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기업을 직접 찾아가 채용 수요를 발굴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현장 중심 일자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일자리 플랫폼 등에 채용공고 없이 자체 채용을 진행하는 숨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발굴단은 청년일자리과장을 단장으로 일자리정책계장과 담당자, 통합일자리센터 상담사, 기업지원계 담당자 등으로 구성되며, 월 2회 지역 기업을 방문한다. 특히 단순 채용 수요 조사에 그치지 않고, 구직자 맞춤형 매칭과 면접 지원을 통해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고, 취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고용 유지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채용공고 작성과 익산시 온라인 일자리 플랫폼 '일자리다모아' 등록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보이는 일자리 홍보 콘텐츠 제작, 노무 컨설팅, 근로환경 개선 연계 등 기업 맞춤형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숨은 일자리 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나선다. 익산시는 초등학교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56개 초등학교 학생 1,826명으로, 사과, 딸기, 토마토 등 국산 과일·과채를 컵 또는 파우치 형태로 주 1회 이상 무상 제공한다. 특히 표준규격 '상' 등급 이상 제품과 친환경·GAP 인증 농산물을 우선 활용해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는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달 공급업체 공모를 진행했으며, 심사를 거쳐 익산원예농협을 최종 선정했다. 익산원예농협은 지역 농산물 선별·유통과 학교급식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과일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 증진은 물론,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 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은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2년까지 국비 지원사업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과거 환경 오염의 아픔을 간직한 왕궁 지역을 세계적인 생태 관광지로 되살리기 위한 거대한 밑그림을 그렸다.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영국 방문단은 현지 시간으로 3월 31일부터 이틀간 영국의 생태 복원 성지로 불리는 콘월 지역을 집중 시찰했다. 이번 방문은 폐쇄된 채석장과 방치된 땅을 세계 최대 식물원으로 바꾼 영국의 성공 사례를 익산 왕궁 지역에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장 3일 차인 지난 3월 31일, 정 시장은 에덴 프로젝트의 창립자이자 '헬리건의 잃어버린 정원'을 직접 일궈낸 팀 스미트(Tim Smit)를 만났다. 팀 스미트는 수십 년간 방치된 정원을 영국 최고의 관광지로 되살려낸 인물이다. 정 시장은 그와 함께 정원 곳곳을 둘러보며 왕궁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어떻게 끌어올릴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1일에는 에덴 프로젝트의 경영진인 앤디 재스퍼(Andy Jasper) CEO를 만나 시설 전반을 시찰하고 실무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저녁에는 에덴 프로젝트 측이 마련한 환영 만찬이 열렸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1970년 지어졌던 옛 익산시청사가 50여 년의 세월을 뒤로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비가 새고 벽이 갈라지던 낡은 청사는 이제 사라졌지만, 그 자리엔 익산의 자부심인 미륵사지 석탑의 유려한 곡선을 닮은 신청사가 웅장하게 솟았다. 관청을 뜻하는 '청(廳)' 자는 집을 의미하는 '엄(广)' 아래에 '들을 청(聽)' 자가 담겨있다. 즉, 시청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집'이라는 뜻이다. '권위'라는 딱딱한 옷을 벗고 '소통'이라는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은 익산시 신청사. 시민의 삶 속으로 더 깊숙이 다가간 그 변화의 현장을 면면이 살펴본다./편집자 주 ◆ 정밀진단 D등급의 위기를 기회로…56년 만에 이뤄낸 '시민 숙원' 익산시 신청사 건립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였다. 1970년 지어진 옛 청사는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을 만큼 노후화가 심각했다. 붕괴 위험이라는 불안감 속에서 시민들은 좁은 복도를 오가야 했고, 공무원들은 흩어진 사무실 탓에 행정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야했다. 결국 익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오대산천축제위원회는 3일 저녁 6시 진부문화센터 2층에서 위원회 위원과 내빈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장동식 취임 회장은 진부면 출신으로 세경전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오대산천축제위원회 수석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 축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2025년 하반기 중대재해 이행점검을 완료했다. 군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파악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자체 점검표를 활용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군청 전 부서(36개 부서)와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인 공중이용시설, 공중교통수단, 원료·제조물 관련 사업장 등 총 25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 여부와 법정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로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송어축제위원회(위원장 장동식)은 3일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진부면 문화복지센터 2층에서 열린 ‘평창송어축제위원회 위원장 이·취임식’ 행사 중에 진행됐다. 행사에는 평창군 부군수를 비롯한 지자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위원회 회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새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장학금 기탁의 의미를 더했다. 장동식 위원장은 “평창송어축제가 성공적인 지역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평창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지역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임성원 평창 부군수는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 인재 육성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장학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으로 사용하겠다”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따른 일시 대피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시 구호 세트 구입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상 이변으로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빈번해짐에 따라 대피 주민들에게 필수 물품을 신속히 지원해 구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올해 총 1,1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일시 구호 세트 380개를 구매할 계획이다. 일시 구호 세트는 소규모 재난으로 인한 대피 상황에서 일시 대피자들이 긴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면도구·수건·담요·비누·화장지 등 대피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재난 발생 초기 대피자들의 위생 확보와 심리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선제적인 구호 물품 확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 봉평면 덕거1리(이장 안현태)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제16회 기운찬 덕거리 임도걷기대회'가 오는 4월 4일 개최된다. 덕거리 임도는 해발 약 750m의 청정 자연 속에 위치해 공기가 맑고 경사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코스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마을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매년 많은 참여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덕거리 마을회(이장, 청년회, 부녀회, 노인회)가 주최하며,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된다. 걷기대회는 4월 4일 오전 10시, 덕거1리 기운동 덕거정 앞(덕거리 318-6번지 일원)에서 출발하여 임도 코스를 따라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소정의 경품이 마련되어 있으며,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현태 덕거1리 이장은 “청정 자연 속에서 가볍게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지난 1일 평창군 관광협의회(회장 김영해)와‘평창군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의 효율적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업무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평창군 관광협의회는‘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의 전반적인 업무를 위탁받아 사전 신청 접수 및 환급금 지급, 사업 홍보 그리고 여행자와 관광사업체 대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은 평창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에게 여행경비의 50%(반값)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 지역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관광과 지역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사업 모델이다. 평창군은 이번 사업 위탁 운영을 통해 행정 절차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유연한 사업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관광 분야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평창군 관광협의회와 협력하게 되어 든든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평창군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거듭나고, 실질적인 지역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1일 중식당 금문도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미현 곡선동장, 임영환 협의회장, 김태형 금문도 대표가 참여했으며, 올 한 해 총 60여 한부모가족에게 짜장면을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의회는 한부모가족을 위한 이번 ‘짜장데이’ 외에도 산들어린이공원의 ‘소곡소곡’, 야간 순찰 활동인 ‘불안제로 안전지킴이’ 등 다양한 마을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임영환 협의회장은 “위원들이 직접 모은 회비로 한부모가정 어린이들에게 짜장면을 후원할 수 있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곡선동 발전을 위해 여러 영역에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미현 곡선동장은 “금문도 대표님과 협의회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푸드업사이클링’ 활동을 시작했다.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리빙랩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푸드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권일네 다시맛-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을 주제로 한 리빙랩 사업 속에 해당 활동을 포함시켜, 보다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 사업은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상품가치가 낮아 유통이 어려운 과일과 채소를 제공받아 가공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며, 단순한 푸드업사이클링을 넘어 지역 기반의 순환경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상대 주민자치회장은 “버려질 수 있는 식재료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과정에서 환경보호는 물론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도 강화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2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어르신들의 인지력 향상과 치매, 우울증 예방을 위한 건강 특화사업 '은빛반짝 실버종이공방' 1회차를 진행했다. '은빛반짝 실버종이공방'은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자, 권선구 종이문화교육원에서 활동 중인 김선옥 강사의 주도하에 4월 2일부터 16일까지 3회차 성료 후, 8월 경 하반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한양수자인 경로당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달력 장식 꾸미기, 세칸 서랍장 만들기, 키친걸이대 만들기 등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완성된 작품은 상반기 3회차 프로그램 종료 후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전시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어르신들의 정성과 창의가 담긴 결과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어르신들께서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2일,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는 불고기와 닭볶음탕 밀키트 각 20세트를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밀키트는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만세 김미경 회장은 “따뜻한 한 끼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동네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늘고 있는 가운데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 간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수급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과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지원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 및 재산 변동 내역을 조사하여 수급 적정성을 확인하는 제도로, 국세청, 국토교통부 등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68종의 최신 공적 자료와 금융재산 변동 자료를 바탕으로 수급 자격을 재점검하고, 보장 중지, 급여 증감 등 필요한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자격 변동자에게는 사전 안내와 함께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해 적극적으로 권리구제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중지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차상위 사업 등 타 복지제도와 민간 자원을 맞춤형으로 연계하여 위기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한편, 철저한 급여 자격 관리로 부정수급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장순정 권선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공정하고 적정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군민의 존엄한 생애말기 준비를 지원하고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2026년 웰다잉 교육 및 지도자 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4월 1일 압해중앙노인대학 교육장에서 개강했다. 신안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웰다잉 교육과 지도자 양성과정을 함께 추진한다. 웰다잉 교육은 압해중앙노인대학과 안좌노인대학에서 총 1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죽음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와 삶의 가치 재발견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지도자 양성과정은 20명 이내로 모집해 총 9회기, 회당 120분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료자는 독거노인 대상 상담 등 지역복지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신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곽대석)가 주관하며, ㈜신안천사김(대표 권동혁)의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신안천사김은 나눔명문기업 신안군 1호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신안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웰다잉 교육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건강한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돌봄문화 조성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2일 센터에서 농업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농작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천 다짐 대회와 교육을 했다. 기술센터는 이번 다짐 대회를 시작으로 시범 농업인 대상 현장 컨설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부상·질병·장해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농작업 안전관리 컨설팅 지원사업은 가평군이 경기도 내 우선 지역으로 선정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했다. 군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자’ 2명을 채용·배치했다. 지원 대상은 5인 이상 상시근로자 고용 농장주와 시설하우스 등 농기계 활용도가 높은 농업경영주 등 총 110농가다. 컨설팅은 농번기 전·중·후에 걸쳐 총 3차례의 정밀 현장 점검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의 결과물을 분석·평가해 내년부터 사업 범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여름철 불청객인 온열질환 예방 대책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10명의 선도 농가를 ‘온열재해 예방 요원’으로 육성해 1,200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등 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의 숨겨진 ‘벚꽃 성지’로 불리는 청평 옛 중앙내수면연구소가 올봄 다시 한번 시민들 품으로 돌아온다. 가평군은 벚꽃 개화 시즌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16일간 청평면 소재 옛 중앙내수면연구소를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임시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내수면연구소 개방은 이번이 7회째다. 일반인의 발길이 닿기 어려웠던 연구소는 수려한 경관이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해 봄과 가을(단풍철)에만 2만 6,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정도로 가평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급부상했다. ◇ 승마체험부터 직거래장터까지… 오감 만족 프로그램 올해 개방 행사에는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개방 첫 주에는 새롭게 도입된 승마체험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봄의 정취를 더할 버스킹 공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방문 인증 이벤트 △어린이들을 위한 물고기 먹이 주기 체험 △지역 농가들이 참여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입원 치료를 마친 환자들이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퇴원환자 연계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최근 관내‧외 주요 의료기관 5곳과 ‘퇴원환자 연계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최근 3년간 가평군민의 긴급복지 의료지원 신청이 많았던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강원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현대병원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해 군에 의뢰한다. 군은 이를 토대로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특히 병원에서 환자평가표 등 관련 서류를 갖춘 경우 지자체의 별도 조사를 생략할 수 있어 지원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협약을 기반으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에 대해 의료와 복지의 연계를 강화해 재입원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협약 참여 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자 중심의 연속적인 의료서비스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가평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와 설악면체육회는 최근 ‘설악면민 건강걷기 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악면 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한 이번 행사는 주민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 9시 30분 시작해 신포교 아래 둘레길을 돌아오는 약 3km 코스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수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수건이 제공됐다. 완주 후에는 경품 추첨과 이벤트 게임을 통해 인공지능(AI) 로봇청소기, 러닝화, 자전거, 워킹패드 등 다양한 상품이 전달됐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안전사고 없이 주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