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지난 29일 하동군청에서 ‘공수의 위촉식’과 함께 하동군수의사회의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공수의’는 하동군에서 지정하는 수의사로, 군은 공수의를 위촉함으로써 지역 축산 현장의 방역·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가축 질병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날 총 8명의 공수의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군은 이들과 함께 2026년 행정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했다. 위촉된 공수의들은 한 해 동안 ▲가축 질병 예찰 및 방역 지원 ▲축산농가 현장 진료 및 상담 ▲긴급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 ▲가축전염병 예방 농가 홍보 등 지역 축산 안전망 강화에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수의들이 소속된 하동군수의사회도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며 이웃들을 위한 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공수의 위촉을 통해 현장 방역·진료 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고, 가축 질병으로부터 안전한 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하동군수의사회에도 감사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과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영업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매장 인테리어(외부·내부), 간판 정비, 화장실 개선 등 영업 환경 전반의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범위는 약 70개소이며, 업체당 최대 300만 원(공급가액의 70% 이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경상남도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되는데,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다른 지역들과 달리 하동군은 자체 재원을 더해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스마트오더 시스템, 서빙 로봇, 무인판매기 등 디지털 기반 구축을 돕는 사업이다. 이는 총 4개소를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200만 원(공급가액의 70% 이내)까지 지원된다 만약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추진 중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라,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교·고전·청암면 3개 지역을 중심으로 총 167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농촌 거점 조성 사업으로, 체육·행정·복지·안전 기능을 하나로 묶은 면 단위 복합 생활공간 조성이 핵심이다. 하동군은 지자체·공사·주민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공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진교면‘민다리복합센터’…생활체육 중심 거점 조성 = 진교면에서는 총 99억 원이 투입된 ‘민다리복합센터’가 2026년 2월 말 준공을 목표로 내부 마감과 외부 부대토목 공사가 진행 중이다.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는 이 시설에는 수영장, 체력단련실, 주민 빨래방 등이 들어서며, 농촌 지역에서도 도시 수준의 생활체육·편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암면‘건강체육관’…생활체육과 재난안전 결합 모델 = 청암면에서는 21억 원을 투입한 ‘건강체육관’ 조성사업이 한창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연간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 운영 전반에 관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거창군은 2026년에 주민참여예산의 군정 전반 참여 확산을 목표로 △주민 수요 중심 공모체계 개편 △위원회 심사권한 강화를 위한 운영 조례 정비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한 전 군민 참여형 예산학교 확대 운영 △참여자 보상금 지급 대상 확대 △지역주도형 자치사업 추진 절차 개선 △홍보 및 참여 확대 전략 추진 △참여 결과 피드백 알림 서비스 시행 △회의 진행보조자(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한 제안사업 단계별 구체화 지원 △최근 5개년 사업 추진 관리카드 제작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찾아가는 주민 예산학교 미래세대(초중고대학생) 확대 운영 △ 거창군만의 차별화된 제안사업 공모유형 다양화 △회의 진행보조자를 활용한 제안사업 현장방문 △주민참여예산 운영 조례 정비 등 제도 전반의 내실 있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8일 연천마을 기계화경작로 확포장공사와 풍정저수지 위쪽 도로 확포장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시설계 단계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실시설계 내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설계를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실시설계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 일정, 공사 시행 시 예상되는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주민들은 현장 여건을 반영한 설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특히 주민들은 실시설계 단계에서부터 주민 의견을 반영하려는 시의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농기계 이동과 차량 통행 시 불편이 컸던 구간이 개선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와 공감을 나타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시설계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여건에 맞는 설계를 추진하고,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주민 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오는 2월부터 이주직원 가족의 조기 정착을 유도하고 고용률 제고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우주항공청 이주직원 가족 창업지원 및 채용[근속]장려금 지원사업’ 대상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우주항공청 이주직원과 동반이주한 가족(배우자 및 자녀)으로 개청 후 최초 전입일 이전 2년 이상 계속하여 타시군구에 거주하다 사천시로 전입한 경우이다. 창업지원 사업은 이주직원 가족이 창업한 경우 임차료 및 재료비 등 소모성 사업비나 관내 주민 채용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연 최대 1,000만원으로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창업까지 포함 적용된다. 이와 함께 추진하는 이주직원 가족 채용[근속] 장려금 사업은 이주직원 가족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채용 장려금(근속 6개월 후 300만원, 12개월 300만원)을, 해당 중소기업에 취업한 이주직원 가족에게 근속 장려금(근속 6개월 후 200만원, 12개월 300만원)을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우주항공 개청 이후부터 2025년까지 지급된 창업비 또는 인건비에 대하여 증빙서류 제출 시 소급하여 지원가능하며, 사업신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세무과는 지난 1월 28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세무업무 담당자 1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세무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세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세무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내용은 지방세 세목별 주요 내용과 차세대지방세시스템 활용, 지방세 제증명 발급 및 주요 세무민원 처리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일선 행정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읍면동 세무업무 담당자의 역량은 곧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세무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경남도 내 거주하는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력 향상과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의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보호자 주소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선정된 대상자 중 카드 사용자는 자격요건을 계속 보유하고 있으면 별도의 재신청 없이 보유하고 있는 카드로 사용할 수 있으나, 지난해 카드 미사용자는 다른 신규 신청 대상자들과 동일하게 다시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자는 선정 기준이 되는 소득인정액 산출을 위해 반드시 초중고 교육비를 함께 신청해야 한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연간 10만 원의 포인트가 충전된 교육지원 바우처카드가 지급되며, 2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경상남도와 각 시·군에 등록된 가맹점에서 도서 또는 학습물품(학용품, 체육용품)을 구입하거나 온라인 강의 수강 등 자유롭게 선택하여 카드 사용이 가능하고,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여 포인트는 자동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동물 복지 향상과 공중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2월 2일부터 길고양이·실외사육견(마당개)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을 지정 동물병원을 통해 신청받는다. 신청방법은 유선으로 지정 동물병원 수술 일정 협의 후 주민등록증을 지참하여 수술 당일 병원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길고양이 중성화수술의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사천시민으로, 대상동물은 관내 도심지,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하여 살아가는 길고양이만 해당되며, 반려목적의 실내사육묘는 수술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집중 중성화를 위해 1인당 신청 마릿수 제한은 없으나 신청자가 직접 포획 및 방사해야되고 포획·방사시 원거리·근거리 1장씩 총 4장의 사진을 동물병원에 제출해야하며, 사진에 자동으로 날짜와 장소가 기재되는 어플을 사용해야한다. 그리고 길고양이 포획틀은 농업기술센터에서 1인 2개 최장 20일까지 대여할 수 있다.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도 마찬가지로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사천시민이며, 대상동물은 관내 생후 5개월령 이상의 실외사육견(마당개)으로 동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 동물등록(내장칩 삽입) 비용 또한 전액 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여성회관에서는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사천시 여성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모집 규모는 27개 과정 471명이다. 특히 올해는 홈베이킹, 일본어왕초보 과정이 새롭게 개설됐으며, 직장인을 위한 야간반 8개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자격증 취득 7개 과정(정리수납전문가(2급), 힐링타로전문상담사, 제과기능사, 떡제조기능사, 바리스타), 기술·취미·창업 15개 과정(홈패션, 의류제작초급·중급, 천아트, 홈베이킹 등), 어학 5개 과정(중국어입문·생활회화, 영어초급·중급, 일본어왕초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 기간은 과정에 따라 12주 또는 16주 동안 운영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 수강료 감면 대상은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국가유공자, 등록장애인, 다자녀가정, 65세 이상, '사천시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사천사랑카드 소지자로 1인 2과목까지 면제가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는 지난 1월 28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자연보호 활동’ 결산 및 ‘2026년도 자연보호운동 활동계획’을 토론하기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협의회 임원과 회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올해의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지난해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는 설맞이 환경정비를 시작으로 읍·면·동 깨끗한 환경가꾸기, 생태교란 식물 퇴치활동, 제45회 자연보호 전국세미나 개최, 특정도서 환경정화, 제28회 도지사기 자연보호 경진대회 행사, 각종 기부행사 참여 등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했다.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는 올해 역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사천”을 목표로 각 읍·면·동에서 추진하는 깨끗한 환경 가꾸기 행사와 더불어 생태교란 식물 가시박 퇴치운동 및 특정 도서 6곳환경 정화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장(회장 박주태)은 “기후위기 시대에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하는 환경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회원들과 시민이 힘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10개 지구의 경계결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1월 30일 ‘2026년 제1회 사천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부장판사)을 비롯해 감정평가사, 건축사, 법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경계설정 기준과 토지의 이용 현황, 토지소유자 간 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제출된 의견 56건을 포함해 금진1 외 9개 지구, 1253필지, 407천㎡에 대한 경계 결정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오는 2월 4일, 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경계에 대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경계 결정 내용을 통지할 예정이며, 통지받은 날부터 6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경계를 확정하고, 이후 사업 완료에 따른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여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도모하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 남은 절차에서도 토지소유자와 충분한 소통과 안내를 통해 민원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구경북지역본부를 초청해 공공건설사업의 정확성과 행정 완결성 제고를 위한 지적측량 패키지 사업 설명회 및 실무 교육을 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적 불부합, 경계 분쟁, 토지보상 지연 등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실시설계부터 준공까지 지적측량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을 적용할 경우 설계 변경과 공사 지연을 줄이고, 토지보상 및 준공 후 지적공부 정리를 신속히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2월 19일까지 ‘2026년도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융자지원사업’신청을 시청 일자리경제과에서 받는다.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융자지원사업은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 내에서는 문경시에서만 유일하게 시행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폐광지역진흥지구 내 창업·확장·이전하여 제조업(반려동물 연관산업 포함), 광업(석탄제외), 관광레저업, 문화콘텐츠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이 대상이다. 특히, 문경시 관내 모든 농공·산업단지는 폐광지역진흥지구에 포함되어 입주 또는 입주 예정 기업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50억 원으로, 시설자금은 30억 원 한도 5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운영자금은 10억 원 한도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며 분기별 변동금리(‘26. 1분기 1.75%)가 적용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관내 기업들의 경영 안정화는 물론 적극적인 투자를 이끌어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박치왕 감독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생각과 의식을 바꿔서 터닝포인트까지'를 주제로, 조직과 개인의 성장을 이끄는 리더십의 본질과 공정한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치왕 감독은 강연에서 ▲리더로서 선수와의 관계 형성 ▲선수 선발 과정에서의 공정성 문제 ▲선수와 선수 간 신뢰와 협력의 중요성 등을 실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며, 공직사회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조직 운영과 소통의 해법을 제시했다. 특히 실력 못지않게 인성과 태도의 중요성, 그리고 조직과 개인의 성장을 이끄는 긍정적인 마인드의 힘을 강조하며,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이 지속 가능한 성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특강은 스포츠 현장에서 축적된 리더십 경험을 공직사회에 접목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을 통해 공직자의 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엘리다니 이대윤 화백이 2025년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 에서 이대윤 작가가 대상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K-아티스트이자 네오초현실주의 창시자 Elee Danny(엘리다니) 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미술계에 활발한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해 동안 16개국, 35개 미술관·박물관·갤러리에서 개인전과 초대전을 잇따라 열며 국제적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그는 작품성과 학술적 검증을 동시에 이뤄내면서 ‘오늘의 창작물이 내일의 문화유산’임을 입증해 보였다. 지난해 그는 유럽·미주·아시아·중동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전시 활동을 전개했다. 파리 루브르 특별전 초청을 비롯해 런던 사치갤러리, 두바이 로열 엑시비션 홀 등 주요 무대에서 작품을 선보였고, 안데팡당 코리아·차이나(하이난)에서는 신작 ‘Forest of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천시는 어르신 복지 증진과 공동체 나눔의 가치를 보다 잘 담아내기 위해 관내 ‘무료경로식당’의 명칭을 ‘나눔경로식당’으로 변경하여 연중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시는 읍면지역 사천시노인복지회관(시노인회관)과 동지역 삼천포노인복지회관,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소에서 매주 평일 11시 나눔경로식당을 운영하며, 서부노인복지회관은 매주 화요일 하루 점심을 제공한다. 시는 경로식당 운영을 통해 일평균 330여 명의 저소득 어르신에게 중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은 물론 이웃과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올해는 기존 ‘무료경로식당’이라는 명칭이 지원 중심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강조하고자 이번 명칭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 ‘나눔경로식당’은 단순한 급식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이용 어르신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따뜻한 복지 환경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창원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의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 자체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5년까지 7,478가구에 60억1천5백만 원을 지원하는 등 체감 만족도 높은 주거복지 시책으로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부부 모두 창원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 ▲혼인신고일 7년 이내인 신혼부부(2019.1.1.~ 2025.12.31.)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2인 기준 707만9000원) 전세자금 대출이 있는 신혼부부로 상기 요건 충족 시 대출 잔액의 1.2% 이내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 1명당 지원금에서 20%를 가산하여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지역 내 젊은 세대의 정착을 유도해 청년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부터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적응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비대면 온(ON)-라인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대면 상담실은 공직 초임 단계에서 겪는 업무 부담, 조직문화 적응, 대인관계 어려움 등을 초기에 해소하고 공직 이탈방지 및 조직몰입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선제적 지원정책이다. 상담 대상은 임용 후 3년 미만 신규공무원으로, 상담은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한 온라인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인사담당자가 직접 상담을 맡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담실은 익명 기반 운영을 통해 형식적인 보고나 불이익 우려 없이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상담내용은 개인 식별이 불가능한 범위 내에서만 통계·분석 자료로 활용되어 향후 신규공무원 지원 정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익명 상담실 운영을 통해 신규공무원의 초기 적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향후 인사·조직관리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안정적인 공직 정착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연일 이어지는 겨울철 한파와 관련된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시흥국민체육센터에 대하여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계 및 전기설비 등 주요 설비뿐만 아니라, 급수관 및 배관 동파 등 결빙 취약 여부, 난방설비 및 열원 시설 작동 상태, 비상 대응체계까지 안전관리 전반에 대하여 면밀하게 진행됐다. 공사 관계자는 점검을 통해 도출된 미흡사항 중,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으며, 지속적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통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병욱 사장은 “안전한 공공시설물 관리를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시설관리와 만반의 대비체계 구축으로 더욱 안전한 공공 체육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