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서울 도심 인사동에서 지역 예술을 국내·외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2026 지역 예술 유통 기반 강화 사업 '화성특례시 서울로 365'의 첫 전시를 2월 4일에 개막하고 본격적인 상반기 전시일정을 공개했다. '화성특례시 서울로 365'는 서울 인사동이라는 문화·관광 중심지에 전시공간을 연간 임대하여 운영함으로써,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국내 관람객은 물론 해외 방문객에게까지 폭넓게 소개하고, 작품 유통과 교류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재단은 지역 예술의 접근성을 높이고, 서울 도심에서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는 유통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 재단은 지난해 12월부터 상반기 전시 참여 작가 공모를 진행 총 46건의 작가 중 심사를 통해 지역 작가 18인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가들은 2월부터 6월까지 미디어, 회화, 설치, 도예 등 다양한 장르의 시각예술 작품을 인사아트센터 3층 제1특별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전시는 공모 선정 작가 박나은의 개인전 '작은 도토리가 숲을 만든다'로, 2월 4일부터 2월 16일까지 진행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개인별 필요에 따라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 등을 연계해 제공하는 ‘지역 돌봄 통합지원(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고령,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 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계속 생활하며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가 대상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통합·연계하는 제도다. 그동안 서비스마다 신청 창구와 지원 기준이 달라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앞으로는 개인의 생활 여건에 맞는 지원을 한 곳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3월 27일부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지원창구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기준으로 정한다. 시는 신청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정해서 개인별 지원 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한 뒤, 사후 관리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돌봄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재)하남문화재단은 2월 4일, 하남시청에서 환경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문화자치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기업 및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상생과 ESG 실천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기부금은 ‘문화자치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 시민 대상 ESG 기반 문화기획 교육 ▲ 시민이 직접 제안·기획·운영하는 마을 문화·축제 프로젝트 ▲ 환경·에너지 가치를 주제로 한 시민 주도 문화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단순한 문화 향유자를 넘어 문화 생산자이자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기부식에 참석한 이상헌 환경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는“환경과 에너지를 다루는 기업으로써 ESG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이번 기부가 시민들이 직접 문화의 주체가 되어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문화자치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현재 하남시장은“기업의 ESG 경영이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시민의 역량을 키우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는 오는 2월 10일부터 ‘2026년도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교육’의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순회수리 및 교육은 농기계 수리불편을 해소하고 자가정비와 수리 능력을 향상시켜 농기계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기 마련됐다. 또한 농기계 안전사용법을 교육해 농업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순회수리 대상 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동력분무기, 예초기 등 소형기종이며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비롯해 농기계 보관·관리요령과 당면 영농기술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거주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부락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들어온 신청에 따라 일정을 협의해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33일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양주시청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 맞이 떡 나눔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겨울철 식료품 마련이 어려운 취약가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주시장을 비롯해 새마을 직공회(오수영 회장, 김진영, 한미경, 김미림 회원)와 리본동행청소년(오외순 회장, 김승자, 김보영, 조한나)이 함께 적극 참여했다. 이날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와 참여 봉사 단체는 떡 총 100kg를 준비해 취약계층 가구 지원을 위해 백석읍, 남면, 광적면, 장흥면에 각 25kg씩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또한 행사에는 여러 봉사자를 포함한 단체와 4개 읍면동이 함께 힘을 보태 배분 준비를 도왔으며, 각 읍·면·동 복지지원팀 및 맞춤형복지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설맞이 떡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수영 회장은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겨울철을 맞아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회천3동은 지난 4일 어윤용·최예린 부부가 성가소비녀회 의정부관구 소속 수녀들이 돌보고 있는 시설에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이주노동자와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 16명을 돌보고 있는 공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어윤용·최예린 부부는 주방용품과 아동용품, 생활용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기부에 그치지 않고, 부부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본 뒤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파악해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어윤용·최예린 부부는 평소에도 지역 내 아동센터를 꾸준히 후원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는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조전희 회천3동장은 “두 분처럼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으로 옮겨주시는 분들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전해주시는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지난 4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날 파르나스 호텔에서 히타치에너지코리아, 한국지멘스, 한국화웨이 등 60여 명의 외국계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양주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양주시는 경기 양주테크노밸리, 은남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양주시의 투자환경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발표 내용은 ▲양주시의 지속적 성장매력 ▲경기 양주테크노밸리의 경쟁력 ▲은남일반산업단지의 편익성 등을 중심으로 양주시가 지닌 잠재적 투자가치에 대해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연말 독일 상공회의소와의 투자설명회 이후 두 번째로 외국계 경제단체와 공동개최된 투자설명회로, 양주시가 외국계 경제단체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외국기업협회 관계자는 “경기도에 젊고 매력적인 양주시가 있음을 알게 되어 기쁘다”며, “투자가치가 충분한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에 외국계 기업 임직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양주시에 소재한 기업들과 협회 회원사들과도 협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4일 부천시자원순환센터에서 부천소방서와 함께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 화재 증가와 더불어 폐기물 수거·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리튬배터리 폭발 사고에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자원순환센터에 반입되는 소형 전자기기와 가전제품은 수거 과정에서 충격을 받으면 내장된 리튬배터리에서 불꽃이 일고, 순식간에 온도가 치솟아 폭발과 함께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다. 이번 훈련은 이러한 배터리 화재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화재 발생 시 상황 전파, 초기 진화 및 인명 대피, 소방차 진입과 합동 진압, 사후 수습 절차 점검 등 실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기차와 리튬이온배터리 화재가 증가함에 따라, 배터리 화재의 특수성과 위험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 요령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부천시자원순환센터 직원과 소방대원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시민 안전 확보와 시설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미숙 부천시 자원순환과장은 “부천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4일 시청 창의실에서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1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협의체 일반회원인 10개 의료기관과 함께 올해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은 의료 서비스를 넘어 숙박, 쇼핑, 관광, 외식 등으로 연계돼 지역 경제 전반에 파급효과를 주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어, 부천시의 의료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유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 정기회의가 마련됐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올해 협의체 운영을 이끌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총무, 감사 등 임원을 새롭게 선출하고, 협의체 신규 회원 가입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운영규칙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와 함께 시와 협의체가 함께 추진할 연간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업 방안, 유치기관의 서비스 역량 강화, 체계적인 홍보·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외국인환자 유치 인프라 확대를 위해 사업 설명회를 열고, 협의체와 함께 숙박업 등 관련 업계 및 유관 단체와의 협약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구리시 드림스타트 사업 기본계획'을 지난 1월 29일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복지·교육 등 균형 있는 성장과 발달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 사업으로, 구리시는 올해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이라는 구호 아래 아동 중심의 사례 관리와 가족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구리시는 지난해 실시한 아동 전수조사를 통해 총 426명의 아동 안전을 확인하고, 신규 대상자 64명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취약계층 아동 251명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년에는 아동의 발달 단계에 초점을 맞춰 ▲‘팬티데이’ ▲‘미래의 부모에게 응원을’ ▲‘졸업여행’ 등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영유아 교육 중재 프로그램을 비롯해 놀이 기반 발달지원, 학습·정서 지원 등 아동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구리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추진하는 '금연 지킴이' 사업이 2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금연 지킴이' 사업은 시민의 건강 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2026년에는 규모를 대폭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금연 지킴이 30명을 선발해 금연 계도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해 왔으나, 올해는 더 강력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인력을 56명으로 확대하고 활동 장소도 기존보다 늘린 총 26개소에서 추진한다. 선발된 금연 지킴이들은 지난 1월 말 사전 교육을 모두 이수했으며, 2월부터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금연 홍보 조끼와 어깨띠를 착용하고 지하철역 출입구와 공원 등 주요 금연 구역을 중심으로 ▲금연 계도 활동 ▲담배꽁초 수거 등 청정 활동을 전개하며,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거리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금연 지킴이 활동 확대를 통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도시 구리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간접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4일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기본 개념을 공유하고, 구리시가 추진 중인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방향과 내용을 직원들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교육 대상을 지속가능발전 추진 지표 담당자에 국한하지 않고, 구리시 산하 지방공사와 재단법인까지 확대해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를 수행한 한국지역정책연구원 김원수 원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국내외 정책 동향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GR-SDGs)’에 대한 이해 ▲107개 이행 지표 설정 과정 ▲향후 지표 관리 및 평가 방향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특히 각 부서의 정책과 사업이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어떻게 연계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직원들이 실무 현장에서 이행 지표를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2월 2일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구리시방정환미래교육센터가 교육부로부터 진로 탐색 활동 협력 분야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받은‘2025년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같은 날 진로 교육 내실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교육감 기관 표창’도 함께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경기도교육청 공모사업인 청소년 진로 직업 멘토링 운영과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학과 특성화고등학교를 연계한 진로 진학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구리시방정환미래교육센터는 기관 표창 외에도 총 5명이 개인 표창을 받았으며, 수상 분야는 ▲진로 체험 활성화 ▲진로 직업 멘토링 사업 ▲진로·직업 멘토 ▲미래 교육 협력 지구 ▲기초지자체 교육 협력사업 등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소년 진로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만큼, 학교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방정환미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갈매동 지역 내 경로당 11곳을 대상으로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백세든든 갈매경로당' 프로그램을 2월 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고령친화도시 조성의 하나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신체기능 저하와 만성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는 전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혈압·혈당 측정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기초 건강 체크 및 건강상담 △체력 증진을 위한 영양 교육 △노인 틀니 관리와 구강 근력 강화 운동 △낙상 예방을 위한 근력 강화 활동 정보 제공 등 어르신들의 일상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간호사, 영양사, 치위생사, 운동 지도사 등 전문 인력이 11개 경로당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혈압이랑 혈당을 바로 재주고 친절하게 설명도 해줘서 내 몸 상태를 쉽게 알 수 있어 안심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월 9일부터 성인과 중장년층의 비만 예방과 근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인 ‘땀나는 수택’과 ‘탄탄한 언니들’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신체활동 실천율은 증가했으나 비만율이 다시 상승하는 지역 건강지표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운동 실천이 부족한 성인·중장년층과 여성층의 건강 개선을 목표로 운영된다. ‘땀나는 수택’은 교문2동, 수택2·3동 주민 중 비만을 겪고 있는 만 20~69세를 대상으로 한 비만 예방 운동프로그램으로, 유산소·순환·인터벌 운동을 결합한 중강도 이상의 신체활동을 통해 체중과 체지방 감소를 도모한다. 참여자는 사전 체성분 검사와 허리둘레 측정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운동 상담을 제공받으며, 16주간 주 2회 체계적인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탄탄한 언니들’은 교문2동, 수택2·3동 주민 중 만 40~69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 근력 강화 프로그램으로, 폐경기 및 갱년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근 감소 예방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맨몸 운동과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근지구력 운동 중심으로 구성되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업소, 유해약물 및 유해물건 등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월 4일 남항동 일원에서 ‘겨울방학 대비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도구청, 영도구 청소년지도협의회, 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과 계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청소년의 술·담배 구매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및 주류·담배 판매 금지 사항을 안내하고, 신분증 확인 철저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설 명절 앞두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와 119화재안심콜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취약계층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구성되며 소화기는 화재 초기 불길을 진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거주자에게 화재 발생 사실을 신속히 알려준다. 나주소방서는 전통시장 및 판매시설을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화재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119화재안심콜 서비스 가입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 정보 등록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2일부터 27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119화재안심콜 홍보 집중 기간으로 운영하고 주택 거주자와 귀성․귀향객 등 시민을 대상으로 언론, 온라인 매체, 관내 옥외 전광판 등을 활용해 설치 필요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명절은 가족이 함께 모이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주방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위험도 함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전 양산군수 故 박필용님의 자제들이 부친의 장례식에서 받은 부조금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5일 박경수((주)양산위생공사 대표)씨와 박선엽(대진기업(주) 대표)씨가 부친의 장례식에 들어온 부조금 2,0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경수 대표는“아버님께서는 생전 양산 군수로 재직 시 늘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을 안타깝게 여기셨고,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셨다.”며, “장례기간 동안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위로와 정성에 감사드리며, 아버님의 이름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자 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희종 이사장은 “고인을 추모하는 마음이 미래 세대를 위한 장학금으로 이어져 더욱 값지다.”며“기탁자의 뜻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청년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5일 오후 2시, 전주시청 별관(옛 현대해상)에서 관련 전문가와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전주지역 청년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주시 인구청년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사람이 모이는 전주, 청년이 만드는 변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청년을 인구정책의 핵심 주체로 한 정책 방향에 대한 기조강연과 발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먼저 보건복지부 차관을 역임한 양성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가 ‘인구정책, 청년에게 답이 있다’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통해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역설했다. 이어 이주영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과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이 각각 ‘데이터로 보는 전주시 청년의 삶’과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발제 후에는 조은주 전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변금선 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도서지역의 행정 한계를 극복하고 과학적 정책 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국토 행정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2월 5일 군청에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플랫폼 구축은 울릉군과 LX 간 협력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클라우드 기반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정책 판단의 정확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축된 플랫폼은 울릉군 맞춤형 2D 공간정보 포털과 3D 디지털트윈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무원들은 하나의 시스템에서 드론영상 관리, 연속지적도 위치 조정, CCTV 설치 사전 가시권 분석, 도로 및 건축물 일조 분석 등 다양한 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급경사지와 복잡한 지형이 많은 울릉도의 특성을 3차원 공간정보로 구현함으로써, 현장 조사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분석과 시뮬레이션 기반의 행정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개발·안전·시설 행정 전반에서 의사결정의 정확성과 신뢰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플랫폼 구축 성과와 주요 기능에 대한 시연이 진행됐으며, 실제 행정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