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배움의 시기를 잠시 멈춰야 했던 이들이 다시 학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2월 9일부터 2026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서접수는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3일 공고한‘2026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에 따라 다양한 여건에 놓인 수험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현장접수와 온라인접수를 병행하여 운영한다. 수원 지역 시험장에서 시험 응시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수원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을 방문해 현장접수로 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접수 마감일 시스템 과부하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접수보다 하루 앞선 2월 12일 오후 6시까지‘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아울러 올해 시험부터는 검정고시용 최종학력증명서 서식을 학적에 따라 3종으로 구분해 발급함으로써, 응시자가 준비해야 할 서류를 보다 명확히 하고 접수 과정에서의 혼선을 줄여 수험생의 행정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제1회 검정고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동수원초등학교는 이전 신설 기부채납 사업이 준공됨에 따라 새 학교로의 본격적인 이전 작업을 시작했다. 지난 2023년 8월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영통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기부채납 협약을 체결한 이후 약 2년 7개월 만이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개교 6개월 전인 지난해 9월부터 시설공사, 학사 등 분야별 전문 인력과 학교장이 참여하는‘개교점검TF’를 구성해 매월 협의 및 현장 점검을 통해 개교 준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왔다. 특히 수원시와 수차례 협의를 이어가며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는 등 적기이전 및 안정적인 개교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이번 이전을 통해 동수원초등학교는 노후화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공사 과정 전반에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학생들의 특성과 교육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는 2월 9일부터 교육기자재 및 물품 이전, 교실 환경 정비 등 개교 준비를 위한 이전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13일경 마무리할 예정이며, 설 연휴 이후인 23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는 9일 진천읍 화랑관에서 퇴임식을 열고 지난 10년간 이어온 군정 업무를 마무리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가족과 관내·외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공직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군정 운영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송 군수는 2016년 4월, 제39대 진천군수로 취임한 이후 40대, 41대 군수직을 역임하며 군정 운영 전반을 총괄해 왔다. 퇴임식에 앞서 송 군수는 지역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으며 점심시간에는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퇴임식에서 송 군수는 “군민과 함께한 지난 10년은 많은 배움의 시간이었다”며 “그동안 군정에 협조해 주신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진천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맡은 역할이 있다면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정 운영에 힘써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퇴임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삼일절을 맞아 운영하는 ‘내 손 안의 태극기’ 인증 프로그램의 참가자 모집을 오는 2월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내 손 안의 태극기’는 관내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3·1절과 태극기의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나라 사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3·1절과 태극기의 의미를 주제로 한 역사 특강 ▲나만의 개성을 담은 태극기 제작 활동 ▲우수 작품 투표 및 시상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며 배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태극기 제작 활동은 정형화된 표현에서 벗어나 청소년 각자의 생각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창의성과 주체성을 함께 키울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 모집은 2월 9일(월)부터 20일(금)까지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구리시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 30명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태극기 관련 기념품과 간식이 제공된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태극기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6일, 구리시에 있는 광고 전문업체 일성사인(주)으로부터 떡국떡 1kg 200개를 후원받아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후원받은 떡국떡은 독거노인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 등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되어,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의 정을 나누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일성사인(주)은 옥외광고물, 현수막, 조명 등을 제작·유통하는 광고 전문기업으로, 약 40년간 구리시에서 운영돼 온 지역 대표 기업이다. 그동안 구리시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설 명절을 맞아 교문1동에도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떡국떡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대상 가구에 신속히 전달할 계획이다. 안일성 일성사인 대표는 “40년간 구리시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께 작은 정성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6일 동구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동구동 통장협의회 임원진으로부터 생활용품 선물 세트 45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동구동 통장협의회 임원진 9명과 김건영 동구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구동 통장협의회 이명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구동 통장협의회 임원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구동 통장협의회 소속 통장들은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활동을 비롯해 정기 후원금 기탁과 후원 물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김 50박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후원 물품 전달식에는 박정렬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남상익 갈매동장, 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의체는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 박정렬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뜻을 모아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전해주신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라며 “구리시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며 지속적인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후원된 김 50박스는 갈매동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구리시 가족센터 주관으로 지난 7일, 여성행복센터에서 아이돌보미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2026년 아이돌봄지원사업의 주요 지침과 아이돌보미 근로자의 의무 사항을 안내하고, 서비스 제공 시 유의 사항과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아이돌보미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돌봄요구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아울러 근로계약서 교부와 범죄경력조회 동의서 작성 절차를 병행해 서비스 제공기관으로서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돌봄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했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생후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각 가정에 파견된 아이돌보미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구리시가족센터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전문성과 질 향상, 아이돌보미의 업무 소진 예방을 위해 집담회와 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2025년부터 총 11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이번 집담회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 “아이돌봄지원사업에 대한 이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9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주시 덕진구 모래내시장에서 화재예방 캠페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모래내시장은 1970년대에 형성된 골목형 시장으로 점포가 밀집해 있고 내부 도로가 협소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특성이 있어 각별한 화재예방 관리가 요구되는 곳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상인회, 소방본부와 전주덕진소방서 직원, 전주덕진의용소방대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연휴 기간 화재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의 안전 실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상인회와 함께 소방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했으며, 특히 화기취급 점포의 안전관리 상태를 살피고 점포 내 숙식이나 거주자 현황을 파악하는 등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세밀한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아울러 상인과 방문객에게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119 신고와 초기 대응을 당부했다. 캠페인 이후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에 동참하기 위한 ‘설 명절 장보기 행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역 자산과 부(富)가 재투자돼 지역의 성장으로 되돌아오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의 핵심 모델로 제시했다. 박 시장은 9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열린 ‘제1차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에 사례 발표자로 참석해 “지방소멸 위기에 맞서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처방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성장을 기반으로 지역의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며 “지역 내 자본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해법”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지역순환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내 거래 활성화 ▲협력 거버넌스 구축 ▲지역금융 생태계 조성 등 공공과 민간이 함께 자산화의 주체가 되는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3대 전략을 소개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지역의 부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안에서 순환되며 재투자될 수 있도록 지역 내 거래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발굴·육성은 물론, 공공재정이 지역경제 성장의 실질적인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공공조달 계약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광명시는 지난해 지역공동체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교육원에서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약 6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조리종사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과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갖춰야할 기본적인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식중독 예방 교육 ▲학교급식 청렴교육 ▲직장 내 소통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학기를 앞두고 신규 채용 예정 조리실무사도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요구되는 필수 사항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식중독 예방교육은 기본 위생 수칙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직장 내 소통 교육은 직종 간 원활한 대화로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운영됐다. 이주희 행정국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주기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조리사, 조리실무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세종 학교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도시공사는 9일, 용인시의 미래 핵심사업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제2용인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헌신해 온 특수목적법인(SPC) 임직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 전달식은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과 이동읍 일대의 사업 현장에서 묵묵히 실무를 수행하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및 소부장 (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라는 목표 달성에 기여한 SPC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해당 사업지에는 ▲용인일반산업단지㈜(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제이용인테크노밸리(제2용인 테크노밸리)가 각각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날 감사패를 수상한 직원들은 까다로운 공정관리와 원활한 현장협업을 이끌어내며 사업이 안정 궤도에 오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 “현장에서 보여준 SPC 직원 여러분의 남다른 책임감과 헌신이야말로 대규모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던 핵심 원동력”이라며, “SPC의 주요 참여 주주인 용인도시공사 전 임직원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아 9일(월), 광주시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 '소망의 동산'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 거주시설 거주자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지원청은 쌀과 라면 등 식료품을 비롯한 생활필수품을 준비해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달하며, 관계자와 거주자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오성애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9일 시청 이음홀에서 ‘2026년 제1회 광주시 장애인 평생교육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장애인의 보편적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정책 논의에 착수했다. 광주시 장애인 평생교육 운영위원회는 ‘광주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교육문화국장을 위원장으로 장애인 단체 대표, 교육 전문가, 장애인 가족 등 10여 명으로 구성됐다. 회의에 앞서 열린 위촉식에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장애인 평생교육의 기본 방향 설정과 정책 수립을 위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3월 복지행정타운 내 개관 예정인 장애인 평생학습센터 운영 방향과 2026년도 장애인 평생학습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는 총면적 427㎡ 규모로 광주시가 직영 운영하며 기초 문해, 학력 보완,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 교양, 시민참여 등 6개 영역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에는 교육실과 예체능실, 동아리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더플러스 병원과 2026년 신규 특화사업인 ‘희망플러스 건강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검사나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과 더플러스 병원 원장,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희망플러스 건강 지원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해 검사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의료 취약가구 5명을 선정해 1인당 최대 50만 원의 검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상욱 더플러스 병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검사를 주저하는 환자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진하·김성일 탄벌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사회공헌에 앞장서 준 더플러스 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탄벌동의 복지 안전망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플러스 병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요리, 피아노, 방송댄스, 풋살 등 체육‧예술‧생활 영역을 아우르는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특히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과 실생활과 연계된 요리 수업을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의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수업 운영 시 유의 사항, 학생 생활지도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강사 채용과 프로그램 운영, 수당 지급 등 순회 방과후학교 전 과정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경제의 회복 흐름을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을 구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는 9일 오후 2시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상공인과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조발표와 경제토크쇼, 도민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개회사에서 “산업 환경 변화와 기후위기라는 국면 속에서 제주 경제의 구조와 방향을 근본적으로 재점검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전문가들의 분석과 현장 목소리가 결합해 제주 경제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제주경제 회복 흐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1월 관광객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지난해 첫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비롯해 최근 미국산 만다린 수입 우려에 대응한 수급조절 정책이 효과를 보이면서 가격이 상승해 안정세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설업 부진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은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라며 “명확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요르단 암만과 이집트 카이로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순방은 단순 우호 교류를 넘어 교통, 스마트시티, 교육 등 분야에서 서울의 행정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단은 지난 2일 요르단 암만에서 유세프 알샤와르베(Yousef Al-Shawarbeh) 시장과 면담했다. 방문을 통한 양 도시간 직접 교류는 2014년 이후 12년 만이다. 알샤와르베 시장은 “암만의 최우선 과제인 스마트시티 전환과 대중교통 현대화에서 서울은 최적의 파트너”라며 적극적 협력을 요청했다. 대표단은 암만시가 추천한 교통통제센터(Traffic Control Center), 타렉 BRT 버스정류장(Tareq Bus Station), 지역아동센터인 자하 문화·커뮤니티센터(Zaha Culture and Community Center) 등을 시찰했다. 암만시는 BRT와 마을버스 운행체계 연계에 관심을 보였다. 서울의 교통 운영 경험을 현지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5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브라힘 사베르(Ib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 명절 기간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경계근무 운영 계획과 구급상황관리센터 강화 대책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소방청은 대형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정교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특별경계근무 발령 및 조치기준'을 마련하고 올해 2월부터 6개월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 화재 등 재난 위험이 증가하거나 국가 중요행사 개최 시 발령되는 비상 대비체계로, 단계별(1·2·3단계)로 예방활동, 대비태세,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상황관리와 출동 대비, 현장 순찰, 유관기관 협조 등을 표준화해 보다 예측 가능하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을 추진한다 단계별 주요 내용으로는 ▲비상연락망 정비 및 응소태세 점검 ▲화재 취약대상 현장 점검 ▲기동순찰 강화 ▲119상황실 인력 보강 ▲긴급구조통제단 즉시 출동태세 확립 등이 포함된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전국 소방관서를 대상으로‘특별경계근무 2단계’를 발령해 대응수위를 한층 높인다. 발령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대표이사 민승배)과 함께, 각종 사고와 위험으로부터 아동과 시민의 안전을 지킨 시민영웅을 선정해 포상하는 ‘2026년 아동안전 시민영웅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9일 14시부터 서울 강남구 BGF 사옥 7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경찰청 김호승 생활안전교통국장과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 부문별 수상자 13명이 참석했다. 아동 안전 시민영웅으로는 박한균 씨와 심우철 씨가 선정됐다. 두 수상자는 2025년 10월 8일 맨발로 골목길을 배회하며 차도로 뛰어들던 세 살 아이를 발견하고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켰다. 이후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아이를 보호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던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이들에게 경찰청은 감사장을, BGF리테일은 상금 각 100만 원을 수여했다. CU엔젤스 특별상은 신속한 응급조치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CU경주초당길점권대근 점주에 돌아갔다. 권 점주는 지난 1월 2일 점포 내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30대 여성을 발견하고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이후 도착한 구급대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