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1일 ‘우리가족 집콕! 온라인 행복 클래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여 겨울방학 시기 일상의 육아로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18가정 38명이 참여했다. 작년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교육으로 올해는 자녀의 연령을 만3세~10세까지 확대했다. 또한 자녀 연령에 따른 수준별 맞춤형 교육으로 상반기 만3세~6세 저연령반, 하반기 만7세~10세 고연령반으로 분반하여 운영한다. 교육은 마음열기, 감정교감교육, 행복교감교육, 우리가족 작품 만들기로 3시간 동안 이뤄졌다. △감정카드로 마음이야기 해보기 △가족 회복탄력성 강화 방법 △마음대화 3원칙 △칭찬 샤워 방법 등을 통해 가족 친밀감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우리 가족 작품 만들기는 버려지는 폐원단으로 가족 이야기를 담아 예술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통해 환경적 가치(Upcycling)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창작 과 협동의 기쁨을 동시에 경험하는 정서적 소통의 시간이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일상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동두천시 사랑나무야학은 미래교육진흥원 한울림공연장에서 2025학년도 제29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초·중 학력 인정 과정 수료자와 고졸 검정고시 합격생에게 졸업장과 상장을 수여했다. 사랑나무야학은 2025학년도에 초등 학력 인정 8명, 중학 학력 인정 6명, 고졸 검정고시 4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졸업식은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상장 및 졸업장 수여, 지난 1년간의 배움과 활동을 담은 영상 시청, 졸업생 대표의 감사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의 결실을 맺은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사랑나무야학은 1996년 9월 7일 설립돼 사회적·경제적 제약 등으로 정규 학교 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한 18세 이상 성인 학습자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문해교육과 검정고시 지원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습자의 생활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에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성인 문해 학습자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프로그램 운영비와 임차료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교육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관리 전문 간호사와 함께하는 ‘2월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매달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상담은 특히 이번 2월에 인원 규모가 큰 거점 소독소와 산불 진화대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30명 이상의 근로자를 한꺼번에 살피는 집중 상담으로 진행됐다.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 근로자들은 본인의 최근 건강검진 결과지를 지참해 상담에 임했다. 보건관리 전문 업체의 간호사는 개별 검진 결과를 정밀하게 분석해 만성질환 관리법을 지도했다. 또한 소독소·진화대 업무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호흡기·근골격계 질환 예방 수칙 등 개인별 맞춤 상담도 제공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평소 업무에 치여 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현장 근로자들이 전문가와 함께 자신의 상태를 꼼꼼히 짚어보는 기회가 됐다”며 “근로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상담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현장 근로자 한명 한명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연천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법정 저소득층 신입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연천군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 가정의 2026년도 대학교 신입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인당 1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이 지급됐다. 해당 사업은 제5기 연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라 연천군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대학 입학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지역 청년들이 담대한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비엠연천은 지난 20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비타민 100개(100만원 상당)를 후원물품으로 기탁했다. 후원된 비타민은 연천군 저소득가정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비엠연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기업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회적 기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비엠연천의 사회 공헌 활동으로 후원이 꼭 필요한 이웃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 청년 공직자들이 20일 군청에서 ‘2026년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올해 5기를 맞은 혁신 주니어보드는 임용 5년 이내 2030세대 공무원 30명으로 구성된 청년 공직자 모임. 이들은 △정기회의 △역량강화 워크숍 △선배 주니어보드 소통 △2027영암방문의해 홍보 등 청년 공직자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혁신 과제를 발굴·제안하는 활동에 나선다. 올해 혁신 주니어보드는 청렴 조직문화 조성, 신규 공직자 맞춤형 업무 매뉴얼 제작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특히, 청렴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서비스디자이너와 협업으로 현장 체감 문제를 발굴해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맞춤형 업무 매뉴얼은 주니어보드가 지속 보완하는 방식으로 제작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영암군의 서로 다른 직렬·부서 공직자들이 만나 인사를 나누고, 분임조별 운영 계획을 함께 세웠다. 주니어보드 위원장인 윤재광 영암군부군수는 “주니어보드가 영암군 조직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군정에도 참여하는 공식 참여기구로 자리 잡길 바란다. 활동 과정에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과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의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 192개 프로그램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먼저,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인공지능(AI) 디지털 활동 분야에서 'RE:WEARAI – AI로 재해석한 패션, 룩북에 새긴 런웨이'로 선정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패션 디자인’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창작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자유 주제 활동 분야에서 선정된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교실 사운드 메이커스'(Classroom Sound Makers)는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교실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활용해 음악 작품을 완성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예술적 감수성과 협업 역량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두 프로그램 모두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참여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재단은 이번 체험 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이어오고 있는 ‘오전동 미용천사’ 사업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오전동 미용 천사 봉사’는 예가미용실 대표와 협의체 위원인 윤스헤어 윤정현 대표의 따뜻한 재능기부로 운영되고 있다. 서비스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전동 취약가구 독거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월 2회 주민센터 3층 오전주민돌봄하우스에서 진행된다. 협의체 위원들은 순번을 정해 봉사에 참여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살뜰히 살피며 어르신들이 말끔히 단장하실 수 있도록 정성과 마음을 담는다. 해당 봉사를 통해 매달 10여 명의 어르신들은 단정해진 모습만큼이나 환한 미소를 되찾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위원은 “머리를 단정히 하신 뒤 거울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뵐 때마다 오히려 제가 더 큰 선물을 받는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작은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화정 오전동장은 “미용천사가 오랜 시간 꾸준히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지역을 사랑하는 위원님들의 헌신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는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권리보호와 고충 해결을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의왕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은 시 감사담당관에 전문 세무공무원을 전담 배치해 위법·부당한 처분을 납세자 입장에서 해결하거나, 지방세와 관련해 고충이 있는 납세자에게 도움을 주는 제도다. 현재 시에서는 납세자보호관을 통해 ▲ 지방세 고충민원 신청 및 세무 상담▲납세자 권리보호 ▲마을 세무사 세무 상담 신청 ▲지방세 이의신청 ▲과세 전 적부심사 선정 대리인 신청 등의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납세자보호관은 영세납세자가 지방세 불복 청구 시 세무사 등 대리인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선정 대리인’ 제도의 조력을 통해 실질적인 납세자 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납세자보호관 상담은 연중 운영되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의왕시 감사담당관으로 문의하면 필요한 지원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정경애 의왕시 감사담당관은 “지방세는 지방재정의 주요한 재원인 만큼 납세자의 권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납세자보호관의 적극적인 권익 활동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그동안 밤이면 어둠에 묻혔던 가평군 북면 목동근린공원이 ‘별빛 치유의 숲’으로 탈바꿈해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전망이다. 가평군은 ‘2026년 경기도 야간 경관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북면 목동근린공원이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별빛 치유의 숲’ 조성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군비를 포함해 총 5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올 12월까지 자연과 빛, 사람이 공존하는 야간 경관을 구축해 주민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계획이다. 북면 목동근린공원은 국도 75호선과 지방도 391호선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해 북면 행정복지센터, 파출소, 생활체육공원, 목동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한 지역의 행정‧생활 중심지다. 그러나 우수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야간에는 조명이 부족해 인지도가 낮고 유동 인구 유입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목동근린공원에 ‘자연의 빛, 놀이의 빛, 치유의 빛’이 어우러지는 3색 테마를 적용한다. 공원 지형과 보행 동선을 고려해 △달빛 마중길 △별빛 놀이터 △은하수 사색길 등 3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도서관에 없는 도서에 대해 구입부터 대출까지 걸리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도서 공급처를 관내 영세 동네서점으로 전환하는 상생형 서비스에 나섰다. 가평군 도서관은 23일부터 이용자 편의 향상과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위해 희망도서 공급 서비스인 ‘동네서점 바로대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도서관에 없는 책을 신청하는 ‘희망도서 신청’은 도서 선정과 일괄 구매, 장서 정리 과정을 거치면서 신청자가 책을 받아보기까지 2~3개월이 소요됐다. 이로 인해 독서 흐름이 끊긴다는 이용자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새로 시행하는 ‘동네서점 바로대출’은 신청 즉시 관내 협약 서점에 도서를 발주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10일 이내에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수 있어 기존보다 약 6배 빠르게 신간을 접할 수 있게 된다. 군은 도서신청 기일을 대폭 단축해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사업의 또 다른 핵심은 도서 공급처를 대형 총판이 아닌 관내 영세 동네서점으로 지정했다는 점이다. 도서관이 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우선 구매함에 따라 서점 매출 증대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석면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신청 기한은 오는 3월 20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주택과 비주택 건축물의 지붕‧벽체 등에 사용된 슬레이트를 철거‧처리하거나 지붕 개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급 발암물질인 석면 노출 위험을 낮추고 처리 비용에 대한 군민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3억 6,012만 원을 투입해 주택 53동, 비주택 24동, 주택 지붕 개량 7동 등 총 84동에 대한 슬레이트 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주택 철거는 일반 가구당 최대 700만 원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 지원 가구에는 전액 지원한다. 비주택 철거의 경우 철거 면적 200㎡ 이하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주택 지붕 개량은 일반 가구에 최대 500만 원, 우선 지원 가구에는 최대 1,000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지원 금액을 초과하는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오는 3월 20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은 평생학습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군민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지원사업’ 참여 기관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이다. 군은 지역 특성과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분야는 △도란도란 학습마을 지원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사업(구 베이비부머 역량강화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등 4개 사업이다. 군은 총 18개소를 선정해 사업비 6,2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별로 상이하며, 세부 기준과 제출 서류는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하겠다”며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확대하는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겨울방학 기간 운영한 ‘바리스타 자격취득 과정’에서 참여 청소년 11명 전원이 자격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진로 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청소년 시기에 맞춰 직무 체험과 자격 취득을 연계한 실질적 진로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커피 이론을 비롯해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라떼 아트, 위생·서비스 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자격시험 대비 교육도 병행했다. 한 참여 청소년은 “바리스타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적성과 흥미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며 “자격증까지 취득해 자신감이 크게 높아졌다”고 말했다. 백준종 관장은 “청소년들이 방학을 의미 있게 보내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도록 하기 위해 바리스타 자격취득 과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23일 군청에서 월례간부회의를 열고 봄철 산불 예방과 주요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인헌 군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3~4월을 대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송 군수는 “정원산림과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총력하라”고 지시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따른 철저한 사전 관리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총 1,00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돼 충북 11개 시·군 중 최다 인원을 확보했다. 오는 3월 19일 라오스 계절근로자 121명(32농가 배정)을 시작으로, 20일에는 캄보디아 근로자 160명(56농가 배정)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송 군수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계절근로자 수요가 매년 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근로자들의 원활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인권 보호와 안전관리 교육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하남시가 손을 맞잡고 위례·감일·미사·원도심을 잇는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오는 3월 3일부터 운행한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하남시는 2월 23일‘하남시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6학년도 신입생 증가에 따른 원거리 통학 수요에 대응해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여건을 조성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신입생 및 재학생 전수조사를 거쳐 수요가 확인된 지역을 중심으로 총 3개 노선 5대를 시범 운행한다. 연간 소요 예산은 6억 5천만 원으로, 양 기관이 절반씩 부담하는 것으로 한다. 이용 학생은 공직선거법 관련 규정에 따라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 1,160원(카드 기준)을 개인이 부담한다. 노선은 1노선 ▲북위례–위례중·고(2대, 등교 6회·하교 6회), 2노선 ▲감일신도시–위례중·고–위례신도시–감일고(1대, 등교 1회·하교 2회), 3노선 ▲감일신도시–하남고–하남경영고–한국애니고–남한고(2대, 등교 2회·하교 4회)으로 구성된다. 하남시는 버스 정차로 인한 교통정체를 예방하기 위해 힐스테이트센트럴 위례 정류소 인근 차로를 개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 23일, 성남시약사회 후원물품 전달식을 운영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시가 200만원의 상당의 대일밴드 및 메디폼으로 구성됐으며,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아웃리치 활동 및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양경석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의 일상에서 꼭 필요한 의료용품을 후원해주신 성남시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발굴과 기관 네트워크 연계,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 등 청소년안전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들에게 통합․맞춤형 상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교육청김포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김포·고양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지원 사업인 ‘세계명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계명화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김포도서관 특화사업으로, 학생들이 교과서 속 작품을 실제 전시 형태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순회 전시형 프로그램이다. 김포·고양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도서관이 자체 구성한 작가별·사조별·시대별 명화 세트를 학교당 연간 50점씩 지원한다. 지원되는 명화 세트는 르네상스, 인상주의 등 미술사 흐름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교과서 속 작품을 실제 전시 형태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는 단순 전시를 넘어 ▲미술 교과 연계 수업 ▲명화 감상 활동 ▲학생 참여형 도슨트 프로그램 ▲그림 관련 동아리 활동 등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다양하게 운영할 수 있다. 특히 김포도서관은 학교의 운영 여건을 고려해 명화 전문 강사를 함께 지원한다. 강사 연계를 통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과 체험 프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일 위례해솔초등학교와 위례해솔유치원의 공식 개교를 앞두고 학교시설 전반에 대한 최종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1년 판교대장초·중통합학교 이후 5년 만에 성남 지역에 신설되는 학교인 만큼 입학 초기 학생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교육장이 직접 현장을 지휘하며 진행됐다. 최근 입주한 복정1지구 입주민을 위하여 초등학교와 단설유치원을 개교하여 새로운 교육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신설학교 적기개교를 위해 2025년 9월부터 교육지원청의 모든 부서와 함께 ‘신설학교 적기개교 추진단’을 운영하여 신설교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한양수 교육장은 “개교 전날까지 사소한 부분 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히 챙겨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는 다음 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하고 3월 3일 학생 환영을 위해 개교맞이를 준비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늘상상해봄’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특별 프로그램 ‘겨울방학 놀이터-박물관에서 놀자!’를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과 출판단지 내 주요 박물관들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1월 중순부터 시작된 이번 여정은 인형박물관을 시작으로 도자, 활판인쇄, 나비 생태 체험으로 이어지며 파주만의 특색 있는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했다. 흙과 예술의 만남, 한향림도자미술관 ‘옹기에 품는 겨울’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한향림도자미술관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옹기의 역사와 특징에 대한 해설을 듣고, 직접 초벌 세라믹 접시에 페인팅을 하며 자신만의 예술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흙의 따뜻한 질감을 느끼며 정서적 안정을 얻는 동시에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어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기록의 가치를 배우다, 활판인쇄박물관 ‘활자로 새기는 내 이름’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