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경연장인 ‘2026년도 광주시 기능경기대회’를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동안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11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가 주관하며 고용노동부·광주시교육청·한국산업인력공단·화천기공㈜ 등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우수 기술인재를 발굴하고 숙련기술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총 33개 직종 280명(전북특별자치도 2명 포함)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직종별 심사위원은 총 95명에 이른다. 경기 첫날인 6일에는 금파공업고등학교,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4개 학교에서 용접·선반·도자기 등 5개 직종에 대한 경기가 진행됐다. 직종별 1~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메달을 수여한다. 우수상 입상자 중 위원장의 추천을 받은 선수는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또 기능사자격시험 면제와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자격 등 국가기술자격 관련 혜택도 제공된다. 아울러 9월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올해 지역산업 특성과 여건에 맞는 질 좋은 일자리 사업에 59억여원을 투입한다. 광주광역시는 고용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에 59억4000만원(국비 51억5000만원, 시비 7억9000만원)을 투입, 2개 분야 10개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지역 주력 산업인 스마트가전, 뿌리산업 기업 등 227개사의 자생력을 높이고 고용위기 산업을 지원해 신규 고용 창출 378명, 고용 유지 13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주도형 일자리 지원사업’과 ‘고용이음 위기극복 프로젝트’ 등 2개 분야로 구성했다. 먼저 ‘지역주도형 일자리 지원사업’은 광주지역 주력 산업인 융·복합 가전(스마트가전, 뿌리산업 포함) 업종의 자생력을 높이고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업 역량을 진단하고 컨설팅을 통해 판로 개척을 돕는 ‘성장동력 고도화 스케일업’ ▲기술 이전과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기술고도화 기반 성장지원’ ▲제품 브랜딩과 디자인 개선을 위한 ‘기업브랜드 강화 지원’ ▲공동이용시설·안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6일 마산합포구 합포동행정복지센터에서 마산합포구 주민자치회 회장협의회와 함께 인구감소지역 지정 개선을 위한 2차 시민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17일 마산회원구에서 열린 1차 시민캠페인에 이은 릴레이 캠페인으로, 통합시 행정구가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 대상에서 제외되는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시민과 공유하고 법령 개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산합포구는 통합 이후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지역 활력이 빠르게 저하되고 있다. 특히 고령인구 비중 증가와 청년층 유출이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적 인구 위기가 나타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경제 여건도 악화되고 있다. 구도심 상권을 중심으로 유동인구 감소, 대형 상업시설 폐점, 일자리 감소는 지역 상권 붕괴와 주거 인구 이탈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초래하고 있으며, 이는 마산합포구의 도시 경쟁력 전반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된다. 이우광 마산합포구 주민자치회 회장협의회장은 “마산합포구의 이러한 심각한 현실 반영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주남저수지 일원 연꽃단지로 조성된 논 습지가 봄철 이동 시기를 맞은 도요·물떼새들에게 소중한 ‘에너지 충전소’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요·물떼새는 주로 갯벌, 습지 등에서 생활하며 생태계의 건강성을 알려주는 중요한 지표종이며 지구상에서 가장 먼 거리를 이동하는 철새라는 경이로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 봄에는 번식을 위해 호주나 뉴질랜드에서 알래스카, 시베리아 등 북극권 툰드라 지역으로 날아가며 가을에는 월동을 위해 다시 남반구로 약 10,000km 이상을 비행한다. 지난 3일, 이 중 분홍색 긴 다리를 뽐내는 장다리물떼새와 번식을 준비하는 꼬마물떼새가 주남저수지 연꽃단지로 찾아와 탐조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매년 이맘때만 관찰할 수 있는 장다리물떼새는 물떼새류 중 다리가 가장 길고 화려한 색감을 지녀 탐조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현재 주남저수지 인근 농경지는 본격적인 모내기가 시작되지 않아 물이 없는 곳이 많지만, 연꽃단지는 적절한 관리로 도요·물떼새들이 먹이 채식을 하기에 가장 용이한 수심을 유지하고 있다. 덕분에 매년 봄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6일 다산홀에서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배움·성장 지원을 위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개정된 학교생활기록부 훈령과 기재 요령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교원의 기재 역량을 높여 학생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개정 내용을 중심으로 영역별 기재 요령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자주 발생하는 오류를 함께 제시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학교생활기록부와 학적 관련 질의에 대응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학생부 인공지능 도우미’ 활용 방법을 소개해, 교원들이 기재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인적·학적사항, 출결 상황, 수상 경력, 자격증 취득, 학교폭력 조치 상황, 창의적 체험활동, 교과 학습 발달, 행동 특성 및 종합 의견 등 주요 항목별 기재 요령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안내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나이스 입력 실무와 자주 묻는 사항을 중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울산교육청에서 발주하는 시설 공사의 청렴도를 높이고자 ‘시설 사업 청렴 추진체’를 구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교육청과 공사 현장 간 소통을 강화하고 공사 관계자의 윤리의식을 높여 내외부 청렴 체감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시설 사업 청렴 추진체’는 본청 교육시설과와 재정복지과, 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 담당자 등 18명 규모로 구성한다. 교육시설과 공간재구조화팀이 총괄하고 감사관실이 청렴 업무 전반을 지원한다. 그동안 시설 공사 현장은 원하도급 사의 장비 대금과 임금 지급 지연 등으로 민원이 빈번히 있어 왔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단순 현장 감독 중심의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공사 기획부터 시공, 대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다층적 청렴 관리 체계를 마련한다. 청렴 추진체는 관리 인력을 확대하고 공사 현장 관리와 임금 지급 투명성 확보 등 기능별 역할을 세분화해 운영한다. 문제점 발굴부터 개선 방안 도출, 실행 계획, 평가와 환류까지 단계별로 순환 운영해 공사 현장과 행정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최근 중동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유가·물가 변동성이 커지는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공공요금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기·수도·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 부담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구는 비상경제 국면에서 고정비 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오는 8일에 업소당 20만 원씩 신속하게 지급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인 ‘착한가격업소’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구가 지정한 우수 업소로, 주요 품목 가격이 지역 평균가 이하이고 위생 · 청결 등의 기준을 충족한 업소다. 중구에는 요식업 86곳, 미용업·세탁업 등 비요식업 23곳 등 총 109곳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중구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부담도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공공요금 지원이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덜어 비상경제 상황 속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물가 동향과 현장 목소리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6일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한 ‘엄마랑 아이랑 즐거운 요리체험’ 1회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보호자 40팀(80명)을 대상으로 4월 한 달 동안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다양한 요리체험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기 과정은 채소와 과일 등 건강한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요리하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식재료에 자연스럽게 친숙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요리체험 메뉴는 △아삭아삭 사과 샌드위치 △영양 도시락 크래미 유부초밥 △오감 만족 개구리 버거 △채소로 꾸미는 이색 불고기 부리토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순 요리 실습에 그치지 않고 식품구성 자전거 스티커 놀이 등 놀이형 영양교육을 병행해 어린이들의 편식과 비만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식사일기 제출을 통한 영양평가와 상담 등 사후관리도 함께 추진해 가정 내 식습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농업인의 소득 공백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을 위해 농업인 월급제 신청·접수를 시작하며 농가 경영 안정 지원에 나섰다. 6일 나주시에 따르면 수확기 중심의 소득 구조를 개선하고 농번기와 농한기 간 소득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농업인 월급제는 농산물 출하 약정 금액의 일부를 농협을 통해 매월 ‘월급’ 형태로 선지급 받고 이후 약정 물량을 출하한 뒤 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월급 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자는 시가 지원해 농업인은 사실상 무이자로 제도를 이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나주시에 주소를 두고 지역농협(통합RPC)과 출하 약정을 체결한 벼 재배 농업인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재배면적(3500㎡)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지역농협을 방문하면 되며 신청 기간은 4월 15일까지다. 사업 대상자는 4월 중 확정되며 5월부터 9월까지 총 5개월간 농가별 재배 규모에 따라 매월 최소 20만 원에서 최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상하수도 시설과 공사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주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상·하수도 분야 주요 시설과 공사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해빙기인 2월부터 4월까지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붕괴나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로 꼽히며 이에 시는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점검은 4월까지 진행되며 상수도 분야 8개소, 하수도 분야 59개소 등 총 6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나주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3개 점검반 22명을 구성해 합동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 및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및 홍보, 비상 대응 매뉴얼과 연락망 구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 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나주시새마을회가 탄소흡수원 확충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하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확산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4월 2일 다시면 동곡리 산책로 일원에서 나주시새마을회 주관으로 ‘한반도 평화공존 실현을 위한 10만 그루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기반 조성과 지역 주도의 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춘국 나주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40여 명이 참여해 나무 식재 활동을 펼쳤다. 나주시새마을회는 산림청 협업 사업으로 자작나무 480주, 모과나무 80주, 블루엔젤 50주, 체리 50주를 식재했으며 자체적으로 밀원수 1000주를 추가 식재해 총 1660주의 나무를 심으며 ‘2050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다졌다. 특히 기존 마을 단위 분산 식재 방식에서 벗어나 특정 공간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나무를 심음으로써 탄소중립 실천 효과를 높이고 테마형 녹지 공간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진춘국 나주시새마을회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푸드뱅크가 4월 6일 오후 2시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울산중구푸드뱅크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울산중구푸드뱅크 운영위원회는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사회 내 푸드뱅크마켓 운영에 관한 협의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 관계 공무원과 대학교수, 복지 시설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선제적 발굴 및 맞춤형 지원 확대, 민관 협력 기반 자원 연계 강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수기 울산중구푸드뱅크장은 “푸드뱅크는 단순히 식품을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소외된 이웃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전하는 소중한 연결고리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다양한 도움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롯데이네오스화학㈜가 4월 6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을 방문해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를 통해 어린이날 행사 후원 물품으로 680만 원 상당의 롯데제과 과자 40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조영복 롯데이네오스화학㈜ 인사지원팀장, 김남희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사무처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과자는 4월 25일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년 종갓집 중구 어린이 큰잔치’ 행사에서 아동들에게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롯데이네오스화학㈜는 1989년 설립된 세계적인 화학 전문 기업으로 초산과 초산의 유도체인 초산비닐(VAM) 등을 생산하고 있다. 롯데이네오스화학㈜는 △어린이날 맞이 과자 꾸러미 후원 △김장김치 나눔 △이웃돕기 백미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조영복 롯데이네오스화학㈜ 인사지원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의 꿈나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후원에 나서게 됐다”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제62회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4. 12.~4. 18.)을 맞아 4월 11일부터 4월 18일까지 지역 내 도서관 10곳에서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 아래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우선, 울산종갓집도서관에서는 기념식과 온 가족을 위한 강연 및 문화 공연 등이 펼쳐진다. 기념식은 4월 12일 오후 2시 울산종갓집도서관 재미마루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영1동 기타바라기’의 악기 연주 공연과 강이라 작가와 함께하는 책 만남(북 토크) 강연 등으로 꾸며진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엘피(LP) 인문학:엘피(LP)로 듣는 인생 이야기 △명화 인문학:명화 속에 숨은 인간의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나만의 책 만들기 등의 알찬 강연과 △피아노와 그림책 낭독 공연 △전래동화 연극 ‘호랑이와 동화 나들이’ △도서 연계 마술 공연 ‘현작가와 베스트셀러’ 등 재미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28일까지 2026년 상반기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시티투어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정기 운영되며, 밀양의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연결한 코스로 구성돼 관광객들에게 편리하고 체계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금요일 삼랑진권 코스는 3대 신비로 불리는 ‘종소리 나는 경석’으로 유명한 만어사와 수억 개의 화려한 조명으로 꾸며진 트윈터널을 방문하는 일정이다. 토요일 영남알프스권 코스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네이처 에코리움 관람과 족욕 체험, 얼음골 케이블카 탑승을 연계한 힐링형 코스로 운영된다. 일요일 시내권 코스는 밀양의 무형문화재를 활용한 ‘밀양선비풍류공연’과 위양지 방문을 통해 전통문화와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요금은 삼랑진권 8천 원, 영남알프스권 2만 5천 원, 시내권 5천 원이며 신청은 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밀양 시티투어는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군포 그림책꿈마루는‘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두를 위한 그림책, 일상 속 문화로서의 도서관’을 주제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도서관 주간(4월 11일~18일) 동안 그림책꿈마루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행운의 뽑기 ▲독서 장려 뮤지컬 공연과 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림책꿈마루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그림책을 통해 시민의 삶과 연결되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그림채꿈마루 관장 안병훈은 “그림책은 특정 연령층만의 콘텐츠가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로 만날 수 있는 매체”라며, “이번 도서관 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 가깝고 친근한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년‘도서관의 날’주간 행사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은 그림책꿈마루 공식 SNS 및 현장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시를 통해 삶의 여유와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나태주 시인과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태주 시인은 대표시 [풀꽃]의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라는 내용처럼 짧고 담백한 시로 널리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서정시인으로 어려운 표현 대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일상의 소중함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전해왔다. 오는 4월 14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는 '나태주 시인과의 만남' 특강이 열린다. 이번 강연은 시인이 직접 전하는 작품 이야기와 함께, 시를 통해 삶의 위로와 지혜를 시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중앙도서관 야외광장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대표 시 20여 편을 감상할 수 있는 시화전 '풀꽃, 바람에 읽히다'가 마련된다.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시를 산책하듯 즐기고 봄내음을 느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도서관 1층 오픈갤러리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전시하고, 시민들이 직접 시를 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AI 업무지원 플랫폼 '군포 AI 주무관' 도입에 발맞추어 내부 직원의 플랫폼 기능 이해와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이고, 조직 내 안정적인 정착과 활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생성형 AI 활용 직원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3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군포시 공무원 27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정보교육센터(동영센트럴타워 504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은 공공부문에서도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실무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군포시는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단순한 신기술로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신 AI 트렌드 및 적용 사례 소개, 다양한 생성형 AI 체험 및 활용, 업무 자동화 챗봇(나만의 업무 비서)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새롭게 도입되는 '군포 AI 주무관'의 기능을 직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행정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선도지구 산본 9-2구역 재건축사업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지난 2일에 승인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산본 9-2구역은 앞서 지정된 사업시행자(LH)와 함께 사업 추진의 양대 축을 갖추게 됐으며, 향후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자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주민-시행자(LH) 간 ‘사업시행 협약’ 추진 기반 마련 주민대표회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공공시행방식에서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식 기구다. 사업시행 협약은 주민 권익 보호와 사업의 투명한 추진을 위한 주요 기준을 정하는 절차로, 향후 협의를 통해 구체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 시는 주민대표회의 출범에 따라 필요 시에 토지등소유자와 사업시행자의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시행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선도지구 9-2구역이 사업시행자 지정과 주민대표회의 구성이 순차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개화기 저온 피해에 따른 수정 불량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과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과수 꽃가루 은행을 운영한다.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서는 원활한 수분·수정이 중요하나, 최근 봄철 이상저온으로 인한 꽃눈 냉해 피해와 화분매개곤충의 감소로 정상과 생산이 어려운 상황이다. 꽃가루 은행을 이용하면 꽃가루 채취 작업뿐 아니라 인공수분 장비 임대, 꽃가루 발아율 검사 및 증량제 혼합, 기타 소모품 자재 지원 등이 제공돼 농가에서 편리하게 인공수분 작업을 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상 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인공수분 작업과 화분매개곤충(수정 벌)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