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일 지역주민 박영일 씨로부터 미술작품을 기증받고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증은 교직에서 은퇴한 후 지역사회에서 예술 활동과 문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박영일 씨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예술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연대를 위한 의미있는 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영일 씨는 “예술은 특별한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접하고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증이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지역주민 모두에게 작은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증된 작품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소장 작품으로 등록돼 향후 전시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복지관의 한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기증은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문화로 연결되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예술을 매개로 한 열린 복지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내 전시공간인 ‘g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이 계절의 작가’ 프로그램을 통한 북토크와 전시를 운영해 안희연 시인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섬세한 언어로 사랑받는 안희연 시인을 초청해 ‘시를 발견하는 시간: 안희연 시인 북토크’는 오는 2월 2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개최된다. 이번 북토크는 섬세한 감각으로 일상에서 시적 순간으로 포착해 내는 안희연 시인만의 시각을 공유하고, 독자들이 분주한 삶 속에서 잠시 멈춰 내 마음을 돌보는 기회로 마련했다. 시인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를 쓰는 마음과 단어를 고르는 정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전시는 아람누리도서관 1층 로비 ‘이 계절의 작가’ 코너에 작가의 작품과 소장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당 전시는 5월 3일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도서관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안희연 시인은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이후,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당근밭 걷기』,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과 산문집 『단어의 집』 등을 통해 독보적인 서정성을 선보여 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안 바닷길 활성화와 크루즈 관광 저변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속초항 모항 도민 크루즈 체험단’을 지난해보다 100명 늘린 30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체험단은 200명 모집에 약 1,900명이 신청해 9.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도는 더 많은 도민에게 크루즈 관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모집 규모를 총 300명(도민 150명, 속초시민 150명)으로 확대했다. 이번 체험단은 초대형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호’를 이용해 5박 6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코스타 세레나호’는 수영장, 대형 스파, 브로드웨이 스타일의 극장, 카지노, 레스토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대형 크루즈 선박이다. 일정은 5월 12일 속초항에서 출항해 일본 홋카이도 지역의 오타루와 하코다테를 기항한 뒤 5월 17일 부산항에서 하선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도는 체험단 운영을 통해 도민 관광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참여자 만족도 조사와 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크루즈 관광상품 개선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2월 9일 오전 11시, 속초시 예술단체 ‘갯마당’의 연습‧교육공간을 방문해,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생활예술교육에 참여하고, 2026년 강원 문화예술 4대 중점 정책을 발표했다. 특별히 기존 형식적인 정책 발표와는 달리, 문화예술의 가장 기초단계이자 예술인의 창작이 만들어지는 연습‧교육 현장에서 문화예술 정책을 발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여중협 부지사는 속초 대표 전문예술단체인 ‘갯마당’이 생활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예술교육 현장에서 함께 장구 교육을 받고 참관하며, 전문예술과 생활예술이 어우러지는 강원 문화예술의 현재와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속초 갯마당은 1992년 창단 이후 전통예술과 사물놀이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를 지켜온 대표적인 예술단체로, 현재 전문단원과 다수의 단체회원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단체 대표와 단원들이 참석해, “도의 전폭적인 예술창작활동 사업 지원 덕분에 많은 예술인과 단체들이 자유롭고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는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했다. &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노후된 슬레이트에서 발생하는 석면의 비산으로부터 시민 건강피해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위해 3억8,592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택 50동 △비주택(축사, 창고, 노인 및 어린이시설) 32동의 철거와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붕개량 8동 철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2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슬레이트 건축물이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기후환경과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지원사업별 최대 지원금액은 △주택 철거의 경우 취약계층은 전액,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고 △비주택(축사, 창고, 노인 및 어린이시설)은 철거면적 2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지붕개량의 경우 취약계층은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개량에 필요한 비용의 628만원 이내 지원한다.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은 석면철거 전문공사업체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금액을 초과하면 건축주가 부담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사유림의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활성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 강화를 목표로 2026년도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양산시는 총 3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림 20ha, 숲가꾸기 1,087ha 등 총 1,107ha 규모의 산림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건강한 숲 조성과 함께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은 산주의 적극적인 참여와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대행자 선정 절차를 거쳐 산림사업 전문기관인 양산시 산림조합이 관리업무를 맡는다. 시는 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 관리와 지도 감독을 수행하고, 양산시 산림조합은 산주 동의, 설계 감리, 사업 발주 및 관리 감독을 담당한다. 시공은 산림전문업체가 맡아 시행한다. 이러한 추진 방식은 산주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산림사업의 전문성 강화와 관련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산불 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전년 대비 300ha에서 500ha 규모로 확대 시행할 예정으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7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역량강화와 성공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MOS(엑셀·PPT) 자격취득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 환경에서 진행됐으며, 총 16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30시간 이상의 집중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결과 총 12명의 수료생이 PPT 14개, 엑셀 6개 등 총 20개의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청소년들의 자기효능감과 성취동기를 높이는 데 주력한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 진출을 앞둔 이들에게 실질적인 자립 기반이 될 전망이다. 센터는 이 밖에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교육, 직업체험 및 건강검진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중구노인복지관은 지난 5일 중앙동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고심정사(주지 일성)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쌀 10kg 35포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구 지역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보수 관장은 “치솟는 물가로 힘든 시기에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보태주신 고심정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어르신들이 든든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 영주2동 장학회(이사장 정미옥)는 지난 6일 2026년 장학생으로 선정된 대학생 4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400만원(1인당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장학금과 함께 곽홍순 장학회 부이사장이 마련한 선물도 같이 전달되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1994년 설립된 영주2동 장학회는 지금까지 322명에게 총 1억248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정미옥 이사장은“미래 주역인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작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 주민 모두 한마음으로 여러분의 꿈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처리 과정과 서비스 제공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국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의 개선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번 평가에서 남구는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와 민원 만족도 등 관련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국민신문고 부문은 전년도 대비 점수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체 만족도 조사 결과를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과 민원인 전용 주차장 운영 등 민원 편의 제고를 위한 개선 노력이 평가에 반영돼, 전반적인 민원 서비스 운영 측면에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 처리 전 과정에서 주민이 더욱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민원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무안군 현경면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통합사례관리 대상 10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40세대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소외되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경면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설명절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상담도 함께 이뤄졌다. 전달된 위문품은 부침개 세트 등 명절 음식 위주로 구성됐으며, 대상 가구의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됐다. 강승용 현경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는 차원에서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보호 강화를 위해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보호법에 따른 유해환경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방학 기간 청소년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숙박업소 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이성 혼숙 금지 사항과 신분증 확인의 중요성 등을 안내하며, 청소년 보호 관련 준수 사항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점검 기간 동안 대부분의 숙박업소는 청소년 보호의 취지에 공감하며 점검과 안내에 협조했으며, 일부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안내하고 개선을 요청했다. 조영희 무안군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은 사후 단속보다 사전 안내와 계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방학 기간 등 취약 시기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탄소지킴이’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무안군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청소년이며, 신청은 2월 18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2주간 총 6회기로 운영되며, 지역 자원인 갯벌을 중심으로 탄소중립의 개념을 이해하고 실천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탄소와 갯벌을 주제로 한 토의 활동 ▲갯벌랜드 탐방 ▲탄소순환 놀이 체험 ▲실천 선언문 제작 ▲학교 연계 확산 활동 등으로, 청소년의 참여를 고려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생활 속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체험 활동을 통해 환경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무안군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권 보장과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해 ‘학습지원단’ 멘토를 모집한다. 학습지원단은 대면·비대면 멘토링을 통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한국사 등 검정고시 과목의 학습 지도를 맡는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대학(원)생 및 일반인으로, 검정고시 과목 지도와 교육 봉사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멘토는 단순한 학습 지도를 넘어 검정고시 준비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습지원단은 지난해 총 2,600회의 학습 지원을 통해 144명의 청소년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 중 우수한 학업 성취를 보인 청소년이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성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학습지원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시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지역의 대학(원)생과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가 청소년들의 미래에 큰 힘이 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문화관 여성자원활동센터는 9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명절 음식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여성자원활동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지역 내 독거 어르신 5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기록적인 한파 속에 진행된 이번 봉사를 위해 봉사자들은 철저한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쳤다. 이들은 혹한의 날씨에 수도가 얼어붙어 조리에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해 지난 주말부터 미리 여성문화관을 찾아 시설을 점검했다. 밤새 물을 조금씩 틀어놓으며 동파 예방에 만전을 기한 끝에 무사히 음식을 준비할 수 있었다. 현장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혹시라도 물이 나오지 않아 제때 음식을 준비하지 못할까 봐 걱정했지만, 사전 대비 덕분에 차질 없이 음식을 만들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성자원활동센터는 매월 정기적인 밑반찬 봉사 외에도 매년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요리, 피아노, 방송댄스, 풋살 등 체육‧예술‧생활 영역을 아우르는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특히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과 실생활과 연계된 요리 수업을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의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수업 운영 시 유의 사항, 학생 생활지도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강사 채용과 프로그램 운영, 수당 지급 등 순회 방과후학교 전 과정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경제의 회복 흐름을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을 구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는 9일 오후 2시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상공인과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조발표와 경제토크쇼, 도민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개회사에서 “산업 환경 변화와 기후위기라는 국면 속에서 제주 경제의 구조와 방향을 근본적으로 재점검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전문가들의 분석과 현장 목소리가 결합해 제주 경제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제주경제 회복 흐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1월 관광객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지난해 첫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비롯해 최근 미국산 만다린 수입 우려에 대응한 수급조절 정책이 효과를 보이면서 가격이 상승해 안정세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설업 부진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은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라며 “명확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요르단 암만과 이집트 카이로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순방은 단순 우호 교류를 넘어 교통, 스마트시티, 교육 등 분야에서 서울의 행정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단은 지난 2일 요르단 암만에서 유세프 알샤와르베(Yousef Al-Shawarbeh) 시장과 면담했다. 방문을 통한 양 도시간 직접 교류는 2014년 이후 12년 만이다. 알샤와르베 시장은 “암만의 최우선 과제인 스마트시티 전환과 대중교통 현대화에서 서울은 최적의 파트너”라며 적극적 협력을 요청했다. 대표단은 암만시가 추천한 교통통제센터(Traffic Control Center), 타렉 BRT 버스정류장(Tareq Bus Station), 지역아동센터인 자하 문화·커뮤니티센터(Zaha Culture and Community Center) 등을 시찰했다. 암만시는 BRT와 마을버스 운행체계 연계에 관심을 보였다. 서울의 교통 운영 경험을 현지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5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브라힘 사베르(Ib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 명절 기간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경계근무 운영 계획과 구급상황관리센터 강화 대책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소방청은 대형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정교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특별경계근무 발령 및 조치기준'을 마련하고 올해 2월부터 6개월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 화재 등 재난 위험이 증가하거나 국가 중요행사 개최 시 발령되는 비상 대비체계로, 단계별(1·2·3단계)로 예방활동, 대비태세,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상황관리와 출동 대비, 현장 순찰, 유관기관 협조 등을 표준화해 보다 예측 가능하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을 추진한다 단계별 주요 내용으로는 ▲비상연락망 정비 및 응소태세 점검 ▲화재 취약대상 현장 점검 ▲기동순찰 강화 ▲119상황실 인력 보강 ▲긴급구조통제단 즉시 출동태세 확립 등이 포함된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전국 소방관서를 대상으로‘특별경계근무 2단계’를 발령해 대응수위를 한층 높인다. 발령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대표이사 민승배)과 함께, 각종 사고와 위험으로부터 아동과 시민의 안전을 지킨 시민영웅을 선정해 포상하는 ‘2026년 아동안전 시민영웅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9일 14시부터 서울 강남구 BGF 사옥 7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경찰청 김호승 생활안전교통국장과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 부문별 수상자 13명이 참석했다. 아동 안전 시민영웅으로는 박한균 씨와 심우철 씨가 선정됐다. 두 수상자는 2025년 10월 8일 맨발로 골목길을 배회하며 차도로 뛰어들던 세 살 아이를 발견하고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켰다. 이후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아이를 보호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던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이들에게 경찰청은 감사장을, BGF리테일은 상금 각 100만 원을 수여했다. CU엔젤스 특별상은 신속한 응급조치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CU경주초당길점권대근 점주에 돌아갔다. 권 점주는 지난 1월 2일 점포 내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30대 여성을 발견하고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이후 도착한 구급대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