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한 ‘2026년도 충남 농어민수당’ 신청을 오는 4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업은 환경과 생태를 보전하고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산업이다. 시는 이러한 농어업의 가치를 인정하고, 농가의 불안정한 소득을 보전하는 한편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농어민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계룡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전년도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면서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인 농어업인이다. 시는 오는 6월까지 신청자에 대해서 주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 유지 여부 등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다. 지급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1인 가구는 연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연 45만 원을 연 1회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지급 방식은 선불카드 방식으로 운영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면·동 행정복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와 E-순환거버넌스는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폐가전 수거 품목 확대에 발맞춰, 시민의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한 ‘내 집앞 맞춤형 수거(폐가전) 서비스’신청 접수와 홍보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2026년부터 폐가전 수거 대상 품목이 기존 50개에서 전 품목으로 확대됨에 따라, 중·소형 폐가전의 효율적인 회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에 배출이 번거로웠던 중·소형 가전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상시 배출할 수 있도록 전용 인프라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비스 신청 대상은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과 관리자 지정이 가능한 공공시설, 마을회관 등이다. 신청을 완료한 거점에는 중·소형 폐가전 이동식 수거함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그동안 중·소형 가전은 5개 이상 모아야 무상 방문수거가 가능했으나, 이번 맞춤형 서비스를 통하면 수량과 무관하게 전용 수거함에 상시 배출할 수 있어 주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은 물론, 폐가전제품의 재활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계약재배 농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급식 식재료로 지원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의 여수산 공급을 확대하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전년도 급식 소요량 대비 여수산 공급률을 분석한 통계자료를 공유하고 공급 확대가 필요한 저장감자 등 20개 품목을 제시하며 친환경 재배를 독려했다. 또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과 계약재배 농가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농가 계약재배와 식재료 공급 주체인 여수원예농협 학교급식지원센터장이 선별·납품 등 품질 관리 교육을 실시했으며 농가와 현장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올해는 학교급식 식재료 수발주 전산시스템(SeaT)을 도입하고 유전자 미변형(Non-GMO) 식재료의 자부담을 폐지해 보조 100%로 전환하는 등 보다 나은 급식 환경조성을 위해 지원방식을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약재배 농가와 학교급식지원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해 친환경농산물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역주택조합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관내 10개소를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조합원과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면조사와 현장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시는 조합이 '주택법' 등 관계법령을 준수하고 이에 따라 조합을 운영하고 있는지 전반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태조사 매뉴얼에 따라 ▲업무대행사 자격요건 위반 여부 ▲조합원 모집 변경신고 및 조합설립 변경인가 사항 신고 여부 ▲자금운용 계획 및 집행 실적 공개 여부 ▲정보공개 여부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조합 운영 전반을 확인하고 미비 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또한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계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고발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실시한 이행실태 점검에서는 총 8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으며 실적보고서 미작성, 연간보고서 미제출, 자금의 보관업무 미이행 등 사항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2026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 정기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여수시가 공동 주관했으며,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 실무자들이 참석해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과 공동 마케팅 전략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특화도시별 상징적 공간을 발굴하는 ‘K-야간 명소’ 선정 필요성과 야간관광 대표 프로그램인 ‘밤밤페스타’의 시즌형 운영, ‘캔들라이트 콘서트’ 고도화를 통한 브랜드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전문가 강연에서는 야간관광을 단순 이벤트가 아닌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종합 관광정책으로 추진할 필요성이 제시됐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를 위한 관광 인프라 개선 필요성도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여수시 야간관광 프로그램인 ‘아쿠아리움과 함께하는 한밤의 산책’과 야간 요트 체험을 통해 현장 중심의 콘텐츠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