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서구 강범석 구청장은 지난 10일 이달 말 개장을 앞둔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을 방문해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의 운영계획을 확인하고 향후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강범석 구청장은 기네스북에 등재된 상부 전망대 ‘더 스카이 184(The Sky 184)’, 엣지워크, 상황실, 홍보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안전관리 체계와 이용객 동선, 편의시설 조성 현황을 확인했다.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은 교량 상부 체험시설뿐만 아니라 하부 공간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인 관광 인프라로, 인천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요금은 전망대가 15,000원, 엣지워크(전망대 포함)가 60,000원으로 책정됐으며, 인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등 지역 주민을 위한 할인 정책도 운영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청라하늘대교가 인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인천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라며, “이용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어울림센터에서 ‘마실가자(마음을 실천하는 가족 자원봉사 프로그램)’ 활동 안내와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로 15년째를 맞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12가족(32명)이 참여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올바른 참여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철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는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음을 실천하는 가족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연중 운영되며 가족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5월 9일 어린이 주간과 연계해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부모교육 강연 시리즈 ‘온-아이’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김붕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김 교수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BS ‘학부모 수업’ 등 다수의 방송과 저서를 통해 아이의 뇌 발달과 심리 상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해 온 전문가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참여 신청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온-아이’는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의 온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방법과 지식을 제공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해 이호선 교수의 ‘부부의 웃음, 아이의 행복’ 강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주간과 연계한 부모교육 강연 시리즈를 운영해오고 있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성과 사회성 기반의 성장을 돕는 문화예술교육의 핵심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단 출범 후 20년간 구축한 문화예술교육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GMTCK(지엠테크니컬코리아) 임직원 200여 명과 함께 ‘부평구자원봉사센터와 GMTCK, 굴포천을 만나다’ 발대식을 개최하고, 굴포천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새로운 명소인 굴포생태하천을 보호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생태환경 보전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 장소인 굴포하늘길과 굴포은하수길은 백마교부터 부평구청까지 이어지는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구간 상부에 조성된 산책로로, 지난 2025년 12월 17일 준공돼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참여한 임직원들은 발대식 이후 굴포생태하천길을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펼쳐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활동에 참여한 GMTCK 관계자는 “부평의 새로운 상징인 굴포생태하천에서 동료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하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굴포천 관리를 위해 함께해 주신 GMTCK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기업과 지역이 함께하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지난 7일 청년 (예비)창업가들과 함께한 간담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부평에서 창업하기, 우리의 진짜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청년 창업가 및 예비 창업자 16명과 부평구(일자리창출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창업 설문조사 결과 공유 ▲창업 준비 및 운영과정 애로사항 청취 ▲정책 개선 및 아이디어 제안 등이 진행됐다. 또한 청년 200여 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통계로는 드러나지 않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도 했다. 참석 청년들은 ▲전문가 컨설팅 지원 강화 ▲창업가 간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활성화 ▲세무·회계 정보 제공 확대 등을 주요 필요사항으로 제시했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운영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부평구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간담회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는 지난 11일 아동참여위원회 아동위원을 대상으로 마음건강과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한 ‘감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내 마음을 알고, 감사로 마음 근육 키우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동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는 한편 긍정적인 정서 회복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감정의 이해 ▲감정 맞추기 게임 ▲감사 나무 만들기 등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모둠별 활동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며 협력과 소통 능력을 높였다. 교육 이후에는 아동 위원장 주재로 아동참여위원회 자체 회의를 열어 오는 5월 2일 어린이날 행사 계획을 논의하고, 다음 회의 안건을 정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 참여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정책의 주체로 성장하는 중요한 기구”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아동참여위원회는 올해 아동정책 제안, 어린이날 행사 참여, 아동권리 캠페인, 아동친화도시 정책 평가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조병옥 군수는 13일 군청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를 통해 반기문마라톤대회 최종 점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적극 행정 실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에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조 군수는 "많은 인원이 일시에 몰리는 먹거리 구역과 물품 보관소 등에 자원봉사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임시주차장 확보 및 출발 경사로 구간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사소한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막바지 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군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에 돌입한다. 이번 점검은 안전 취약성이 우려되는 공공시설과 민간 시설물 등 총 22개 유형, 8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중 30개소는 민간 전문가에게 위임하여 점검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조 군수는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말고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발굴해야 한다"며 "즉시 개선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신속히 조치하여 군민의 생명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이천)가 올해도 배워서 남 주는 전문 재능 봉사자를 양성키로 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에 전문적인 재능 나눔을 실천할 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자원봉사 특화교육’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화교육은 재능기부 기반의 전문 봉사자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 봉사활동을 연계한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헤어 커트 및 미용 기술을 익혀 현장 봉사에 활용하는 ‘이·미용’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리 및 수납 기술을 배우는 ‘정리수납’ △제과·제빵 실습을 통해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제과제빵’ △풍선 제작과 연출을 활용한 체험형 봉사를 진행하는 ‘풍선아트’의 총 4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과목별 정원은 20명이며, 이날 첫 교육을 시작으로 총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센터는 교육생들이 수료 후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활동을 필수적으로 연계해 교육 효과와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을 수료한 봉사자들은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활동처 및 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탐라홀에서 박천수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상급종합병원 최종 선정 준비부터 복지 홍보 강화, 고사리철 안전사고 예방까지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박 권한대행은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서 도내 의료기관이 독립 진료권역으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도민들이 제주에서 진료받더라도 잘 치료받을 수 있다는 신뢰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3일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규정을 개정 고시하면서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을 14개로 확대하고 제주를 독립 권역으로 분리했다. 도는 오는 6월 지정신청 공고를 시작으로 8~11월 지정평가, 12월 결과 확정을 거쳐 내년 1월 상급종합병원 진료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 권한대행은 도내 종합병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평가 체계에 맞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올해 3월 기준 누적 이용자 1만 7,000명을 넘어선 제주가치돌봄, 계획 인원의 두 배 가까운 신청이 몰린 손주돌봄수당, 220개 팀·1,007가구로 확대된 수눌음돌봄공동체 등의 성과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의 새 이름을 찾기 위해 명칭을 공모한다.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은 체육·문화·공연·전시 등의 복합시설로 활용하기 위해, 이에 어울리는 이름을 찾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4월 10일부터 공모를 시작했다. 서귀포시는 ▲스포츠메카·문화·관광도시 서귀포시 이미지 반영한 명칭 ▲시민들이 쉽게 기억하고 부를 수 있는 명칭 ▲문화·공연·체육 등 복합시설로의 역할을 담은 명칭을 찾고 있으며 4월 27일부터 4월 30일 4일간 접수 받는다.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제주도민이 아니더라도 제주도 소재의 직장, 학교에 다니고 있는 자도 응모 가능하다. 공고문 및 신청서는 서귀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휴대전화로 쉽게 홈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다. 1인 2작까지 응모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신청받고 있다. 최종결과 발표는 심사위원 평가 및 선호도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6월 중 발표 예정이며, 최우수에게는 30만 원, 우수는 10만 원, 장려 2인에게는 각각 5만 원의 시상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공립소암기념관은 4월 18일 오후 2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미술평론가인 손철주 작가를 초청해 '옛 화가의 신(新) 기술'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소암기념관이 매년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인문학적 안목을 높이기 위해 기획해 온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특히 올해는 과거의 전통이 오늘날을 움직이는 동력으로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고, 넘치는 영감과 창의성으로 새로운 기법을 개척했던 옛 화가들의 예술혼과 작화(作畵) 능력을 분석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강연을 맡은 손철주 평론가는 저서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등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한국미술 전문 저술가이다. 2017년 5월 '뜻이 가는 그림, 마음이 기우는 그림'이란 강연을 시작으로 매해 소암기념관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변종필 서귀포공립미술관장은 “전통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담긴 흥미로운 강연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식견과 재능에 다시금 감탄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강좌가 옛 화가들의 창작 열정을 생생하게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강좌는 소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귀포시는 색달동 생수천 생태문화공원(색달동 2038번지 일원) 시설 개선을 위해 55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4월부터 6월까지 60일간 노후시설 정비공사를 실시한다. 주요 노후시설 정비공사 사항으로는 ▲생수천 주변 산책로 난간대 및 평상, 파고라 도색 ▲생수천 물놀이기구 정비 ▲화장실 칸막이 설치 ▲음수대 고압 세척 등을 할 예정이다. 생수천 생태문화공원은 서귀포시 색달동 쓰레기위생매립장, 광역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이 위치한 생수천 일대를 지역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2015년 12월 23일 색달동 2038번지 일대 17만 1,619.8㎡에 조성한 친수 시설이다. 생수천 생태문화공원에는 용천수인 생수물을 활용한 물놀이시설과 산책 데크시설 등이 있다. 이 중 물놀이장은 ▲물놀이시설(4종) ▲분수대 ▲음악송출 장비 등을 갖추고 있고, 매년 7월에서 8월까지 2개월간 색달마을에 위탁관리하여 개방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생수천 생태문화공원은 지역 용천수(생수천) 발원지 주변 생태공원 조성과 용천수를 이용한 색달마을의 대표적인 시설인 만큼 주민 및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중대재해 예방 및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시청 전 사업장 관리감독자 169명을 대상으로 4월 한 달간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본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관리감독자가 연간 16시간 이수해야 하는 법정교육으로, 현장 대응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 제고를 위해 추진한다. 교육은 (사)대한산업안전협회 제주지회 주관으로, 총 3기(2일 과정)로 나누어 운영한다. 교육내용으로는 ▲관리감독자 핵심업무 이해 ▲작업현장 위험성평가 방법 ▲화재·폭발사고 예방 및 비상대피 ▲근골격계 질환 예방·관리 ▲사고 유형별 응급처치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관리감독자가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발견·조치하는 실행주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하여 안전관리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4월중 59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 예정인 ‘정기 위험성평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작업 전·중·후 단계에서의 위험요인 관리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뤄,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실질적인 사고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서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11일 옥외광고협회 서귀포시지부와 함께 50여 명이 참여하여 안덕면 사계마을 일대(사계신항로)의 노후 담장에 색채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색채개선사업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노후 담장 및 건물 외벽 등에 색채를 정비하는 사업으로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이미지 조성을 위하여 2016년도부터 옥외광고협회 서귀포시지부와 도시과 직원이 협력하여 매년 추진 중인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는 수요를 파악 후, 현장조사를 통해 담장이 많이 노후화된 안덕면 사계마을 일대를 선정, 색채개선사업을 추진하여 밝고 쾌적한 분위기로 약 320m 거리를 변화시켰다. 사업 후에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하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주민의 요구와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하여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색채개선 사업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 상’ 2026년 4월 수상자로 세메스㈜ 박종성 Master와 ㈜아틀라스 네트웍스 정인화 수석연구원을 선정했다. ‘대한민국 엔지니어 상’은 산업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공학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기술 현장에 크게 이바지한 엔지니어를 선정하여 부총리상(과기정통부 장관상) 과 상금(500만 원) 을 수여하는 우수공학자 포상제도이다. 세메스㈜는 삼성전자㈜ 산하의 장비 제조기업으로 과기정통부로부터 2개의 기업부설연구소(1993년 세메스 연구소, 2024년 세메스 천안연구소)를 인정받아 운영 중이며,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개발을 위한 정부의 다양한 연구개발(R&D)에 참여하는 등 국가 장비산업 발전과 국제 기술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세메스㈜ 테스트/패키지팀의 박종성 Master는 열 관리(균일성·제열 등)를 위한 온도제어용 패키지 받침대(Thermal Chuck)에서 고대역 폭 메모리(HBM) 칩을 정밀하게 품질 검사할 수 있는 물리적 접촉 장비(MPGA Prober) 설비를 개발하는 등 반도체 공정 개선에 기여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성가족부와 충북 진천군이 지원하고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진천지구회(회장 이유성)가 운영하는 진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새미로’는 지난 11일 메가박스 진천, 백사천, 화랑공원 일대에서 봄맞이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 그 결과 영화 관람이 높은 호응을 얻어 영화 ‘왕의 남자’를 함께 관람하며 문화적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청소년들은 백사천으로 이동해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며 또래 친구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화랑공원에서는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 의식과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선택한 활동이라 더 즐거웠고 친구들과 함께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유성 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도적인 참여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새미로’는 방과 후 돌봄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드림스타트는 4월 11일에 옥계 수락간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힐링Day”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9가구) 총 20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참여자들은 자연 친화적인 체험활동으로 밀랍랩 만들기와 과일모찌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 밀랍랩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과일모찌 만들기 체험에서는 가족이 함께 협력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활동에 참여하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소 나누기 어려웠던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등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 김가빈 과장은 “이번 힐링데이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청년 창업자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기로 했다. 시는 13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8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전주시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소규모점포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맞춤형 컨설팅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창업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선발된 8개 점포는 로컬 디저트와 친환경 생활한복,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시는 전주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참신한 청년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점포를 우선 선발했다. 시는 앞으로 참여한 청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예비 및 초기 창업자가 현장에서 직면하는 문제 해결과 사업 지속 가능성 확보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실전 창업 교육은 △전주 로컬 상권 및 수익모델 설계 △상권 분석 및 리스크관리 △점포 브랜딩 및 마케팅 등으로 구성되며, 점포별 특성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도 병행 지원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올해 일자리 13,302개 창출과 고용률(15~64세) 73.5% 달성을 목표로 ‘2026년 지역일자리 공시제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새롭고 변화된 좋은 일자리로 군민을 신나게’라는 비전 아래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사업 추진, 스마트 일자리 인프라 구축, 기업유치 및 산업환경 개선, 농업·관광 기반 일자리 확대, 민간협업 일자리 활성화 등 5대 주요 전략과 18대 실천 과제로 구성했다. 특히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청년 정책 강화,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유치,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고용 기반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10일,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열린 남지 유채단지 행사장에서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지역 건설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대한전문건설협회 창녕군운영위원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축제 방문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지역 건설업체 이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주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자재 우선 사용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장영준 운영위원장은 “화사하게 핀 유채꽃처럼 우리 지역의 건설 경기도 다시 활짝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중동 전쟁 여파로 건설 현장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며, 군에서도 주요 자재 수급 현황을 살피고 지역 건설업계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