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고덕면 이장협의회와 단체협의회는 지난 12일 린데코리아와 이오협동조합의 후원으로 라면 100박스와 쌀·미역 등이 담긴 식품 꾸러미 100세트를 마련해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고덕면 이장협의회와 단체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각 마을 이장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원받은 주민들은 후원 물품 지원을 통해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됐다. 임창묵 고덕면 이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이장들의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지역 기업과 단체가 함께 협력해 이웃사랑을 실천하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민간 자원과 연계해 위기가구 지원과 복지 안전망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고덕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 자원과 협력체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포승읍 새마을 남녀지도자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흰떡 나눔’행사를 진행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승읍 새마을 남녀지도자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평소 물품 판매사업을 통해 직접 마련한 물품 대금을 활용해 흰 떡을 준비했다. 지역 주민들에게 설날의 풍요와 화목을 상징하는 흰 떡을 직접 준비하여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 간의 정과 유대를 한층 더했다. 이찬식 회장은 “설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유순 회장은 “매년 명절마다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이 가득 담긴 흰떡을 드시고 올 한 해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임영하 포승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안중읍 자율방범대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찰 및 평택 서부지역 8개 방범 지대와 함께하는 대대적인 ‘민경 합동 순찰’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안중읍 자율방범대 이승균 지대장은 지난 12일 저녁 7시 30분부터 서부지역 일대에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맞이 민경 및 서부권 8개 지대 합동 순찰’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순찰은 경찰 관계자들을 비롯해 안중, 포승, 청북, 현덕, 오성, 팽성(서부·남부·동부) 등 서부지역을 대표하는 8개 지대 대원 70여 명이 대거 참여했다. 이는 단순한 순찰을 넘어 ‘민경 협력과 서부권 지대 간의 단결’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은영 안중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 중에도 활동하신 경찰 관계자분들과 서부권 8개 지대 대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간과 경찰이 함께 힘을 모으고 서부지역 방범대가 하나로 뭉쳐 만든 안전망이 주민들께 큰 안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평택시 팽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팽성읍 안정리 5일장 일대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한데 정보 부족 등으로 지원에서 소외될 수 있는 위기가구를 미리 발견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복지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복지 위기가구 제보 및 상담 방법을 홍보했다. 또한 홍보 전단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한시열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지속적인 홍보와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근영 팽성읍장은 “캠페인에 함께하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팽성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1월부터 관내 5개 읍면을 방문하여 주요 단체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 1월 15일 안중읍을 시작으로 2월 12일 포승읍까지 서부지역 5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 간담회는 각 읍면의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회장, 새마을협의회장 등 주요 단체장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문종호 안중출장소장이 직접 시책사업 및 서부지역 주요 사업 추진사항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고, 지역 단체장들과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허물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작은 민원부터 서부지역 전체의 현안까지 읍면 단체장들이 질의하고 제안한 건의 사항이 약 50건 정도가 될 만큼 격식 없는 간담회 분위기였다. 5개 읍면 간담회를 마친 문종호 안중출장소장은 “지역 단체장들과 현장에서 소통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 건의하신 각종 민원 사항은 검토하여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시스템알앤디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200만 원의 식료품 꾸러미를 제작하여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전달했다. 2002년 10월 설립한 시스템알앤디는 2022년 평택행복나눔본부와 ‘행복한 나눔’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용 모듈장비 기술을 기반으로 2차전지, 친환경 자동차 등의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공정장비 및 자동화 장비 업계 세계 탑클래스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진위면의 본사를 포함한 국내 사업장 3개소와 해외 사업장 5개소를 경영하는 건실한 중견기업이다. 시스템알앤디 도우진 부사장은 “신나게 보내야 할 방학이면서, 즐겁게 맞이해야 할 설 명절이지만,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으로 더 외롭고 헛헛하게 설 명절을 보내게 될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고 말하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설 명절과 같은 연휴가 긴 기간에는 결식 우려 아동·청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녪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민간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문화예술 교육과 장애 예술인·비장애인 간 협업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권리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사업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3개 분야에서 ▲장애인·비장애인 예술단체 협업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 향유 지원 등 2개 분야로 통합 개편됐다. 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총 4천333만 원이다. 시는 예산 규모의 변화에 맞춰 문화예술 교육 및 발표 프로그램을 우선 선정해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장애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지원금은 단체의 사업 실적과 2026년 사업계획 등을 심사하여, 단체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이 문화예술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공모에 관내 문화예술 단체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청년문화예술패스’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에게 협력 예매처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공연․전시․영화의 관람비를 포인트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평택시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년생, 2007년생)로 확대했으며, 지원 인원은 총 3천225명이다. 포인트는 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특히, 지난달 공식 개관한 평택아트센터에서는 클래식, 오페라 등 공연 관람비에 할인 혜택을 적용하는 등 이용 활성화에 동참한다고 밝혀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청년들이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아트센터에서는 국립오페라단의 대표작 ‘피가로의 결혼’(3월 13~14일), 미국 재즈계의 거장 윈튼 마살리스 & 재즈 앳 링컨센터 오케스트라(3월 27일), 토니상 6관왕을 수상한 한국 창작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4월 4~5일), ‘범 내려온다’로 유명한 앰비규어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최대 50% 감면 적용 기간을 1년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에 근거하여 시행한다. 이에 시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해당 기간분 임대료(사용료·대부료)에 대해 기존 부과액과 감면 적용액(최대 50% 감면)의 차액을 산정해 2월 말부터 환급 예정이다. 지원 범위는 2025년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대상과 같다. 해당 기간 내 '소상공인기본법' 및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경영하는 업종에 직접 사용할 목적으로 임대받아 사용한 경우 지원 대상에 해당하며, 도로·공원·하천 등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이 아닌 다른 법률에 따른 사용료와 일반유흥주점업, 무도유흥주점업, 기타 사행시설 관련 업종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해당 기간 중 임대료가 연체된 경우 연체료의 50% 감경이 가능하며, 임대료 납부 기한이 도래한 경우에는 신청을 통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 군서면 마산리 가마터가 ‘영암 마산리 요지’의 명칭으로 전라남도 기념물로 지정됐다. 통일신라시대 지방 도기 생산 체계를 보여주는 핵심 유적으로 역사·학술적 가치를 공식 인정받은 것. 영암 마산리 요지는 2021년 시굴조사, 2022~2024년 세 차례 발굴조사로 10기 가마와 그 유구(구조·양식)가 확인됐다. 동시에 통일신라 도기의 특징인 원문(원 모양), 엽문(나뭇잎 모양), 점열(이어 찍은 점 모양), 파상선각문(파도 선 모양) 등 인화문 유물도 다량 출토됐다. 이를 바탕으로 영암군은 마산리 요지 토기 생산 시기를 7세기 후반에서 9세기 초반으로 추정하고 있다. 660년 백제 멸망, 686년 통일신라 지방 통치 체제 9주 5소경 정비 등으로 이어지는 혼란기에도 이 지역에서 대량 도기 생산 체제가 유지되며 중앙과 활발한 교류가 있었음을 입증하는 유적으로 보고 있다. 통일신라는 지방 통치 체제를 정비한 초기부터 월출산을 영산으로 관리하며, 천황봉을 국가 산천 제사인 ‘소사지(小祀地)’ 장소로 삼아 귀하게 여겼다. 나아가 월출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화순군은 다가오는 3월 화순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화순적벽배 전국 파크골프 대회’가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화순적벽배 전국 파크골프 대회는 화순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화순군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화순을 대표하는 명승지인 ‘적벽’을 대회명으로 하여 2025년 9월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2회를 맞는다. 이번 대회는 3월 7일 예선 1차, 3월 14일 예선 2차, 3월 21일 결선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예선 1차·2차 각각 640명(남·여 각 320)이 참가해 18홀 경기를 치르며, 예선을 통과한 640명은 결선에서 36홀 경기를 펼친다. 특히 올해 대회는 총 1,280명 규모로 전년 대비 참가 인원과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결선 진출자 가운데 남녀 각 1위부터 10위까지 상금이 시상되며, 우승자에게는 1,000만 원(세제 포함)의 상금이 수여된다. 홍이식 화순군파크골프협회장은 “단일 구장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화순파크골프장에 걸맞게 규모를 한층 확대했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화순군이 파크골프 메카로 도약하고, 전국 동호인 교류와 지역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지난 13일 지역 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방문해 화목보일러 관리 상태와 주변 가연물 정비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중 귀성객 증가와 건조한 겨울 날씨가 겹치면서 작은 불티 하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현미 거창군 부군수는 ▲화목보일러 연통 확인 ▲보일러 주변 장작·가연물 적치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아울러 사용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했다. 김현미 부군수는 “화목보일러는 작은 관리 소홀로도 산림으로 불이 번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15일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 힘쓰고 있는 산불전문진화대를 격려하기 위해 거창군산림조합이 간식을 전달하며 현장 근무자들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격려는 설 연휴에도 산불 예방을 위해 최일선에서 산불 감시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식을 준비해 진화대원들에게 전달해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근무에 임하는 대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조선제 거창군산림조합장은 “최일선에서 산불 감시와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진화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림 보호와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지역 유관기관의 관심과 협력이 산불 예방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군과 유관기관, 주민이 함께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산불 취약지역 집중 점검, 예방 홍보 강화, 신속 대응체계 유지 등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에서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고용24, 창원시 일자리센터, 지역신문 등 공개적인 채용공고를 통해 취업 면접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고려해 청년 연령 기준을 최대 3년까지 연장 적용함으로써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신청은 오는 2월 23일부터 11월 말까지(예산 소진 시까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최대 2회, 회당 5만 원의 면접수당을 모바일 누비전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창원시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면접수당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면접 비용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취업활동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봄철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 행위와 화기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엄정 부과하는 조치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는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 등과 맞물려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성이 매우 크다. 최근 산림 화재 발생 통계에서도 농·임업 부산물이나 논·밭두렁 소각이 산불 원인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산림재난방지법'이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기존 '산림보호법'보다 과태료 기준이 대폭 강화됐다. 허가 없이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종전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과태료가 크게 상향됐다. 이는 무단 소각의 산불 확산 위험과 피해 규모를 고려해 처벌 기준을 강화한 것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작은 불씨라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지역의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화된 과태료 제도가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의 예방 의식을 제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월 19일 외교부에서 제임스 헬러(James Heller) 신임 주한미국대사대리를 접견하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 이행을 포함한 한반도 문제, 제네바 군축회의 고위급 회기 참석(2.23.) 등 다양한 한미 간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양측은 한미 간 각급의 채널을 통해 계속해서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와 관련해 현장평가 및 기관장 인터뷰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추진 실적을 종합 점검하는 제도로, 천안시의 재난안전관리 수준을 대외적으로 검증받는 절차다. 이날 외부 전문가와 충청남도 관계자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은 천안시청을 방문해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는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분야에 걸친 시의 핵심 전략과 기관장의 정책 의지에 대한 심층적인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천안시는 그동안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 재난취약시설 점검 강화, 안전한국훈련 실시 등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번 평가는 6개 분야 38개 지표를 세부적으로 평가하며, 결과에 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경우 정부 포상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시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재난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19일 2월 말 준공을 앞둔 ‘집현면 사촌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과 관련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공정의 진행 상황과 교통안전 확보 대책 등을 확인했다. ‘집현면 사촌사거리’는 차량 통행량의 증가로 교차로 운영 개선이 필요한 지역으로, 그동안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에 대한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이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통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날 현장점검을 실시해 준공을 앞둔 마무리 공정과 교통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에 앞서 시는 ‘망경동 육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과 관련해 지난 2일 현장점검을 마쳤다. ‘망경동 육거리’는 교차로 구조가 복잡하고 교통량이 많아 상습적인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구간으로, 현장점검으로 사업의 추진 현황과 안전시설의 설치 상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 사업을 완료한 ‘망경동 육거리 회전교차로’는 교차로 통행시간 단축과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사고 위험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집현면 사촌사거리’ 역시 사업이 완료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해빙기를 맞아 춘천 지역 주요 얼음낚시터 접근로의 얼음을 20일까지 파쇄한다. 관리 대상 얼음낚시터는 △사북면 지촌리 마을회관 앞·신포리·원평리·고탄리·인람리 △서면 오월리·현암리 △삼천동 송암스포츠타운 주변 △옛 중도배터 주변 등 총 10곳이다. 시는 19일부터 20일까지 해당 낚시터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굴삭기를 동원해 얼음을 파쇄할 계획이다. 삼천동 송암스포츠타운 주변의 얼음낚시터는 지난 9일 이미 얼음 파쇄 작업을 완료했다. 이와 관련, 육동한 시장은 19일 사북면 원평리 춘천호 일원을 찾아 얼음 상태와 출입 여건, 안전표지 설치 상황 등을 점검했다. 육 시장은 “해빙기 얼음은 겉보기와 달리 매우 위험하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선 어떤 양보도 없다. 낚시터 출입 통제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위험 지역은 즉시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앞서 시는 해빙기에 대비해 지난 3일부터 얼음낚시터 내 불피우기 행위를 단속하고 계도 활동을 진행했으며 얼음 두께도 수시로 확인해 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세인트존스대학의 원형 Great Books(GB) 모델을 이해하고 나니 춘천형 GB 모델을 현실에 맞게 재구성하고 적용할 기준점이 생겼습니다.” 춘천시와 한림대 RISE 본부가 19일 한림대 일송기념도서관에서 GB 튜터 양성 과정 세인트존스대학 해외연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달 미국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시 세인트존스대학에서 진행된 교사 해외연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세인트존스대학의 원전(原典)중심 통합교육과 질문·토론 중심 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GB 교육의 ‘원형’을 현장에서 체감했다고 입을 모았다. 수업에서는 노트북이나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발언자의 눈을 바라보며 끝까지 경청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었고 토의는 찬반을 가르는 논쟁이 아니라 서로의 해석을 연결하고 확장해 가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전자기기 없이 텍스트에 집중하며 서로의 눈을 마주하는 수업 분위기와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질문으로 사고를 이끄는 튜터의 역할은 기존 수업 방식과 분명한 차이를 보였다는 평가다. 조성미 성원초 교사는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