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서구복지재단은 2026년 1월 기존 복지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신규사업을 적극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재단은 2026년을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새로운 시작이자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도전의 과정으로 인식하고 지역의 문제를 진단·해결하는 자생을 갖춰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나눔문화 확산 ▲서구형 복지정책 개발 ▲복지공동체 조성 ▲사각지대 발굴 지원 등 구민의 복지체감도를 향상할 수 있는 11개 사업을 1월부터 시행한다. 복지재단은 구민과 기부자의 뜻이 반영된 성금·성품을 기반으로 매년 변화하는 지역복지 환경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신규사업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지역 복지기관의 건의와 구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공모하여 현장 중심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인천서구문화재단과 협력을 통해 나눔문화에 대한 주민 참여 유도 및 ‘문화돌봄’이라는 컨텐츠를 개발하여 공공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강범석 이사장은 “2026년은 지역사회와 함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서구는 ‘검암공촌1지구’의 경계 결정 이의신청에 관한 사항을 결정하고자 지난 16일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검암공촌1지구’는 지난 9월 경계결정위원회를 통해 경계를 결정했으며, 이번 경계결정위원회를 통하여 이의신청 건을 심의 의결하여 497필지(652,012.5㎡)의 경계를 확정하고 지적공부를 정리 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아 지적불부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며, 지적재조사에 따라 면적 증 · 감이 발생한 토지는 감정평가액 기준의 추후 지적재조사 조정금으로 정산하게 된다. 홍나경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실제 점유에 의한 경계 조정으로 이웃 간 갈등이 해소되고, 토지정형화 등으로 토지 가치가 상승될 수 있다”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시행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토지 소유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서구는 지난 19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황재철 적십자봉사회 인천시협의회장, 조진흠 적십자봉사회 서구협의회장, 고동현 국제성모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제성모병원장 일일 서구청장 운영’ 행사와 연계해 서구와 지역 대표 의료기관, 적십자사가 함께 인도주의 가치에 공감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 고동현 일일 서구청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취약계층 발굴·지원, 재난 현장 구호 활동 등 인도주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의 노고에 구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주민, 기업체 및 단체, 공직자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원은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2층에서 ‘제2회 서구문화박람회- 녹청자 조우하다’ 전시 개막식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인천 서구의 국가사적 제211호 경서동 녹청자 요지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고려시대 생활도자로서의 녹청자를 오늘의 시선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소장품과 함께 지역도예가, 시민도예가(은빛날개·녹사모) 작품이 한 공간에서 소개된다. 녹청자는 녹갈색·녹청색 계열의 고유한 빛과 투박한 표면감이 특징인 생활도자로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당시 사람들의 밥그릇과 찻사발처럼 일상속에서 쓰이던 그릇이었다. 인천광역시 서구 김교흥 국회의원, 이용우 국회의원은 ‘삶의 그릇’이라는 녹청자의 정체성에 주목하여 도예가들과 함께 전시를 제안했다. 이번 전시에는 녹청자가 보존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의 생활과 연결되는 살아있는 유산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4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원 서덕현 사무국장은 “지역에 머물러 있던 녹청자의 가치를 새로운 공간에서 선보이는 만큼 더 많은 국민께서 녹청자의 역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서구가 지난 19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고동현 의료원장 겸 병원장을 ‘일일 구청장’으로 위촉했다. 이번 일일 구청장 위촉은 지역 대표 의료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으로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고동현 병원장은 이날 서구청사를 방문해 강범석 서구청장으로부터 일일 구청장 위촉장을 받고 간부 공무원과의 티타임을 시작으로 ‘일일 구청장’으로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고동현 병원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 참여해 강범석 서구청장과 함께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어 청사 내 주요 행정 현장을 둘러보며 행정 운영을 직접 살폈다. 민원실을 방문해 여권 교부 업무를 직접 체험했으며, CCTV 통합관제센터와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고 병원장은 서구보건소를 방문해 보건소장으로부터 보건소 운영 현황을 듣고 보건소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고동현 병원장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구청 행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서구는 지난 19일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주민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 명칭 변경을 위한 법률 제정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공청회는 2026년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을 앞두고 서구의 새로운 명칭으로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국회 입법 제정 과정에서 공청회가 필요하다는 지역구 국회의원(서구 갑·을)의 요구에 따라 마련됐다. 공청회는 박선홍 더인천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서구 기획재정국장의 ‘구명칭 변경의 필요성과 과정’이라는 주제 발제를 시작으로 전문가 2명(김창수 인하대학교 초빙교수, 석종수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주민대표 2명(정관용 가정2동 주민자치회장, 조은혜 청라맘스 카페 대표), 송이 서구의회 의원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패널 5명의 지정토론 후 공청회에 참석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자유토론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구 명칭 변경과 그동안의 추진 경과, 서해구 명칭의 지리적 상징성 및 정당성, 구 명칭 변경에 따른 주민지원방안 등에 대하여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공청회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이틀간,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기존 답례품 구성을 보완하고,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품목 가운데 동구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답례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고향사랑기부제 인기 답례품 분석 결과,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기부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베이커리 및 디저트 ▲지역 관광·체험 상품 ▲실속형 가공식품 분야의 상품 구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판단해, 해당 분야를 중심으로 공급업체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빵지순례’ 등 디저트 관광이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관내 유명 제과·제빵 업체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동구만의 차별화된 답례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전 동구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배송할 수 있는 업체이며, 모집 분야는 ▲농·축·수·임산물 ▲가공식품 ▲관광·서비스(체험·숙박 등) ▲기타(공예품 등) 등 총 4개 분야다. 참여를 희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2025년 대전형 빈집정비사업’을 완료하며, 도심 내 장기간 방치된 빈집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대전형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내부 검토와 대상지 선정을 거쳐 매입한 뒤 주민 공동이용시설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매입 가격은 감정평가법인 2곳의 평균 감정가를 적용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양동 298-37번지와 용운동 201번지에 위치한 빈집 2개소를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공용주차장을 조성했다. 특히, 용운동 대상지는 향후 도시계획시설과 연계한 공공 활용이 가능하도록 기반 정비를 함께 추진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8억 1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구는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일부 구역에 소규모 운동시설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도시 슬럼화와 범죄,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체계적인 정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빈집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기장군 보훈명예수당’지급 대상자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1월부터‘기장군 보훈명예수당’지급 대상이 ▲지원순직군경 ▲지원공상군경 ▲지원순직공무원 ▲지원공상공무원 본인 및 유족까지 확대된다. 이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기장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등록된 사람으로, 유공자증 또는 유족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부산시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도 2026년부터는 ▲전상·공상군경 ▲무공·보국수훈자 ▲5.18 유공 본인까지 확대된다.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는 유공자증 또는 유족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이번 보훈명예수당 대상 확대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라며,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훈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부안읍에 위치한 MK휘트니스&골프 심종훈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MK휘트니스&골프는 부안읍에서 헬스장과 실내 골프연습장을 함께 운영하는 생활체육 시설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운동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역에 기반을 둔 사업체로서 부안에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종훈 대표는 “부안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신뢰를 받아왔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묵묵히 사업을 이어가며 일상 속에서 주민들과 함께해 온 사업체의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분야에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부안군은 다양한 지역 기업과 단체의 참여를 통해 제도의 취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20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정화영 부군수 주재로 2026년 부군수-읍·면장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군정 운영방향을 공유하며 읍·면 현안에 대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26일부터 추진 예정인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차원에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부안의 미래 비전과 주요 성과, 부안형 바람연금 추진 현황을 비롯해 각 읍·면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정화영 부군수는 읍·면장들과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실질적인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정화영 부군수는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는 단순한 연초 방문이 아니라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군정을 함께 설계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읍·면장들과 충분한 사전 소통을 통해 군정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시행될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에 앞서 군민들이 평소 위험하다고 느끼는 시설물을 발굴하고 점검 대상을 선정하기 위한 주민참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재난 예방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고 행정 주도의 점검에서 벗어나 군민이 직접 체감하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 기간은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이며 부안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조사 항목은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물 선정 의견(노후 건축물, 교량, 옹벽 등)과 생활주변 안전위험 요소 등으로 이뤄졌으며 부안군청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소통/참여’ 메뉴의 ‘투표·설문조사’ 게시판을 통해 간편하게 투표 및 의견 제출을 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특히 다수의 주민이 위험하다고 지적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투입해 정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여성의 전문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생활과학기술교육’과 ‘지역농산물 가공교육’을 함께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여성의 역할 확대에 따른 수행 능력 배양과 함께, 생활과학 및 농산물 가공 분야 전문기술 보급을 통해 창업과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생활과학기술교육은 농촌여성의 창업 및 생활문화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3개 분야, 4개 과정을 편성했으며, 공예분야로는 보자기전통공예전문가와 도자기 공예, 가공분야는 건강발효식품 김치, 건강분야는 이혈테라피 과정을 운영한다. 그리고, 지역농산물 가공교육은 식생활 변화에 따른 수요에 대응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발효식품 장류 소스 가공 과정을 추진하는데,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건강한 식탁문화 조성과 가공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여성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농산물의 활용 가치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이 미래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2026년 부안군 글로벌리더 육성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부안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캠프 프로그램은 원어민강사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영어수업을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영어를 단순한 학습 과목이 아닌 의사소통 도구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도전 정신과 협동심, 리더십을 함께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영어 교육과 인성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한 부안군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됐으며 군에 주소를 둔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와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는 제도로 사고가 발생했을 때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든든한 안전장치다. 기존에 보장되던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 지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1~5급) 등 24종 항목에 새롭게 7종이 추가돼 총 31종 항목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 추가된 보장 항목은 야생동물 피해보상 사망, 야생동물 피해보상 치료비 담보, 물놀이 사망,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사망,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후유장해, 개물림 사고 상해사망, 개물림 사고상해 후유장해, 개물림 개부딪힘 사고진단비이다. 보험금 청구는 청구 사유 발생 시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청구서와 구비서류 등을 갖춰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신청해야 하며 개인 보험과 중복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주~해남~완도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올 12월 광주~강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도로가 완공되면 해남에서 광주까지 이동시간은 기존 80분에서 50분으로 단축돼 광역도시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올해 완공되는 노선은 광주광역시 서구 벽진동에서 출발해 강진군 성전면에서 남해고속도로와 분기점(JCT)으로 연결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진에서 해남 남창을 잇는 2단계 구간은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현재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 중이다. 올해 7월 조사 용역이 완료되면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해당 노선은 강진군 성전면에서 시작해 해남군 옥천면과 북일면을 거쳐 북평면까지 연결된다. 현재 총 2개의 나들목(IC)이 계획돼 있으며, 옥천면 성산리에 국도 18호선과 연결되는 해남 나들목(IC)과 현산면 월송리와 북평면 남창리 사이 국도 13호선과 연결되는 남해남 나들목(IC)이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해남군은 옥천면 만의총 문화재 구간과의 간섭 가능성이 나타날 경우 해남 나들목 노선을 해남읍 방향으로 조정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 중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산소방서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구급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구급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행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대응과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급현장에서는 응급환자 처치 과정에서 다양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구급대원을 향한 언어폭력이나 위협 행위가 확인되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구급대원의 현장 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안전한 구급활동 조성을 위한 예방 중심의 대응이 필요하다. 현행 법령에서는 출동 중인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이나 협박 행위를 처벌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서산소방서는 시민들이 관련 법령과 기준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제도 안내와 함께 예방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 구급현장 안전확보를 위한 경찰과의 협조 체계 유지 ▲ 구급차 내 CCTV 및 웨어러블 캠을 활용한 현장 기록 ▲ 구급대원 대상 현장 대응 요령 교육 등을 통해 폭행 예방과 안전한 출동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최장일 서장은 “구급대원은 응급환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에 출동하는 공무원”이라며“시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안전한 구급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2026년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험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등록 외국인도 동일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다른 지역으로 전출할 경우 자동으로 보험이 해지된다. 전입자의 경우 전입일로부터 보험 혜택이 적용된다. 군민안전보험은 군민이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했을 경우 보장받을 수 있는 제도로, 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보장 항목은 ▲폭발·화재·붕괴·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 및 물놀이 사고 사망 ▲일반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일반 상해진단 위로금 등 총 32종이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 이용 비율이 높은 전동 보조기기(전동 휠체어·의료용 스쿠터) 사고 부상 치료비를 비롯해 가스 사고 상해사망, 한랭질환 진단비 등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봉화라이온스클럽(회장 조동천)은 지난 19일 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초등·중등 청소년들의 학습 지원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교재를 전달했다. 이번 교재 지원은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학습 여건을 개선하고, 학습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봉화라이온스클럽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순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재 및 물품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해 오고 있다. 조동천 회장은 “청소년들이 배움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수년간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으로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신 봉화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안정적인 학습 환경 속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봉화라이온스클럽은 58명의 회원이 참여해 청소년 지원과 더불어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물품 기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순천시는 겨울철을 맞아 생활고, 질병,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3월까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은 한파로 인한 계절성 실업, 난방비 부담,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조기에 찾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단전‧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여부 등 총 47종의 공공 빅데이터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있으며,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안부살핌 3종 케어(순천 케어콜, 스마트 돌봄 플러그, 순천 살핌 앱)’를 통해 2,890세대(2025년 말 기준)의 사회적 고립 가구를 폭넓게 살피고 있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등 공적 급여 지원이나 민간 자원 연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고 있을 시민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