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광복회 하남시지회는 지난 3월 28일 오후 2시, 하남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제5회 하남시 독립유공자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김용만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및 도·시의원, 광복회 하남시지회 회원, 시민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하남지역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기념식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역사 계승의 장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부각 됐다. 광복회 하남시지회 이영재 지회장은 기념사에서 “1919년 3월 27일 하남 지역에서 울려 퍼진 만세의 함성은 평범한 시민들의 용기에서 시작된 것”이라며 교산리 이대헌 선생, 망월리 김교영 선생, 풍산리 김홍렬 선생, 감일리 구희서 선생 등 지역 독립운동가들을 기리고 독립정신의 계승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하남시가 존재한다”며 “하남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1일부터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을 시작으로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포일청소년문화의집, 당동청소년문화의집 4개 기관에서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등학생 돌봄 대기 수요를 해소하고, 학교 밖에서도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근 초등학교 돌봄 대기 학생을 우선 모집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체스·보드게임, 3D펜·코딩, 한국사, 배드민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별 20명씩 총 1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방학 기간에는 체험 중심의 ‘신나는 방학교실’도 진행할 계획이다.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로봇 메이커 챌린지, 천체투영관 해설, 아트플레이 만들기, 연극 관람, 스포츠·요리·멀티스포츠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16명씩 7개 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은 웹툰 기초 및 제작, 작품 연재, 진로·직업 교육 등 창의적이고 진로 탐색 중심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곤지암초등학교는 3월 31일 학부모 단체(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폴리스)와 함께 교통 및 공사장 주변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하교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학교 인근 공사장 주변의 위험 요소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교 주변 교통질서 확립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학교 정문과 주요 통학로에서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하고, 불법 주정차 금지 안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공사장 주변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홍보하며 학생과 지역 주민의 안전 의식 제고에도 기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반영화 교장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학생들의 안전을 더욱 든든하게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일 ‘2026 광주하남 학생생활규정 점검 및 컨설팅 운영단 연수’를 실시하고 학교 현장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연수는 관내 14개 지구별 중·고·특수학교 교원 14명을 운영단으로 위촉해 진행됐으며, 학생인권옹호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공감하는 학생생활규정 제·개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2026 학생생활규정 중점 추진 방향 및 개정 사항 안내 ▲학칙 특례 운영 및 관련 법령 개정 사항 공유 ▲학생생활규정 자체점검표를 활용한 점검 방법 ▲점검 실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운영단은 지구별 소속 학교의 학생생활규정을 연 2회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과 문의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법령 개정에 따라 '초·중등교육법'과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의 주요 내용을 학생생활규정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지원해, 학교 현장의 생활교육 기준을 정비하고 학칙 개정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법령 개정 사항이 학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1일 청소년기관 청렴클러스터 공동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기관장 청렴 다짐 릴레이’를 주도하며 첫 출발을 알렸다. 이번 릴레이는 2024년 9월 체결된 청소년기관 청렴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참여기관 간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을 시작으로 광명시청소년재단,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안산시청소년재단, 안양시청소년재단,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등 6개 기관 기관장이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릴레이는 기관장이 직접 참여해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에 있어 ‘리더의 실천 의지’가 핵심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각 기관장은 청렴 다짐 문구를 들고 촬영에 참여하고, 다음 기관장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릴레이를 이어간다. 최종진 이사장은 “청렴한 오늘로 청소년·청년의 더 나은 미래를 약속합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밝혔다. 참여 결과는 기관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유되며, 향후 공동 홍보로 확산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31일, 화전동 11개 고양시립어린이집과 함께 2026년 생활복지운동 ‘온(溫·ON)마을 안녕한데이’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온마을 안녕한데이 사업은 향동종합사회복지관이 시립어린이집과 함께 운영해 온 온마을 인사챌린지(2024년), 온마을 인사특공대(2025년)에 이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인사를 매개로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고 마을의 정서적 연결을 넓혀가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향동천을 따라 총 5개의 장소에 인사캠페인 부스를 설치·운영하며 주민들과 서로서로 인사하는 것을 다짐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및 세부 내용을 공유했다. 또 온마을 시리즈의 주요 성과를 비롯해 사업의 추진 배경, 연간 운영 일정, 기관별 참여 방식 등을 안내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기관장들은 이번 사업이 가정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보호자와 함께 부스에 참여하는 방안,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역을 중심으로 어린이집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초림가족주말농장에서 ‘품앗이 텃밭 개장식’을 개최했다. 품앗이 텃밭은 가족과 텃밭을 가꾸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자연친화적 체험 활동을 통해 부모들의 육아 부담 완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개장식은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품앗이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품앗이 22개 가정, 66명이 참석했다. 개장식은 텃밭 운영 안내를 시작으로, 참여 가족들이 직접 모종을 심고 텃밭을 가꾸는 체험 활동으로 이어졌다. 특히 ‘품앗이’ 방식으로 운영된 텃밭은 활동에 참여한 가족 간의 상호 협력을 유도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성진경 센터장은 “품앗이 텃밭 활동은 가족과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누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건전한 가정 문화 형성을 통해 가족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생애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월 31일 일산동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누구나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44개 동행정복지센터 누구나돌봄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누구나돌봄은 기존 돌봄의 틈새를 보완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신속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누구나돌봄 담담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시민들에게 신속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 및 업무 수행 역량 강화를 목표로 삼고, 누구나돌봄 지침(경기도청 복지정책과 주관), 플랫폼 매뉴얼(경기도사회서비스원 주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누구나돌봄 사업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적시에 지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7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2025년도 고양시 재난관리 실태’를 고양시청 누리집에 공시하며 시민들에게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재난관리 실태 공시는 매년 전년도 기준 재난·안전관리 분야의 투자 현황(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과 운영성과를 공개하는 제도로,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성을 강화해 재난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재난관리 실태 공시 대상은 △지난해 재난의 발생·수습 현황 △재난 예방조치 실적 △재난관리기금의 적립 현황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작성·운용 현황 등 총 18종이다. 이를 통해 고양시의 최근 5년간 재난관리 현황 등을 알기 쉽게 수치화·도표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공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고양시 집중호우로 주택침수(1,297건) 등의 피해가 발생했고 복구비용으로 5,762백만원이 소요됐다. 지난해 재난관리기금 확보액은 7,585백만원으로 확보 기준액 대비 100%를 확보했다. 또 재난 예측 및 정보전달 체계는 총 253개소로 지난해보다 9개소 증가,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내진율은 90.4%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양특례시는 환경활동가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시민참여형 교육 활동 ‘자연환경 해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며 생태계의 연결성을 이해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양시 환경교육센터 환경활동가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돼 시민참여형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매달 자연의 변화를 주제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4월 활동의 주제와 활동은 △고양생태공원의 숨은 이야기 △식물(로제트 식물, 용버들, 나무의 겨울눈 관찰) △곤충(사마귀알집, 사향제비나비 번데기, 벌집 관찰) △동물(붉은머리오목눈이, 멧비둘기, 까치의 둥지 관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자연과 교감하며, 자연의 소중함 느낄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12까지 고양생태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5세 이상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버스 운전자 양성과정’ 참여자를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모집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고양시로 등록된, 만 26세 이상 65세 이하의 미취업자(구직자)다. 이 과정은 버스운전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이론·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오는 6월 29일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 체험교육센터 교육과 취업 역량강화교육을 받게 된다. 또 수료 후에는 관내 버스업체 취업 연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신청서와 기타 구비서류 등을 첨부해 방문, 우편, 팩스,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버스운전자 양성과정은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사)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가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 공모사업에 9년 연속 선정돼 고양시 버스 운수업체의 운전기사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월 3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부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사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초점을 맞춰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제2부시장을 비롯해 시청 관련 부서,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추진사항과 부서·기관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취약시설 관리 방안과 협업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향후, 주민 대피 권한을 동장에게 부여하고 주민대피지원단을 구성하는 등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초동대응체계와 주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대피 취약자를 사전 파악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정비할 방침이다. 또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주민이 직접 안전점검 대상 시설을 신청·선정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에 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점검 대상을 주민들이 직접 선정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설 노후화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시는 자체 선정한 시설물 외에, 시민들로부터 위험시설 제보를 받는다. 시민 생활권에서 균열·파손·침하·노후 등으로 위험해 보이는 시설을 점검대상으로 추가 신청하면 검토 및 선정 절차를 거쳐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복지회관, 어린이·노약자 시설 등 소규모 생활밀접시설로 한정된다. 공사 중인 건물, 분쟁(소송 등), 민간 관리주체가 있어 자체 점검이 의무화된 시설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로, 안전신문고 앱·누리집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시설은 건축·토목·소방·전기 등 여러 분야 전문가가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중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한강공원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낚시 행위 △야영 및 취사 행위 △반려동물 목줄 미착용 및 분변 미수거 △쓰레기 무단투기 △무허가 드론 비행 △파크골프 행위와 같은 과격한 활동 등으로, 타인에게 위협감을 주거나 공원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행위다. 이번 활동에는 생태하천과 한강관리팀 공무원과 단속 용역원으로 구성된 2개조, 총 9명이 투입된다. 시는 집중단속을 통해 공원 내 안전사고와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공원 주차장과 주요 산책로에 불법행위 단속 관련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공원 이용객들에게 단속 내용을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공원 이용 규칙을 준수하고, 안전하고 질서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한강공원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관내 위험 작업 사업장 46개소를 대상으로 순회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지난 3월 9일 시작돼 8주간 진행된다. 시는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 소속 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로 2인 1조 점검반을 구성했다. 또 행정지원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위험도가 높은 주요 사업장에 동행해 현장 근로자들로부터 애로사항과 위험 요인을 청취하고 개선 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도로 보수, 환경미화, 공원 녹지 관리, 청사 유지관리, 조리업무 등 위험 노출 빈도가 높은 업무를 수행하는 사업장이다. 특히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대상의 물질을 취급하거나 위험한 기계·장비를 사용하는 등 위험 요소가 존재하는 작업 현장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주요 점검 항목은 △안전보건교육(TBM 등) 실시 여부 △보호구 지급 및 착용 상태 △유해·위험한 기계·기구 관리의 적정성 △물질안전보건자료(MS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