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관장 김미연)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 공간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의 자기계발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어린이, 성인, 시니어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강좌로 구성해 폭넓은 참여를 지원한다. 먼저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어르신 유교경전(대학)' 강좌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전통 고전의 가치를 재조명할 기회를 제공한다. 성인 대상 강좌로는 '풍경을 담는 어반스케치(기본반)'와 '일상이 달라지는 실생활 정리 마스터(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과정)'를 운영해 문화예술 감수성과 실생활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책 읽GO 놀GO, 보드게임 교실'과 '도전! 한자능력검정 자격증반'을 통해 독서 습관 형성과 기초 학습 능력 향상을 지원하며, 즐거운 배움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0일 10시부터 3월 10일 18시까지이며, 예천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이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모금액이 60억 원을 돌파하며 인기 기부 지자체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 담양군은 지난 2023년 제도 시행 첫해 22억 4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4년 23억 원, 2025년 14억 2천만 원 모금에 이어, 올해 1월 누적 모금액 60억 원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제도 시행 초기부터 이어온 담양군 만의 체계적인 운영과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지속적인 홍보 활동의 결과로 평가된다. 담양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 추진, 내실 있는 기금사업 운영과 매력적인 답례품 발굴, 그리고 기부자를 예우하는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 온라인 홍보로 기부 문턱 낮추고 인지도 높여 이번 성과의 일등 공신으로는 담양군만의 전략적인 온라인 홍보가 손꼽힌다. 군은 기존의 오프라인 홍보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인터넷 대형 포털 검색광고와 시즌별 다채로운 이벤트를 전개하며 전국적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였다. 이러한 디지털 마케팅 전략은 실제 많은 기부 참여로 이어졌고 연말 기부금 모금 확대에 큰 역할을 했다. 군은 올해 역시 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계층과 신혼부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했거나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무주군민에게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우선 ‘신혼부부·청년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대상은 무주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미혼 청년이며 청년은 최대 3천만 원, 신혼부부는 최대 4천만 원,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최대 5천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서 정한 수급자로서 무주택 가구에 최대 1천7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연중 신청서 및 개인정보 동의서, 의무이행 확약서, 임대차계약서 등 서류를 준비해 민원봉사과 주거복지팀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무주군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지혜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주거복지팀장은 “청년과 신혼부부, 저소득계층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주민 안정과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올해부터 보훈 수당을 매월 2만 원 인상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무주군 국가보훈대상자 보훈 수당 지급 조례’를 일부 개정했으며 해당 예산을 1회 추경 예산에 포함했다. 대상은 무주군에 주소를 둔 6·25 참전 재일학도의용군인, 전상군경, 공상군경, 무공수훈자, 보국수훈자, 4·19 혁명 사망자·부상자·공로자, 공상 공무원 또는 당사자가 사망한 경우, 그 배우자 등 670여 명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참전유공자 190여 명의 수당은 2월부터(1월분 소급) 기존 월 13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되며 2만 원 오르고, 그 외 국가보훈대상자 480여 명에게 지급하는 수당은 월 11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2만 원 오른다. 이은숙 무주군청 사회복지과장은 “보훈 수당 인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합당한 예우를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분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통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정책이 국가보훈대상자 여러분의 자긍심을 높이고 군민 모두가 이분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은 올해 총 13억여 원을 투입해 시설원예 분야 보조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사업’, ‘지역 특화 품목 비닐하우스 지원사업,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사업‘,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 ’청년희망(간편형) 스마트팜 확산 사업‘, ’청년 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확산사업‘, ’기후변화 대응 재해 예방 지원사업‘ 등으로, 특히 새롭게 추진하는 ’기후변화 대응 재해 예방 지원사업‘은 태풍·폭설·강풍 등 잦은 기상이변 속에서 시설하우스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장치로 농업시설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세부 사업으로는 △‘단동 하우스 보강 지주대 지원사업’을 비롯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설 작물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생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설하우스 폭염 예방시설(쿨링시스템) 지원사업’, △차광도포제 지원을 통해 하우스 내부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농업시설물 온도 저감 자재 지원사업’ 등이 추진된다. 정창남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원예특작팀장은 “이번 시설원예 분야 사업은 기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센터장 박미희)는 지난 1월 12일~2월 9일까지 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직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2026년 제2차 중장기 사업계획’수립에 따른 직원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원워크숍은 2025년 새 정부 출범 등으로 변화된 국정과제 및 정책과 2026년 제물포구(동구와 중구내륙 합구) 출범 등으로 변화된 지자체, 유관기관 등 외부환경 분석, 센터 내 인사, 업무체계, 조직문화 등 내부환경 분석으로 총 5회차 과정으로 진행됐다. 인천동구가족센터는 교육을 통해 미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변화된 정책에 더 적극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실천지향적 방향으로 전략과제 등 중장기 사업계획을 수정할 계획이다. 박미희 센터장은“2026년 7월 1일‘제물포구’ 출범과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조직의 성장과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직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전문성을 갖춘 가족센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지역사회와 동행하고 서로 돕는 가족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센터장 박미희)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다배움터’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2024년부터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학습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었으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습 효과와 참여 만족도를 높여왔다. 다배움터는 기초 학습지원 사업으로 ▲미취학/초등학생/중도 입국 아동 대상 교육 ▲기초 한글, 셈하기, 교과연계 국어 수학 소그룹 수업 ▲아동과 부모 학습 상담 ▲수준별 맞춤형 학습지도 ▲체험 활동 등의 내용으로 주 2회(80분) 진행할 예정이다. 박미희 센터장은“다문화가족 자녀뿐 아니라 중도 입국 아동의 학습 지원을 지속하여 학업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의 적응을 돕고 있다”며“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자녀 학습 지도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다문화아동·청소년들의 기초학습지원, 진로설계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소식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청소년상담복지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현주)는 지난 10일 인천행복한가정폭력·성폭력 통합 상담소(소장 성능모)와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정폭력·성폭력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심리·보호·교육 분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사례 연계 및 정보 공유, 심리·정서 회복 상담 및 프로그램 운영, 전문 인력 교류와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현주 센터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호받고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지역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은 청소년 안전망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청소년이 현장 중심 맞춤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학업을 중단한 9세~24세 이하 청소년에게 상담지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2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노인 일자리 공익활동(학교급식지원) 참여자 62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급식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공익 활동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학교급식 지원 업무 절차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있게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노인일자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올해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참여자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전시는 19일 오전 10시 KAIST 문지캠퍼스(유성구 문지로 193)에서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광형 총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 의회 의장, 황정아 국회의원, 대학 주요 임직원 및 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은 국비 270억 8700만 원을 포함해 422억 3,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9,730㎡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 디지털 기반의 바이오․연구 역량을 집적한 핵심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인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은 ▲디지털 기반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센터 ▲AI 정밀의료 플랫폼 연구센터 ▲디지털 의료▲바이오 공동장비 연구실 ▲기업 및 창업자 공유공간 등 연구․교육․산업 연계를 위한 핵심시설이 구축될 예정이다. 특히,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은 의과학▲생명과학▲공학▲인공지능(AI)를 융합한 차세대 의사과학자 및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은 봉화에서 행복하게 자란다.”를 비전으로 봉화 유아교육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안내하는 ‘두근두근 2026 봉화유아교육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6 봉화 유아교육은 “아이들은 봉화에서 행복하게 자란다.”라는 비전을 중심에 두고, 놀이중심 교육과 공동교육과정 운영, 아이중심 교육 실현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의 일방적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열린 카페에서 교육청 관계자와 교사들이 간담회와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되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나누는 새로운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교사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유아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함께 고민하며, 봉화 유아교육의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놀이로 세상을 배우는 따뜻한 유아교육’이라는 봉화 유아교육의 방향 아래, 놀이로 배우는 즐거운 교실, 미래를 여는 행복 교단, 모두가 함께하는 희망의 교육복지, 공감 행정으로 공교육 기반 강화에 대해 설명하고 2026학년도 봉화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해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봉화교육지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육성 지원사업’ 신청을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동아리’는 학습을 주된 목적으로 주민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모임으로, 지속적인 학습과 실천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학습 공동체를 말한다. 모집 대상은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에 등록된 성인 학습동아리로,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학습을 진행하고 회원 7명 이상, 동구민 80% 이상으로 구성돼야 한다. 또한, 신청 기간 내 신규 등록을 완료한 동아리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친목·상호교류 중심의 소모임이나 영리 목적의 동아리, 동일 사업으로 타 기관의 보조를 받고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최종 4개 동아리를 선정해 강사비, 재료비, 교재비 등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하고, 각종 평생학습 행사 참여 시 우선 참여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대전 동구는 관내 공동주택의 노후 공용시설 개선 및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교체) 지원 ▲공동주택 외벽 색채디자인 지원 등 2개 분야로 추진된다. 먼저, 노후 공용시설 보수(교체) 지원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임대주택 제외)을 대상으로 ▲단지 내 도로‧보도블록 보수 ▲하수도 준설 ▲어린이놀이터·경로당·작은도서관 등 복리시설 보수 등을 지원하며, 단지별 최대 1천만 원 이내에서 총사업비의 50~70%를 차등 적용한다. 공동주택 외벽 색채디자인 지원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 소규모 공동주택(비의무관리대상)을 대상으로 색채디자인 및 외벽 도색 비용을 단지별 최대 1천만 원 이내로 지원하며, 올해는 총 2개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대로변 등 가시성이 높아 도시미관에 영향이 큰 단지와 관리주체 부재로 외벽 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공동주택을 우선 선정하며, 근로자 고용 안정과 휴게시설 설치 여부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남 합천군은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의 대규모 복무 만료로 인한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재 관내에 근무 중인 공보의 26명 중 의과, 치과, 한의과를 포함한 17명(약 65%)이 오는 4월 복무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는 지역 보건의료 인력의 과반수 이상이 일시에 빠져나가는 상황으로, 군민들의 진료 불편이 현실화될 위기에 처했다. 특히, 복무 만료 예정의 공보의들이 잔여 연가를 일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2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진료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보건기관 운영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실정이다. 군은 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전문의 및 일반의 관리의사 채용 공고를 3차례에 걸쳐 진행했으나 전국적인 의사 부족 현상과 지방 기피 현상이 맞물리면서 채용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신규 공보의가 배치되기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단순히 인력 충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가용 가능한 모든 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수군은 지난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산불방지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등 유관 기관이 대거 참석해 산불 예방대책과 초기 대응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일수 증가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현장 통합지휘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초동 진화 단계에서의 협업 체계 강화가 대형 산불 확산을 막는 핵심 요소라는 데 공감했다. 또한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 강화,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대국민 홍보 확대 등 예방 중심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이정우 부군수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위험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우려된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산불 대비 태세를 강화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외교장관은 2월 19일 14:00-15:00 화상으로 개최된 제29차 믹타 외교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협력 플랫폼으로서 믹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주도했다. 이번 회의에서 조 장관은 지난 1년간 한국의 의장국 수임 활동을 평가하고, 차기 의장국인 호주에 의장직을 공식 인계했다. 조 장관은 변화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중견국 간 협의체로서 믹타의 중요성을 평가하고, 믹타가 단순한 담론 형성을 넘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협력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특히, 믹타의 협력 분야를 인도적 대응 및 경제 회복력, 역량 강화 등 실질적 영역으로 확대할 것을 제시하는 한편,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한 청년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다자주의 및 국제협력 증진, 민주주의, 국제법 준수 등을 지속적으로 옹호해 나갈 것을 제시했다. 이에 여타 믹타 회원국들은 믹타가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과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믹타만이 보유한 다양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공급망, 핵심광물, 백신, 자금 조달 등 실질적인 분야에서 협력 방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기도가 19일 실·국장 및 과장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정두석 경제실장이 기획조정실장으로, 홍지선 전 남양주부시장이 국토교통부 제2차관으로 발탁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경기도는 민선8기 도정 기여도와 주요 사업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핵심 정책과제를 흔들림 없이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중요한 성과를 갖춘 인사들이 발탁됐다. 승진 규모는 2급 2명, 3급 2명, 4급 2명이다. 2급 승진 인사로는 박노극 미래성장산업국장이 경제실장에 임명됐다. 그동안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 경기도 첨단모빌리티 상생융합포럼 개최 등 반도체·첨단모빌리티·바이오 전략산업 육성 업무를 총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도 산업정책 전반을 맡게 된다. 북부 발전 전략을 총괄해 온 경험으로 북부지역에 대한 이해가 높은 조장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균형발전기획실장에 승진 임명돼 도 전역의 균형발전 정책을 총괄한다. 3급 승진 인사로는 경기북부에서 균형발전사업을 총괄하며 전략적 기획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는 2월 19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학부모와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어린이집 원장 등 보육정책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등 3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 일부 변경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 아이키우기 좋은 거제”를 비전으로 △ 공공보육 기반 강화, △ 종합적 양육지원 강화, △ 보육교직원 전문역량 제고, △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 등 4대 중점전략, 17대 주요과제, 4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 거제시는 6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보육 아동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소재 국공립어린이집에 한시적 인건비 지원 특례 적용을 위한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을 의결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에서 위탁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청년 취업 능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구직활동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뒤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실비를 지원한다. 지원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시험 응시 후 60일 이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응시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고성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시험 응시일부터 신청일까지 미취업 상태여야 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국가기술(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을 비롯해 토익·토플 등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다. 자동차 운전면허의 경우 제1종 대형면허와 제1종 특수면허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응시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고성군청 경제체육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재)고성향토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재)고성향토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 장학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2023년부터 성적장학금을 폐지하고 생활형 장학금으로 전환해 타 장학금과의 중복수혜가 가능하게 했다. 올해 장학금 규모는 총 16억 1,100만 원으로, 1인당 50만 원부터 최대 250만 원까지 지급하며 총 687명을 선발한다. 접수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선발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해서 본인 또는 친권자(후견인)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관련 서류를 갖추어 고성군청 교육문화과 교육행정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방문하거나, 교육행정팀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서류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4월 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교육문화과(033-680-4182)로 문의하면 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