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사랑장학재단은 27일 전북은행이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제사랑장학재단 정성주 이사장을 비롯해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 송만규 김제지점장, 정은영 차장 등이 참석해 지역 인재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북은행은 김제사랑장학재단과 전북은행 김제시지부가 체결한 금고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장학재단 기금을 운용 관리하게 되며, 이번 기탁금을 포함해 협약 기간 동안 매년 1억원의 협력사업비를 장학재단에 후원할 예정이다. 최종구 부행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번 장학금이 김제시 학생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도전할 용기를 주는 소중한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토대로 우리 학생들이 훗날 지역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든든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제사랑장학재단 정성주 이사장은 “전북은행이 지난 16년 동안 지역 인재들을 위해 한결같이 따뜻한 나눔을 이어와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정성이 우리 학생들에게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27일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영화 상영 프로그램 ‘힐링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힐링 라운지’는 사전 예약을 통해 단체 관람객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정해진 상영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문화관 1층 영상실에서 평일에 운영되며, 최소 10명 이상 단체가 사전 예약할 경우 상영 일정이 확정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네이버 플레이스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을 통해 예약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힐링 라운지는 단체 관람객이 전시 관람 이후 여유롭게 머물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관람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은 해당 프로그램을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과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발전 기반 구축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6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나주시–이전공공기관 상생협력 실무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나주시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등 15개 이전공공기관 상생협력 실무자들이 참석해 협력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2026 나주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한 기관 협조를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후원 참여, 나주교육 지원사업, 평생학습관 및 향토음식체험문화관 이용 안내,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협력사항 등이 중점 논의됐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와 함께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공모전’ 참여를 제안하며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실질적인 협력사업 발굴 필요성을 제시했다. 나주시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미래 에너지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포럼을 개최하며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 강화에 나선다. 나주시는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 신정훈 국회의원, KENTECH 연구원과 함께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및 미래 에너지 전략’을 주제로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술 확보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연설, 주제 발표,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산학연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차세대 전력망과 인공태양 등 미래 에너지 기술에 대한 정책적 대응과 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나주시는 이날 개회식에서는 나주시에 위치한 전남과학고등학교 출신으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황정아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압해대교와 자동차 전용도로가 만나는 램프 구간(교차로 접속도로)의 노후 가로등을 LED 조명으로 전면 교체하는 정비사업을 시행한다. 압해대교는 목포시와 신안군을 잇는 중요한 관문으로서, 지난 2008년 개통 이후 18년 동안 램프 구간은 작업 환경의 위험성 등으로 인해 전면 교체 없이 부분 보수에만 의존해 왔다. 시는 최근 해당 구간의 노후화로 미점등 구간이 늘어남에 따라 시민들의 야간 주행 안전을 확보하고 도로 조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전면 교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번 공사는 좁고 굴곡진 램프 구간에서 고소작업차를 이용해 진행되는 특성상 사업 기간 중 해당 구간의 부분적인 교통 통제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는 교통 혼잡에 대비해 광주국토관리사무소와 사전 협의를 거쳐 안전 대책을 마련했으며, 광주국토관리사무소 및 목포경찰서와 협력해 현장 상황에 맞춰 유기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램프 구간 이용 시민들에게 사전 안내를 위해 주요 교차로와 교량 진입로에 공사 안내 현수막을 게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가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쓰레기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며, 가격 인상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유가와 원부자재(나프타 등) 가격 상승 관련 보도가 이어지면서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종량제봉투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로 인해 관내 편의점과 마트 등 일부 판매소에서는 봉투를 한 번에 대량으로 구매하는 이른바 ‘사재기’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이에 대해 목포시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원료비 상승 등 외부 요인에 대비해 수요가 많은 주력 및 대형 규격 종량제봉투의 발주 물량을 확대해 충분한 안전 재고를 확보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원가 변동 등 외부 요인이 발생하더라도 종량제봉투 공급과 가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특정 시기에 구매가 집중되는 과도한 사재기는 일부 판매소의 일시적인 품절을 초래해 당장 봉투가 필요한 시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6일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위촉식’을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목포시장 권한대행 조석훈 부시장과 김홍길 상임의장을 비롯해 협의회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2025년 사업 성과 및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목포지속협은 올해 ▲공유냉장고 네트워크 구축 ▲생물다양성 탐사단 운영 ▲ESG 주민역량 강화 아카데미 ▲녹색상권 만들기 캠페인 등 시민 참여형 실천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환경교육을 실시해 교육과 실천이 연계된 활동도 확대할 예정이다. 김홍길 상임의장은 “이번 정기총회에서 의결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민관 협력기구로서 목포시 지속가능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지속가능발전은 지역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목포형 통합돌봄 사업인 ‘목포돌봄 365’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목포돌봄 365’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5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제공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포형 통합돌봄 사업이다. 시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지원창구’를 설치했으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본인 또는 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이후에는 사전조사를 거쳐 현장조사, 서비스 계획 수립, 맞춤형 서비스 제공,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이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또한 목포돌봄 365 서비스는 5개 분야, 기존 서비스 연계 32개 사업과 특화사업 9개로 구성된다. 주요 특화사업으로는 ▲방문의료지원센터(양·한방) ▲목포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노인맞춤돌봄 퇴원환자 단기 집중 서비스 ▲목포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지난 26일 금산읍 소재 ‘풍천부자장어&한우’에서 장수밥상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이날 진산·복수·남이 지역 취약노인 60명과 생활지원사 20명 등 총 8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풍천부자장어&한우와 부자양계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와 함께 계란이 지원됐다. 생활지원사들은 차량 이동지원 및 현장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참여를 도왔다. 후원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현물 지정기탁으로 진행됐다. 장수밥상은 지난 2018년 7월부터 시작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86회에 걸쳐 1만1008건의 후원이 이뤄졌다. 이 중 계란 지원은 86회 7970건, 식사 제공은 41회 3217건에 달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2021년까지는 식사 제공이 일시 중단됐으나 계란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후 단계적으로 식사 제공이 재개되면서 현재는 식사와 계란 지원이 병행되고 있다. 이 외에도 군은 다양한 민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홍삼음료의 품질 수준을 높이고 표준화된 제조공정을 정착시키기 위해 품질표준화·제조공정준수 업체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업체별로 차이가 있었던 유효성분 함량과 제조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금산 홍삼음료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진흥원은 지난해 13개 업체를 시작으로 올해 18개 업체를 추가 지정해 엄격한 품질 검사를 진행했다. 올해 품질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는 △금산홍삼원 △금산약전홍삼가 △하늘홍삼원 △백두산건강원 △주공건강원 △송이건강원 △한일탕제원 △좋은금산홍삼 △수복건강원 △대건건강원 △효심인삼건강원 △제원건강원 △원일건강원 △뿌리홍삼 △남경탕제원 △에벤에셀건강원 △가월가물치 △황제약초인삼사 등이다. 검사 항목은 홍삼의 핵심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3종 △잔류농약 △세균수 △대장균군 등 총 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검사를 통과한 제품에는 인증과 함께 큐알(QR)코드가 부착돼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시험성적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품질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벼 자가채종 종자 발아율 검사를 당부했다. 2025년산 벼는 등숙기 기상 불량으로 인해 보급종 종자검사 규격이 발아율 최저한도가 85%에서 80%로 감소됨에 따라 자가채종 종자 사용 농가의 발아율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농가의 자가채종 사용률은 52%에 달하며 이에 따라 발아속도가 늦은 종자에 대한 대비가 필수적이다. 2025년 생산 벼 채종 종자는 발아속도가 기존보다 늦을 수 있어 찬물 침종(1~2일) 후 약제소독을 통해 균일하고 빠른 최아를 유도하는 방법이 권장된다. 센터는 발아율 검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발아율 저하에 대비해 종자 준비, 소독, 파종 및 안전 육묘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발아율 검사를 통해 우량종자만 사용하도록 당부하고 있으며 농가에서는 발아율 80% 미만의 종자는 사용을 자제하고 발아율 좋은 종자를 추가로 확보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농가들이 안정적인 벼 재배를 할 수 있도록 종자 관리에 철저히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피해 예방을 위해 돌발해충 월동난 예찰 조사에 나선다. 농작물 돌발해충 월동난 예찰은 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봄철 농작물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 해당 예찰을 통해 돌발해충의 발생 시기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돌발해충은 시기나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예기치 않게 급증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토착 또는 외래해충이다. 특히, 겨울철 동안 월동을 하는 해충들이 봄철에 다시 활발히 활동을 시작하면서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예찰 및 적기 알 제거를 통해 해충 발생 밀도를 낮춤으로써 약제비용을 절감하는 게 중요하다. 센터 관계자는 “돌발해충은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사전 예찰을 통해 발생 시기를 예측하고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예찰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로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농가의 예방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과수화상병의 주요 증상과 발생 원인, 전염 경로, 의심 증상 발견 시 신고, 농업인 주의사항 등 실질적인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농가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전 예방관리 방법과 과원 위생관리, 작업 도구 소독 등 현장 중심의 관리 방안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는 병으로 초기 대응과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센터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농가 대상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예찰을 통해 금산군이 과수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금산군은 본격적인 봄철 산행 시즌을 맞아 오는 5월 10일까지 군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진악산의 주요 탐방로인 개삼터공원~물굴봉(관음봉) 구간에 대한 등산로를 정비한다. 이번 사업은 진악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특정 구간의 노면 노후화와 지반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고 이용객을 효율적으로 분산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등 체계적인 산림 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인위적인 시설물을 최소화하면서도 등산객의 실질적인 보행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경사가 급하거나 지반이 약한 지점을 중심으로 돌계단 설치와 돌 묻히기 작업을 세심하게 진행해 산행 시 무릎 피로도를 낮추고 해동기 토사 유출을 방지하는 등 안정적인 보행로를 조성 중이다. 또한, 산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행이 까다로운 구간에는 안전로프를 신규 설치하거나 교체하고 있다. 이 외에도 등산객들이 현재 위치와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주요 갈림길과 위험 지점에는 안내판을 대폭 확충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3월 말부터 진산면 교촌1지구, 추부면 신평1·성당1지구 등 총 3개 지구 지정재조사사업의 일환으로 측량에 나선다. 사업대상지 면적은 총 80만5917㎡,며 필지수는 745필지이다. 사업비는 국비 1억4587만1000원이 투입된다. 사업대상지에 대해 정확한 면적·위치·이용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일필지 측량을 실시할 예정이며 진행은 지적재조사사업 책임 수행기관인 엘엑스(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민간대행업체에서 맡아 기본 정보를 구축한다. 군은 올해 2월 사업 대상 지구 토지소유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충남도에 지구지정 승인 신청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동의서를 징구 중에 있다. 지구지정 승인은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과 전체 면적의 3분의 2 이상 토지소유자 동의 시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 맹지 해소 등 토지의 이용 가치가 상승하고 군민의 재산권 행사도 쉬워져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상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사)한국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가 지난 27일 오전 10시 30분, 하동군 북천면 코스모스메밀꽃 축제 주차장 일원에서 농촌환경 보호를 위한 농약 빈병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하동군 전역에서 배출된 빈 농약 용기를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합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수거 물량은 약 8톤에 달했으며, 전문 수거업체를 통해 유리병·플라스틱병·농약 봉지 등 농업 현장에서 발생한 각종 용기를 안전하게 처리했다. 최근 농촌지역은 인력 고령화로 인해 농약 빈 병이 제때 수거되지 못하고 방치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토양 및 수질오염 등 환경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사)한국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는 농촌 환경보전을 위해 주기적인 수거 활동을 벌이며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연합회 관계자는 “농약 빈 용기를 적기에 수거·처리하는 것은 농촌 환경 보호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지속적인 수거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성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약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는 27일 이학수 시장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공립 ‘푸르지오더퍼스트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공 보육 서비스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기념하는 ‘열린 어린이집의 날’과 연계해 이학수 시장과 학부모·교직원·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박일 시의회 의장과 지역구 시의원들도 참석해 경과보고, 축사, 기념행사, 시설 순회 순으로 이어졌다. 국공립 ‘푸르지오더퍼스트어린이집’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의무 설치 규정에 따라 조성된 보육 시설이다. 보육 수요가 높은 단지 내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연면적 286.48㎡, 정원 49명 규모로 지어졌다. 내부에는 보육실 4개, 유희실, 교사실을 비롯해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등을 갖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시는 입주민 자녀와 지역 영유아들에게 최상의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 1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이를 통해 공간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보육 비품과 완구류 등 필수 기자재를 구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지난 2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5년도 농촌진흥사업평가 분야별 우수사례 발표평가’에서 지도정책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발표평가는 지도정책분야·기술보급분야·농촌자원분야로 나뉘어 경기도 내 우수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주시는 지도정책분야에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위기를 기회로 – 양주시 농업인단체 맞춤형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발표 주제로 삼아,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위협이라는 현시대 상황에서 행정 주도가 아닌 농업인 스스로가 변화를 이끌어 낸 현장 중심의 혁신 사례를 선보였다. 이번 사례에서 주목받은 혁신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약 폐기물 전용 수거봉투이다. 잔류 농약이 토양에 침투하거나 일반 쓰레기와 혼합 배출·불법 소각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주시는 농약 병과 비닐을 구분한 전용 수거 체계를 제안해 농가 보관 안전성을 높이고 침출수 유출을 줄이는 등 영농 폐기물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양주시는 4개 농업인단체 1,752명을 중심으로 민관협력 3R(Review·Replace·Reduce)전략과 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2026년 귀농·귀촌 우수마을 육성사업 대상지로 현산면 분토마을을 선정, 사업비 3,0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농촌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토마을은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을 활발히 추진해 온 가운데 사업에 대한 높은 참여 의지를 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분토마을은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교류와 재능 기부 활동을 통해 마을 주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마을 식당 및 노래방, 영화관람이 가능한 마을 카페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식당과 놀이·여가 공간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귀농·귀촌인의 다양한 재능을 활용한 바리스타 교육과 쓰레기 재활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마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동체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분토마을 주민들은“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이번 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취약 계층 아동과 청소년 926명에게 영양제와 가방 등 맞춤형 응원 물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양시와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정문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이재훈 실무협의체 위원장, 김지애 안양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및 정명운 부회장, 황명아 안양시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 회장 및 김서란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사천리 지원사업 신학기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일사천리 지원사업’은 계절과 시기별로 취약 계층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을 적기에 제공해 생활 안정을 돕는 안양시의 맞춤형 복지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 겨울 식생활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냄비 세트와 건강 음료를 지원한 데 이어, 올봄에는 신학기를 맞은 아동·청소년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수혜자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일방적인 물품 지급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아이들의 성장기 건강을 위한 '어린이 비타민 세트'와 실생활에 필요한 '크로스백'을 맞춤형 선물로 준비했다.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