 실제 상황에서도 대피장소 원활히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화학사고는 발생 가능성이 낮지만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중요한 재난 유형”이라며 “앞으로도 대피장소 관리와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 안전 확보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천시는 화학사고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대응체계 점검과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대월면 주민자치 학습센터는 2026년 3월 6일부터 매주 금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역사 흐름을 놀이를 통해 배우는 봄 특강 프로그램 ‘역사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8회차 과정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단순한 역사 지식 습득을 넘어 놀이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우리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래놀이, 역할 활동, 이야기 중심 수업 등을 활용해 우리의 역사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통해 공동체 내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어린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역사를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동체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중리동은 지난 13일 오전 고담 1통에서 마을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환경정화활동인 고담1통 구석구석 줍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자발적인 참여를 기본으로 누구나 참여하고 실천 즉시 변화를 체감하는 환경정화 운동으로 고담 1통 마을과 장록천 주변에서 진행했다. 고담1통 마을주민들은 고담저수지 아래에서부터 마을안길, 장록천 따라 이어지는 도로변을 중심으로 버려진 스티로폼, 플라스틱 병. 비닐등 생활쓰레기 약 15kg을 수거했으며, 환경정화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생활 속 환경정화 운동을 실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탄소중립 실현을 장려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참여활동과 연계하여 추진했으며, 고담 1통 마을주민들은 환경정화 활동 후 앱 설치까지 적극적으로 동참했고, 매월 환경정화 활동을 실천하겠다는 마을 어르신도 계셨다. 이대희 고담1통장은 “마을주민들이 아침부터 함께 모여 깨끗한 고담1통 만들기에 동참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해 깨끗한 고담1통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 내 918개소의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예산 신속 집행과 부실시공 관리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실태를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청송군은 재해위험 개선지구와 급경사지 정비가 필요한 대상지를 사전에 현장 검토하고 컨설팅을 거쳐 조기에 발주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사업 진도와 집행 가능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진 지구에 대한 대책 회의를 여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한 점이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 추진에 기여한 기관 및 공무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재해예방사업은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청송군을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난 3월 13일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자활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자활근로자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민금융진흥원, 당감119안전센터 전문 강사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자활근로자들이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사고 예방 요령과 함께, 최근 증가하고 있는 금융사기 유형과 대응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생활안전 실습을 병행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금융사기 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고, 평소 알고 있던 안전 수칙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일터와 일상 속에서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금융생활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산구시설관리공단통합노동조합은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 특정 노동조합의 고소·고발이 모두 무혐의·각하되었다는 취지의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린 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광산구시설관리공단통합노동조합 입장문]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특정 노동조합의 고소·고발이 모두 무혐의·각하되었다는 취지의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린 것과 관련하여, 광산구시설관리공단통합노동조합은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힌다. ■ 환경직 단합행사 관련 사안은 통합노동조합과 무관함 공단 보도자료에서는 2024년 10월 환경직 직원 단합행사와 관련하여 피복 구입 비용 970여만 원을 법인카드로 결제하였으나, 피복업체에서 일부에게 교환권을 지급한 사실이 알려져 카드결제가 취소되었고, 이 사안을 특정 노조의 문제 제기로 서술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사안은 광산구시설관리공단통합노동조합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통합노동조합이 고발하거나 문제 제기한 사실이 없음에도 이를 특정 노조의 무리한 고발 사례로 묶어 보도한 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이다. 이는 우리 노동조합의 대외적 신뢰를 훼손하려는 불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매년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하고 있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허준축제’가 올해 더욱 풍성해진다. 구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허준축제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축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해 허준축제를 찾은 방문객은 약 18만 명으로 집계됐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전국구 의료건강문화축제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 허준축제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식물원과 마곡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마곡중앙로 일부 구간도 통제해 일대를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전 세대가 즐기는 참여형 축제에 초점을 맞췄다. 전통과 미래를 엮은 체험형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 6개 테마로 구성했다. 4차산업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곡산업단지 입주 기업들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축제 첫날에는 식물원을 출발해 한강변을 달리는 ‘허준런’도 함께 열린다. 진교훈 구청장은 “허준축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식견과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며 “프로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16일 오후 ‘상권활성화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지역 상권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지역 상인회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현판 제막식을 하고, 지역 상권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상권활성화센터가 용인 곳곳의 여러 상권과 소통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 지역별 상권 분석, 대학과 연계를 통한 소상공인 역량 강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와 지정을 통한 상권 활성화 등의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완연한 봄기운을 맞아 탄생한 상권활성화 센터가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리라고 생각하며, 시도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응원과 지원을 많이 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공동사업 발굴, 홍보·마케팅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는 상권 지원 전담 기관이다. 센터는 상권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행정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화성특례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해 ‘민생안정 대응 당정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송옥주· 권칠승· 전용기 국회의원,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고유가 및 물가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민생 안정 대책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안정 분야별 대응 방안 ▲소상공인·기업 지원 대책 ▲교통·에너지 수급 대응 ▲농축수산 분야 대응 ▲취약계층 보호 방안과 지역구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화성특례시는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 부서 합동 TF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가 동향·생필품 가격·물류 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또한 지역화폐 발행 규모 월 500억 원으로 확대, 난방비 및 물류비 긴급 지원 등 체감형 민생 대책을 추진해 경제위기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2027 논산세계딸기엑스포’공식 SNS채널이 개설되면서 엑스포 인지도 확산을 위한 온라인 홍보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16일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공식 SNS채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공식 SNS 채널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등 총 5개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행사 안내를 넘어 딸기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엑스포 정보를 전달하는 온라인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는 숏폼 영상과 딸기 관련 콘텐츠, 엑스포 준비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네이버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에서는 엑스포 주요 소식과 딸기 산업 이야기, 논산의 관광 정보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앞으로 SNS채널을 통해 엑스포 준비 과정과 딸기 산업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팔로우 이벤트와 온라인 참여형 콘텐츠 등을 통해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엑스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