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16일 비봉면과 화산면을 차례로 방문해 행정복지센터 건립과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주민들과 직접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각 면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생활과 밀접한 주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비봉면에서는 비봉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노후화된 기존 청사를 대신해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되는 해당 사업은 현재 설계공모 재추진을 앞두고 있으며, 군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주민들은 청사 배치와 주차 공간 확보, 공공시설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화산면에서는 경천저수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사업은 경천저수지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생태자원을 활용해 탐방로와 전망데크, 전통정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탐방로 개설과 주요 시설 설치가 완료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천안시는 16일 장애인거주시설 시설장 7명과 간담회를 열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파와 폭설 등 재난 발생 시 시설 입소 장애인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설 내 소방·전기·가스 설비 안전점검을 비롯해 ▲폭설 시 제설 대책 및 비상 연락체계 가동 ▲난방 설비 점검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시설장들은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의 여건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건의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사항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필요시 추가 점검을 실시하는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시설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최근 한파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상시 점검을 강화해 재난 대비에 빈틈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최훈규 천안시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이 16일 주요 사업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최 본부장은 이날 일봉공원 조성 현장과 삼거리공원을 시작으로 28개 사업장에 순차적으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필 예정이다. 특히 녹지공간 확충과 산불 예방 대응체계, 재난복구 현장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각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공원녹지사업본부는 올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목표로 천안 지방정원 조성, 도시숲 확충 등 11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산림휴양 인프라를 확충하고,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9개 사업과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훈규 본부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업무 전반을 이해하고,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과 사업을 직접 챙기며 국·도비 확보와 신속한 재난 대응, 쾌적한 공원 녹지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훈규 본부장은 오는 23일 충남도청 등 관계기관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1월 17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 당진문화재단 신년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된 공연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았다. 지휘자 홍석원과 첼리스트 문태국이 함께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완성도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서곡으로 힘차게 막을 열었다. 경쾌하고 역동적인 선율이 공연장의 분위기를 사로잡으며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인상적인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어 첼리스트 문태국이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1번’을 연주해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음색으로 고전 특유의 우아함과 깊은 감동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차이콥스키의‘교향곡 제4번’을 연주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웅장한 구성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관객을 압도했으며, 새해를 맞이하는 각자의 다짐과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16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26년도 특별회비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2026년도 적십자회비 모금에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는 각종 재해·재난으로 피해를 본 이재민과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 주민, 정기적인 돌봄이 필요한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우리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다문화 가정과 북한이탈주민 등 도내 취약계층에게 사용된다. 홍태용 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이웃을 위한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치는 대한적십자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적십자회비 모금을 홍보해 우리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 자연아이어린이집은 1월 15일, 원아들이 용돈을 모아 마련한 저금통 550,910원을 (재)서산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저금통 기부는 아이들이 스스로 저축하며 나눔을 실천한 활동으로, 자연아이어린집은 2022년에도 저금통 기부를 진행한 바 있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양미희 원장은 “아이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이웃과 나누는 경험을 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재)서산시복지재단 장갑순 이사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원스톱 민원 처리를 위해 업무를 대행하는 건축·토목 설계사무소를 대상으로 우수 설계사무소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연중 관내 건축설계사무소 51개소와 토목설계사무소 26개소 중 연평균 건수 이상 처리한 설계사무소를 대상으로 하며, 평가 기간은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이다. 이 기간 동안의 업무 실적을 바탕으로 11월에 종합 평가를 실시하고, 건축과 토목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설계사무소 1개소씩, 총 2개소 설계사무소를 우수설계사무소로 선정할 계획이다. 건축 분야는 설계도서와 민원서류 작성의 성실성 및 정확성, 설계 검토의 적정성 등 18가지 기준에 따라 평가될 예정이며, 토목 분야는 신청서 작성 및 사업계획의 적정성, 불협의·보완·반려·취하 건수에 따라 점수화해 평가될 예정이다. 시는 12월 선정된 우수 설계사무소에 표창패와 인증 동판을 전달할 방침이다. 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관내 설계사무소의 전문성과 책임감 있는 설계 제공을 독려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원스톱 건축 민원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한국생활개선의령군연합회(회장 조정숙)는 13일 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와 과제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원 역량강화 교육을 비롯해 품목연구회 육성, 여성리더 탄소중립 실천, 재능나눔 봉사활동 등 2026년도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어 효영식품 문호일 대표와 함께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맛고추장 만들기 과제교육을 진행했다. 또 개회식에서는 농작업 현장 안전문화 확산과 건강한 농촌생활을 위한 ‘농작업 안전 365 실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조정숙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전문성을 갖춘 여성리더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의령군연합회는 3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촌여성단체로, 농업 전문성 향상과 지역돌봄 등 다양한 교육과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시니어클럽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의령군민회관 등 7개소에서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1,038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과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의령소방서와 경찰서,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과 협력해 응급처치, 화재 예방, 교통안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교육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진행했다. 특히 노인공익활동사업 특성을 고려해 노인 5대 질환 안전수칙과 활동 중 유의사항,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전형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의령시니어클럽은 올해 마을승강장지키미, 공공시설지키미 등 총 1,038명이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활동 전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강화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정희 관장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사고 없는 노인일자리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시설 운영의 안정성, 프로그램 전문성, 청소년 참여도,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로,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은 운영 전반의 완성도와 현장 중심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한된 지역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시설 운영 체계를 구축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만들고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운영해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7,400만 원을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의 면적, 종업원 수 등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세의무자는 각종 면허나 허가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1년 이상 휴업 중이거나 폐업 신고가 완료된 사업장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1월 1일 이후 폐업한 경우에는 해당 연도 등록면허세를 납부해야 한다. 종별 세액은 △제1종 2만7,000원 △제2종 1만8,000원 △제3종 1만2,000원 △제4종 9,000원 △제5종 4,500원이다. 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공과금 수납기, 신용카드, 위택스, 인터넷지로,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 재무과 세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은 지역 농산물 가공 활성화와 창업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농산물 가공 창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2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이번 교육은 2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기초과정은 오는 2월 25일부터 4월 2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농산물 가공시설 인·허가 절차, 소규모 가공을 위한 공정 이해, 농산물 가공식품 개발 실습 등 단계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모바일 콘텐츠 과정은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9일까지 총 7회 운영된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상품 사진 촬영 실습과 AI를 활용한 상품 사진 후보정 기법,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기초 등으로 구성돼 전문 장비 없이도 자체적으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농산물 가공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가공 창업을 통한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 창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청 누리집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15일 의령읍 출발…13개 읍·면 순회 소통 의령군은 군민과 함께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2026년 군민과의 대화’를 15일부터 23일까지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한다. 군민과의 대화는 군정 주요 정책과 의령의 미래 비전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첫 일정인 15일 의령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위험 수목 신속 처리, 전선 지중화 사업 확대, 도서관 문화프로그램 개설, 서천발원지 둘레길 조성 및 관리 방안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불편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했으며, 군은 건의 내용에 대해 현장에서 설명하고 향후 검토 방향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태완 군수는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의 타당성과 지속성을 높이겠다”며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군정 방향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 기간에는 부림일반산업단지와 지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등 주요 현안을 직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 신정회(회장 류점규)는 지난 15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청도군에 전달했다. 신정회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물품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행복한 청도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 류점규 회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청도를 만드는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신정회의 결단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우리 군의 위기 가구가 다시 일어서는 소중한 재원이 되도록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대구한의대학교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 3학년 임원진들(과대표 조형석)은 지난 16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청도군에 전달했다.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는 청도군이 지원하고 대구한의대학교가 함께하는 전국 최초 지역학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전문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학생들이 배움을 통해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 위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 조형석 과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도의 성장과 발맞추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학과로써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는 “학문의 깊이가 나눔의 깊이로 이어진 귀한 사례가 될 것이며, 공부하고 실천하는 청도인재개발학과 학생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성금인 만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투명하고 내실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강릉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육동한 춘천시장이 18일 춘천지역 양돈농가 및 소독시설 방역 실태 점검에 나섰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신동면 거점소독시설과 주요 양돈농가를 찾아 방역시설 동파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시설과 도구들을 살피고 ASF 춘천 유입을 막기 위한 고강도 차단 방역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육동한 시장은 “ASF는 치료제가 없어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겨울철 추위로 인한 방역 틈새가 생기지 않도록 청정 지역 사수에 힘써달라”며 “농가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설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출입차량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춘천시는 지난 17일 강릉 소재 한 양돈농가에서 ASF가 발생, 방역대책본부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양돈농가 첨단관제를 통해 밀착 점검과 임상 예찰을 실시 중이다. 또 방역차량 7대를 동원해 농가 및 출입로 등 소독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긴급 소독약도 배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오는 1월 28일까지 시민들의 디지털 건강권 확보를 위한 ‘2026년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 교육 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 자격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시행 인터넷 중독 전문상담사 2급 자격증 소지자 ▲인터넷중독 전문인력 양성교육 이수자 등 관련 자격을 갖춘 인력이다. 지원자는 접수기간 내 울산스마트쉼센터(울산 남구 중앙로 153, 괴하빌딩 2층)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문자격을 갖추고 선발된 예방교육 강사는 학교, 어린이집, 유관기관 등에서 유아·청소년·학부모·교사·군 장병 등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과 바른 사용 습관 형성을 교육한다. 상담사는 울산시에 거주하는 한부모·조손·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과 일반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스마트쉼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스마트쉼센터로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과 상담을 담당할 전문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교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는 1월 19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결핵 감염 여부를 검진하는 ‘결핵 톡톡, 경로당에서 바로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체 결핵 환자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 비중이 해마다 늘어나는 상황에서, 조기 발견을 통해 중증화와 사망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층은 결핵 감염 시 중증화 및 사망 위험이 높아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울산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보건소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협력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이동 검진 방식을 도입했다. 검진은 1월 19일부터 연말까지 연중 실시되며, 관내 경로당 300곳을 찾아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진은 흉부 엑스(X)선 촬영을 실시한 후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결핵균 검사 등이 추가로 이뤄진다. 검사 결과 결핵이 의심되거나 확진될 경우 즉시 보건소와 연계해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지만, 고령층은 증상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6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청년정책협의체 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정책제안공유회’에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청년장생학교’의 운영과 신규 임원진 선출, 분과 개편 및 활동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남구 청년정책협의체는 ‘울산광역시 남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년참여기구로, 지난 2021년 첫 회의를 시작으로 일자리, 창업, 복지,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시각으로 긍정적인 부분과 개선점을 발굴하는 등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정책제안공유회, 청년테마특강, 남구 청년FESTA 등 다양한 청년행사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한편 △길 잃은 자아찾기: 장생학교 △Primary, Pri-marry △청년 창업기업 공공기관 판로개척 지원사업 △청년 AI 프롬프트 교육지원 등 청년이 중심이 되는 남구형 청년정책을 발굴, 제안했다. 특히 ‘청년장생학교’와 ‘청년 AI 프롬프트 교육’은 협의체의 제안을 반영하여 2026년 시행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유희태 완주군수가 오는 22일 예정된 전북특별도지사의 완주 방문과 관련해, 이번 일정이 행정통합 논쟁이 아닌 완주군의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7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호소문을 내고, 도지사 방문이 갈등이 아닌 지역 발전 논의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전북 14개 시‧군을 순회하는 통상적인 행정 일정의 하나로, 각 지역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살피기 위한 자리다. 완주군은 이번 만남이 특정 현안을 일방적으로 논의하거나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완주군의 현실과 미래 과제를 차분히 협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유 군수는 호소문에서 “도지사 방문은 행정통합 문제를 둘러싼 갈등의 장이 아니라, 완주군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며 “방문 일정에서는 통합 논의보다 완주군이 당면한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과제에 집중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미래 산업 육성, 지역 경제 활성화,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과제들이 우선적으로 논의돼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