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13일 진부전통시장에서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평창군청 직원과 민간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기념 촬영을 진행한 후 자율적으로 시장을 둘러보며 장보기와 오찬을 진행했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성길)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12일(목), 음식조리부터 13일(금), 횡성군 거주 장애인 50가구에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 명절 지원 사업은 치솟는 물가 속에서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모둠전, 불고기, 한과, 과일 등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풍성한 음식들로 꾸려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횡성 관내 자원봉사단체와 후원처는 물론, 개인 자원봉사자들까지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먼저 명절 음식 조리 봉사에 개인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횡성사회복지대학 ▲자유총연맹 ▲횡성농협 농가주부회 ▲소비자교육 회원들이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구슬땀을 흘리며 조리에 나선 한 자원봉사자는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몸은 고돼도 마음만은 뿌듯하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그 어느 때보다 훈훈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오는 2월 27일까지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단원을 모집한다. 중구는 멧돼지와 고라니,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농작물 등 피해 발생 신고 시 유해야생동물 포획 △야생 멧돼지 집중 포획 및 폐사체 처리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감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중구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심사를 통해 최종 10명을 선발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며 “지역 여건에 밝고 의욕적인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진도교육지원청은 2월 13일 우리 민족 고유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 침체 및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방문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온라인 쇼핑, 대형마트, 편의점으로 인해 경쟁력을 잃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도읍 상설전통시장 등을 방문하여 장보기를 진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 또한, 지역 경제와 전통시장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아리랑 상품권을 비롯한 온누리 상품권 활용을 적극 홍보하고 권장했으며, 아울러 설 명절을 맞아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캠페인도 함께 실시하여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 미 교육장은 “물가 상승,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오는 2월 25일 오후 7시,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2026년 새해 맞이 ‘달성 행복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자로는 명리학 분야의 권위자인 명지(明知) 이승남 강사가 나선다. 이승남 강사는 명지현 교육원 및 아카데미 원장으로 대구 시민 행복대학, 달성군 여성대학 등에서 강의를 이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행복’을 화두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삶의 태도와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 주제는 ‘2026년을 행복하게 사는 행동전략법’이다. 내용은 ‘어제-오늘-내일’로 이어지는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됐다. 1강 ‘어제: 그냥 먹는 나이는 없다’에서는 지나온 시간의 의미를 돌아보고, 2강 ‘오늘: 지세지운(知世知運)이면 백전불패(百戰不敗)’에서는 현실을 읽는 태도를 짚는다. 3강 ‘내일: 희망에 한 표를 던진다’에서는 향후 삶의 방향 설정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일상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전략을 제시해 관객들에게 체감도 높은 행복의 기술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강연은 전 좌석 무료로 진행되며 상세 내용은 달성문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달성군 내 대표 체험 시설 두 곳이 ‘2026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무료로 문을 연다. 달성화석박물관과 달성테크노스포츠센터 네버랜드는 2월 21일부터 28일까지(23일 휴관) 시설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달성화석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공립 화석 전문 박물관이다. 고생대·중생대관과 신생대관, 주제관·체험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지질시대 화석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 생명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시민주간 동안에는 전시관 전 구역을 무료로 운영해 관람객 누구나 별도 입장료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네버랜드는 2024년 1월 개관한 어린이 체험시설로, 36개월 이상 10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하루 3회, 회차당 50명씩 이용할 수 있다. 평소 이용 요금은 8,000원이지만 시민주간 기간에는 무료로 개방한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달성군시설관리공단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공진환 이사장은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더 많은 시민이 박물관과 체험시설을 찾아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무료 관람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달성군은 지난 13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강당에서 ‘DGIST 과학창의학교’ 특별 프로그램으로 과학 유튜버 궤도 초청 특강 ‘이공계의 길을 밝히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궤도는 과학 대중화 콘텐츠로 대중과 접점을 넓혀 온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과학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 멤버로 활동하며 약 13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기초학부 특임교수로 임용됐다. 13일 강연에 나선 궤도는 자신의 진로 선택 과정을 사례로 들며 이공계 분야의 진로 탐색 방법과 과학적 사고의 중요성, 과학기술인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학생들과의 질의응답도 이어지며 진로 고민과 학습 방향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이 오갔다. 이번 특강은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도 함께 참여하도록 기획돼, 자녀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진로 고민을 곁에서 지켜보며 막연함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구체적인 경험과 사례를 들으니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방향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달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는 13일 내일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영진 이사장과 임직원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주시 산북동에 위치한 내일사회적협동조합은 2014년 설립 이후 장애인 생산품 제조·판매를 통해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해 왔다. 2018년에는 일자리제공형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았으며, 현재 장애인 등 취약계층 12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주요 생산품은 판촉물·문구류·종량제봉투 등이다. 내일사회적협동조합은 2025년에도 두 차례 각각 2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역에 기반을 둔 사회적경제기업이 나눔을 실천해 주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는 13일 시청 1층 로비에서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한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개최하고, 62일간 이어진 나눔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5억 원 달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목표액의 1%인 500만 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탑 온도가 1도씩 오르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그 결과 총 5억 9,500만 원이 모금돼 사랑의 온도 119도를 기록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날 폐막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경아 경기북부사업본부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캠페인 성과를 공유하고, 나눔에 동참한 시민과 기업·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시민과 기업, 단체 여러분 덕분에 사랑의 온도탑이 119도까지 오를 수 있었다”며 “기부로 바꾸는 양주라는 구호처럼, 모아주신 소중한 정성이 2026년 한 해 동안 더 많은 이웃의 삶에 희망과 용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오세훈 서울시장은 설 연휴를 앞둔 13일 오후 12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열린 ‘참전유공 보훈단체 관계자 간담회’에서 새해 인사를 전하고 오는 4월 광화문광장에 조성될 ‘감사의정원’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간담회에는 류재식 6‧25 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장, 김부길 월남전참전자회 서울시지부장 등 7개 참전 관련 호국보훈단체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오세훈 시장은 “최근 정부가 ‘감사의정원’ 공사중지 명령을 내린다는 뉴스를 접하고 사업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많이들 우려하실 것 같아 오늘 소상하게 설명드리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추진 과정을 면면이 들여다보고 지혜롭게 풀어 끝까지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류재식 6‧25 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장은 “감사의정원은 6‧25 참전 용사뿐만 아니라 22개 국가에서 왔던 전우들, 가족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가 오늘같이 보훈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고, 또 광화문광장에 의미 있는 상징물을 만드는 등 ‘보훈’에 관심을 가져 줘서 고맙다”라고 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자원봉사센터는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 동안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행복한 밥상’을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운영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2월 초 서경한우가 기탁한 한우 사골을 활용해 마련됐다. 전달받은 사골은 에이스경로회관무료급식소와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에 지원됐으며, 정성껏 우려낸 육수로 떡만둣국을 준비해 이용자들에게 제공했다. 또한 탑머티리얼의 지정기탁금으로 떡국떡, 만두, 과일 등 명절 식재료를 추가 지원해 한층 풍성한 상차림을 완성했다. 따뜻한 떡만둣국 한 그릇은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식사와 함께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 배식 현장에는 김경희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현장을 격려했다. 김경희 이사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명절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인 온기를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월 9일 이천시 관내 어린이집 원장 96여 명을 대상으로 ‘분쟁 없는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원장 필수 인사·노무 A to Z’ 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보육 교직원 근로계약 체결 전 반드시 숙지해야 할 인사·노무 사항을 안내하고,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무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세원노동법률사무소 김충모 노무사가 맡아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 및 근로시간 관리 ▲휴가·휴직 및 모성보호 ▲직장 내 괴롭힘 대응 등 어린이집 운영에 필수적인 인사·노무 전반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새 학기 인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 사례와 예방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원장은 “새 학기 준비로 바쁜 시기였지만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어 부담이 적었고, 근로계약서 작성 전 필요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라며 “실제 사례 중심 설명으로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nb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설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명절 음식을 지원하고, 가정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복지 모니터링을 병행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1회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고 건강상태 및 생활실태를 점검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천시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사업을 통해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에서 기탁한 한우 사골(뼈)을 지원받아 정성껏 사골육수를 우려냈다. 또한 직접 만두를 빚고 잡채와 나물류(고사리, 숙주나물)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마련해 떡국떡과 함께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종선 민간위원장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증포동 나누미봉사단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2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봉사단원들은 소불고기와 물김치, 사골국, 떡국떡 등 정성껏 밑반찬을 마련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신기남 나누미봉사단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과 장애인 가정을 직접 찾아뵙고 따뜻한 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나누미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병오년 새해에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12일 시장 집무실에서 직원 6명과 함께 ‘청렴 팝업 카페’를 열고, AI 시대에 걸맞은 행정 혁신과 청렴한 조직의 모습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눴다. 이번에 참여한 직원들은 ‘멘토닝 AI 일잘러 팀’으로, 지식 및 경험 공유와 학습조직 협업 체계를 결합한 ‘멘토닝(Mentoring + Learning Organization)’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업무 AI 활용 매뉴얼을 제작하고, 내부 지침 문서를 기반으로 한 챗봇을 자체 개발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멘토닝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직원들은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 또한 AI가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시민의 신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어떤 기준과 준비가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갔다. 아울러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분야와 역량 강화 계획 등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자유롭게 배우고 시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자율과 책임이 함께할 때 청렴도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포시 관계자는 “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중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