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월 9일 부시장 주재로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봄철 산불 대응 방향과 기관별 역할 분담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광양시 산림소득과 등 4개 협업 부서를 비롯해 광양경찰서, 광양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광양시산림조합 등 4개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기관별 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피체계 공유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 ▲초기 대응 공조 강화 방안을 중점으로 논의했다. 또한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1월 21일 발생한 옥곡 묵백 산불을 계기로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산림재난대응단 41명을 1월 1일부터 편성·운영해 산불 예방 활동과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2월 12일에는 전라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9일 강남구청 본관 3층 큰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아동 보호와 권리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구는 이날 신규·연임 위원을 위촉하고 2026년 아동학대 예방·대응 체계 강화 계획을 공유했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아동 분야 전문가, 의사, 변호사, 경찰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관 위원 15명으로 구성돼 강남구 아동복지 정책의 주요 사안을 심의·자문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구는 회의에 앞서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위원 가운데 임기를 마친 2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전달했다. 이어 신규·연임 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기 아동 보호 조치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아울러 2025년 아동학대 예방·대응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 과제로 신고 접수부터 조사·보호·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현장 대응 흐름을 재정비했다. 특히 강남구는 2022년 1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동학대 분야 전문경력관 제도’를 기반으로 사건 발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남하나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충남 지역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따뜻한 명절 나눔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백미 지원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가 지원하고 전국은행연합회와 ㈜빙그레의 후원으로 백미(4kg) 500포, 백미(10kg) 312포가 마련됐으며, 충남하나센터가 지역연합 총괄을 맡아 사업을 추진, 충남 지역 중 천안시,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 논산시 5개 지역 북한이탈주민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나눔 행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설 명절 전인 2월 11일까지 지역별로 진행됐으며, 각 지역의 유관기관이 대상자 발굴과 물품 전달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해 추진되어 설 명절을 앞두고 정서적·실질적 지원이 필요한 북한이탈주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충남하나센터 이성숙 센터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북한이탈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는 19일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체계적인 국비 확보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초부터 전 부서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예산 편성 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 단위별로 주요 국가투자사업 추진 현황과 확보 전략을 점검하며, 논리적 대응 시나리오를 공유했다. 현재까지 발굴한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은 총 271건, 1조 4,252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75건, 2,096억 원, 계속사업은 196건, 1조 2,156억 원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포항철강 AX실증산단 구축사업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 특구 사업 ▲포항 수산양식 스마트기자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또한 영일만횡단대교와 같은 대형 SOC 사업을 비롯해 이차전지·수소·바이오 특화단지 후속사업,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전략사업을 중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2월 1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다목적회의실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문화콘텐츠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JDC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 재단 김명규 사장 등 관계자 7명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유통하는 우수한 창·제작 콘텐츠를 도입·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기존 전시에 다양한 매체의 콘텐츠를 결합해, 관람객이 보다 다층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전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안정적인 콘텐츠 공급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관람객에 지속적으로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은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국민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박물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장흥군은 지난 2월 13일 군민회관에서 ‘2026년 제1차 의료·요양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3월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지원 체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장흥군 통합돌봄팀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장흥운영센터, 보건소, 읍·면 담당자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필요한 서비스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자체 자체조사를 통해 발굴된 통합돌봄 대상자 6명에 대해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등 의료지원 ▲긴급돌봄 서비스 연계 ▲치매 및 정신건강 관리 ▲식사지원·목욕지원 등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돌봄서비스 제공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또한 대상자 상황에 맞는 통합적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서비스의 중복이나 공백 없이 신속한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업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촌진흥 분야 국·도비 지원사업과 군 자체 시범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과 작목별 대표 농가 등 심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4개 분과, 총 22개 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주요 확정 사업으로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 △농촌 어르신 복지실천 시범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농촌체험농장 기반 조성 및 육성 시범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시범 △6차산업형 우수가공상품 브랜드화 및 마케팅 지원 △청년 스마트 영농단 육성 △청년농업인 스타트업(초기 창업) 지원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외국인 수요 맞춤 장립종 벼 재배단지 조성 △유기농 쌀 생산단지 조성 △간척지 유기농 쌀귀리 생산단지 조성 및 상품화 △장흥 대표 특화 소득작목 육성 시범 △시설 과원 스마트 환경관리 종합기술 시범 △감귤 국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청년농업인들의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청년농가의 생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청년임대농장과 감귤·토마토 재배 청년농가 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청년농업인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뤄졌다. 방문은 청년임대농장에서 시작됐으며, 시설 인프라 부족을 겪고 있는 청년 농업인들을 위해 스마트 농업 기술을 도입하여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청년농가 시설을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 시설 개선을 위한 후속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청년 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안정적인 농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에 발 빠르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청년농업인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농업 인프라 확충을 위한 실질적인 조취를 취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북도는 2월 19일 봉화군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의사환축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지난 2월 6일 발생한 봉화의 산란계 농장에서 2.8km 떨어진 곳으로 농장 내 폐사축 증가에 따른 농장주의 신고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확인검사를 통하여 최종 판정까지는 1~3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경북도에서는 의사환축 발생 직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시켜 발생농장에 출입하는 사람과 차량 등을 전면 통제하고 있으며, 해당 농장의 가금에 대해 긴급 살처분을 진행하고 경상북도 봉화와 인접 3개 시군(영월, 태백, 삼척)에 대하여 2월 19일 12시부터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조치를 실시한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발생농장에 대한 긴급 방역 조치와 산란계 농장 예찰 강화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금 농장에서는 축사 외부는 바이러스로 오염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축사 내 유입 방지를 위해 축사 내․외 집중 소독과 차단방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김해시복지재단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조재판)은 지난 13일(금),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취약계층 숲체험 교육 지원사업 '복지관에 스며든 숲, 어르신 기억학교' 1회기를 복지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1회기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90여 명이 참여해 숲 이야기를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과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과 마음을 풀고, 숲에서 얻은 자연 재료의 색을 활용한 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닥나무가 종이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는 한지 스토리텔링을 통해 숲 자원의 가치와 전통 재료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사업은 숲체험과 전통문화 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숲 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인지 자극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복지관 공간 안으로 숲을 ‘들여오는’ 방식의 프로그램 구성으로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멀리 가지 않고도 숲 이야기를 들으며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좋았고,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고 소감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과 인제대학교는 지난 13일, 지역 문화관광사업의 발전 및 ‘All City Campus’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과 지역 사회가 밀착된 ‘현장캠퍼스’ 운영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대학의 위기와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의 활성화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산학·지역 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가동된다. 양 기관은 ▲지역 문화관광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All-City Campus 추진등 협력체계 구축 ▲실무 경험 제공을 위한 공동 사업 참여 ▲시설 및 공간의 상호 활용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영상미디어센터 내에 인제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현장 캠퍼스’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3~4학년 학생들은 이번 학기부터 멀티미디어강의실, 영상편집실, 비디오스튜디오, 시청각실 등을 활용해 학과 수업을 진행한다. 재단의 필수 업무를 학과 과제로 수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실무 결과물이 실제 재단 사업에 즉각 활용되는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설 명절을 앞둔 14일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역 청소년과 가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설!레는 설날, 가족 요리·문화 체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체험 중심으로 배우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통 간식인 오란다와 쌀강정을 직접 만들며 음식에 담긴 의미와 유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진행된 대형 윷놀이를 통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명절 문화를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전통 간식의 유래를 배우고 부모와 협력하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세대 통합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치활동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휴식·문화 공간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아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도고아트홀은 ‘문화를 하자 DO! 즐기러 가자 GO!’라는 슬로건 아래, 우수한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유치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도고아트홀 제안사 대관 공고’를 진행한다. 이번 공고는 전문성과 예술성을 갖춘 공연 및 전시 콘텐츠를 발굴하고, 역량 있는 예술단체와 기획사의 창작 활동을 지원함과 동시에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공연 및 전시 기획·운영이 가능한 기획사, 예술단체, 예술인(개인)이며, 선정된 단체 및 개인은 도고아트홀 공연장(169석)과 전시장(333.65㎡)에서 공연 및 전시를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대관 운영 기간은 2026년 6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11일부터 2월 27일 18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내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2026년 3월 말 발표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진군 북면‘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가 올해 첫 재능나눔 활동으로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설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5일 100세 어르신과 와상 어르신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4명 가정에 방문해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머리를 정성껏 다듬어 드리며 명절을 앞두고 깔끔한 단장을 지원했다. 2월임에도 비교적 온화한 날씨 속에서 봉사자들과 어르신들은 밝은 분위기 속에 활동을 이어갔으며, 어르신들은 단정해진 모습에 큰 만족을 보였다. 특히 명절을 맞아 방문한 자녀들도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헤어스케치 봉사단 관계자는“뒤늦게 배운 미용기술을 활용해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깔끔해진 모습을 보고 기분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장경희 북면장은 “올해 첫 재능나눔 프로젝트를 이미용 봉사로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처음 시작한‘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례관리 대상 48가구를 대상으로 가족 친밀감 강화를 위한‘설맞이 떡국 나누기’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맞이한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통 음식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고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떡국을 나누어 먹으며 정서적인 지지와 친밀감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공된 떡국 밀키트는 설 명절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떡국떡 ▲만두 ▲육수 ▲정갈하게 준비된 고명 등으로 구성됐다. 드림스타트는 업체 배송과 직접 배송을 병행하여 각 가정에 신선하게 전달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음식 문화를 체험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떡국을 지원받은 한 부모는 “물가가 많이 올라 명절 상차림이 걱정이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두와 고명까지 알차게 들어있는 밀키트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이번 설에는 가족끼리 둘러앉아 맛있는 떡국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설 명절 맞아 준비한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월 19일 외교부에서 제임스 헬러(James Heller) 신임 주한미국대사대리를 접견하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 이행을 포함한 한반도 문제, 제네바 군축회의 고위급 회기 참석(2.23.) 등 다양한 한미 간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양측은 한미 간 각급의 채널을 통해 계속해서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와 관련해 현장평가 및 기관장 인터뷰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추진 실적을 종합 점검하는 제도로, 천안시의 재난안전관리 수준을 대외적으로 검증받는 절차다. 이날 외부 전문가와 충청남도 관계자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은 천안시청을 방문해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는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분야에 걸친 시의 핵심 전략과 기관장의 정책 의지에 대한 심층적인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천안시는 그동안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 재난취약시설 점검 강화, 안전한국훈련 실시 등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번 평가는 6개 분야 38개 지표를 세부적으로 평가하며, 결과에 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경우 정부 포상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시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재난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19일 2월 말 준공을 앞둔 ‘집현면 사촌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과 관련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공정의 진행 상황과 교통안전 확보 대책 등을 확인했다. ‘집현면 사촌사거리’는 차량 통행량의 증가로 교차로 운영 개선이 필요한 지역으로, 그동안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에 대한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이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통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날 현장점검을 실시해 준공을 앞둔 마무리 공정과 교통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에 앞서 시는 ‘망경동 육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과 관련해 지난 2일 현장점검을 마쳤다. ‘망경동 육거리’는 교차로 구조가 복잡하고 교통량이 많아 상습적인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구간으로, 현장점검으로 사업의 추진 현황과 안전시설의 설치 상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 사업을 완료한 ‘망경동 육거리 회전교차로’는 교차로 통행시간 단축과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사고 위험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집현면 사촌사거리’ 역시 사업이 완료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해빙기를 맞아 춘천 지역 주요 얼음낚시터 접근로의 얼음을 20일까지 파쇄한다. 관리 대상 얼음낚시터는 △사북면 지촌리 마을회관 앞·신포리·원평리·고탄리·인람리 △서면 오월리·현암리 △삼천동 송암스포츠타운 주변 △옛 중도배터 주변 등 총 10곳이다. 시는 19일부터 20일까지 해당 낚시터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굴삭기를 동원해 얼음을 파쇄할 계획이다. 삼천동 송암스포츠타운 주변의 얼음낚시터는 지난 9일 이미 얼음 파쇄 작업을 완료했다. 이와 관련, 육동한 시장은 19일 사북면 원평리 춘천호 일원을 찾아 얼음 상태와 출입 여건, 안전표지 설치 상황 등을 점검했다. 육 시장은 “해빙기 얼음은 겉보기와 달리 매우 위험하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선 어떤 양보도 없다. 낚시터 출입 통제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위험 지역은 즉시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앞서 시는 해빙기에 대비해 지난 3일부터 얼음낚시터 내 불피우기 행위를 단속하고 계도 활동을 진행했으며 얼음 두께도 수시로 확인해 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세인트존스대학의 원형 Great Books(GB) 모델을 이해하고 나니 춘천형 GB 모델을 현실에 맞게 재구성하고 적용할 기준점이 생겼습니다.” 춘천시와 한림대 RISE 본부가 19일 한림대 일송기념도서관에서 GB 튜터 양성 과정 세인트존스대학 해외연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달 미국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시 세인트존스대학에서 진행된 교사 해외연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세인트존스대학의 원전(原典)중심 통합교육과 질문·토론 중심 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GB 교육의 ‘원형’을 현장에서 체감했다고 입을 모았다. 수업에서는 노트북이나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발언자의 눈을 바라보며 끝까지 경청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었고 토의는 찬반을 가르는 논쟁이 아니라 서로의 해석을 연결하고 확장해 가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전자기기 없이 텍스트에 집중하며 서로의 눈을 마주하는 수업 분위기와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질문으로 사고를 이끄는 튜터의 역할은 기존 수업 방식과 분명한 차이를 보였다는 평가다. 조성미 성원초 교사는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