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1차 경기주택도시공사(GH)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30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이란 공사가 다세대·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하여 개·보수 후 시세 대비 약 30%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하는 것으로, 저소득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기존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3월 31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 가구, 저소득 고령자,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장애인이다. 2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 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 장애인이 해당된다. 1형(1인 가구/전용면적 50㎡ 이하) 주택 30가구를 모집하며, 예비 입주자로 선정되면 공실 발생 시 순차적으로 입주 기회가 제공된다. 임대 기간은 기본 2년으로,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2년 단위로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청명·한식 연휴(4월 4일~6일) 동안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에 대비해 강도 높은 현장 예찰과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유지됨에 따라, 지난 3월 31일 서오릉 일원에서 실시된 유관기관 합동 훈련 등을 통해 숙달된 진화 전략과 보고 체계를 이번 현장 대응에 적극 활용했다. 이번 대응에서는 훈련을 통해 숙달된 시군 간 상호 지원 및 항공자원 요청 절차를 실제 상황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산불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전 부서 직원의 1/6 이상이 비상대기 근무를 실시하고, 산림과 전 직원을 5개 조(15명)로 편성해 산림 인접지와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집중 예찰과 단속 활동을 했다. 특히 성묘객이 몰리는 묘지 주변과 등산로 입구를 중심으로 산불 감시 인력을 전진 배치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시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나 쓰레기 소각 등 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 인접지에서 허가 없이 불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6일 ‘금곡중학교 교육가족 정담회’에 참석해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상생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1955년 개교 이후 노후화된 금곡중학교 시설 현황을 공유하고, 교육 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담회에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육환경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교 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교육 여건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유도부 훈련환경 개선 △체육관 시설 정비 필요성 △금곡동 근린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한 학생·주민 활용 공간 조성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1982년 창단 이후 꾸준한 성과를 이어온 유도부의 안정적인 훈련 여건 마련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체육관 노후시설 개선 요구도 제기됐다. 또한 지역 주민과 학생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 상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시는 이번 정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관계 부서와 공유해 지원 가능 범위 내에서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시급성이 높은 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3일 본사에서 ‘2026년 웹서비스 시민 모니터단 및 SNS 청년 서포터즈’ 합동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시민 체감 서비스를 개선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 혁신의 일환이다. 웹서비스 시민 모니터단은 공사 홈페이지의 이용 편의성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며, SNS 청년 서포터즈는 시민이 직접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공사의 시설과 사업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신경철 사장은 위촉식에서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급변하는 시대에 용인도시공사가 시민의 의견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변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시민들의 참여에 대한 감사와 함께 자유로운 소통을 부탁했다. 한편, 이날 위촉된 시민 모니터단(5명)은 3개월간, 청년 서포터즈(6명)는 4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며, 공사는 이들의 제안을 실무에 적극 반영해 시민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용인 미르스타디움 회의실에서 교통약자이동지원 서비스 개선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 간담회는 교통약자 이동권의 실질적 보장을 위해 서비스 이용자 및 관내 관련 단체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용인시시각장애인협회, 용인IL센터, 용인시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나눔봉사회, 용인시개인택시조합, 용인시 교통정책과 등 서비스 이용 당사자 및 관내 관련 단체와 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택시 이용 과정에서 겪은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배차 대기시간 단축, 장애 유형별 응대 교육 강화, 맞춤형 지원 체계 마련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으며, 용인시 교통정책과와 개인택시조합도 특별교통수단 운행 체계 개선과 바우처택시 운영 효율화 등 서비스 품질 향상에 관한 의견을 함께 공유했다. 용인도시공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불편사항 중 자체적으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즉시 반영하고, 제도적·행정적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6일 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위(Wee)센터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학교 안정화를 위한 애도 교육 및 위기 개입 실무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위기 사안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학교 위기 개입 절차 및 애도 교육 적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판교고등학교 이선화 전문상담교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상실을 경험한 학생과 교직원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다루었다. 주요 내용은 ▲학교 위기 개입 단계별 절차 안내 ▲위기 사안 발생교를 위한 애도 교육 프로그램 적용 방안 ▲애도 반응의 개별성 존중 및 정보 제공 방법 ▲도움 요청 체계 안내 등 학교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안정화 전략으로 구성됐다. 특히 상실에 대한 자신과 주변의 반응을 이해하고, 심리적 어려움이 지속될 때 대처하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전문상담교사는 “위기 사안 발생 시 학교 공동체가 겪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서로를 돌보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4월 1일 에프엘기획으로부터 약 1,000만 원 상당의 고체형 탈취제 480개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받은 탈취제는 메틸메르캅탄, 트리메틸아민 등 악취 유발 물질 제거에 효과가 있는 탁월한 제품으로, 하수처리장과 재활용품 선별장 등 악취 발생시설 근무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들은 하수처리 공정과 재활용품 선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근무 여건이 취약한 곳으로, 현장 근무자들의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시는 기부받은 탈취제를 하수처리장, 재활용품 선별장 등 환경기초시설 작업 현장과 사무실 등에 비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현장 근무자들의 근무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에프엘기획은 2022년 설립된 광고 대행업 기반의 중소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임용균 에프엘기획 대표는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 중인 환경기초시설 근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산교육지원청은 “오는 2026년 4월 6일(월) 개강하는 '안산 한국어 마스터 공유학교'는 고려인 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며, “경기공유학교 거점활동공간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어 능력을 기반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경기공유학교 거점활동공간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안산 한국어 마스터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단위학교 중심의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 모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학교 시설과 지역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한 거점활동공간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어 마스터 공유학교'는 선부고등학교를 거점활동공간으로 활용하고, 고려인문화센터(너머)와 협력하여 고려인 고등학생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지난 4월 3일, 삼도접경면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삼도접경면 어울림 한마당’이 많은 주민과 내빈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삼도접경 지역 주민 간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육행사,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여주시 부시장 김광덕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부시장은 “삼도접경면 어울림 한마당이 지역 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삼도접경면 체육행사의 초석을 닦은 역대 면장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점동면장(신광식)은 “올해로 24회를 맞은 어울림 한마당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치러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6일 최근 중동전쟁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공공물자 수급 우려와 관련해, 지난 3월 연간 필요 물량 제작을 완료함에 따라 종량제봉투공급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재 종량제봉투 재고는 충분한 수준으로, 주민들에게 안정적 공급이 가능하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 다만, 일시적인 수요 증가로 일부 지정판매소에서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군은 주민 불편이 없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을 위해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지정판매소를 대상으로 사재기와 구매 제한, 부당한 가격 인상 등 부정 유통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민영애 환경과장은 “일시적인 수요 증가로 일부 판매소에서 구매 제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지만 군민 불편이 없도록 공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들께서는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이 종량제봉투 사용량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일반봉투를 이용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6일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5년 상반기 재정집행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은 성과로, 상사업비 1억 원과 포상금 1천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적극적인 재정지출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운용 역량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군은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부단체장 주재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체계적인 예산 집행 관리에 힘써왔다. 특히 소비·투자 분야 집행을 중점 관리하고, 부서별 집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전략적인 재정 운용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상반기 신속집행 실적과 3·4분기 소비·투자 집행 실적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2,484억 원 대비 2,785억 원을 집행해 112.12%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또 3·4분기 소비·투자 부문에서도 목표액 1,251억 원 대비 1,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6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 증가와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 야간경관조명을 한시적으로 단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참여하고 전력 수급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4월 6일부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시행된다. 단축 운영 대상은 남산공원, 복암선 맨발 산책길, 만연천 산책길 등 주요 관광지의 야간경관조명 시설이다. 경관조명은 평일에는 전면 소등하고, 주말에는 일몰 후부터 오후 9시까지로 운영해 기존보다 2시간 단축할 계획이다. 다만,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화순읍 꽃강길 및 남산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화순 봄꽃 축제’ 기간에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야간경관조명을 정상 운영한다. 또한 보행자 안전을 위한 가로등과 공원 보안등은 기존과 같이 정상 운영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방상열 도시과장은 “한시적 단축 운영으로 일부 불편이 있을 수 있지만,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이해를 부탁드린다”라며,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난 4일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제4회 부산진구 안전체험박람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4월 16일‘국민 안전의 날’을 기념하여 구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몸으로 익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지식을 습득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장에는 부산시설공단을 비롯해 부산진소방서,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으며, 의용소방대와 부산진경찰서 기동순찰대가 현장 안전관리를 지원해 안전한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어르신들의 참여가 크게 늘어나 전 연령층이 함께하는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세대 간 어우러짐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폭넓게 공유됐다. 행사에 참여한 구민은 “평소에 놓치기 쉬운 안전수칙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어 의미 있었고, 위기 상황에 대한 대비 방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됐다.”며 “내년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4월 6일‘청렴문화 확산 주간’을 맞아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지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 간부 공무원과 MZ세대 청렴동아리‘청렴반디’ 직원들은 형식적인 구호 대신‘갑질은 빼고, 존중은 더하고, 청렴은 무한대’ 등 구체적인 수칙을 담은 선언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결의했다. 부산진구는 향후 2주간 △청렴 포럼 연극 △청렴 골든벨 △소통 간담회 등 다채로운 청렴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은 단순히 부패 방지를 넘어 소통하는 조직문화에서 완성된다”며 “이번 선포식이 우리 구의 대내외적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진구는 사회복지업무 동별 경험과 역량 차이를 해소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2026년 공공복지 멘토링’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복지 멘토링은 동 주민센터 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복지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동별 업무 경험과 역량을 고려해‘집중동’과‘일반동’으로 구분하여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집중동의 경우 구청 조사·관리 담당자가 직접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활용 방법과 복지 지침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민원 창구에서 실제 상담을 함께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멘토링을 실시한다. 또한 권역별 교육을 통해 복지제도 변화와 업무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민원 사례와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해 구와 동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복지 현장의 업무 환경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는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기에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소통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군포 그림책꿈마루는‘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두를 위한 그림책, 일상 속 문화로서의 도서관’을 주제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도서관 주간(4월 11일~18일) 동안 그림책꿈마루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행운의 뽑기 ▲독서 장려 뮤지컬 공연과 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림책꿈마루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그림책을 통해 시민의 삶과 연결되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그림채꿈마루 관장 안병훈은 “그림책은 특정 연령층만의 콘텐츠가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로 만날 수 있는 매체”라며, “이번 도서관 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 가깝고 친근한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년‘도서관의 날’주간 행사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은 그림책꿈마루 공식 SNS 및 현장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시를 통해 삶의 여유와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나태주 시인과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태주 시인은 대표시 [풀꽃]의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라는 내용처럼 짧고 담백한 시로 널리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서정시인으로 어려운 표현 대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일상의 소중함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전해왔다. 오는 4월 14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는 '나태주 시인과의 만남' 특강이 열린다. 이번 강연은 시인이 직접 전하는 작품 이야기와 함께, 시를 통해 삶의 위로와 지혜를 시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중앙도서관 야외광장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대표 시 20여 편을 감상할 수 있는 시화전 '풀꽃, 바람에 읽히다'가 마련된다.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시를 산책하듯 즐기고 봄내음을 느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도서관 1층 오픈갤러리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전시하고, 시민들이 직접 시를 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AI 업무지원 플랫폼 '군포 AI 주무관' 도입에 발맞추어 내부 직원의 플랫폼 기능 이해와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이고, 조직 내 안정적인 정착과 활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생성형 AI 활용 직원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3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군포시 공무원 27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정보교육센터(동영센트럴타워 504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은 공공부문에서도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실무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군포시는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단순한 신기술로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신 AI 트렌드 및 적용 사례 소개, 다양한 생성형 AI 체험 및 활용, 업무 자동화 챗봇(나만의 업무 비서)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새롭게 도입되는 '군포 AI 주무관'의 기능을 직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행정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선도지구 산본 9-2구역 재건축사업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지난 2일에 승인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산본 9-2구역은 앞서 지정된 사업시행자(LH)와 함께 사업 추진의 양대 축을 갖추게 됐으며, 향후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자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주민-시행자(LH) 간 ‘사업시행 협약’ 추진 기반 마련 주민대표회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공공시행방식에서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식 기구다. 사업시행 협약은 주민 권익 보호와 사업의 투명한 추진을 위한 주요 기준을 정하는 절차로, 향후 협의를 통해 구체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 시는 주민대표회의 출범에 따라 필요 시에 토지등소유자와 사업시행자의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시행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선도지구 9-2구역이 사업시행자 지정과 주민대표회의 구성이 순차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개화기 저온 피해에 따른 수정 불량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과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과수 꽃가루 은행을 운영한다.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서는 원활한 수분·수정이 중요하나, 최근 봄철 이상저온으로 인한 꽃눈 냉해 피해와 화분매개곤충의 감소로 정상과 생산이 어려운 상황이다. 꽃가루 은행을 이용하면 꽃가루 채취 작업뿐 아니라 인공수분 장비 임대, 꽃가루 발아율 검사 및 증량제 혼합, 기타 소모품 자재 지원 등이 제공돼 농가에서 편리하게 인공수분 작업을 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상 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인공수분 작업과 화분매개곤충(수정 벌)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