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보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3일 보개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설맞이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외계층에 따스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자리로, 주민자치위원들이 손수 가래떡을 개별 포장해 지역 내 독거 어르신 및 취약가구 150가구(가구당 1.5kg)를 직접 방문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김성수 보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가래떡을 드시는 이웃분들이 더불어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개면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늘 솔선수범해 주시는 보개면 주민자치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받는 이웃이 생기지 않도록 함께하는 이웃사랑 나눔 사업을 지속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안성시노인복지관은 13일 ㈜한마음버섯농업회사법인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느타리버섯 400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한마음버섯농업회사법인 대표와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후원받은 느타리버섯은 안성시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명절 식재료로 전달돼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마음버섯농업회사법인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신선한 농산물을 후원해 주신 ㈜한마음버섯농업회사법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어르신들께 풍성한 명절을 선물하는 데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한마음버섯농업회사법인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꾸준히 농산물 나눔을 이어오며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2월 13일 무료급식 이용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과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설 명절을 위한 행福한 대체식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 복지관 무료급식 서비스가 잠시 중단됨에 따라, 경제적·신체적 여건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독거노인 및 고령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명절 기간에도 따뜻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대체식 나눔은 본관 경로식당과 공도 경로식당에서 진행됐으며, 본관 200명과 공도 120명 등 총 320명의 무료급식 이용 어르신에게 명절 대체식이 전달됐다. 이번에 제공된 대체식은 떡국 떡, 사골곰탕, 버섯 등 명절에 어울리는 식재료로 구성해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명절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이지만, 무료급식 이용 어르신들께는 오히려 결식과 외로움이 커질 수 있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명절이나 급식 공백 기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안성시노인복지관은 13일 안성 용화정사로부터 경로식당 무료급식을 위한 쌀 500kg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용화정사 정재선 선덕법사와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후원된 쌀은 안성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통해 무료급식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용화정사 정재선 선덕법사는 “지역 어르신들께서 식생활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해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용화정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의 소중한 후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용화정사는 수년간 안성시노인복지관에 정기적으로 쌀과 식료품을 기부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식생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국제로타리 3600지구 공도로타리클럽과 지난 12일 설 명절 나눔사업 ‘온동네 복나눔’ 후원금 1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게 떡국떡·사골국 등을 담은 식료품 꾸러미 20세트를 지원했으며, 조리가 간편한 형태로 준비해 든든한 끼니를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사회복지사가 직접 이웃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도 확인했다. 김영구 회장은 “누구나 따뜻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는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성아 센터장은 “공도로타리클럽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업명처럼 이웃의 복과 안녕을 함께 나누고,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1978년 창립된 공도로타리클럽은 장학금·교육비 지원, 지역사회복지기관 차량 기증, 노트북 지원사업, 위기가정 긴급지원 등 다양한 나눔 문화 활성화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 서안성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정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복지관을 통해 선정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서안성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이웃 안부를 물으며 정서적 지지를 전해 의미를 더했다. 조규원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희열 관장은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서안성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직접 방문해 전해 주신 정성과 마음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을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단체·기관과 협력해 이웃 온기를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10일 TCK 사랑나눔봉사단과 함께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새해 복 많이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150만원 상당의 명절음식과 과일을 키트로 구성하여 관내 취약계층 20가정에 새해 인사말을 담은 연하장과 함께 평안을 전달했다. TCK 사랑나눔봉사단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들에게 전달할 물품을 직접 포장하며 나눔의 기쁨을 몸소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정은주 센터장은 “명절 연휴가 길어질수록 홀로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은 상대적으로 더 큰 고립과 쓸쓸함을 느끼기 쉽다. 이번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동부권역 8개 지역(보개면, 금광면, 서운면, 일죽면, 죽산면, 삼죽면, 안성1동, 안성2동)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발굴하여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문화관광과가 공직 사회의 고질적 관행으로 지적돼 온 이른바 ‘간부 모시기’ 문화를 개선하고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공직사회 내부에서 이슈가 되고있는 과도한 의전과 경직된 서열문화를 개선해 직급과 세대를 넘어 모든 직원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 슬로건은 “나에게 의전 말고, 의견을 주세요”로 정해졌다. 이는 간부 공무원에 대한 과도한 예우보다 실무적인 아이디어와 자유로운 소통을 우선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주요 추진 과제는 ▲식사 시 간부 공무원 식당 예약 및 수저 세팅 금지 ▲과도한 출퇴근 인사 지양 ▲보고 시 불필요한 격식 최소화 및 ‘서서 하는 짧은 회의’ 활성화 ▲간부 공무원 전용 다과 준비 생략 등이다. 특히 문화관광과는 부서 특성을 살려 문화도시, 문화유산, 호수관광 등 주요 사업 현장을 함께 걸으며 직급과 관계없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현장 소통 워크숍’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또한 간부 공무원들이 먼저 “오늘 점심은 각자 자유롭게”를 실천해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는 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지난 2월 12일 동안성로타리클럽 주관으로 안성 1·2지역 10개 로타리클럽과 안성시 중증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 및 직업적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 참여 기회가 제한적인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국악 전문 교육 제공, 국악단 창단, 지역 기업 연계 분산 고용 모델 구축 등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자립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길복지재단과 동안성로타리클럽이 주체가 되고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이 사업 운영을 중심으로 수행한다. 양 기관은 중증장애인 국악 교육 지원, 국악단 활동 기반 마련, 분산 고용 모델 구축, 문화적 권리 보장 등을 상호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한창섭 한길복지재단 이사장은 “중증장애인이 문화예술 주체로 성장하고 직업 자립으로 이어질 기반 마련에 큰 의미”라며 “재단 차원에서 지속 지원과 연계를 통해 장애인 권리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덕수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은 “현장에서 실질 변화로 이어지도록 사업 운영을 책임지겠다”며 “문화예술 활동이 고용·자립으로 연결되는 모범 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지난 13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재난 대비 주민대피계획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대형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계획 수립과 유관기관 총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안성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및 관련 부서가 참석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산불헬기·진화 자원 동원, 관·과·소별 단계별 임무 설정, 유관기관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이었다. 안성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진화 장비 점검,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등으로 피해 최소화 준비를 마쳤다. 부시장은 “대형산불로 주민 대피 상황 발생 시 시와 유관기관이 각자 임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사전 협조 체계 구축이 필수”라며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실무협의체 위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10기 실무협의체 신규위원 위촉장 전수로 시작해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안) 논의, 2026년 주요 현황 및 운영계획(안) 보고, 7개 실무분과별 2026년 사업추진 내용 보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논의된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9개 전략·48개 사업 추진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실무분과 모니터링과 결과평가 TF를 통해 도출된 주요 성과·개선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의견 나눴다. 정은주 실무협의체 위원장(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센터장)은 “실무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에서 안성시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함께 이끄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연결 고리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를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19일 국토교통부가 분당신도시 재건축 연간 인허가 물량을 타 1기 신도시 대비 차별적으로 동결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물량제한 폐지와 형평성 보장을 강력히 요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안철수·김은혜 국회의원과 함께 2월 19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가 타 1기 신도시에는 연간 인허가 물량을 대폭 늘려주면서 분당만 완전 동결한 것은 명백한 지역 차별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토부는 최근 1기 신도시 정비사업 구역 지정 상한을 기존 2만6400가구에서 6만9600가구로 약 2.7배 확대하면서, 일산(5천→2만4800가구), 중동(4천→2만2200가구), 평촌(3천→7200가구) 등 타 신도시의 연간 인허가 물량을 2~5배 이상 대폭 늘렸다. 반면 분당은 '가구 증가 없음'으로 연간 인허가 물량이 완전 동결되어 타 1기 신도시와의 형평성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 같은 조치는 합리적 근거 없이 분당만을 차별하는 것으로, 헌법상 기본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2024년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신청 물량은 약 5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15일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수승대 출렁다리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과 방문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설 연휴 기간 관광객 증가로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산림 내 취사 및 흡연 금지 ▲입산 시 라이터 등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의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홍보 전단 배부와 함께 방문객을 대상으로 1:1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소각 등 불법 행위는 절대 금지해 주시고, 산불 예방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며 “군에서도 취약지역 순찰 강화 등 선제적 대응을 지속 추진하겠으며, 무엇보다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이 산불을 막는 가장 큰 힘이 된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저소득 중증장애인 돌봄 가족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신청인 50명 선착순 모집한다. 돌봄 부담이 큰 장애인 가족의 건강하고 안정적 삶을 위한 이 사업은, 광주·전남 최초로 영암군이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시행한다. 사업 신청은 저소득 중증장애인을 돌보는 차상위계층 이하 40세 이상 부모, 자녀·배우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받고 있고, 신청 후 1개월 이내에 30만원까지 지원해 준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장애인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 동부도서관은 오는 2월 21일부터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동화구연 프로그램 ‘이야기는 내 친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동부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운영된다.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강사의 실감 나는 동화구연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책놀이 독후활동을 함께 진행하여 독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동부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화 진해도서관과장은 “주말 오후, 도서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이야기 속 세상에서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월 19일 외교부에서 제임스 헬러(James Heller) 신임 주한미국대사대리를 접견하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 이행을 포함한 한반도 문제, 제네바 군축회의 고위급 회기 참석(2.23.) 등 다양한 한미 간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양측은 한미 간 각급의 채널을 통해 계속해서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와 관련해 현장평가 및 기관장 인터뷰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추진 실적을 종합 점검하는 제도로, 천안시의 재난안전관리 수준을 대외적으로 검증받는 절차다. 이날 외부 전문가와 충청남도 관계자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은 천안시청을 방문해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는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분야에 걸친 시의 핵심 전략과 기관장의 정책 의지에 대한 심층적인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천안시는 그동안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 재난취약시설 점검 강화, 안전한국훈련 실시 등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번 평가는 6개 분야 38개 지표를 세부적으로 평가하며, 결과에 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경우 정부 포상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시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재난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19일 2월 말 준공을 앞둔 ‘집현면 사촌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과 관련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공정의 진행 상황과 교통안전 확보 대책 등을 확인했다. ‘집현면 사촌사거리’는 차량 통행량의 증가로 교차로 운영 개선이 필요한 지역으로, 그동안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에 대한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이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통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날 현장점검을 실시해 준공을 앞둔 마무리 공정과 교통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에 앞서 시는 ‘망경동 육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과 관련해 지난 2일 현장점검을 마쳤다. ‘망경동 육거리’는 교차로 구조가 복잡하고 교통량이 많아 상습적인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구간으로, 현장점검으로 사업의 추진 현황과 안전시설의 설치 상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 사업을 완료한 ‘망경동 육거리 회전교차로’는 교차로 통행시간 단축과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사고 위험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집현면 사촌사거리’ 역시 사업이 완료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해빙기를 맞아 춘천 지역 주요 얼음낚시터 접근로의 얼음을 20일까지 파쇄한다. 관리 대상 얼음낚시터는 △사북면 지촌리 마을회관 앞·신포리·원평리·고탄리·인람리 △서면 오월리·현암리 △삼천동 송암스포츠타운 주변 △옛 중도배터 주변 등 총 10곳이다. 시는 19일부터 20일까지 해당 낚시터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굴삭기를 동원해 얼음을 파쇄할 계획이다. 삼천동 송암스포츠타운 주변의 얼음낚시터는 지난 9일 이미 얼음 파쇄 작업을 완료했다. 이와 관련, 육동한 시장은 19일 사북면 원평리 춘천호 일원을 찾아 얼음 상태와 출입 여건, 안전표지 설치 상황 등을 점검했다. 육 시장은 “해빙기 얼음은 겉보기와 달리 매우 위험하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선 어떤 양보도 없다. 낚시터 출입 통제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위험 지역은 즉시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앞서 시는 해빙기에 대비해 지난 3일부터 얼음낚시터 내 불피우기 행위를 단속하고 계도 활동을 진행했으며 얼음 두께도 수시로 확인해 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세인트존스대학의 원형 Great Books(GB) 모델을 이해하고 나니 춘천형 GB 모델을 현실에 맞게 재구성하고 적용할 기준점이 생겼습니다.” 춘천시와 한림대 RISE 본부가 19일 한림대 일송기념도서관에서 GB 튜터 양성 과정 세인트존스대학 해외연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달 미국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시 세인트존스대학에서 진행된 교사 해외연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세인트존스대학의 원전(原典)중심 통합교육과 질문·토론 중심 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GB 교육의 ‘원형’을 현장에서 체감했다고 입을 모았다. 수업에서는 노트북이나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발언자의 눈을 바라보며 끝까지 경청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었고 토의는 찬반을 가르는 논쟁이 아니라 서로의 해석을 연결하고 확장해 가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전자기기 없이 텍스트에 집중하며 서로의 눈을 마주하는 수업 분위기와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질문으로 사고를 이끄는 튜터의 역할은 기존 수업 방식과 분명한 차이를 보였다는 평가다. 조성미 성원초 교사는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