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 판매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지역 내 대형유통매장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점검을 오는 13일까지 실시하며, 한국환경공단과 지난 5일 합동점검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판매가 급증하는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완구·인형류, 1차 식품(종합제품) 등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제품별 포장 공간비율(10~35% 이하) 준수 여부 ▲포장 횟수(2차 이내) 초과 여부 ▲포장 재질에 대한 분리배출 표시의 적정성 등이다. 점검 결과 포장 횟수 또는 공간 비율을 기준 이상으로 초과한 것으로 판단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에 포장검사를 받도록 명령할 방침이다. 법규 위반이 확인될 경우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이지형 자원순환과장은 “최근 플라스틱 등 폐기물 증가로 인한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제조·유통업체는 제품 포장 규칙을 철저히 준수해 자원재활용과 환경오염 저감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들 또한 친환경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시민들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오는 3월 9일부터 7월 4일까지 12~16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급변하는 사회 트렌드를 반영해 기술자격증, ESG, AI, 정보화, 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총 167개의 내실 있는 강좌가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총 3,527명이며 교육관별 규모는 다음과 같다. 뱃머리 평생교육관은 99개 강좌에 2,174명을 모집하며 일반성인 과정 56개, 시니어 과정 29개, 청소년 과정 14개로 구성된다. 여성문화관은 일반성인 과정 68개 강좌에서 1,353명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포항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포항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을 배려해, 뱃머리 평생교육관 시니어 과정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별도의 현장 지원 창구를 운영한다. 해당 기간에는 뱃머리 평생교육관 다목적실을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가 ‘K-차세대 전기추진 선박 글로벌혁신특구'로 지정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기업체, 연구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구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에 신규 특구 지정을 위한 사전 절차로 특구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경북테크노파크의 ‘규제자유특구 및 글로벌혁신특구 제도’ 설명을 시작으로, 주관기관인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 ‘K-차세대 전기추진 선박 글로벌혁신특구’의 특구계획안과 지정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K-차세대 전기추진 선박 글로벌혁신특구’는 중대형 선박 신조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노후 관공선과 어선을 전기추진 방식으로 개조하고 실증하는 데 집중한다. 이를 토대로 제도 개선과 실증 기반을 구축해 차세대 해양기술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간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이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을 기치로 시작한 12년간의 시정을 마무리했다. 포항시는 9일 민선 6·7·8기 동안 시정을 이끌어 온 이강덕 시장의 퇴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간의 시정 운영을 마무리하고 전 직원과 석별의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일정은 덕수동 충혼탑 참배로 시작됐다. 이 시장은 장상길 부시장과 각 구청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헌화·분향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퇴임식에 앞서 이 시장은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당부하고, 15층 구내식당부터 의회동 지하 1층까지 청사 각 층을 돌며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문화동 대잠홀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직원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퇴임 기념 영상 상영 ▲재직 기념패 및 공로패 전달 ▲직원 대표 송사 ▲퇴임사 ▲시립합창단 환송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는 퇴임 기념 영상 상영과 재직기념패·공로패 전달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2026년 청년모임활동 지원사업인 ‘남구청년, 이모저모’의 참여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남구에서 열린 청년정책경진대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4년부터 청년들의 자율적인 모임활동을 지원해 자기계발과 교류의 기회를 넓히고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는 독서, 환경, 필라테스, 미술 등 다양한 주제로 5개 팀이 선정돼 활발히 활동을 펼쳤고 참여자들은 “관심사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2026년 청년모임활동 지원사업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공개모집으로 진행되며 참여팀은 자기계발, 문화·예술, 진로탐색, 공익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주제를 자율적으로 선정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4명 이상으로 구성된 거주지 또는 생활권(학교, 직장)이 남구인 19~39세 청년 모임이며 최종 5개 팀을 선정해 각 팀당 2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팀은 활동비를 운영비, 홍보비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2월 10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지붕 돌고래 가족’을 주제로 올해 첫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해양동물복지사와 돌고래가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돌고래의 임신·출산·육아·성장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시의 주인공인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돌고래 4마리를 아이돌 콘셉트의 캐릭터 디자인으로 구현해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와 MZ세대에게 친근하고 흥미로운 이미지로 다가갈 예정이다. 전시는 △프롤로그 바다의 탯줄로 이어진 가족 △1부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2부 아기 돌고래가 태어난대요 △3부 24시간이 모자라 △4부 나는 무럭무럭 자랐어요 △에필로그 말하지 않아도 등 총 6개 구성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태어난 돌고래 ‘고장수’가 해양동물복지사와 함께 성장하며 무럭무럭 자라온 과정을 회상하는 이색 전시존이 박물관 3층 전시실에 별도로 마련될 예정이다. 해당 전시존에서는 돌고래 임신 초음파 사진과 100일 기념 영상, 해양동물 구조 영상 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남구는 올해 나눔천사 구 선포 10주년을 맞아 2026년 희망이음사업 중 저장강박 위기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저장강박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강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장강박 위기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동 통합사례관리로 일상 회복을 도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남구만의 특화된 사업으로 올해는 가구별 최대 지원금액(200만원-'300만원)을 늘려 지원한다. 2026년 저장강박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저장강박 위기가구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특수청소와 방역, 폐기물 처리 등 주거환경개선이 지원되며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남구는 악취와 해충으로 이웃 간의 갈등이 발생하고 고립·안전 문제를 겪는 저장강박 위기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2025년에 울산 구군 중 최초로 통합사례관리를 기반한 저장강박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다. 지난해 가구별 200만원 한도로 총 6세대에 특수청소를 지원했으며 단발성 주거환경 개선에서 그치지 않고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남구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소외계층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25개소를 방문해 설맞이 위문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여성시설 3개소, 청소년시설 3개소, 아동돌봄시설 19개소를 방문해 한우세트, 과일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업무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시설을 이용 중인 여성, 청소년, 아동들의 이용 여건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 중심의 방문으로 운영된다. 남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시설별 운영 상황과 필요사항을 함께 점검해 향후 복지 지원 정책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명절 기간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구민 모두가 정과 온기를 나누는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9일 오후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루시모자원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월 9일 오후 3시에 서남신시장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대구시교육청의 장보기 행사는 대형 마트, 인터넷 등을 이용한 소비가 활성화되면서 전통시장 방문이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매년 명절마다 시행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교육청 직원 등 직원 200여 명이 서남신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제수용품과 식재료 및 생필품 등을 구매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대구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유)대영중공업 율촌조선소(대표 황태식)는 지난 6일 돌산읍사무소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10kg 쌀 100포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황태식 대표를 비롯한 돌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고를 겪는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돌산읍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황태식 대표는 “돌산읍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록호 돌산읍장은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대영중공업 율촌조선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대영중공업 율촌조선소는 노인·장애인·아동 복지관 등 지역기관에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선도하기 위해 ‘단란주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예년보다 앞당겨 조기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교육은 섬박람회를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식품접객업소 전반의 위생 수준과 친절서비스 의식을 사전에 높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단란주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 해설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행정처분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교육에 참석한 영업자들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슬로건이 새겨진 수건을 들어 올리며 친절·위생 실천 의지를 다지면서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민·관 공동 실천의 출발을 알렸다. 여수시는 퍼포먼스를 계기로 영업자 또한 섬박람회의 주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위생관리와 친절서비스 실천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위생교육을 섬박람회 사전 준비를 위한 위생·친절 실천의 출발점이자 ‘봉화’로 삼아 향후 섬박람회 음식·숙박업소 지정 운영,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을 방지하고 생태적으로 건전한 소나무림을 보존하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은 크기 1mm 내외의 실 같은 선충으로서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의 몸속에 서식하다 새순을 갉아 먹는 과정에서 발생한 상처를 통해 소나무에 침입해 감염을 일으킨다. 침입한 재선충은 빠르게 증식해 수분과 양분의 이동통로를 막아 감염될 경우 대부분 고사하는 실정이다. 예방나무주사는 살아있는 소나무에 약제를 주입하는 수간주사 방식으로 재선충병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방법으로 약제 효과는 약 3~4년간 지속된다. 올해 여수시는 남면 금오도 100ha와 도심권 내 공원, 관광지 등 50ha를 대상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우량 소나무림을 중심으로 5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집중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여수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나무주사를 비롯해 피해목 제거, 드론 방제, 수종 전환 사업 등 산림청의 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에 따라 총 17억여 원의 사업비로 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할 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늘(9일)부터 노후화된 슬레이트 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석면 비산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과 비주택 건축물(축사·창고·노인·어린이시설)의 슬레이트 철거·처리와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375동(주택 260, 비주택 50, 지붕개량 65)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금액은 ▲주택 일반가구 최대 700만 원(우선지원가구 전액)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면적 200㎡ 이하 범위 내 ▲지붕개량 일반가구 최대 500만 원(우선지원가구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경우 초과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1차 접수 후 예산이 남는 경우 4월 15일부터 2차 접수를 진행해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받을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춘 후 건축물 소재지 읍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평생학습동아리의 기획력과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을 위한 생성형 AI 역량강화교육’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동아리 운영자와 관계자들이 실제 활동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회의자료 작성, 프로그램 기획안 구상, 홍보 문구 제작, 아이디어 확장 등 동아리 활동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실습형 과정으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오는 25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여수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강의는 권인탁 교수(전북대학교 교육학과·한국평생교육HRD진흥협회 이사장)가 맡는다. 모집 대상은 여수시에서 활동 중인 평생학습동아리 관계자 등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을 수료한 동아리는 ‘2026년 여수시 평생학습동아리 학습강좌 지원사업’ 공모 신청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 동아리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요리, 피아노, 방송댄스, 풋살 등 체육‧예술‧생활 영역을 아우르는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특히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과 실생활과 연계된 요리 수업을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의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수업 운영 시 유의 사항, 학생 생활지도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강사 채용과 프로그램 운영, 수당 지급 등 순회 방과후학교 전 과정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경제의 회복 흐름을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을 구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는 9일 오후 2시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상공인과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조발표와 경제토크쇼, 도민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개회사에서 “산업 환경 변화와 기후위기라는 국면 속에서 제주 경제의 구조와 방향을 근본적으로 재점검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전문가들의 분석과 현장 목소리가 결합해 제주 경제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제주경제 회복 흐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1월 관광객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지난해 첫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비롯해 최근 미국산 만다린 수입 우려에 대응한 수급조절 정책이 효과를 보이면서 가격이 상승해 안정세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설업 부진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은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라며 “명확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요르단 암만과 이집트 카이로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순방은 단순 우호 교류를 넘어 교통, 스마트시티, 교육 등 분야에서 서울의 행정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단은 지난 2일 요르단 암만에서 유세프 알샤와르베(Yousef Al-Shawarbeh) 시장과 면담했다. 방문을 통한 양 도시간 직접 교류는 2014년 이후 12년 만이다. 알샤와르베 시장은 “암만의 최우선 과제인 스마트시티 전환과 대중교통 현대화에서 서울은 최적의 파트너”라며 적극적 협력을 요청했다. 대표단은 암만시가 추천한 교통통제센터(Traffic Control Center), 타렉 BRT 버스정류장(Tareq Bus Station), 지역아동센터인 자하 문화·커뮤니티센터(Zaha Culture and Community Center) 등을 시찰했다. 암만시는 BRT와 마을버스 운행체계 연계에 관심을 보였다. 서울의 교통 운영 경험을 현지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5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브라힘 사베르(Ib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 명절 기간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경계근무 운영 계획과 구급상황관리센터 강화 대책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소방청은 대형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정교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특별경계근무 발령 및 조치기준'을 마련하고 올해 2월부터 6개월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 화재 등 재난 위험이 증가하거나 국가 중요행사 개최 시 발령되는 비상 대비체계로, 단계별(1·2·3단계)로 예방활동, 대비태세,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상황관리와 출동 대비, 현장 순찰, 유관기관 협조 등을 표준화해 보다 예측 가능하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을 추진한다 단계별 주요 내용으로는 ▲비상연락망 정비 및 응소태세 점검 ▲화재 취약대상 현장 점검 ▲기동순찰 강화 ▲119상황실 인력 보강 ▲긴급구조통제단 즉시 출동태세 확립 등이 포함된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전국 소방관서를 대상으로‘특별경계근무 2단계’를 발령해 대응수위를 한층 높인다. 발령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대표이사 민승배)과 함께, 각종 사고와 위험으로부터 아동과 시민의 안전을 지킨 시민영웅을 선정해 포상하는 ‘2026년 아동안전 시민영웅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9일 14시부터 서울 강남구 BGF 사옥 7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경찰청 김호승 생활안전교통국장과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 부문별 수상자 13명이 참석했다. 아동 안전 시민영웅으로는 박한균 씨와 심우철 씨가 선정됐다. 두 수상자는 2025년 10월 8일 맨발로 골목길을 배회하며 차도로 뛰어들던 세 살 아이를 발견하고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켰다. 이후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아이를 보호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던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이들에게 경찰청은 감사장을, BGF리테일은 상금 각 100만 원을 수여했다. CU엔젤스 특별상은 신속한 응급조치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CU경주초당길점권대근 점주에 돌아갔다. 권 점주는 지난 1월 2일 점포 내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30대 여성을 발견하고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이후 도착한 구급대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