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은 3월 19일 오전 군청 민원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 ‘아침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과에서 매주 실시하는 자체 친절 교육 시간에 맞춰 마련했으며, 민원과를 비롯해 세무·건축 등 각 부서 민원 창구에서 근무하는 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민원 행정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 관계자는 “민원 창구는 군민이 행정을 처음 접하는 중요한 접점인 만큼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담양군 민원과는 매주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하며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직원 간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담양군이 지난 19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행복나래(주)와 함께 지역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담양군 행복두끼 프로젝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들과 함께 지역 아동 40명에게 12개월간 도시락 지원을 약속한 협약에 따른 전달식이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기업, 지역사회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군은 관내 결식 우려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2개월 동안 매주 5일 분량의 밑반찬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의 결식을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남구는 지난 19일 대현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 ‘야음6지구’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추진목적과 절차, 토지소유자 협의회 구성, 주민 협조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 의견수렴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평일 퇴근 후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위해서 야간에 진행했다. 올해 신규사업인 ‘야음6지구’는 야음동 475-1번지 일원(도산도서관 인근 동쪽 ~ 도산초등학교 인근 서쪽) 299필지(78,384㎡)를 대상으로 하며, 측량에 소요되는 예산은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된다. 향후 사업지구 지정 고시 후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각 필지에 대한 측량을 위해 사전에 현장조사와 기준점 측량을 실시하면서 지적재조사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는 현재 토지의 이용 공간을 조사하고 측량해서 토지의 경계를 새롭게 설정함으로써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불합리한 토지 형태를 정형화해 토지의 사용성과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국가정책 사업으로 2012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복지·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울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20일 남구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1차 슈퍼비전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슈퍼비전 회의에는 슈퍼바이저인 온아동발달센터 이민정 센터장, 담당계장과 담당자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총 6명이 참석해 효과적인 상담과 개입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을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 중 ADHD 문제행동을 보이는 아동 사례를 중심으로 총 9가구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아동의 정서·행동 특성, 보호자의 양육 방식, 가정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를 통해 아동의 긍정적 행동을 강화하고 학교와 또래관계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사례관리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회의로 사례관리사의 직무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ADHD 아동에게 보다 체계적인 사례관리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20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직원 법률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의 법률 기초지식 이해도를 높여 행정의 적법성을 확보하고 위법·부당한 처분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남구 법률고문 변호사인 이재형 변호사가 맡아 △행정쟁송의 기본 이해와 행정처분 쟁점 관리 △소송 대응 실무와 질의 답변 등 행정 법률의 기초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 남구는 올해 직원들의 법적 문제 해결 능력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기 위해 교육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기존 내부 변호사가 전담하던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외부 법률고문 변호사를 초빙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연간 교육 횟수도 3회에서 4회로 확대했다. 오는 5월과 7월에는 인·허가와 처분 담당자를 위한 소규모 ‘맞춤형 심화 교육’을 별도로 실시해 정책의 실행력과 행정 대응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복잡해지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법률 역량은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상담자의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협력 문화를 조성하여 학생 심리․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오는 4월부터 학교상담 지원 컨설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성을 갖춘 학교상담 지원단이 학교 상담자를 직접 만나 현장 맞춤형 상담 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해 처음 구성된 학교상담 지원단은 올해 5년 이상의 상담 경력과 상담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14명으로 구성됐다. 학교상담 지원 컨설팅은 학생․학부모 상담, 고위기 학생 지원, 위(Wee)클래스 운영에 대한 자문 등 학교 상담 전반을 폭넓게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저경력 상담인력에게는 사례 논의, 상담 계획 수립 지도, 자기 돌봄과 소진 예방 등 실질적인 멘토링을 제공해 상담의 질을 높이고 현장 적응을 돕는다. 컨설팅은 학교 위(Wee)프로젝트 업무 담당자(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상담복지사) 뿐 아니라 담임 또는 교과전담교사가 희망하는 컨설턴트와 직접 소통하여 일정 조율 및 사전 협의를 거친 후, 학기당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시민 국화 분재 전문가를 양성해 천만송이 국화축제를 빛낼 작품 준비에 나섰다. 익산시는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 국화분재 전문교육'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10월까지 1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익산 국화분재연구회원 70여 명이 참석해 교육 과정과 분재경진대회 및 작품전시회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진행된 첫 교육에서는 국화의 형태를 아름답게 만드는 '수형잡기'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철사공예 기법을 접목해 분재 수형을 철사로 미리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시는 분재 연구와 작품 제작 등 국화분재연구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회원들의 작품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도 국화 작품의 다양성을 위해 국화 분재용 품종 11종, 1,500주를 분양했다. 교육생들의 작품은 오는 가을 열리는 천만송이 국화축제장에서 분재경진대회와 작품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200여 점의 출품작이 전시될 예정으로, 다양한 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20일 지방세 성실납세 유공자 표창식을 진행했다. 이날 표창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시 재정에 기여한 개인 8명과 법인 2개소에 수여됐다. 시는 성실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지방세 성실납세자를 선정하고 있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연간 일정 세액 이상의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 중 재정 확충 기여도를 고려해 선정된다. 성실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 세무 제증명 면제,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면제, 금융기관 이용 시 금리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납세로 익산시 발전에 기여한 납세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도 우대받고 존중받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라남도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다양한 분야 명사와 함께하는 곡성군 대표 시민강좌 ‘테마별 시민아카데미’의 2026년 첫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테마별 시민아카데미’는 상·하반기 각 2회씩, 연 4회 운영되며, 주민들의 관심사를 반영해 투자, 인문, 사회,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 주제로 구성된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해 군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첫 강연은 박민수 작가가 강사로 나서 ‘최고민수가 전해주는 주린이 주식투자 공식’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ETF, 종목 선택 방법, 배당주 투자, 미국 주식 투자 등 실생활에 활용이 가능한 투자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초보 투자자들도 이해하기 쉬운 강의 구성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해당 강연은 사전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도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이 이어져 시민아카데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테마별 시민아카데미는 현장 강의로 진행되며, 강좌별 100명까지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곡성군 일하잡(JOB)센터는 지난 19일 동악포장재사업소에서 근무하는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피부관리 및 뷰티 노하우’ 취업특강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단순히 미용 기술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장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용모 관리법을 익힘으로써 대인관계의 자신감을 높이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발달장애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깨끗한 인상을 위한 올바른 세안법 및 보습 관리 ▲직장인 에티켓과 관련된 장소와 상황에 맞는 단정한 용모 관리의 중요성 ▲본인에게 맞는 화장품 사용법 및 간단한 뷰티 팁 시연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 “평소 관리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배우고 체험해 보니 자신감이 생긴다”라며 “앞으로 더 당당한 모습으로 직장생활에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곡성군 일하잡센터 관계자는 “발달장애인들이 취업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하고자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고달면 고달리 임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곡성군청, 곡성교육지원청, 곡성고등학교, 곡성군산림조합, 곡성군임업후계자협회 회원 등 학생과 주민 230여 명이 참여해 1헥타르(ha) 면적에 편백나무 1,500그루를 식재했다. 행사 대상지는 오랜 기간에 자란 편백과 삼나무 목재를 수확한 후, 4년생 편백나무 묘목을 심는 곳으로, 이번 나무 심기를 통해 새로운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탄소흡수원을 확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가자들은 행사 후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산림보호에 앞장섰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식목일을 맞이하여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나무를 심어보고 가꾸는 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을 다해 심은 편백나무가 잘 자라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오늘 우리가 심은 것은 작은 묘목이지만 시간이 흐르면 울창한 숲이 되어 다음 세대에 푸른 자연과 쉼터를 선물할 것”이라며 “곡성의 백년 숲을 가꾼다는 마음으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남 곡성군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전문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 의료기관과 손잡고 지역 중심 재택의료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장기요양 수급자 중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재택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민간 의료기관인 곡성사랑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환자의 의료 공백을 줄이고 지역사회 기반의 재택의료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곡성군과 곡성사랑병원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재가에 있는 장기요양 수급자 중 의료 필요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거동 불편 등의 사유로 의료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시범 사업은 협약병원 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상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9일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노인대학 강의실에서 ‘제24기 곡성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심정섭 지회장과 고영길 학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입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곡성군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교양 강좌와 건강·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고,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24기에는 총 45명의 어르신이 입학해 앞으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입학식은 입학생 소개, 노인 강령 낭독, 입학허가 선언, 학생 대표 선서,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응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이곳 강의실에서 좋은 벗들과 함께 배우고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심정섭 군 노인회장은 “노인대학은 배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9일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시청각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읍면위원회 민간위원 54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달 30일 예정된 농어촌 기본소득의 첫 지급을 앞두고 공정하고 원활한 지급 대상자 선정을 위해 읍면위원회 심의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을 중심으로 지급 대상자 판단기준 및 읍면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곡성군 주민 대상 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주민의 소득 안정 도모, 지역 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 등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매월 곡성심청상품권 15만 원을 지급한다. 곡성군은 '곡성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2월 11개 읍면별 7명 이내, 총 76명의 읍면위원회 위원을 구성했으며, 지급 대상자 결정을 위해 매월 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읍면위원회는 지급 대상자 확인 결정 및 변경 심의, 제도 개선 사항 발굴 등 기본소득 정책에 필요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농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은 20일 사천축산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사천축협 및 군산바이오와 함께 “축산용 미생물제제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단이 보유한 토착 미생물 기술을 기반으로 축산용 미생물제제를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하여 사천시 축산농가에 보급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그동안 사천 지역 토양·발효사료·퇴비 환경에서 미생물을 분리·선발하여 실험실 평가와 현장 실증시험을 통해 발효사료 품질 향상, 장내 미생물 균형 개선, 악취 저감, 퇴비 부숙 기간 단축 효과가 확인된 총 6종의 우수 균주를 확보했다. 해당 기술은 2025년 12월 특허 출원을 완료하였으며, 2026년 상반기 특허 등록이 예상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미생물 기술 제공과 연구 지원을 담당하고, 사천축협은 제품의 사업화와 농가 보급을 추진하며, 군산바이오는 OEM 생산을 통해 미생물제제의 대량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향후 각 기관은 기술이전 및 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축산용 미생물제제를 상용화하고, 사천시 축산농가의 생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