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 임시가맹점을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고 밝혔다. 군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왕인문화축제에서 총 36개 부스를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으로 등록하고, 카드 이용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축제장에서 식음료와 지역 특산품 구매, 문화체험 등에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평소 사용이 제한됐던 먹거리와 특산품 구매가 가능해져 문화누리카드 이용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로, 군은 이번 임시가맹점 운영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영암군은 축제 이후에도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발굴과 홍보를 이어가며 이용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임시가맹점 운영으로 더 많은 군민이 축제를 즐기고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진부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3월 28일 토요일, 진부청소년문화의집 2층 다목적실에서 ‘제4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청소년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한다. 발대식에는 15명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과 미술(T&A), 밴드(ADHD), 문학(브레인스톰), 보컬(Crescendo), 홍보(아자스) 등 5개 팀 29명의 동아리 청소년이 참여한다. 행사는 오후 12시 사전 준비와 점심 식사를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본격적인 위촉장 및 인준증 수여식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자치기구 교류 시간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자기소개를 하고 소통하며 소속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진부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지도사의 지도와 지원 아래 청소년 주도형 운영 방식을 채택하여 청소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진부청소년문화의집'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청소년의 요구가 실제 운영에 반영됨으로써 이용 만족도와 참여도를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이현진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참여 의식을 확대하고 지역 청소년 활동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기존의 ‘청렴 협의체’를 상설화하고 전 직급이 참여하는 수평적인 운영 체제로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으로 청렴 시책을 상시로 점검 및 추진하고, 고위직부터 실무자까지 모든 직급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개편 이후 처음 개최된 1차 회의에는 심재국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도민감사관, 직급별 청렴 공무원이 참석하여 2026년 반부패 청렴 추진 종합 계획의 내용을 공유 및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청렴 문화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 부패 통제를 위한 분야별 자체 점검 강화 △ 고위직의 ‘청렴 실천 다짐’ 결의 △ 영화로 배우는 청렴(청렴 시네마) △ 반부패·청렴 서한문 전송 등이 포함됐다. 평창군은 앞으로 청렴 협의체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모두가 공감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는 3월 27일 오전 10시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장, 관계기관·사회단체장, 시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북한의 서해 도발에 맞서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다 전사한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이들의 희생과 헌신이 서해와 동해를 비롯한 우리 바다와 국민의 삶을 지켜낸 국가적 가치임을 시민과 함께 되새기며 안보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과 국민의례,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추모시 낭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념식의 추모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전하기 위해 식전 공연으로 성악공연을 새롭게 편성해 차분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서해수호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은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폴리에틸렌(PE) 수급 불안으로 제기된 ‘쓰레기 종량제봉투 품절 대란’ 우려와 관련해, 현재 공급 체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재고 또한 최소 2개월 이상분을 확보 중인 것으로 밝혔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불안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부 군민들 사이에서 종량제봉투를 대량으로 구매하는 사재기 현상이 발생, 일부 판매소에서 일시적으로 수량이 급증하는 사례가 나타났다. 이에 횡성군 환경자원사업소는 즉각 대응에 나섰다. 군은 현재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기존 업체 외에도 추가 공급업체를 통해 봉투 제작을 지속하고 있어 향후 공급 차질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수요가 몰리는 특정 규격의 봉투에 대해서는 사재기 방지와 원활한 유통을 위해 한시적으로 판매소 공급 물량을 제한할 수 있으나, 이는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정도의 불편을 주는 수준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군은 향후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판매소별 공급 관리를 철저히 하여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방침이다. &n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2026년 횡성군은 읍・면 노인대학 6개소를 대상으로 3월 27일부터 6월 17일까지 웰다잉 강의를 실시한다. 해당 강의는 ‘잘 살고(Well-living), 잘 가고(Well-dying) 건강한 백세 인생’이란 주제로 ‘행복한 죽음 웰다잉 연구소 강원남 소장’이 강연한 예정이다. 1시간 30분의 교육 시간 동안 웰다잉 교육과 더불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에 관한 내용도 포함될 예정으로 주민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시간은 10:00~11:30으로 교육일정 및 장소는 ▶ 3월 27일 횡성군보건소 2층 대강당 ▶ 4월 6일 공근면 어울림타운 ▶4월 9일 서원면 문화복지센터 ▶ 4월 15일 갑천면 종합복지센터 ▶ 4월 21일 청일면 복지체육센터 ▶ 6월 17일 강림면 강림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횡성군보건소장은 이번 웰다잉 교육이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올바른 이해와 함께, 건강과 삶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27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석문면 교로리 320-3 일원에서 진행했으며, 황침현 부시장을 비롯한 시 공무원, 산림조합 관계자, 임업후계자, 대한전선, 한전KPS 당진사업처, GS EPS(주),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 HDC현대EP 등 기업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 2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에서는 산림재해 방지림 조성을 위해 편백(4년생) 약 4,500본을 2.9㏊ 면적에 식재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은 물론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과 탄소흡수원 확충,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는 체험을 통해 산림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생활 속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식목일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 조성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예천군은 지난 26일 관내 3개 환경단체 회원 80여 명과 함께 제64회 경북도민체전을 맞아 성화 봉송 구간 일대의 환경정비를 위한 ‘쓰담달리기’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김재기),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김종수), 환경실천연합회(회장 안성식)가 참여했으며, 방문객과 선수단을 맞이하기 위한 ‘클린 예천’의 이미지 제고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도민체전 성화 봉송이 진행되는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쓰담달리기를 실시하며 도로변과 인근 생활권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와 환경 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한편, 오는 4월 2일에는 호명읍 성화 봉송 구간을 중심으로 추가 쓰담달리기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민체전 전 구간에 걸친 환경정비를 마무리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제고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환경단체 회장들은 “도민체전을 맞아 예천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진주시는 27일 진주실크박물관의 상반기 기획 전시를 추진하기 위해 서울공예박물관과 협력 전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은 두 기관이 전시 콘텐츠를 공유하고, 협력 전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시 효과를 높이고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 등 두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전시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에 추진하는 협력 전시는 지난 22일까지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진행된 '금기숙 특별전'으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데 따른 후속 전시로, 지역에서도 그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전시는 개막 86일 만에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하고, 폐막 시점 기준으로 110만 명 이상이 관람한 것으로 알려져 국내에서 단일 전시 기준으로는 최대의 관람 기록을 세우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전시 기간에는 개관 전부터 관람객이 줄을 서는 ‘오픈 런(Open Run)’ 현상이 이어졌으며, 하루 최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위해 기초학력 보정 학습 자료인 ‘늘품이’를 각 학교에 일제히 배부한다고 밝혔다. ‘늘품이’는 기초학력 진단검사 및 향상도 검사 결과에 따라 보정 학습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개발된 맞춤형 학습 교재다. 단순히 문제만 풀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검사 문항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기초 학습 내용과 실력을 다질 수 있는 연습 문항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취도 향상을 돕는다. 자료의 명칭인 ‘늘품이’는 ‘앞으로 좋게 발전할 품질이나 품성’이라는 순우리말 뜻을 담고 있다. 이는 학생들이 현재의 학습 결손을 극복하고 미래의 인재로 당당히 성장하기를 바라는 교육 현장의 따뜻한 마음이 반영된 결과다. 본 자료는 교육부,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 등 17개 시도교육청과 충남대학교 응용교육측정평가연구소에서 전문적인 연구 과정을 거쳐 제작되어 교재의 신뢰도와 전문성을 높였다. 서산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이번 교재 배부를 통해 현장 중심의 기초학력 책임 교육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진로 전담 교사 및 교감 33명을 대상으로 ‘입시의 눈으로 보고, 진로의 마음으로 그리다’ 연수를 개최하여 학교 현장의 진로 교육 역량을 한 차원 높였다. 본 연수는 급변하는 대학 입시 제도와 고교학점제 등 교육 정책의 변화 속에서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분석력을 확보하고, 이를 학생 개개인의 고유한 특성과 연결하는 ‘공감 중심의 진로 설계’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강사로 초빙된 서산여자고등학교 권종진 교감은 풍부한 입시 현장 경험과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최신 대입 트렌드를 분석하고, 초등학교 시기부터 형성되는 진로 인식이 고등학교의 구체적인 진학 로드맵으로 이어지는 ‘연계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단순히 상급 학교 진학 수치를 높이는 ‘입시의 차갑고 날카로운 눈’이 아니라, 학생이 자기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하는 ‘진로의 따뜻하고 넓은 마음’이 조화를 이루어야 함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학교급별 진로 교육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변화하는 교육 생태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본질적인 진로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최근 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의 로봇 중심 생산방식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제조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첨단 로봇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지난 27일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군산대학교, 자동차융합기술원, 한국건설기계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AI 로봇 회사 ㈜토트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 로봇산업 육성 자문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로봇이 단순 자동화를 넘어 제조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요소라는 점에 적극 공감했다. 또한 최근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로봇 분야 대규모 투자와 군산조선소의 스마트화를 군산 미래 산업 전환의 신호탄으로 보고 이와 연계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세부적으로 ▲기관별 로봇사업 추진현황 공유 및 신규사업 발굴 ▲주력 산업 AX(AI 전환) 생산체계 변화 대응 ▲군산형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 방향 등 미래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전략 토의가 이루어졌다.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현대차 투자와 군산조선소의 스마트 제조 대전환을 앞둔 지금이 군산의 산업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부산 동구는 지난 26일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팀장의 역할을 중심으로 실제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유형별 대응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위험요소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청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회장 박노신)는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히로시마 일원에서 자문위원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역량 강화 자문위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전쟁의 참상을 직접 체감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며,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위원들은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의 원폭돔과 평화기념자료관을 견학하고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어 위령비 참배와 함께 추모의 뜻을 전했다. [추모문] 이곳 히로시마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에 잠들어 계신 영령들이시여, 저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은 삼가 머리 숙여 추모의 마음을 올립니다. 1945년 원자폭탄 투하라는 참혹한 비극 속에서 타국의 땅에서 희생되신 영령들의 아픔을 깊이 새깁니다. 저희는 이 희생을 결코 잊지 않고,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한반도의 평화와 인류 공존의 가치를 지켜 나갈 것을 엄숙히 다짐합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양시는 현업사업장 종사자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 26일 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업사업장 종사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공행정에서 현업업무 종사자는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청사 등 시설물의 경비, 유지관리 업무 및 설비·장비 등의 유지관리 ▲도로의 유지·보수 등 ▲도로·가로 등의 청소, 쓰레기·폐기물의 수거·처리 등 환경미화 ▲공원·녹지 등의 유지관리 ▲산림조사 및 산림보호 ▲조리 실무 및 급식실 운영 등 조리시설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인력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직업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양시 산업보건의로 위촉된 광양사랑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김양현 원장이 진행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를 앞두고 예방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근골격계 질환(허리, 어깨, 손목 등)의 발생 원인과 증상에 대한 이해 ▲작업 자세 개선과 스트레칭 등 예방 방법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자가 건강관리 실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사)한국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가 지난 27일 오전 10시 30분, 하동군 북천면 코스모스메밀꽃 축제 주차장 일원에서 농촌환경 보호를 위한 농약 빈병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하동군 전역에서 배출된 빈 농약 용기를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합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수거 물량은 약 8톤에 달했으며, 전문 수거업체를 통해 유리병·플라스틱병·농약 봉지 등 농업 현장에서 발생한 각종 용기를 안전하게 처리했다. 최근 농촌지역은 인력 고령화로 인해 농약 빈 병이 제때 수거되지 못하고 방치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토양 및 수질오염 등 환경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사)한국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는 농촌 환경보전을 위해 주기적인 수거 활동을 벌이며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연합회 관계자는 “농약 빈 용기를 적기에 수거·처리하는 것은 농촌 환경 보호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지속적인 수거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성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약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는 27일 이학수 시장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공립 ‘푸르지오더퍼스트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공 보육 서비스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기념하는 ‘열린 어린이집의 날’과 연계해 이학수 시장과 학부모·교직원·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박일 시의회 의장과 지역구 시의원들도 참석해 경과보고, 축사, 기념행사, 시설 순회 순으로 이어졌다. 국공립 ‘푸르지오더퍼스트어린이집’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의무 설치 규정에 따라 조성된 보육 시설이다. 보육 수요가 높은 단지 내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연면적 286.48㎡, 정원 49명 규모로 지어졌다. 내부에는 보육실 4개, 유희실, 교사실을 비롯해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등을 갖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시는 입주민 자녀와 지역 영유아들에게 최상의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 1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이를 통해 공간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보육 비품과 완구류 등 필수 기자재를 구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지난 2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5년도 농촌진흥사업평가 분야별 우수사례 발표평가’에서 지도정책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발표평가는 지도정책분야·기술보급분야·농촌자원분야로 나뉘어 경기도 내 우수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주시는 지도정책분야에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위기를 기회로 – 양주시 농업인단체 맞춤형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발표 주제로 삼아,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위협이라는 현시대 상황에서 행정 주도가 아닌 농업인 스스로가 변화를 이끌어 낸 현장 중심의 혁신 사례를 선보였다. 이번 사례에서 주목받은 혁신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약 폐기물 전용 수거봉투이다. 잔류 농약이 토양에 침투하거나 일반 쓰레기와 혼합 배출·불법 소각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주시는 농약 병과 비닐을 구분한 전용 수거 체계를 제안해 농가 보관 안전성을 높이고 침출수 유출을 줄이는 등 영농 폐기물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양주시는 4개 농업인단체 1,752명을 중심으로 민관협력 3R(Review·Replace·Reduce)전략과 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2026년 귀농·귀촌 우수마을 육성사업 대상지로 현산면 분토마을을 선정, 사업비 3,0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농촌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토마을은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을 활발히 추진해 온 가운데 사업에 대한 높은 참여 의지를 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분토마을은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교류와 재능 기부 활동을 통해 마을 주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마을 식당 및 노래방, 영화관람이 가능한 마을 카페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식당과 놀이·여가 공간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귀농·귀촌인의 다양한 재능을 활용한 바리스타 교육과 쓰레기 재활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마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동체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분토마을 주민들은“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이번 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취약 계층 아동과 청소년 926명에게 영양제와 가방 등 맞춤형 응원 물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양시와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정문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이재훈 실무협의체 위원장, 김지애 안양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및 정명운 부회장, 황명아 안양시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 회장 및 김서란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사천리 지원사업 신학기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일사천리 지원사업’은 계절과 시기별로 취약 계층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을 적기에 제공해 생활 안정을 돕는 안양시의 맞춤형 복지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 겨울 식생활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냄비 세트와 건강 음료를 지원한 데 이어, 올봄에는 신학기를 맞은 아동·청소년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수혜자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일방적인 물품 지급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아이들의 성장기 건강을 위한 '어린이 비타민 세트'와 실생활에 필요한 '크로스백'을 맞춤형 선물로 준비했다. 준