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이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비롯한 출산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출산·육아 지원 정책을 통해 출생 증가 흐름을 이끌며 저출생 극복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안전한 출산환경 조성과 산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 저출산 문제 극복을 목표로 2024년 5월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원 첫해인 2024년에는 총 92명의 산모가 이용했으며, 2025년에는 157명이 이용하는 등 개원 직후부터 예약 만실 행진을 이어가며 높은 수요를 입증하고 있다. 양양군 공공산후조리원은 1년 이상 거주한 관내 주민의 경우 2주 이용료는 80% 감면된 36만원으로 전국 산후조리원 평균비용(2025년 6월 기준 보건복지부 현황) 367만원 대비 10% 남짓한 매우 저렴한 이용료로 산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완화하고,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도 해소했다. 아울러 약 26.4㎡(약 8평) 규모의 쾌적한 객실과 전문 인력이 24시간 상주하는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 및 컬러테라피, 요가, 자개 모빌 만들기 등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용자 만족도는 99%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병오년 연초부터 광주 남구청에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기부에 나서는 천사들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20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새해 첫 번째 ‘큰 기부, 작은 전달식’이 지난 19일 오전 구청 6층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전달식에는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더선 요양병원과 (사)광역광역시 장애인권익협회, 방림동 무등산 센트럴파크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입석 로터리클럽,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구립 늘봄 어린이집 관계자 27명이 참석했다. 이날 구청에 접수된 현금 및 물품은 1,335만원 상당에 달한다. 더선 요양병원 김수영 이사장과 직원들은 십시일반으로 모은 447만원을 기부했으며, (사)광주광역시 장애인 권익협회 김선옥 회장 및 관계자도 마스크 5만장을 후원했다. 또 방림동 무등산 센트럴파크 아파트 입주자협의회 서동열 회장과 조봉태 감사도 현금 100만원을 쾌척했으며, 입석 로터리클럽 김한철 회장과 조상균 차기 회장 등도 300만원 상당의 전기 장판 18개 및 쌀 10㎏ 20포를 기부했다. 이와 함께 효천지구 중흥S클래스 리버티 아파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이 ‘기업하기 좋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남해안권을 대표하는 투자 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남해군은 지난 15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 결과에서 창업과 입지 2개 분야 모두 전국 TOP 1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 소재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주관적 만족도를 측정한 결과로, 두 개 이상의 분야에서 동시에 TOP 10에 진입한 지자체는 남해군을 포함해 전국에 단 4곳에 불과하다. 이러한 성과는 남해군이 기업 유치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추진해 온 다각적인 지원책과 과감한 행정 혁신이 결실을 본 것으로 풀이된다. 남해군은 기업의 투자 환경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제도적 지원 기반을 한층 공고히 했다. 투자유치 시스템을 체계화하여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인허가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절차 간소화와 행정 문턱 낮추기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실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진주시는 새해들어 모바일을 활용한 신체 건강관리에서부터 정신건강까지 아우르는 ‘건강 도시’ 구현에 앞장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시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개인 맞춤형의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과 지역사회 기반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200명 모집 진주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200명을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모바일 앱과 활동량 측정기를 활용해 간호사와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참여하는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참여자는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신체활동, 식습관 등 주요 건강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19세 이상의 진주시 거주자 또는 진주시에 소재한 직장인으로서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거나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의 개선이 필요한 성인이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여성 1인 가구 등의 주거 안전을 위한 ‘안전지킴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여성 1인 가구, 여성 한부모 가정, 범죄피해 여성을 대상으로 CCTV·비상벨 설치, 긴급출동 서비스 등을 연계한 생활밀착형 주거안전 서비스다. 참여자는 ▲CCTV를 통한 현관 앞 실시간 영상 확인 ▲낯선 사람 배회 감지 시 자동 알림 ▲비상 버튼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한 긴급 출동 요청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 연계 ▲현관문 출입 내역 확인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서구는 지난해 이용자 의견과 운영 성과를 반영해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특히 보다 선명한 영상 제공이 가능한 최신 장비로 개선하고 기존 이용자 중 희망자에 한해 서비스 이용 기간을 연장해 공백 없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7%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기존 이용자 중 92명이 올해도 서비스 연장을 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구는 올해 130여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있는 관련 서류를 준비해 양성아동복지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100명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방세 성실납세자’는 연수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이나 단체, 법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 1월 1일 기준 직전 10년 동안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고, 연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다. 구는 선정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 1만 6,938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 추첨을 거쳐 100명을 납세자로 선정했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납세자는 오는 3월 1일부터 1년 동안 구금고 은행(신한은행)의 금리 및 수수료 우대, 연수구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면제, 인천신용보증재단 보증료 경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사업자의 경우 지방세 세무조사가 2년간 유예되며, 일시적인 경영의 어려움으로 징수유예를 신청하는 경우 납세담보가 면제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건전한 납세 문화를 만들기 위해 성실납세자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모범적인 납세 의식으로 지방세를 성실히 내주신 모든 납세자분께 진심으로 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은 도내 청년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청년이 해당 사업에 참여해 도내 거주 및 도내 사업장 근무를 지속하면서 2년간 매월 20만원을 적립하면 이자(4.7%)를 제외하고도 본인 적립금에 지원금 480만원을 더해 960만원을 만기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 거주하며 도내 사업장에서 3개월 이상 계속 근무 중이고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6. 1. 2.~2008. 1. 1. 출생 청년)으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인 자이다. 정규직 근로자뿐만 아니라 근로계약 기간 6개월 이상인 비정규직과 사업주도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건강보험과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하며,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교직원, 주 30시간 미만 근로자나 재택근무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정부 및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 주민사업체 ‘야미야미팜’이 16일 문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주민주도형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 ‘2026년 관광두레’ 으뜸두레로 최종 선정됐다. 으뜸두레는 공동체성, 지역성, 지속가능성, 콘텐츠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관광두레 최고 등급으로, 올해는 전국 250개 주민사업체 중 단 8곳만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으뜸두레 선정으로 영암군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으뜸두레를 배출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2023년 ‘우리 술과 힐링’, 2024년 ‘예담은’과 ‘미술관아래’, 2025년 ‘예담은’에 이어 2026년 ‘야미야미팜’이 명성을 이었다. 2026년 현재 영암 관광두레에는 ▲예담은 ▲미술관아래 ▲야미야미팜 ▲우리 술과 힐링 ▲고영 ▲월출산 꽃따리농장 6개 주민사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 으뜸두레인 야미야미팜은 영암의 대표 특산물인 멜론으로 ‘미니케이크 만들기’ ‘수확 체험’ 등 체험형 관광 상품을 내놓았고, 지난해 영암한옥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양육 가정의 이동 편의를 제고한다. 20일 북구에 따르면 생후 24개월 이하 영아와 병원 방문 시 5만 원 상당의 콜택시 바우처를 제공하는 ‘아이맘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북구와 업무협약을 맺은 빛고을 콜택시 전용 번호로 전화해 택시를 배차받은 뒤 이용 요금을 바우처로 지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고향사랑기금 예산 4천만 원이 투입되며 총 800여 명이 지원 대상이다. 신청일 기준 부모 중 1명 이상이 6개월 이상 북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아이와 동일 세대에 거주하고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및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 대상을 상시 모집한다. 자격 조건 확인 과정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뒤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바우처를 교부한다. 바우처의 유효 기한은 6개월이며 병원 방문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다. 동일 사업 수혜 이력이 있는 아동에 대해서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며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영양군은 지난 15일 오후 2시 보건소에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2026년 제1회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차광인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와 지역주민 대표 등 심의위원들이 참석하여,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대한 심의와 공공보건의료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주요 심의 안건으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2025년 추진 결과 평가와 2026년 추진 과제별 구체적인 시행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기타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주민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4년마다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연차별 추진 결과와 다음 연도 시행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제8기 중장기 계획은 2023년에 수립했으며, 이번 2026년은 4차년도 마지막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시점이다. 영양군은‘함께 만들고 평생 누리는 건강영양’을 비전으로 △감염병 대응체계 확립 등 필수 보건의료 제공체계 구축 △지속 가능한 주민 건강증진 체계 구현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강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농번기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신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베트남 현지에서 처음으로 직접 선발한다. 이번 현지 선발은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베트남 다낭시 화띠엔면에서 진행되며, 3~4월 도입 예정인 1·2차 계절 근로자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농가 희망 근로자(재입국)를 제외한 신규 근로자 300여 명을 직접 선발할 계획이다. 이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특히, 영양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서류 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를 직접 방문해 면접과 실기 평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선발을 진행한다. 현지 면접에는 영양군 계절근로자 담당팀과 베트남 화띠엔면 인력 선발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선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선발 과정은 색맹 검사를 포함한 기초 체력 검사와 농작업 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기초 영농 테스트를 통해 농작업 부적격자를 1차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재)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송형길)은 (사)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사무총장 오영환)와 19일 시니어의 안정된 금융생활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금융환경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금융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 세대를 대상으로 금융 역량 강화와 금융피해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장년층 및 고령층의 디지털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한 디지털금융교육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노후자산관리 교육 ▲금융사기 및 금융피해 예방을 위한 금융교육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반 사항 ▲양 기관 수행 사업에 대한 상호 홍보 및 협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송형길 원장은 “디지털 금융환경 속에서 시니어 세대가 소외되지 않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실효성 있는 금융 교육을 추진하고, 시니어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뒷받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디지털 소외계층의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김제지평선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제지평선대학은 시의 대표적인 농업인 교육과정으로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농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육성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6년 과정은 농업인 대상 수요 조사 과정을 반영해 복숭아반과 치유농업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40명씩 총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과정별 총 23회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내용은 작목 및 분야별 전문 이론 교육,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습 교육, 선진 농업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복숭아반은 재배기술 향상과 품질 고급화, 병해충 관리, 유통 및 경영전략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지고 치유농업반은 농업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운영, 농촌자원의 가치확산, 치유농업 현장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입생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이며 김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지원기획팀에 방문 접수 또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지평선학당 중학생 50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인 ‘꿈찾아드림 체험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AL), 로봇, 드론, 자율주행자동차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경제 전문가 체험 과정을 통해 생산·분배·소비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일상생활 속 경제 사례와 모의 투자 시뮬레이션을 통해 합리적인 경제 관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제지평선학당 출신 선배들이 멘토로 참여해 체험 활동 전반을 함께하며 자신의 진로 경험을 공유하고,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긍정적인 동기부여를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자동차 등 4차 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성주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배움에 대한 흥미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 시 받을 수 있는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조특법 개정문에 따르면, 기존에는 10만원 이하 기부 시 전액, 10만원 초과 기부금에 대해 16.5%만큼 세액공제 혜택이 있었지만 올해부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 44%, 20만원 초과 기부금에 대해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것으로 기부 혜택이 확대됐다. 따라서 20만원 기부 시 14만 4천원의 세액공제 혜택과 6만원의 답례품까지 총 20만 4천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연말정산 결정세액이 15만원 이상인 급여생활자의 경우 20만원 기부하면 기부금액을 고스란히 돌려받는 셈이 된다. 이에 시는 세액공제 확대 홍보와 지정기부사업 목표액 달성을 위해 김제시 마스코트인 한정판 싸리콩이 캐릭터 인형(30cm)세트를 추가 증정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단 10일간, 김제시 지정기부사업인 ‘김제형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에 2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 중 7명을 추첨해 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주~해남~완도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올 12월 광주~강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도로가 완공되면 해남에서 광주까지 이동시간은 기존 80분에서 50분으로 단축돼 광역도시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올해 완공되는 노선은 광주광역시 서구 벽진동에서 출발해 강진군 성전면에서 남해고속도로와 분기점(JCT)으로 연결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진에서 해남 남창을 잇는 2단계 구간은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현재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 중이다. 올해 7월 조사 용역이 완료되면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해당 노선은 강진군 성전면에서 시작해 해남군 옥천면과 북일면을 거쳐 북평면까지 연결된다. 현재 총 2개의 나들목(IC)이 계획돼 있으며, 옥천면 성산리에 국도 18호선과 연결되는 해남 나들목(IC)과 현산면 월송리와 북평면 남창리 사이 국도 13호선과 연결되는 남해남 나들목(IC)이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해남군은 옥천면 만의총 문화재 구간과의 간섭 가능성이 나타날 경우 해남 나들목 노선을 해남읍 방향으로 조정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 중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산소방서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구급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구급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행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대응과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급현장에서는 응급환자 처치 과정에서 다양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구급대원을 향한 언어폭력이나 위협 행위가 확인되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구급대원의 현장 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안전한 구급활동 조성을 위한 예방 중심의 대응이 필요하다. 현행 법령에서는 출동 중인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이나 협박 행위를 처벌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서산소방서는 시민들이 관련 법령과 기준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제도 안내와 함께 예방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 구급현장 안전확보를 위한 경찰과의 협조 체계 유지 ▲ 구급차 내 CCTV 및 웨어러블 캠을 활용한 현장 기록 ▲ 구급대원 대상 현장 대응 요령 교육 등을 통해 폭행 예방과 안전한 출동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최장일 서장은 “구급대원은 응급환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에 출동하는 공무원”이라며“시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안전한 구급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2026년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험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등록 외국인도 동일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다른 지역으로 전출할 경우 자동으로 보험이 해지된다. 전입자의 경우 전입일로부터 보험 혜택이 적용된다. 군민안전보험은 군민이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했을 경우 보장받을 수 있는 제도로, 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보장 항목은 ▲폭발·화재·붕괴·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 및 물놀이 사고 사망 ▲일반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일반 상해진단 위로금 등 총 32종이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 이용 비율이 높은 전동 보조기기(전동 휠체어·의료용 스쿠터) 사고 부상 치료비를 비롯해 가스 사고 상해사망, 한랭질환 진단비 등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봉화라이온스클럽(회장 조동천)은 지난 19일 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초등·중등 청소년들의 학습 지원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교재를 전달했다. 이번 교재 지원은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학습 여건을 개선하고, 학습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봉화라이온스클럽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순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재 및 물품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해 오고 있다. 조동천 회장은 “청소년들이 배움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수년간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으로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신 봉화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안정적인 학습 환경 속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봉화라이온스클럽은 58명의 회원이 참여해 청소년 지원과 더불어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물품 기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순천시는 겨울철을 맞아 생활고, 질병,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3월까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은 한파로 인한 계절성 실업, 난방비 부담,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조기에 찾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단전‧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여부 등 총 47종의 공공 빅데이터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있으며,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안부살핌 3종 케어(순천 케어콜, 스마트 돌봄 플러그, 순천 살핌 앱)’를 통해 2,890세대(2025년 말 기준)의 사회적 고립 가구를 폭넓게 살피고 있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등 공적 급여 지원이나 민간 자원 연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고 있을 시민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