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인제군, 영월군을 방문해 선진 귀농·귀촌 정책 및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귀농·귀촌 정책을 발굴하고, 정착 지원 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귀농·귀촌 수요가 다양화되고 있는 가운데, 선도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정책 추진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음성군만의 차별화된 지원 전략을 수립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횡성군의 귀농귀촌 종합학교와 인제군의 워케이션 및 농촌생활 적응교육 운영, 영월군의 전입장려금 지원 등 각 지자체의 특화사업을 면밀하게 분석해 음성군 정책에 접목이 가능한 방안을 모색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운영 경험을 공유받고, 음성군 실정에 맞는 지속 가능한 정착 지원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청년 귀농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울산신용보증재단이 6일 울산광역시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집중 지원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대상 정신건강 상담 지원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 교육·프로그램 운영 △정신건강 관련 정보 공유 및 홍보 협력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김경윤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소상공인의 정신건강 어려움을 완화하고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향후 지역사회와 협력을 확대해 주민 친화적인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주군 태화강생태관이 6일부터 생태관 인근 선바위교 일대에 어린연어 47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태화강생태관은 이날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원, 인근 어린이집 원아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연어 방류행사를 가졌다. 또한 이날 방류 시연을 시작으로 오는 7일까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태화강 어린연어 방류체험’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린연어 방류체험은 온라인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태화강생태관 관계자는 “태화강생태관에서 직접 생산·배양한 어린연어 방류체험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방류체험 외에도 생태관에서 연어를 관찰하고 태화강의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 태화강생태관은 2016년 개관 이래로 연어 자원 회복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어린연어 방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어는 2023년 ‘해양생태계 기후변화 지표종’으로 지정 및 관리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지난 5일 비봉면을 시작으로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한 주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사업의 추진 방향과 참여 방식을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마을 단위 참여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햇빛소득마을의 정책 취지를 비롯해 마을 단위 협동조합 구성 등 주민 참여 방식과 추진 구조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농지, 유휴부지, 저수지 등 다양한 부지를 활용한 사업 절차를 상세히 공유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군은 앞서 실시한 수요 조사에서 39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표시하는 등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사업 이해도를 높여 실제 참여 마을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발전 수익이 주민에게 직접 환원되는 구조를 설계해 지역 소득 창출과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절차 안내와 관련 부서 협의 등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6일 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송인헌 군수와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학부모 30여 명과 함께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역인재, 지역에서 키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 수렴의 자리로 괴산군의 교육 지원 정책과 연계해 도교육청과의 협력 기반을 단단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고등학교 경쟁력 제고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정주형 인재' 양성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특히,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을 살리기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오갔다. 앞서 군과 도교육청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여 관내 유일한 고등학교인 괴산고등학교 입학 정원을 132명에서 138명으로 확대한 바 있다. 송인헌 군수는 “교육은 인구 감소 시대에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현장의 실질적인 의견을 반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고 청년과 가족이 머무는 괴산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부모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6일 인천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바다의별)와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고위험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개입할 수 있는 촘촘한 네트워크 구축해 취약계층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속한 상호 연계 ▲맞춤형 서비스 협력 ▲홍보와 정보 제공 공유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의 센터장들은 “이번 협약으로 위기 청소년들이 더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미추홀구 주안로 82에 위치해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은 누리집 또는 센터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아동위원회는 지난 6일 거창군 대회의실에서 아동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아동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아동복지에 힘써 온 위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신규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올해 아동위원회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거창군 아동위원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아림1004운동에 100만 4천 원을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아동위원회는 올해에는 아동 밀집·우범지역 안전 점검, 어린이 행사 미아보호소 운영, 아동복지시설 모니터링 등 새로운 활동들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최두한 위원장은 “아동위원회 위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 아동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고, 아동권리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아동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거창군은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공공도서관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읽기 집중력과 어휘력을 높이기 위한‘2026 문해력을 키우는 필사노트’를 발간하고, 지역 내 초등학교와 도서관에 총 10,000부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 대구미래역량교육’과 ‘학생 문해력 향상 및 독서 역량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구교육청 공공도서관 사서 11명으로 구성된 TF팀이 지난해 10월부터 노트의 주제와 수록 문장, 어휘를 선정했으며, 21개 출판사로부터 저작권 사용 허락을 받아 공동 제작을 완료했다. 노트의 주제는 ‘어제, 오늘, 내일’로, 주제에 적합한 도서를 엄선해 구성했다. 책 속 좋은 문장 30개와 핵심 어휘 30개, 자율 필사 페이지를 담아 학생들이 반복 필사와 어휘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총 1만 부가 제작되며, 지역 내 초등학교 43교에 8,200부, 도서관 10곳에 1,800부가 배부됐다. 특히 2026학년도 신학기 시작과 동시에 각 기관에 전달해 초등학교 아침 활동과 국어 수업, 독서문화행사 등에 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산하 교육연수원은 학교 현장의 효율적인 지원과 교육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직무에 필요한 맞춤형 내용을 단시간에 학습할 수 있는 ‘학교행정 실무 마이크로러닝 과정’을 연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러닝은 5~10분 내외의 짧은 학습 콘텐츠를 통해 핵심 내용을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 방식으로 급변하는 업무 환경과 디지털 학습 확산에 따라 집중도와 실무 적용성을 높일 수 있는 효율적인 원격 교육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수 과정은 ▲공무원 급여·수당 ▲교육공무직원 급여·각종수당·연차유급휴가·퇴직금 ▲ 4대보험 ▲ 연말정산 ▲학교회계 수입 등 급여 및 세입 업무와 관련된 총 129개 세부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강좌는 1~13분 내외의 콘텐츠로 제작되어 있고 PC와 모바일을 통해 반복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내용은 실제 업무 절차와 각종 서식, 예시 화면을 포함한 실무 중심 콘텐츠로 구성되어 초임 발령자나 업무 분장을 새로 받은 직원들이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수강은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 누리집에서 별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3월 6일, 본청 및 교육지원청 평생교육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심리적 회복을 위한 ‘2026 평생교육 민원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으로부터 담당 직원을 보호하고, 전문적인 응대 전략을 통해 교육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특이민원 시민상담관의 상담, 대응 노하우 등 교육·컨설팅 ▲ 평생교육 업무 현안 공유 및 개선 방안 토의 ▲ 요가 및 명상을 통한 마음건강 증진 프로그램 등이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담당자는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이해받고, 구체적인 대응법까지 배울 수 있어 든든했다”며 “나 자신을 돌아보며 민원인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특히, 현장에서 특이민원을 마주한 담당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직원 복지 증진과 민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이와 같은 교육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3월 5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가 장학금 1천만원을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대구지역 1,700여개 전문건설사업자)는 2014년부터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6천 2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최상대 회장은 “학생들이 자기의 재능을 발굴하고 그 재능을 잘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작지만 함께 하고 싶다.”는 기탁의 뜻을 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올해도 잊지 않고 13년째 기탁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며, 기탁된 장학금은 아이들의 꿈과 끼를 살리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소중히 쓰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6일 도농역 일대에서 남양주남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전동킥보드(PM) 교통법규 위반행위 단속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전동킥보드 이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무면허 운전 △헬멧 미착용 △2인 이상 탑승 △보도 주차 등 위반 행위에 대해 계도 및 단속을 실시했다. 또한 무질서하게 주차된 전동킥보드에는 주차질서 안내문을 부착하여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유도했다. 아울러 주요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 피켓을 활용해 시민과 학생들에게 전동킥보드 이용수칙을 안내하는 등 교통안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올해 1월부터 전동킥보드 견인제도를 시행해 현재까지 불법주차 전동킥보드 총 2,378건에 대해 계고 조치를 하는 등 전동킥보드 주차질서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동킥보드 이용이 일상화된 만큼 이용자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학생 이용이 증가하는 시기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9일부터 관내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6 온라인 입사지원서 및 면접 컨설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온라인 입사지원서 및 면접 컨설팅’은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완성도 높은 입사지원서를 작성하고 면접 준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입사지원서 작성부터 화상면접 준비까지 1대 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돼 구직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컨설팅은 무료 제공되며, 각 컨설팅별 최대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 완료 후 담당자 검토한 뒤 7일 이내에 전자우편을 통해 피드백을 제공한다. 특히 1대 1 방식으로 진행하는 화상면접 컨설팅은 실제 면접 상황을 가정한 모의 면접과 피드백을 제공해 구직자들이 실제 채용 과정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구직등록확인증 또는 구직인증번호 등 구직등록 관련 자료를 준비해야 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1동 자율방범대가 최근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격려하기 위한 제2회 양주1동 자율방범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진행됐으며, 장학금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에게 각 30만 원씩 전달됐다. 이 날 행사에는 양주1동 자율방범대 관계자와 경찰 관계자, 장학금 수혜학생 및 학부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자율방범대 대장은 “3.1절이라는 뜻깊은 날에 우리지역의 보배로운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데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마을 만들기뿐만 아니라 지역 인재 양성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1동 자율방범대는 평소 야간 방범 순찰, 청소년 선도 활동, 지역 행사 교통 통제 등 주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5일 ‘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해, 하천 내 불법시설물 근절과 수변 환경 재정비에 본격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하천과 계곡에 설치된 불법시설물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수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를 구성했다. TF는 3월 한 달간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불법시설물 일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국가하천 2개소 △지방하천 32개소 △소하천 80개소 등 총 114개 하천이다. 시는 여름 성수기에 시민들이 많이 찾는 수동계곡, 묘적사계곡, 수락산계곡 등 주요 하천‧계곡을 시작으로 조사 및 정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특별정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특별정비는 대통령 특별지시에 따라 추진되는 사항인 만큼 시는 체계적인 조사와 정비를 통해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이번 일제조사에서는 드론이 활용해 주요 하천과 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