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목포시는 지난 3월 30일 실습협약을 맺은 5개 대학과 함께 ‘감염병 예방 대학생 SNS 서포터즈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년째 운영되는 감염병 예방 대학생 SNS 서포터즈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감염병 예방 정보를 전달하고,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개인 SNS와 네이버 서포터즈 공식 카페를 통해 월별 유행 감염병에 대한 정보와 예방수칙을 공유하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운영 방향 안내,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으며 계절별 유행 감염병과 예방수칙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SNS 서포터즈 활동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은 물론 보건소 사업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촉된 30명의 서포터즈 학생들이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유달산 봄축제를 앞두고 지난 2일 북항권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민·관 합동 ‘손님맞이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증가하는 방문객에 대비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쾌적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북항상인회,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목포시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업소별 위생관리와 친절서비스 향상, 호객행위 및 부당요금 근절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음식점별 맞춤형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실시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자율적인 위생관리 강화를 유도하며 관광객에게 신뢰받는 외식환경 조성에 힘썼다. 목포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음식점 위생관리와 친절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축제 기간에도 지속적인 위생점검과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지난 2일 입암산 공원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공무원과 시민 등 18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목포의 주요 관광지인 입암산 갓바위 해안도로변 공원 부지에 꽃나무인 애기동백 300그루를 포함해 총 1,730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산림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숲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이날 행사에서 “식목일이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탄소흡수원 확대와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어린이를 포함한 시민 모두가 숲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산림은 조성하는 것보다 가꾸고 보전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청명·한식 전후는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로, 담배꽁초 투기와 같은 사소한 부주의에서도 산불이 시작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자원봉사센터 이전을 완료하고, 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10만 자원봉사자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양산시 자원봉사 정책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1997년 양산시청 인근에 설치된 이후, 노후하고 협소한 조립식 건물에서 운영돼 왔다. 그러나 180여개 단체, 10만여명의 자원봉사자를 지원하기에는 공간적 한계가 있어 지속적인 이전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2017년부터 이전을 본격 검토하고 다방동 교통광장 부지에 신축을 추진했으나, 사유지 매입 등의 문제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며 계획이 무산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시는 사업 방식을 신축에서 리모델링으로 전환하며 해법을 찾았다. 특히 기존 양산시 여성복지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활용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부지 확보 문제를 해소하고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기존 신축 계획 대비 약 80억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며 효율적인 행정 추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새롭게 문을 연 자원봉사센터는 지상 4층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일 관리자회의를 개최하고 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물금역 시설개선 및 증축사업 △통도사 문화공간 건립 △용당 역사지구 문화관광벨트 조성 △덕계동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동부양산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등 핵심 사업의 공정 현황과 단계별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사업별 향후 일정,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과제 및 원활한 이행을 위한 조치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주요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각 부서에서 면밀히 대응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산시는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시 누리집을 통해 사업별 개요 등 관련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이 올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주도형 리더십 배양과정’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자치 역량을 함양하고, 세계와 미래를 이끌 ‘광주형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본원과 5·18 자유공원 등에서 총 4기에 걸쳐 운영된다. 과정에는 160명의 중·고등학생이 참여해 ▲리더의 자긍심(5·18민주화운동) ▲리더의 기획력(축제 기획) ▲리더의 품격(회의와 토의) 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행사 기획과 의사결정 등 리더의 자질을 익힌다. 또 ▲앞서가는 리더(AI 활용) ▲글로벌 리더의 조건 ▲리더의 도전(모험활동) ▲리더의 풍류 및 스타일 등 프로그램에서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을 기르고 리더에게 필요한 정서와 도전정신을 기른다. 학생교육원은 지난 1~3일 2박3일 일정으로 중학교 3학년 여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제1기 교육을 진행했으며, 오는 8~10일에는 중학교 3학년 남학생들이 2기 과정에 참여한다. 고등학교 1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본관 및 분관 최상준도서관에서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독서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시민들에게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본관과 분관에서 각각의 특색을 살려 전시·체험·나눔 등 시민 밀착형 독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도서관의 날인 12일에는 본관의 경우 도서 대출자를 대상으로 북스토퍼를 증정하는 ‘기억까지 집어주는 책’ 행사를 열며, 분관 최상준도서관에서는 ‘도서관, 봄을 싹 틔우다’를 주제로 씨앗 화분 키트를 제공한다. 도서관주간인 12~18일에는 본관은 ▲책 읽고 행운 돌리기 ▲나만의 북(BOOK)슐랭 ▲청렴을 여는 포춘쿠키 등을 진행하며, 분관은 ▲너만의 페이지를 펼쳐라(14일) ▲세 개의 키워드로 완성하는 한 줄 평 ▲픽 북(PICK BOOK) 등 체험 위주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또 이 기간 본관은 ▲도서관주간 특별 전시를 선보이며, 분관은 ▲소설가 공선옥의 세계 지역 작가 코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적극행정 확산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전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적극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대덕구는 △제도개선 △기관장의 적극행정 실행역량 △성과창출 노력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공무원 인식도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과 제도개선, 성과 중심 보상체계 운영 등을 통해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된 점과 이를 기반으로 주민 체감 성과를 창출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 사례로 구는 ‘골목형상점가 기준 및 지정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규제를 완화하고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함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공영주차장 12곳(689면)을 상인조직 중심으로 운영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일 부산 KT&G 상상마당에서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가 주최한 ‘2026 Tourism Biz Bridge: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행사에 참가해 지역 대표 관광콘텐츠인 함안낙화놀이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협력 제안과 홍보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대기업 및 중견기업, 글로벌 OTA, 관광스타트업, 소상공인 등 약 150개사,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울경 지역 관광콘텐츠 발굴과 민관 협업 확대를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함안군은 ‘협업 제안’ 분과에 참여해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2026 대형 한류 종합행사(MyK Festa)’ 연계 글로벌 관광상품 개발 협력 제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 함안낙화놀이와 글로벌 OTA 및 기관(기업)의 협력으로 △초광역 관광루트 연계 △대형 유통·SPA 브랜드와의 프로모션 △F&B 콘텐츠 개발 △호텔 및 교통·숙박 연계 상품화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해 참여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함안군은 함안낙화놀이를 공연, 체험, 소비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고도화하고, 외국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일 함안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복지증진대회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석욱희 부군수를 비롯해 장애인과 가족, 봉사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행복동산의 난타공연, 시각장애인 라인댄스, 칠서어린이집 및 대산어린이집의 율동댄스로 흥겨움을 더했으며, 함안군 평생교육에서 화분 만들기와 장애인부모회의 즉석 사진 촬영 등 20여 개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가졌다. 또한 장애인 가구에 장학금과 생활안정자금을 전달하고, 모범장애인 및 유공자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아울러 어울림 마당에서는 모두가 하나 되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질서 정연하게 진행돼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여줬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함안군은 장애인의 일자리 사업 확대로 자립의 기반을 강화하고, 편의시설 개선으로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지난 2일,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주민협의체 3차 회의를 열고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거연리, 월곡2리, 원리, 신도1·2리 마을 이장 및 새마을지도자 등 주민협의체 대표 17명이 참석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설 설치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과 향후 시설 운영 시 기금 조성을 공식 확정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 2016년 부지 선정 이후 약 10년간 이어져 온 지역 내 부정적 여론과 갈등을 소통으로 극복하고 이뤄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군은 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지난해 두 차례에 걸친 주민협의체 회의를 통해 현안을 공유했으며, 이번 3차 회의에서 마침내 상생을 위한 최종 합의를 이끌어냈다. 협약의 핵심은 주민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내용 합의다. 우선 시설 신축에 따른 일시적 지원금인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시설이 완공되어 본격 가동되는 2030년 이후부터는 매년 일정 규모의 ‘기금’을 주민협의체 측에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주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 3.)를 앞두고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강조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 공무원의 선거 관여 금지 규정 ▲ 시기별 주요 제한 금지 행위 ▲지방자치단체 각종 행사 개최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한편, 청도군은 선거일전까지 공직선거법 주요 제한 사항에 대한 안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청도군은 2025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2구간청화로 중심시가지 간판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구간 청화로 중심시가지 간판개선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진행하며, 사업구간은 해동연합의원에서 색시보석 인근 810m에 이른다. 개선 대상은 120개 업소로 벽면형, 돌출형, 지주형, 창문형 등 다양한 형태의 간판이 포함된다. 청도군은 4월 중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상가 업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며. 이번 공사 과정에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구간을 옥외광고물 정비시범구역으로 지정해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노후 간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청도군 중심시가지 청화로가 더욱 아름답고 쾌적한 공간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 추진된 1구간 청화로 간판개선사업은 196건의 불법간판 철거와 129건의 간판 개선 등을 추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간판 교체를 넘어,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안전하고 모범적인 거리 환경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청도군은 2일 청도군장애인보호작업장 1층 집단활동실에서 청도군장애인보호작업장(청도읍 월곡리) 근로자와 직원 38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등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센터) 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주된 내용은 ▲ 기본 소생술 이론 및 실습 ▲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 응급처치 시 행동 요령 ▲ 가슴압박 소생술 ▲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 응급조치 등으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실시했다.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실습에 참여함으로써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와 직원들이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청도군은 4월 2일 치매안심센터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인지강화와 정서안정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기억쑥쑥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을 통해 뇌 건강을 돕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요리교실에서는 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견과류를 활용한 ‘견과류 계란빵’과 면역력 강화에 좋은 신선한 과일을 활용한 ‘과일 샌드위치’를 함께 만들었다. 어르신들은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조리하는 과정을 통해 소근육을 자극하고 집중력을 높였으며, 가족들과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간단하면서도 영양이 풍부한 메뉴로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도군보건소(소장 남중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를 오는 4월 4일 경운중 등 7개 시험장에서 실시한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139명, 중졸 284명, 고졸 1,439명으로 총 1,862명이 응시했고, 응시인원에는 장애인 13명, 재소자 14명, 소년원생 23명이 포함되어 있다. 일반 응시자 중 ▲초졸과 중졸은 경운중에서, ▲고졸은 성지중·침산중·대구일중에서 ▲재소자와 소년원생은 대구교도소·대구소년원에서 ▲장애인 응시자는 대구보건학교에서 각각 시험을 치르고, 응시자들은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자신의 시험 장소를 확인해야 한다. 시험시간은 오전 9시에 시작해 ▲초졸은 오전 11시 40분 ▲중졸은 오후 3시 ▲고졸은 3시 50분에 각각 종료되며, 시험 당일 1교시 응시자는 8시 3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응시자 준비물은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중졸, 고졸)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또는 흑색볼펜(초졸) ▲수정테이프 등이며, 시험장소는 금연구역이므로 응시자는 시험장 내·인근에서 흡연할 수 없다. 이번 시험 합격자는 오는 5월 8일 오전 10시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속초시가 관내 기관과 협력의 폭을 넓히며 지역 전반의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속초시는 4월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속초시가족센터,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속초·고성·양양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회 속초시지부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18일 진행된 지역 8개 경제단체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마련됐다. 속초미디어센터의 지역 미디어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시민들이 더욱 폭 넓고 두텁게 센터를 활용해 각자의 수요에 맞는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단체는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 지원 △미디어 교육 및 콘텐츠 제작 지원 △기관 홍보 및 정보 전달을 위한 협력 △공동 홍보 및 지역사회 활성화 사업 추진 협력 등의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미디어센터는 △참여 기관 구성원 대상 센터 이용 지원 △시설 대관 및 장비 대여 지원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홍보 콘텐츠 제작 및 컨설팅 등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읍·면 산불감시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산불감시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감시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산불 예방 활동 요령,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산불 신고 및 상황 전파 체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산불진화 장비 사용법에 대한 현장 실습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불감시원은 산불 예방의 최전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감시원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감시원들의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와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청명·한식을 맞아 4월 4일 오전 9시부터 4월 7일 오전 9시까지 4일간 화재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355명, 의용소방대원 420명 등 총 775명의 인력과 소방차 46대를 동원하여 24시간 즉시 출동 대응 태세를 유지하며 재난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소방서에서는 전 직원의 비상 연락망을 불시에 점검하는 등 신속한 출동 태세를 확립하고, 화재 취약 지역에 대해 하루 1회 이상 순찰 및 산불취약지역에 대해 예비주수를 통한 대형 산림 화재와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대응과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소방서장 지휘선상 대기 및 화재 예방을 위해 화재취약대상(중점관리대상) 관계자들에게 소방안전 전파를 통한 안전 관리를 지도하며, 교통정체를 대비해 우회 출동로를 확보하고, 자연재난에 대비해 출동 장비 점검을 실시하여 소방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청명·한식 기간 중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4월 3일 신안군 가족센터에서 ‘2026년 제23기 신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21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어 위원회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소개하는 교육과 연간 운영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정책 분야와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벌였다. 참석한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신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구성된 공식 청소년 참여기구로, 앞으로 1년간 청소년 정책 제안, 권익 보호, 인권 증진, 정책 모니터링,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안군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