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0일 순천시립공원묘지 인근에서 청렴의 가치를 함께 심는 식목일 행사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조성을 위한 경제림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 활동으로 마련됐으며, 시민과 유관기관 및 임업 관련 관계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해 편백나무 1000주를 식재하며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 특히 단순한 식재를 넘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고려한 경제림 조성을 중심으로 추진되어 산림의 가치 제고와 탄소저장 효과가 기대된다. 행사에서는 나무심기 요령 교육과 함께 청렴의식 제고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나무 기념식수도 진행됐다. 기념식수로 식재된 편백나무는 곧고 뒤틀림이 적은 특성으로 외부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청렴한 자세를 상징하며, 참석자들은 신뢰, 책임, 공정 등 청렴의 핵심 가치를 되새기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 관계자는 “나무심기는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의미 있는 투자이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경제림 조성과 체계적인 산림관리를 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11시, 교육지원청 3층 공감실에서 봉화특수교육지원센터와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 간 2026년 상반기 정례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반 특수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 1월 12일 체결된 양 기관 간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마련된 자리로, 봉화특수교육지원센터장과 복지관 분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해 상반기 공동 추진 사업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단순한 협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운영을 염두에 둔 실행 중심 논의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가족지원프로그램 운영 ▲장애인의 날 연계 행사 추진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온울림 앙상블’ 공연 운영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각 사업별 세부 운영 방식과 예산 편성, 기관 간 역할 분담까지 면밀히 협의함으로써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이번 정례회를 통해 단발성 협력을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사)한국예총괴산지회(이금용)와 충북대 우암연구소는 20일 괴산문화원 3층 회의실에서 조선시대 대표적인 아동 교육서인 동몽선습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학술대회를 열었다. 행사는 송인헌 군수, 김낙영 군의장, 학계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학술대회는 네 가지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첫 순서로 고수연 유원대 교수가 '조선시대 괴산함양박씨 사족활동과 화암서원'을 발표했다. 이어 주영서 전 중원대 교수는 '조선시대 동몽선습 가치인식과 편찬기록 연구'를, 박용만 충북대 교수는 '동몽선습을 계승한 박지겸의 생애와 학문'을 조명했다. 어강석 충북대 교수는 '박지겸의 애한정 건립과 '애한정팔영'의 내용'을 설명했다. 모든 발표가 끝난 뒤 김근수 충북향토사연구회장을 좌장으로 종합토론을 펼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한국예총괴산지회 이금용 회장과 함양박씨 애한정공파 박용화 종중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지역 문화와 지역학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선현들의 뜻이 지역사회 후학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9일 CJ대한통운 충청사업담당과 ‘지역 문화 관광 전략적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핵심 역량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고, 물류 협업을 통한 지속 가능한 상생 성장 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본 협약을 기점으로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재단이 주관하는 주요 축제 및 행사에서 CJ대한통운 오네를 공식 물류 파트너로 지정하여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한다. 또한, 행사장 내 택배 부스 및 물품보관소 운영을 위한 전용 공간과 제반 시설을 제공하고, 재단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양 기관의 협력 성과를 알리는 데 앞장선다. 이에 발맞춰 CJ대한통운 충청사업담당은 익일배송 및 휴일배송을 포함한 차별화된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쟁력 있는 통합 운임을 적용해 방문객과 지역민의 편의를 극대화한다. 아울러 패키징 부자재를 비롯해 전반적인 물류 원가 절감을 위한 단가를 제안함으로써 실질적인 축제 운영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농촌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 농업기계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내달 8일까지 '노후 경유 농업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기종은 2012년 12월 이전에 생산된 정상 작동되는 경유 사용 트랙터와 콤바인이다. 신청 자격은 폐차 대상 농기계를 6개월 이상 소유한 농업인으로, 해당 농기계가 농협의 농업용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되어 있거나 기존 면세유를 받은 이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생산연도나 제조번호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 지원이 제한된다. 지원금은 기종별 규격과 제조 연도 등에 따라 보조금은 차등 지급되며, 트랙터는 100~1,629만원까지, 콤바인은 100~768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각 읍면동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연식이 오래된 기계를 우선 선정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 농기계 조기폐차는 미세먼지 배출을 근본적으로 줄이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을 뒷받침하는 것”이라며“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조성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천시는 장애인의 주거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 20일(금)부터 4월 6일(월)까지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거주하는 주택에 필수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하여 주거 내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다. 올해 총 13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며, 가구당 최대 380만 원 범위에서 ▲출입로 및 출입문 개선 ▲바닥 미끄럼 방지 ▲재래식 화장실 개조 ▲좌식 싱크대 설치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따른 등록장애인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가구다. 신청 인원이 모집 물량을 초과할 경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우선 선정하여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 최근 3년 이내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에서 동일·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0일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3월 14일~4월 19일)과 산불 위험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산불진화장비와 출동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림청이 ‘산불진화장비 점검의 날’을 매월 둘째 주 월요일 시행함에 따라 군에서도 산불진화장비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상시 가동 태세를 갖추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산불진화차 6대의 엔진과 연료 등 출동 상태, 펌프와 호스 가동 여부 △개인진화장비(등짐펌프, 안전모, 방연마스크) 노후화와 파손 여부 △산불감시카메라 5대의 작동상태 확인 △통신장비(무전기, PS-LTE)의 작동 및 관리 상태 확인 등이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산불발생 시 산불진화장비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평소 사용법을 충분히 익혀야 한다”며 “개인진화장비 노후화 여부도 면밀히 점검해 진화 인력의 안전성을 확보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0일 군북3‧1독립운동기념사업회(회장 박용순)가 군북3·1독립운동기념탑과 군북공설운동장에서 ‘제107주년 군북 3·20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남(영남, 호남, 충청)지역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며 독립운동의 기폭제 역할을 했던 군북 3‧20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일제의 탄압에 맞서 독립 만세를 외친 애국지사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김정도 육군39사단장,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관내 기관장 및 단체장, 유족 대표, 39사단 장병,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9시 3‧1독립운동기념탑에서 제례행사를 시작으로, 군북중학교 운동장에서 출발해 군북 시내와 39사단 삼거리를 거쳐 공설운동장까지 이어지는 시가행진 재현행사로 진행돼 107년 전 그날의 감동을 재현했다. 이어 식전 행사에서는 상황극 재현, 충무어린이집 공연, 진혼무와 추모시 낭송이 진행됐고, 기념식에서는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내버스의 사고 예방과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19~20일 양일간 2026년 1분기 시내(마을)버스 운수업체 교통수단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운수회사 신고현황 일치 여부 ▲운수종사자 건강검진 및 교육 이수 등 관리 실태 ▲차량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교통안전법' 제33조에 따라 시는 교통수단에 대한 안전실태 파악을 위해 관내 11개 시내버스 업체와 3개 마을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교통수단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시는 법적기준 준수 여부를 엄정히 판단하여 위법사항에 대하여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할 계획이다. 배기철 창원시 버스운영과장은 “정기적인 운수업체 교통수단 안전점검을 통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더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이 소상공인 매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주문 및 비대면 결제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됨에 따라 소상공인들이 겪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키오스크, 좌석주문(테이블오더), 무인 판매기 등 매장내 디지털 기기 도입 시 설치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부가세 및 관세,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해남군에 사업자 등록을 두고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연 매출 1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유사 사업에 선정되었거나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에 해당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 전년도 매출액 증빙자료, 제품 견적서 등을 준비해 해남군 농촌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kjh0128@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사라지는 시대에 디지털 기술 도입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필수 요소”라며“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경쟁력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고품질 해남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벼 못자리용 상토 공급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올해 풍년 농사의 첫 단추를 꿴다. 못자리 상토 지원은 육묘 단계부터 우량 상토를 지원해 쌀 품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상토 작업에 투입되는 과정을 줄일 수 있어 농촌의 일손 부족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올해 농자재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현실화된 공급단가 상승분을 적극 반영해 사업비를 지난해보다 2억원 증액한 30억원으로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직파 및 무논점파 재배 등 못자리가 필요 없는 면적을 제외한 전체 벼 재배면적 1만 8,461ha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 2월 농가 대표들이 직접 참여하는‘못자리 상토 지원사업 공급업체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상토 공급업체를 선정했다. 이후 읍면을 통해 각 농가로부터 일반 및 친환경 상토 신청을 받았으며 본격적인 영농철인 3월 말까지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농자재 가격 상승이라는 악재 속에서 농업인들이 시름을 덜 수 있도록 올해 사업을 크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가공업체 4개 팀이 19일 합천유통㈜에서 라이브커머스 공동 판매 방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커머스에는 삼산골푸드, 송가네반점, 고소한마을, 올탁 등 4개 팀이 참여했으며, 농촌신활력사업 추진 과정에서 구축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동 기획·운영됐다. 참여 팀들은 각자의 대표 상품을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제품의 특징과 생산 과정 등을 상세히 전달하는 등 현장감 있는 판매를 이어갔다. 이를 통해 온라인 유통 채널을 활용한 새로운 판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합천유통㈜ 내에서 진행되어 안정적인 방송 환경 속에서 원활하게 운영됐으며, 참여 팀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황세경 삼산골푸드 대표는 “농촌신활력사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참여 팀들과 함께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방송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장소를 지원해 준 농업유통과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온라인 판매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합천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제일종합광고&태영안전표지크레인 대표 이만식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랑 실천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봉산면사무소 면장실에서 진행됐으며, 봉산면장을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만식 대표를 대신해 아들인 이진영 씨가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만식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인물로,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지역과의 상생 의지를 다시 한번 나타냈다. 특히 지역 기반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인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기부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만식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봉산면 관계자는 “지역을 향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지난 18일과 19일 열린 제15회 전라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학생부와 일반인부’ 2개 분야에서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라남도소방본부가 주관하고 한국소방시설협회와 한국소방안전원이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참가팀들은 생활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을 주제로 경연을 펼쳤다. 학생부 ‘태권박사 생명수호대’는 나주시 용인대태권박사스쿨학원 초·중학생 8명으로 구성돼 태권도 품새와 겨루기 중 심정지 상황의 퍼포먼스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일반인부 ‘하트세이버 어린이집’은 나주시 7개소 어린이집 원장 연합팀으로, 어린이집 내 응급상황을 재치 있고 실감 나게 표현해 심사위원과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학생과 일반인이 함께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보호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타 시·군의 우수 사례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각 읍·면 실정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이번 교육에서는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한 대응 및 연계 방법을 익히는 교육도 병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위기 가구 발굴 및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지역 내 인적 안전망 기능이 더욱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지원하는 주민 중심의 민관 협력 조직으로,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위기 가구를 가장 먼저 살피는 핵심 인적 자원”이라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로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