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가족 단위로 함께 참여하는 ‘18기 가족봉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으로 월 1회 정기적인 봉사활동 참여가 가능한 가족이며 총 15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가족봉사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유대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 18기 가족봉사단은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환경정화 활동 ▲계절별 나눔 활동 ▲재난안전체험 ▲시설봉사활동 ▲고구마경작활동 ▲시 축제 홍보부스 운영 등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월·테마별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이정주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경험은 자녀에게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갈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구강보건센터가 지역 주민의 평생 구강 건강을 위해 매주 목요일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다. 센터는 7세 이상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3개월분의 불소양치용액을 무료로 배부하고 있으며, 틀니를 사용하는 어르신을 위한 틀니 관리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불소양치용액은 치아 표면을 강화해 충치 발생을 억제하고 시린 이 증상을 완화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사용 방법은 주 1회 양치 후 불소 용액을 입에 머금고 1분간 가글하면 된다. 또한 틀니 관리사업은 초음파 세척기를 이용한 전문 살균 세척 서비스를 제공하고, 틀니 전용 세정제 지원과 올바른 관리법 교육도 병행해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덕계동에 위치한 양주시 구강보건센터로 방문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동부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 구강보건센터 관계자는 "작은 습관 하나가 건강한 치아를 만드는 지름길”이라며, "많은 주민이 센터의 무료 서비스를 이용해 의료비 부담은 줄이고 구강 건강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는 지난 6일 (주)진명여객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700매(7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설 명절을 전후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우정식 이사와 이정완 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전했다. 우정식 (주)진명여객 이사는 “설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조금 더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운행은 물론,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발이 되어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와중에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주)진명여객 임직원 및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따뜻한 설 명절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2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 수주도서관에서 ‘2026 부천의 책 선포식 & 북토크’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1부 ‘2026 부천의 책 선포식’과 2부 ‘북토크’로 나눠 진행된다. 행사 1부인 ‘2026 부천의 책 선포식’에서는 부천의 책으로 선정된 일반 부문 ‘혼모노’, 아동 부문 ‘호랑이를 부탁해’, 특별 부문 ‘변영로 시선’ 등 3권의 도서를 소개하고, 독서 릴레이 첫 주자로 참여하는 시민에게 선정 도서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부천의 책’은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회를 맞은 범시민 독서운동으로, 시민이 함께 선정한 책을 이웃과 함께 읽고 토론하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이다. 2부에서는 2026 부천의 책 아동 부문 도서로 선정된 ‘호랑이를 부탁해’의 설상록 작가를 초청해 작품 집필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들과 함께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어 독서문화기획자 권인걸 강사와 함께 2026 ‘부천의 책’일반 부문 도서로 선정된 ‘혼모노’를 주제로 한 토론 수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선포식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을 당부하는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9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는 내국 법인과 국내에 사업장을 둔 외국 법인이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액의 10%를 지방소득세로 특별징수한 법인을 말한다. 특별징수의무자는 전년도에 특별징수한 내역을 기재한 특별징수명세서를 매년 2월 말까지 특별징수의무자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해야 한다. 올해는 제출 기한인 2월 28일이 공휴일로, 3월 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특별징수명세서는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주소지 관할 구청 세무부서에 전자우편·방문·우편 방식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명세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 공제 여부를 검증하는 자료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을 정산하는 자료로 활용된다. 이점숙 부천시 세정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와 정산·환급 업무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법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편의 증진과 권익 보호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함께 청탁금지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캠페인을 펼치며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나주시는 최근 빛가람동 일원에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설 명절 청탁금지법 선물 바로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나주시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전력거래소, 사학연금공단 등 공공기관 임직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위축될 수 있는 지역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시민들에게 청탁금지법상 허용되는 선물 기준을 정확히 알리기 위해 거리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명절 기간 농축산물과 농축산 가공품의 선물 가액이 최대 30만 원까지 허용된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적극 독려했다. 나주시는 그동안 청탁금지법과 반부패 관련 법령 교육을 통해 내부 청렴도 향상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청탁금지법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배우며 휴식하는 ‘참여형 관광’을 통해 농촌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둔 사업이다. 거창군 민간협의체인 ‘거창하게 노는법’(거창군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바바그라운드)은 지역 농촌관광지와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계한 신규 관광상품을 기획·운영해, 지난 2년간 누적 방문객 1,500명, 매출액 3억 5천만 원의 성과를 거두며 농촌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3년 차 사업에도 도전해 최종 선정됐다. 거창군은 이번 3년 차 사업을 통해 그동안 구축한 웰니스 관광상품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신비한 웰니스, 거창’은 ‘거창, 계절에 머물다’ 주제로 재구성했으며, 특히 계절별로 다른 매력을 가진 드라이브 코스와 K 미식 상품을 연계한 ‘거창-길을 따라’ 상품을 신규로 개발해 독창적인 거창형 웰니스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미래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업 유치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올해 말 준공을 앞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행정·제도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오는 3월 중 ‘광명시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 대상기업 모집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일정 규모 이상의 투자와 고용 창출이 수반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재정적 지원을 제공해 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 생태계를 조기에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테크노밸리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유치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기업별 업종과 입지 적합성 검토,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기업의 수요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향후 분양 일정과 입주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광명의 신(新) 성장 동력… 조속한 사업 추진 필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2020년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된 새장터화목마을에서 '새장터 화목한 어울터 청소년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궐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남촌애온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되며, 보드게임, 3D펜 체험, 우쿨렐레 연주, 요리교실, 마술 수업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며 자신감을 키우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5년 8월 설립된 새장터화목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오산시와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있다. 아직 ‘어울터’ 공간이 조성되기 전 단계인 만큼, 현재는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간 조성 이전부터 주민과 사람 중심의 도시재생이 추진되고 있음을 현장에서 보여주고 있다. 특히 ‘새장터 화목한 어울터’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중 발생하기 쉬운 오전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방학 중 아이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아이가 즐겁게 참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지난 6일 ‘누구나 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플랫폼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담당자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8개 동 ‘누구나 돌봄’ 담당자와 서비스 제공기관 실무자 등 총 20명이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누구나 돌봄’ 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개요 ▲동 담당자의 역할 및 업무 절차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별 문제점과 개선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원 사례와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유의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업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직접 참석해 지난해 10월 개통한 ‘누구나 돌봄 플랫폼’의 도입 목적을 비롯해 ▲이용자 신청 절차 ▲서비스 연계 방법 ▲주요 기능과 활용 방안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담당자들이 플랫폼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의 협력을 통해 플랫폼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며, 감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등 오염 우심지역과 하천 주변, 환경기초시설 등을 중심으로 순찰과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연휴 전 사전 예방 단계(2월 9~13일)에는 오염 취약 사업장과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계도와 홍보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각 사업장에는 QR코드가 포함된 자율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포하고, 협조 공문을 발송해 환경관리 준수 의식을 높이는 한편 주요 지역에 대한 사전 순찰도 병행한다. 연휴 기간 집중 감시 단계(2월 14~18일)에는 환경오염 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이 기간 동안 오염행위 신고 및 민원 접수 창구를 상시 가동하고, 공장 밀집 지역과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불시 순찰을 실시해 폐수 무단 방류, 쓰레기 불법 소각,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등 위반 행위를 중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지난 7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 제6차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아동의회는 아동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참여권을 증진하기 위한 기구로, 지난해 7월부터 제9대 아동의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6차 임시회의는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첫걸음,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동의회 의원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단이 심폐소생술과 응급 대응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어 의원들이 직접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실습하는 체험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의회 의원은 “뉴스를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직접 실습해 보니 위급한 상황에서 친구들을 도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주 오산시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아동의회 의원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배운 내용을 실천할 수 있는 책임감 있는 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오산오색시장에서 부시장 주재로 전통시장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오산시를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오색시장 상인회, 의용소방대,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합동점검반은 △시장 내 노후 전기배선 및 가스시설 상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통로 확보 상황 △소방차 진입로 장애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과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이 늘어나는 만큼,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 사각지대를 꼼꼼히 점검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오산시는 지난 6일 관내 농업인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개최하고, 영농기술과 농정 정보를 제공하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농정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익직불제, 농업e지 등 주요 농정 제도와 함께 작목별 재배 신기술을 중심으로 실용적인 교육 내용이 구성됐다. 교육은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공익직불제 동영상 강의 △농업e지 등 농정 홍보 영상 △벼 재배기술 △밭작물 재배기술 등 현장 적용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공익직불제 등 신청과 준비가 필요한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신기술을 접목한 작목별 재배 방법을 익혀 향후 영농 현장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새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가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조속 선정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고 있다. 오산시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재정경제부에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한 가운데, 해당 사업이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속히 선정돼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9일 오산시에 따르면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기존 서울 왕십리~강남~분당~수지 구간을 넘어 동탄을 거쳐 오산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수도권 남부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경기도와 오산·용인·화성시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 2022년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조사가 진행됐다. 이후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진행했으며, 사업계획 보완을 거쳐 지난 1월 다시 신청한 상태다. 이번 신청안이 재정경제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본격적으로 착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남 곡성군은 지난 6일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열고,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대표협의체 위원은 사회복지시설·기관 대표, 사회보장 관계자, 학계 전문가, 읍·면 협의체 위원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추가 위촉 2명과 변경 위원 8명을 포함해 총 30명이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사업 논의 등 지역사회보장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역할을 맡게 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하는 기구로, 곡성군 부군수가 공공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남과학대학교 박봉정 교수가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삼강원 황은주 사무국장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박봉정 위원장은 “위원님들과 함께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곡성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보장 방향을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곡성군은 농촌 지역 비중이 높고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 문제가 주요 과제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곡성군은 설명절 연휴 기간 중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섬진강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설 명절과 밀라노 동계올림픽 기간을 기념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와 동계스포츠를 접목한 이색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시 즐길 수 있는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딱지치기 등 전통 놀이가 마련되어 있으며, 특정 시간에 진행되는 경품 이벤트 경기로 딱지 챔피언십, 컬링 게임, 조랑말 경주 등 역동적인 놀이 체험이 준비되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경기 결과에 따라 곡성의 지역 특산물인 백세미, 토란타르트를 비롯해 기차마을 레일바이크 티켓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군은 겨울철 추위를 대비해 행사장 주변에 따뜻하게 쉴 수 있는 장작 화로와 휴식 공간을 설치해 참여자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중앙광장 행사장은 이벤트 기간에 오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되며 방문객들이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돕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곡성군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곡성군에 혼자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월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신청 자격은 곡성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월세 거주 1인 가구 무주택 청년이며, 곡성군 관내 주택을 본인 명의로 임차하여야 한다. 소득 기준은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3,846,357원) 이하여야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저소득층 주거급여 대상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 공급사업 대상자, 대학(원)생 및 휴학생, 정부 및 지자체의 주거 관련 유사 사업 기수혜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곡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7일 금요일까지 곡성군 인구정책과 또는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총 20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재훈)는 지난 7일 옥과청소년문화의집에 소재한 옥과상담실에서 마을 청소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 및 위촉식’을 가졌다고 9일 전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어려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돕기 위해 약국, 택시회사, 학원, 편의점 등 지역의 평범한 이웃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활동하는 민간 참여 조직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1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롭게 합류한 9명의 이웃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더욱 촘촘한 ‘우리 마을 안전망’을 약속했다. 특히 올해는 지원단이 직접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단원들은 머리를 맞대고 ‘새 학기 청소년 첫 출발 응원 캠페인’을 직접 기획했다. 이는 단순히 위기 상황을 감시하는 역할을 넘어, 지역 어른들이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센터는 아이들을 위해 애쓰는 관내 단체와 사업체에 ‘1388청소년지원단 인증 현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현판은 지역 주민들에게 ‘이곳이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는 곳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절강성 보타구를 방문해 홈스테이 및 문화 체험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 홈스테이는 곡성군 관내 2개 중학교에서 선발된 중학생 10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들에게 국제적 감각과 역량을 함양하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국 현지 가정에서 직접 생활하는 홈스테이를 통해 학생들이 중국의 일상 문화를 체험하고 문화적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곡성군과 보타구 간 국제 우호교류의 배경이 된 심원과 남동예곡 체험마을, 주산도시전시관 등 보타구 주요 문화·관광지를 방문해 중국의 역사와 전통, 현대 도시 발전상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양 지역 학생 간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의 학교생활과 문화를 소개하고,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상호 이해와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시야를 넓히고 국제 사회에 대한 이해를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중학생 국제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